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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속초 신주거지 '조양동 휴먼빌' 분양

일신건영은 오는 10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산255번지 일원에 '속초 조양동 휴먼빌'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전용면적 79㎡~84㎡, 총 379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의 신주거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향후 1만여 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하게 되는 지역이다. 편의·교육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산과 호수, 바다가 가까워 생활환경이 쾌적한 입지를 지녔다. 단지에서 청봉초·청대초·설악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메가박스와 속초시립도서관, 하나로마트·속초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청초호 유원지와 청초호수, 각종 해수욕장이 인접해 이용이 쉽고 단지 앞으로는 청대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속초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동해대로와 조양로, 청대로를 이용해 속초시내 및 시외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으로의 연결성도 좋아졌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을 앞두고 있고 양양국제공항 노선도 올해 안에 확충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동서고속화철도(춘천~속초) 개발 계획이 있어 교통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향 위주로 설계되었으며 일부 세대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 썼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4베이 신평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시행하며 일신건영이 시공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4번지(청초호 엑스포축구장 인근)에 들어선다.

2017-10-03 13:24:11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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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형 ISA 예금금리 은행별 격차 '천차만별'

초저금리 시대 각광받던 ISA 전용예금 외면…오히려 일반 예금상품 금리보다 낮아 은행별 신탁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정기예금 금리 격차가 천차만별이다. 최대 금리 차이가 0.68%포인트로, 일반 예금 금리가 1%대인 것과 비교하면 꽤 격차가 크기 때문에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3일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에 따르면 신한·국민·농협·우리·기업·대구·하나·광주·전북·제주·수협·경남·부산은행 등 13개 시중은행의 신탁형 ISA 정기예금 금리(3년물)는 최대 0.68%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그중 신한은행이 2.01%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은행이 1.33%로 가장 낮았다. 이어 우리은행이 1.91%, IBK기업은행 1.81%, NH농협은행 1.77%, KEB하나은행 1.74%, DGB대구은행 1.72%, KB국민은행 1.68%로 1%대 후반을 기록했다. 제주은행은 1.48%, 전북은행 1.47%, 광주은행 1.46%, 수협은행 1.42%, 경남은행 1.37%로 1%대 중반의 금리를 나타냈다. 2년제 정기예금 금리 역시 신한은행(1.91%)이 가장 높고, 부산은행(1.30%)이 가장 낮아 둘 사이의 격차가 0.61%포인트로 집계됐다. 1년제 정기예금에서도 신한은행(1.64%)과 부산은행(1.30%)의 격차는 0.34%포인트였다. 이처럼 신탁형 ISA 예금금리의 경우 은행별·만기별로 격차가 0.34~0.68%까지 나는데, 이는 저금리 기조에선 적지 않은 차이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사상 최저치로 인하하면서 국내 예금 금리는 1% 초중반에 머물러왔다. 이에 소비자들은 단 0.1%의 금리라도 얻기 위해 각종 우대금리를 찾아다니는 '금리 유목민'이 된 지 오래다. 은행권 관계자는 "신탁형 ISA는 예금 금리가 낮고 신탁 보수도 있으나 세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있다"며 "미리 은행별로 금리를 비교해보고 만기 등을 고려해 상품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당국은 서민의 재산을 늘린다는 취지에서 ISA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14일 출시한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어 '국민통장'으로 불렸다. 그러나 중도 인출, 비과세 한계 등의 이유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는 200만원인 비과세 한도 금액이 중도해지와 인출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2017-10-03 12:28: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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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진에어·티웨이항공 추억 선사…기내 게임·선물 증정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추석 연휴 탑승객들을 위해 추억을 선사한다. 진에어는 추석 당일인 4일에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 일부 항공편에서 가위바위보 기내 게임 이벤트를 실시해 진에어 로고 상품,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진에어의 객실승무원들이 한복을 입고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 진에어 발권 카운터 앞에서 공항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명절 간식도 나눠준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2~10일) 운항하는 국제선, 국내선 모든 항공편에서는 기내 특별 안내 방송을 실시해 추석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총 4개의 항공편에서 추석을 주제로 한 이벤트팀(티하모니, 티심포니, 대구성악팀, 캘리웨이팀)을 운영한다. 추석과 관련된 퀴즈와 덕담 제비뽑기, '한가위' 삼행시 대회, 엽서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이벤트 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분들께는 원형 손거울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민족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한가위도 모든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감사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2017-10-03 09:06: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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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르노삼성 9월 SUV 효과 톡톡…트랙스·QM6 등 인기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9월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9월 전년 동월대비 36.1% 급감한 8991대 판매에 그쳤다. 같은 기간 르노삼성도 20.2% 감소한 7362대를 판매했다. 다만 트랙스와 QM6 등 SUV는 여전히 인기다. 한국지엠은 소형 SUV 트랙스를 제외한 전 차종이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대 볼륨 차종인 경차 스파크가 40.0% 감소한 3396대에 그쳤고, 중형 세단 말리부도 44.8% 감소한 2190대를 기록했다. RV 라인업에서도 캡티바(132대)와 올란도(601대)가 각각 46.1%와 32.4% 감소하는 등 모델 노후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9월 1213대가 팔리며 39.4% 증가한 트랙스가 유일하게 판매를 견인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신형 크루즈의 판매 부진이다.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 보통은 '신차 효과'를 누린다. 하지만 신형 크루즈는 초기 품질 논란과 가격 등의 문제로 사실상 신차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크루즈는 9월 전년 동월대비 45.3% 감소한 417대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3월 국내 출시와 함께 국산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M6의 인기가 한풀 꺾이면서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4217대에 달했던 SM6의 판매실적은 올해 9월 46.3% 감소한 2265대에 그쳤다. 중형 SUV QM6는 출시 1년을 넘어서며 신차 효과가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가솔린 모델 QM6 GDe를 출시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QM6의 9월 판매실적은 2468대로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2.7% 줄었으나 전월 대비로는 무려 54.2% 증가했다. 전체 판매 중 가솔린 모델은 1426대로 절반을 크게 상회했다. 다만 르노삼성이 올해 야심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의 출시가 미뤄졌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업계에서는 클리오의 등장으로 경차는 물론 현대차 i30, 폴크스바겐 골프 등 준중형 해치백 수요를 뺏어 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클리오는 1990년 1세대 모델이 첫선을 보인 이후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서 1300만대 이상, 올 상반기 유럽지역에서만 17만8800여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한편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9월 수출에서는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9월 1만8820대를 수출하며 전년 동월대비 무려 334.1%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지엠도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한 3만1273대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2017-10-03 09:0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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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엔 '갈치', '대하'로 가족 사랑 키워요~!

올 추석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갈치'와 '대하'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가을바다의 은빛 보물로 불리는 '갈치'와 고소한 감칠맛으로 사랑받는 가을철 대표 보양식 '대하'를 선정했다.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대표 수산물 '갈치'는 몸이 홀쭉하고 길며 마치 칼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어 '어도(魚刀)' 혹은 '칼치'라고도 불린다. 갈치는 여름철 산란을 마치고 월동에 대비하기 위해 늦가을까지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10월을 전후로 가장 살이 찌고 기름이 올라 맛이 좋다. 살이 부드러워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좋고, 칼슘, 인, 나트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며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그만이다. 갈치는 소금을 뿌려 고소하게 구운 갈치구이나, 매콤한 조림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몸집이 큰 대형새우'라는 뜻의 '대하'는 우리나라 서ㆍ남해에서 주로 잡히며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속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의 해독을 돕는다. 가을철 대하에는 단맛과 감칠맛을 살려 주는 아미노산인 글리신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입맛을 사로잡는다. 대하는 보통 굵은 소금 위에 올려 소금구이로 즐기지만, 진한 양념간장으로 숙성시켜 만드는 '대하장'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갈치, 대하는 10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달의 수산물과 함께 해수부는 10월의 지역축제행사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내 물량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주문진 오징어축제'를 소개한다. 이 축제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리며, 맨손으로 오징어 잡기, 오징어 무료 시식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주문진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호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갈치, 대하 등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우리 수산물 요리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03 08:31:0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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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한숨 나오는 재계…국감에 대기업 관계자 줄소환

재계가 추석 황금 연휴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졸이고 있다.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2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줄소환 되면서 재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3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환경노동위 등에서 채택한 증인 리스트에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진들 이름이 대거 올랐다. 정무위에서는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장),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 SK㈜ 장동현 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업위에서는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대표, 두산중공업 나지용 부회장, 카카오 이병선 부사장 등을, 과방위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KT 황창규 회장,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과 고동진 사장 등을 증인으로 정했다. 아직도 각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증인으로 채택되는 기업인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일단 총수들이 증인이나 참고인 선택에서 제외된 것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담당 임원이나 실무자가 나와도 될 사안에까지 기업 최고경영진을 불러 놓고 매년 반복돼온 이른바 군기잡기식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많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진이 국정감사에 출석하게 되면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만큼 기업의 부담이 적지 않다"며 "대내외적 악재가 계속되는 상황에 국정감사가 보여주기식 아닌 기업의 입장도 알아주는 국정감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0-03 08: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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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선물 받아가세요"…은행권, 각종 이벤트 마련

우리·농협은행, 하나금융 등 추석 연휴 맞아 상품권, 기프티콘, 가전제품 등 증정 이벤트 실시 은행들이 추석을 맞아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상품권부터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농협은행, 하나금융그룹 등 일부 은행들은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주요 입출금 상품과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면 자동응모 되는 '우리가족 한가위飛(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응모 고객 중 1132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고 세탁건조기, 홍삼제품, 외식상품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생애주기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식 상품인 우리웰리치100연금통장, 위비SUPER주거래통장, 위비꿀청춘통장 가입자가 1년 이상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가 되는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면 자동응모 된다. 만 18세 이하 고객은 우리아이행복적금, 위비프렌즈적금에 가입하면 자동응모 된다. NH농협은행은 11월까지 추석맞이 고객사은 행사인 '행복채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농협은행에서 판매하는 예·적금(주택청약저축 포함) 및 펀드·신탁, 전세자금대출 신규 고객이다. 농협은행은 가입고객 가운데 총 536명을 추첨해 트롬 스타일러(1명), 무선청소기(2명), 홍삼정 프라임(30명), 유기농햅쌀 4kg(200명), 농산물상품권 1만원권(300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11월 셋째 주 중 농협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를 통해 추석맞이 1000만 손님 대박기원 가을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멤버스 전회원을 대상으로 ▲하나머니고(GO)를 잡아라 ▲매일 100% 당첨룰렛 ▲하나톡 퀴즈 ▲선물하기+10%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하나머니GO'를 잡아라 이벤트는 전국 이마트, 주요 기차역, KEB하나은행 ATM기기에서 금융판 포켓몬GO인 하나머니GO를 실행해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이마트 상품권, 파리바게트 상품권, SK 주유상품권 및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100% 당첨룰렛'은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을 통해 SK주유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하나머니가 기본 제공된다. '하나톡 퀴즈'는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며 하나은행,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서비스를 주제로 한 퀴즈를 풀면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선물하기+10%'는 하나머니로 모바일쿠폰을 구매 및 선물할 때 적립되는 기존의 7%가 이벤트 기간에는 3% 추가 적립돼 총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2017-10-03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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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삼성전자 노트북·TV 등 최대 38% 할인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지난달 28일 개막한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장 열흘에 걸친 추석연휴가 겹치며 보다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해진 소비자들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찾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PC, 가전제품, 휴대폰 등 13개 품목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노트북9 올웨이즈, UHD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플렉스워시·애드워시 세탁기, 무풍에어컨,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등이 대상이다. 우선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는 노트북9 올웨이즈(Always) 일부 모델을 11%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NT900X5N-KSF는 120만원대, NT900X3N-KSF는 110만원대에 판매된다. 삼성전자 노트북 9 올웨이즈는 초경량 제품에 신개념 충전 방식을 적용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금속 덩어리를 깎아 외관을 만드는 싱글 셸 보디 공법을 쓰고 MAO 공법으로 산화플라즈마 코팅을 해 견고함을 높였다. 휴대용 보조 배터리나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으며 전용 어댑터로 충전하면 10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실물 그대로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리얼 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스마트폰과의 연동도 간편하다. PC 메시지 기능으로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75형 UHD TV도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29%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정가 450만원대 75형 UHD TV(UN75MU6300FXKR)에서 블루투스&스마트컨트롤 기능이 제외된 제품은 290만원대에, 정가 226만원인 65형 UHD TV(UN65MU6300FXKR)에서 블루투스&스마트컨트롤 기능이 빠진 제품은 18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품목 가운데 할인율이 가장 높은 제품은 전기레인지다. 179만원대 3구 인덕션 전기레인지(NZ63M775AK)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8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행사기간 내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경품이벤트를 통해 김치냉장고, 갤럭시노트8, 아이콘X 등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갤럭시노트8 구매자 대상 보조배터리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17-10-02 17:35: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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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①SPC삼립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해"

SPC삼립은 연이은 악재로 주가가 고전하고 있다. 전체 영업이익에 절반을 차지하는 제빵부문에서 살충제 계란, 제빵기사 불법 파견 논란 등 이슈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PC삼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3개월간 33.4% 하락했다. 특히 제빵기사 불법 파견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으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최근 1개월간 21.5% 하락한 것이다. 살충제 계란 파동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SPC삼립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투자증권은 SPC삼립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나 시장기대치(142억원)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증권사들은 SPC삼립에 대한 목표주가를 내렸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4월까지만해도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제시했으나 현재(9월 27일 기준) 17만원으로 하향조정한 상태다. 또 KB증권은 지난 4월 26만원에서 현재(9월 26일 기준)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SPC삼립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29일 종가(12만9500원)보다는 약 31.3% 상승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들은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평가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PC삼립의 주가하락은 과도한 시장우려에 의한 것으로 실질적으로 유통 및 프렌차이즈 관련 규제가 SPC삼립의 영업실적 하락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 역시 "SPC삼립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고 제빵기사에 대한 직접 고용이 '파리바게뜨'의 운영 주체인 파리크라상이 아닌 SPC삼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에 최근 이슈로 인한 단기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2017-10-02 16:52:2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