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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메탈, 2분기 영업익 전년비 420%↑…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 기대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갑을메탈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157억원, 당기순이익은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 55%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갑을메탈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1억원의 70%를 넘어섰다. 대내외 상황에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갑을메탈은 올 2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영업이익 64억원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1억원의 70%를 넘어서면서 대내외 상황에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갑을메탈은 올해 1월에 인수한 베트남 소재 전선회사의 사명을 'COSMOLINK_VINA CABLE'로 최근 변경하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메탈사업부의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확대해 가는 중"이라며 "연구개발(R&D) 투자 증대를 통한 자동차 부품 개발,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한 전장사업부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08-11 15:5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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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태국 37호점 '아타라몰점'오픈

탐앤탐스, 태국 37호점 '아타라몰점'오픈 탐앤탐스가 태국 37호점 '아타라몰(A TA RA MALL)'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1월 타라 애비뉴(Tara Avenue)점, 3월 팬팁(Pantip)점에 이어 올 들어만 세 번째 한국형 커피전문점 오픈이다. 탐앤탐스는 올해 미국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갱신에도 성공해 북미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총 78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경상북도 청도 반시로 만든 '홍시 스무디'와 지리산국립공원 설향 생딸기의 '딸기 스무디' 등 한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탐앤탐스만의 고유한 커피 문화와 K-푸드의 우수성이 접목되면서 해외 사업이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다"며 "탐앤탐스는 커피전문점으로 프레즐, 허니버터 프레즐 등 고유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를 꾀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농과 연계한 해남 꿀고구마, 홍시 팥빙수 등 탐앤탐스만의 독특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37호점 아타라몰점이 자리 잡은 시라차는 태국 동부 촌부리 주의 최대 번화가다. 편리한 교통과 대형 쇼핑센터, 맛집, 스파 등이 즐비한 곳으로 유명하다. 탐앤탐스는 가족 단위 고객과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은 물론 비즈니스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아타라몰점에 '24 HOURS OPEN' 콘셉트를 도입하고, 비즈니스룸도 조성했다. 또 프레즐과 커피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 보는 재미도 더했다. 최근에는 현지 열대과일을 활용한 로컬 신메뉴 '레이니 스플래시(Rainy Splash)' 2종을 출시, 탐앤탐스 고유의 메뉴와 로컬 메뉴의 조화를 꾀했다. 이와 관련해 탐앤탐스 태국 법인은 오는 9월30일까지 '레이니 스플래시(Rainy Splash)' 2종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08-11 15:0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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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2023년까지 매장 500개·정규직 1000명 채용

KFC, 2023년까지 매장 500개·정규직 1000명 채용 KG그룹에 인수된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매장 500개로 늘리고 정규직도 1000명을 채용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한다. 엄익수 KFC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년까지 1000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엄 대표는 이날 KFC가 KG그룹의 가족사로 편입되며 재정립된 브랜드 가치와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그는 "직영제 운영 방식이 KFC의 최대 강점 중 하나"라며 "KFC가 지난 30년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변함 없이 정직한 음식과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KFC가 KG그룹 가족사 대열에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KG그룹의 다양한 기술 자원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 출시한 신규 KFC 앱을 통해 회원 등급에 따라 무료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하는 '커넬 멤버십', 충전 후 KFC가 제공하는 모든 메뉴를 간편하게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선불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오직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생각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211개 매장을 100% 직영으로 운영 중인 KFC는 가맹점 사업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엄 대표는 "미국 본사에서 가맹사업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 가맹점으로 넓히는 것보다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엄 대표는 "앞으로 무한정 이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3% 이상의 이익은 고객과 직원, 회사가 공동으로 이익을 추구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7-08-11 15:0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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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옐로우카페서 판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3종 옐로우카페서 판매 빙그레가 옐로우카페에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마시는 이색 빨대 5종에 대한 온라인 영상 광고와 이 중 3종의 실제 빨대 제품 판매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영상 광고는 게시 한 달 만에 2000만건 조회수를 돌파했다. 또한 실제 온라인을 통해 판매했던 3종(링거 스트로우·러브 스트로우·자이언트 스트로우)의 빨대는 판매 일주일 만에 준비한 3만개 제품이 전량 판매됐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링거 스트로우는 이틀 만에 전량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에서 마이스트로우 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동대문점에서 13일부터는 제주점에서 마이스트로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링거 스트로우는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링거 거치대를 제공해 바나나맛우유를 색다르게 마실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애초에 단기 이벤트로 기획했던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재출시 요구가 이어지면서 옐로우카페에서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9월 중순에는 분무기 형태의 SOS 스트로우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08-11 14:15:13 박인웅 기자
베트남 달군 '대한트럭' 소비자 반응 뜨거워

코라오홀딩스는 12개 딜러망을 확보한 베트남에서 대한트럭 1200대를 누적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트럭을 베트남 시장에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라오스에서 이미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대한트럭을 판매하면서 검증된 품질과, 특히 베트남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옵션 및 적재 중량 등을 채택하고 제품에 반영한 것이 주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2년여간의 시장 조사와 제품개발을 통해 베트남에서 선호하는 이수즈 일본산 엔진을 장착한 것 또한 타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요인이다. 현재 베트남은 인구 9천만명에 달하고 지난 수 년간 6% 이상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아세안 국가 중 자동차시장 성장율이 가장 높아 2016년말 기준 누적 자동차등록대수는 3백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의 대한트럭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따라 코라오는 소비자들의 호응과 수요에 맞추기 위하여 금년 하반기내 전국 딜러망을 현재의 2배가 넘는 약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판매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할부금융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에 있어서도 베트남 일류 은행으로 손꼽히는 비에틴 뱅크등 로컬 은행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낮은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특히 소비자들이 실용성을 강조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베트남 시장 진출에 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2년여의 준비기간을 충분히 거쳐 경쟁사들보다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옵션과 엔진을 제품에 반영하고 적재중량을 높여서 출시한 것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국 딜러망을 꾸준히 확대함과 동시에 AS센터를 강화하여 판매 뿐만 아니라 판매 후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의 만족도 제고에 힘을 실어 대한트럭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17-08-11 13:45: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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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외 환경 악재 뚫고 반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대형항공사가 대외 환경 악화 속에서도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사드 여파로 실적이 주춤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분기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9052억원, 17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1%, 8.5% 늘어난 수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휴가철이 포함된 성수기인 3분기에도 한국발 수요 증가와 중국 수요 감소에 대응하는 대체 수요 개발 등 전략으로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화물 부문 역시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한국의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분기 매출 1조4919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5%, 48.7% 향상됐다. 이는 2011년 이후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유연한 노선 전략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객부문의 경우 사드 여파로 감소한 중국 노선 수요를 유럽, 동남아, 일본 등 대체 노선에서의 공급 증대로 대응했다. 화물부문에서는 IT품목을 중심으로 화물수요 호조세가 이어져 전년 대비 매출이 23.8%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대내외적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해 대응하고 최첨단 항공기인 A350을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해 기재 및 노선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화물부문에서는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노선 운용을 더욱 강화하고, 프리미엄화물 운송과 수익노선의 공급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7-08-11 11:46: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