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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17 드림딜 시즌2'로 클래식 부엌 선보인다.

한샘이 올해 마지막 온·온프라인 연계 이벤트 '한샘 드림딜 시즌2'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로맨틱 클래식', '모던 클래식', '프렌치 클래식' 등 3종 부엌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 달 모던 스타일 부엌 3종을 제안한 데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벤트다. '로맨틱 클래식'은 파스텔톤 분홍색 도어에 포인트를 준 공간을 연출한다. '모던 클래식'은 회색과 검은색 가구들로 깔끔한 느낌이다. '프렌치 클래식'은 전체적으로 흰색 가구 부엌과 갈색 바닥재를 이용해 심플한 분위기로 꾸민다. 키친&바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한 후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키친디자이너가 직접 방문해 실측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어 색상과 재질도 고객이 원하는대로 선택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 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10% 할인 혜택도 준다. 또 한샘과 대명라이프웨이가 만든 '대명 한샘기프트 100'에 가입하면 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클래식 스타일 부엌 '키친바흐 맨하탄'의 경우, 올해 3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며 "최근 클래식 스타일 부엌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고,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25 17:38:4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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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 나서…美 현지 500만 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의 중심지인 미국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ACM이 추진하는 첨단 테스트베드 건립에 500만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ACM은 미국 미시간 주정부를 중심으로 미시간 주립대학, 완성차 및 통신 업체 등이 동참해 설립한 미국 연방정부 공인의 산학협력 기관이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 양산성 검토, 표준화 구축 등을 목적으로 한다. ACM은 현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의 입실런티 타운십 외곽 윌로우 런(Willow Run)에 자율주행 연구 인프라 및 제품 개발 주행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연구단지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올해 12월 말 1단계 시설 공사를 완료한 후 2019년 말 최종 완공하는 일정이다. 연면적 약 61만평(약 200만㎡)인 이 연구단지는 각종 주행 상황과 기후 환경 등 시험 평가 및 검증 조건을 세밀하게 설정하고 반복·재현 실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속도로, 비포장도로, 터널 등 실도로 환경을 완벽히 재현한 자율주행 시험장과 양산제품 검증을 위한 고속주행 시험로가 설치되며, V2X(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 4G/5G, DSRC(근거리전용무선통신) 등 첨단 정보기술(IT) 기반의 통신 네트워크 환경도 구축된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ACM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검증,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원리 평가, V2X 알고리즘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ACM 참여가 확정된 도요타, 포드, AT&T 등 다른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해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CM 연구단지는 디트로이트 인근 수페리어 타운십에 있는 현대·기아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와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ACM의 창립 멤버 자격으로 미국 자동차 시장 내 자율주행 기술 표준화·제도화 관련 협의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 기술의 메카인 미국 현지에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미시간주는 자율주행차가 미래 산업의 중추라는 판단 하에 규제 완화의 법적 기반으로 마련하고, 투자 유치 및 우수 인력 확보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완성차업체뿐만 아니라 구글, 우버 등 모빌리티 업체까지 실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실증 시험 및 운행하고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포괄적인 자율주행차 관련 법안을 미국 주정부 최초로 제정했다.

2017-10-25 17:2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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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G4렉스턴 등 국내 완성차 업계 고객 체험 이벤트 봇물

현대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앞다퉈 진행한다. 이는 차량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경험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쌍용차, 르노삼성 등은 각각 주력 모델의 시승이벤트를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7일까지 코나 렌탈 이벤트 '컬러풀 코나' 주말 시승 이벤트의 참가자 모집을 받는다. 현대차 코나는 지난 6월 국내에 출시된 소형 SUV모델로, 8월 4230대, 9월 5386대가 판매되는 등 2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모델 중 1위다. 이번 코나 시승 이벤트 이달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차수로 600명의 고객에게 매주 주말을 포함해 3박4일간 시승차를 제공한다. 시승 이벤트 당첨고객들은 하와이 코나 커피와 모바일 멜론 1개월 무료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참가 기준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하며 차수별 응모 마감일 1차 25일, 2차 31일, 3차 11월 7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신청 사연 심사를 거쳐 신청 시승일자에 따라 차수별로 고객 200명을 선정, 오는 26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연락 등을 통해 당첨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다음달 30일까지 'G4 렉스턴 어메이징 드라이단' 시승단을 모집한다. 쌍용차는 이번 시승 이벤트에 특급호텔 숙박권, 진공청소기, 외식상품권, 커피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까지 내걸었다. 아울러 시승 후 G4 렉스턴 신차 구매 시 전용 스마트키 케이스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G4 렉스턴 어메이징 드라이브'는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추첨결과 발표는 12월 7일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르노삼성은 이달 31일까지 SM6 시승 및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SM6 라이프 앳 아트(LIFE@ART)'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SM6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빌리엘리어트'와 '타이타닉' VIP 관람권, '2017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 '2018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 등 예술공연 관람권과 신세계 상품권 300만원권, 인터파크 티켓 포인트 등 다양한 문화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수입차 브랜드에서는 푸조와 시트로엥이 오는 29일까지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푸조는 308의 뛰어난 성능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기획했다. 시트로엥도 오는 29일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패밀리카로 주목받는 수입차 유일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C4 칵투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신차 구매는 평생에 몇 번 없는 대형 이벤트"라며 "단순히 가격 할인 프로모션만 보고 차량을 구매하기 보다 시승 이벤트를 통해 차량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5 17:2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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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 서비스 평가 나란히 1위 석권

아시아나항공이 3년 연속 국내 3대 서비스평가에서 '최고항공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저비용항공사(LCC) 부문에서는 에어부산이 2년 연속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올해 진행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건 물론, 이들 모든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장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업그레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점점 증가하는 관광객의 수요와 니즈를 반영해 직항편이 없어 방문하기 힘든 베트남 후꾸옥, 일본 하코다테, 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다. 또 최신예 항공기인 A350을 도입해 국내 유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기내 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 기존 이코노미석 보다 좌석 간격이 7~10㎝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의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LCC 중에서는 에어부산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가 LCC 부문 조사를 시작한 첫해인 2013년 최초로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총 3번에 걸쳐 1위 자리에 올랐다. 에어부산은 또 지난 12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저비용항공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의 지표로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적인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2017-10-25 17:2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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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탄탄한 기본기' 도요타 8세대 캠리 하이브리드

북미 자동차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중형 세단 캠리가 8세대로 새롭게 돌아왔다. 도요타 캠리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2001년을 제외하고 북미시장에서 판매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선 2009년 출시 이후부터 인기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캠리는 단단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등 운전자를 위한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도요타코리아가 지난 9월 1일부터 신형 캠리 2종(하이브리드·가솔린)에 대해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지난 18일까지 총 1350대가 예약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시승코스는 서울을 출발해 경기도 가평까지 왕복 약 100km 구간으로 고속도로와 국도, 와인딩 구간이 두루 섞여 있었다.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의 주행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신형 캠리는 얌전하게 달리는 하이브리드의 주행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요타의 노력이 묻어났다. 특히 새로운 플랫폼인 TNGA의 도입과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을 적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했다. 겉모습은 이전 세대에 비해 한층 커지고 강렬해졌다. 전장x전폭x전고(mm)는 4880 x 1840 x 1445로 이전 모델보다 길어졌다. 또 도요타의 디자인 콘셉트인 'Keen Look'을 진화시켜 다이나믹 하면서도 혁신적인 캠리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레이아웃을 적용해 캠리만의 개성적이고 진보적인 느낌을 준다.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차체 바닥 높이를 20㎜, 앞좌석 시트를 22㎜ 낮췄지만 넓은 운전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즉 시트를 낮게 설계했지만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낮추고 보닛 높이도 40㎜ 내렸다. 사이드 미러 위치도 재조정했다. 시동을 켜고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자 차체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저속에서는 모터로 구동되는 EV 모드가 켜진다. 전기모터를 장착한 만큼 초반 가속력은 시원했다. 승차감도 매끄럽다. 단단한 차체와 후륜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더해 주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로의 노면에 따른 진동을 잘 잡아냈다. 코너링 구간에서는 단단한 하체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곡선 구간에서 크게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날렵하게 코스를 빠져나간다. 또 바닥에는 전체 면적의 93%에 흡음재를 사용해 노면 소음은 크지 않았다. 신형 캠리로 도심과 고속구간을 주행한 결과 연비는 17.2km/L로 공인연비(16.7km/ℓ)보다 높게 나왔다. 다만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 중 하나인 통풍 시트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신형 캠리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3590만원과 425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13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270만원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7-10-25 17:26: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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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사드보복 피해 동남아 시장공략 강화

올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판매량이 급감한 현대자동차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내부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의 해외영업본부 아·중·아(아시아·중동·아프리카)실 산하에 '아세안(ASEAN)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동남아 시장 판매망 구축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 및 관련 법규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시장조사와 해외정책, 생산기술, 제품기획, 글로벌 구매지원 등 다양한 부문의 인력이 참여해 10여명 규모로 꾸려졌다. 팀장은 정방선 현대차 아·중·아실장(이사)이 맡았다. 정 실장은 현대차 인도법인 판매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아시아 자동차 시장 판매 전문가로 꼽힌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10개국 연합체인 아세안은 자동차 시장 규모가 아직은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다. 지난해 기준 아세안의 자동차 판매량은 316만여대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량(8400만대)의 약 3.8%에 불과하다. 그러나 연평균 4∼5%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구(6억3000만명)는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로 소득 증대에 따른 차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0년 아세안 10개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480만대를 기록해 세계 6위권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아세안 공략을 확대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절대 강자인 일본차에 밀려 점유율이 미미한 상태다. 도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1970년대부터 동남아 지역에 공장을 세우는 등 꾸준한 투자를 통해 아세안 지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의 경우 일본차의 시장 점유율은 무려 98%에 달한다. 반면 현대차는 2%에 그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아세안 T/F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5 17:2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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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코센터 로비서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 개최

포스코가 오는 28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포스코가 후원하는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대한봅슬레이켈레톤연맹 등 대회 관계자 80명이 참석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올림픽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발표한다. 공연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가 무대에 오른다. R&B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와 신인 가수 치즈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날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의 영상도 소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에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영상은 다음 달 1일부터 유튜브 등으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포스코는 올림픽 성공 응원 문구를 배너로 제작해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4월 조직위와 후원 협약을 맺고 철강 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됐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신소재인 고망간 방진강,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 등을 적용한 한국형 경량 썰매를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기부했다.

2017-10-25 17:2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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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는 아세안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이천물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한 '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에 참여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100개 식음료 기업의 대표 및 수출 담당자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품 및 유통 산업에 대한 아세안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CJ프레시웨이 내부 견학 ▲물류센터 내 전처리 시설 참관 ▲식품안전연구실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베트남 과일 수출업체 띠엔 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업을 키워드로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CJ프레시웨이의 사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당사가 유통 중인 우수한 품질의 열대 과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베트남, 태국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국 식품 산업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베트남 물류센터 완공을 시작으로 최근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아세안 시장에서 식품o유통 한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2년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베트남 단체급식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호찌민을 중심으로 10개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 '골든게이트'와 식자재 구매통합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17-10-25 17:08:17 박인웅 기자
올리브영, 스마트영수증 발행 1500만건 돌파

올리브영, 스마트영수증 발행 1500만건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모바일 등에서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영수증 발행 건수가 1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영수증은 지난 2015년 12월 CJ계열사 중 올리브영이 최초 도입한 것으로, CJ의 포인트 적립용 모바일 앱 'CJ ONE'을 통해 구매 내역 확인과 교환·환불이 가능한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스마트스토어를 구현해 환경보호 및 비용절감을 하고,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2015년 12월 CJ계열사 중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CJ O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개월간의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교환·환불도 용이해 발행률(전체 영수증 발행 건수 가운데 스마트영수증이 차지하는 비율)이 서비스 초기 0.8%에서 현재 33%까지 높아졌다. 올리브영은 스마트 영수증 도입 이래 약 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수증 용지로 따지면 약 24만롤이며, 이를 일렬로 늘어뜨릴 경우 서울에서 뉴욕까지의 거리 약 1만2000㎞에 맞먹는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A4용지 1600만장 절감으로 30년 된 나무 1600그루를 베어내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제품 구매 후 교환이나 환불 시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 내년 말까지 스마트영수증 발행률 40%대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10-25 16:38:0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