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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스마일페이 결제 시 '사이즈 업'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스마일페이 결제 시 '사이즈 업' 外 ▲배스킨라빈스, 스마일페이 결제 시 '사이즈 업' 배스킨라빈스는 11월 30일까지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와 제휴해 '사이즈 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제품 구입 시, 해피앱 내의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싱글 레귤러'를 '싱글킹'으로 사이즈 업 해주는 행사다. 스마일페이로 결제 금액 전액을 지불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결제금액의 0.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되며 타 행사, 타 쿠폰, 제휴할인 등의 중복적용은 되지 않는다. ▲이디야커피, 겨울 시즌 신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겨울시즌 한정 메뉴로 '캔디 라떼', '밀크 카라멜 라떼'를 판매한다. '캔디 라떼'는 카라멜과 캔디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지 않은 '논 커피' 음료다. '밀크 카라멜 라떼'는 어릴 적 즐겨 먹었던 밀크 카라멜의 맛을 추억할 수 있는 메뉴다. 부드러운밀크 카라멜 향에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진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낸다. ▲파리바게뜨, 2017 크리스마스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모닥불 모양의 양초, 밝게 빛나는 장식물 등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제품 40여종을 출시한다. 올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제품 콘셉트는 '라이팅케이크가 빛나는 크리스마스'다. 케이크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양초로 장식한 케이크, 눈사람 코·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붉은색상의 집 모형에 조명을 달아 밝게 빛나도록 꾸민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라이팅케이크는 '불을 밝혀요, 모카하우스', '샤이닝 스노우맨', '샤이닝산타의 초코자동차' 등이다. ▲카페베네, '렛 잇 스노우' 3종 출시 카페베네가 겨울 시즌 음료 '렛 잇 스노우' 3종을 출시한다. '버터스카치라떼', '크런치아몬드 라떼', '딥앤리치 쇼콜라떼' 3종이다. '버터스카치라떼'는 버터와 설탕을 끓인 버터스카치에 에스프레소를 더했다. '크런치아몬드 라떼'는 넌페럴종 중 EXTRA NO.1 등급의 아몬드를 사용해 고급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딥앤리치 쇼콜라떼'는 겨울 시즌의 시그니처 음료인 진한 초콜릿 음료에 스노윙크림을 올렸다. ▲한국피자헛, 겨울 맞이 '피자 페스티벌' 리뉴얼 한국피자헛은 겨울 시즌 맞이 및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피자 페스티벌'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중 점심 시간에는 프리미엄 피자 신메뉴인 '딥치즈 쉬림프 스테이크'를 리치골드 엣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딥디쉬 리얼치즈', '더맛있는피자 트리플 치즈 치킨' 외에도 피자헛의 인기 메뉴인 '슈퍼슈프림', '페퍼로니' 팬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주중 저녁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치즈크러스트 베이컨 포테이토', '치즈크러스트 직화불고기'를 포함한 총 9종의 피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BBQ, 카카오톡 주문하기 요기요 할인 이벤트 진행 BBQ가 카카오톡 주문하기와 요기요를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2000원 할인된 가격에 BBQ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할인 이벤트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취급하는 전 메뉴에 적용되며, 비비큐 전국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BBQ는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으로 메뉴 주문 시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슈퍼레드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수험생 응원하는 베스트피자 할인 행사 실시 도미노피자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에 맞춰 수험생을 응원하는 '수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2일과 23일 겨울 신제품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킹프론 씨푸드, 포테이토 등 베스트피자 3종에 대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판다 익스프레스, 여의도 IFC몰점 오픈 중식 레스토랑 '판다 익스프레스'가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중국식 팬인 '웍'을 사용, 불 맛과 향을 살려 재료를 신속하게 볶아내는 것이 특징인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이번에 오픈하는 여의도 IFC몰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 롯데월드점에 이은 세 번째 직영 매장이다. 여의도 비즈니스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후쿠오카함바그, 국물 우동 2종 출시 후쿠오카함바그가 국물 우동 제품 '누룽지 우동'과 '양파 후레이크 우동'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쓰오부시와 쯔유를 기본으로 일본 전통 우동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누룽지 우동'은 누룽지와 쫄깃한 면이 조화를 이루며 '양파 후레이크 우동'은 담백한 양파 후레이크를 더해 씹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신메뉴 '와사비크랩버거' 출시 버거킹이 붉은대게살 패티와 와사비 소스가 어우러진 '와사비크랩버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산 붉은대게살 패티에 와사비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은 더하고 느끼함은 잡아주는 버거킹의 리얼 씨푸드 버거다. 여기에 호밀 브리오슈 번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슬라이스 하는 토마토, 양상추, 양파 등 채소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투존치킨, 포항중앙재난대피소에 치빵버거 100세트 지원 투존치킨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지역 주민을 위해 투존치킨 치빵버거 100세트를 전달했다. 투존치킨은 추운 날씨에 지진 피해로 인해 중앙재난대피소에 모여있는 이재민을 위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이재민들의 식사가 불편한 만큼 바로 식사가 가능하도록 버거를 지원했다.

2017-11-21 17:09: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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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걱정 끝' 현대모비스, 후방 주행지원 기술 개발

"후진 운전, 이제는 걱정마세요."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별도 조작업이 후진 시 방향을 틀어주는 후방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 오던 길을 자동 후진으로 되돌아갈 수 있어 지금까지 전방에 집중된 자율주행 기술이 확대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기술을 시작으로 후방 자율 주행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해 자율주행 패러다임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후진 주행 시 운전자가 별도로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방향을 틀어주는 후방 주행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진으로 주차할 때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기능(PA)은 상용화됐으나 후방 주행 자체를 지원하는 기술이 개발된 것은 세계 처음이다. 기술의 핵심은 오던 길을 후진으로 되돌아갈 때 자동으로 조향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차가 전진할 때의 속도와 주행경로를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후진할 때 이를 역으로 계산해 자동으로 방향을 틀어주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후진 주행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을 주도한 현대모비스 김정구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는 왕복 2차로 도로가 전국 도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좁은 길이 많고, 주차공간이 협소해 후진으로 차를 일정거리 이상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많다"며 "후방주행지원 기술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모비스 후방 주행지원 기술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통해 외부환경을 직접 인식하는 일반적인 운전자 지원기술(DAS)과는 달리 실시간 주행 정보를 통해 환경을 파악한다. 차량 내부에 장착된 조향각 센서, 휠 센서 등을 활용해 차의 이동 속도와 거리, 회전한 정도 등을 측정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기술로 국내 특허 2건과 해외 특허 1건을 출원했다. 조만간 카메라, 레이더 센서 등을 추가해 출발과 제동까지도 지원해주는 완전한 후방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후방 주행지원 기술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현대모비스 기술공모전'의 수상작이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회사는 당시 아이디어 차원이었던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연구원은 끝까지 이를 연구해 기술 확보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매년 기술공모전이 열리고 있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자 기술들이 계속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DAS부품개발센터장 조서구 이사는 "자율주행기술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운전자지원기술의 편리함을 제대로 활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후방 주행지원 기술처럼 당장 운전자들이 까다로워 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들을 확대 개발해 실생활에서 더 많은 편의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1 17:0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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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항공 마일리지 순차 소멸…꼼꼼하게 챙겨라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 제도에 따른 일부 마일리지 소멸 시한을 1년여 앞두고, 스마트한 마일리지 사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이 첫 항공 마일리지 소멸 시한 1년여 앞두고 현명한 마일리지 사용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2008년 도입된 국내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된 미사용 마일리지가 소멸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외국 항공사의 경우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적용한 바 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 규정은 국내 항공사가 해외 항공사들보다 유리하다. 국내 항공사의 경우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10년이고 연도별로 개별 소모된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에어캐나다, 콴타스항공 등의 경우 12개월에서 18개월간 항공기를 탑승하지 않을 경우 잔여 마일리지가 모두 소멸된다.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은 유효기간이 3년 정도다. 대한항공의 경우 유효기간이 가장 짧은 마일리지부터 자동으로 사용하게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연간 개념으로 날짜를 인정하기 때문에 10년째 되는 해의 마지막날까지 유효하다. 게다가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 유효기간이 있는 보유 마일리지를 다 썼을 경우에만 평생 유효한 마일리지가 공제된다. 또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도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사용처는 항공권이다. 국내선, 국제선 구간에 따라 마일리지를 차등 공제하고 보너스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한진관광과 연계해 항공권, 숙박은 물론 현지 투어 등 모든 여행 과정을 마일리지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호텔도 마일리지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제주KAL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호텔,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 호텔,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등 '마일로 호텔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 마일리지를 공제해 한진 렌터카를 이용하는 '마일로 렌터카' 상품도 있으며, KAL리무진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다.

2017-11-21 17:0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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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790선 돌파'…단기적 과열, 장기적 환경은 긍정적

코스닥지수가 장중 790선을 넘어서면서 10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달 들어서만 13.7% 오르며 랠리를 펼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반면 상장사 실적 향상과 정부정책 수혜를 입고 코스닥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06포인트(0.52%) 오른 789.38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793.60까지 치솟으며 2007년 11월 9일 장중 최고치(792.93)도 10년 만에 돌파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개인이 이끄는 장세를 연출했다. 개인은 11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7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229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기관도 445억원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코스닥 내 제약업종의 시총 비중은 21.5%로 모든 업종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바이오 제약주가 7종목을 차지하고 있어 지나친 쏠림현상이 지적된다. 특히 4년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임상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종목도 있어 시장의 우려가 크다. 이달 들어서만 이른바 '셀트리온 삼형제'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이 각각 28.7%, 47.7%, 49.6% 올랐다. 신라젠은 93.9%나 급등했다. 지난 6일 상장한 티슈진도 공모가 대비 154.1% 급등했다. 바이오업종에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최근 한 달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에 셀트리온(4위), 메디톡스(5위), 휴젤(6위) 등 바이오주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기술적 측면에서 제약 바이오 업종의 주가는 과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약 바이오업종이 단기 과열 상태로 진입한 것으로 보여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가 연기금의 코스닥 시장 투자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밝힌 만큼 수급 개선 기대감은 코스닥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유 중 하나다. 6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이 2.6%에 불과한 만큼 향후 연기금 자금이 코스닥 시장에 유입된다면 수급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또 거래소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구성종목을 기초로 한 새로운 벤치마크지수인 KRX 250 지수(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연기금들이 이 지수를 벤치마크 지수로 채용해 코스닥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이 확대된다면 코스닥 대형주는 안정적인 수급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개인의 시장참여 비중(전체 거래대금 대비 개인 거래대금)도 상승세다. 그간 60% 내외에 머물던 개인의 시장참여 비중은 11월들어 65%를 돌파했다. 기관의 신규자금 유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금 또한 코스닥 강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 향상이 이뤄진 만큼 내수주 위주의 상승장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 내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 내수 소비증가율은 반등할 수 있는 매크로 환경으로 접어들고 있어 코스닥 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중소형 내수소비재는 이제 막 반등을 시작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2017-11-21 17:00: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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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국 최대 규모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CJ프레시웨이, 중국 최대 규모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 新(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상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상해 식품박람회에서 HMR(가정간편식) 개발이라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HMR의 주원료가 되는 소스류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해 인수한 소스 및 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의 다채로운 상품과 CJ프레시웨이 PB 브랜드인 이츠웰의 장류, 소스류, 디저트류 등의 상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송림푸드 떡볶이 소스의 경우, 현장 조리 시연회를 통해 한국 고유의 먹거리라는 점을 알리며 해외 식품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또한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국내외 후식 시장에서 50만개 판매고를 올린 이츠웰 포켓팝콘의 경우도 '딸기와 팝콘'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사전에 준비해 간 샘플 상품이 전량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CJ프레시웨이가 마련한 홍보 부스에는 3일간 약 1000여 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고, 상품 소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도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참여를 통해 CJ프레시웨이가 경쟁력을 갖춘 소스류와 후식류에 대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거래 가능 유망 고객을 발굴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된 만큼,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한국 식자재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1번째 개최를 맞이한 상해 식품박람회는 중국 최대 식음료 서비스 박람회로 총 2400여개 업체와 7만2000여명의 참가자들로 올해도 성황리에 치러졌다.

2017-11-21 16:49: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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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 수출 개시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 수출 개시 롯데주류의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중국에 수출된다. 롯데주류은 지난 10일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 상해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얻고 있는 '피츠 수퍼클리어'로 해외 레귤러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355㎖와 500㎖ 캔 제품 두 가지로 첫 수출 물량은 355㎖와 500㎖를 합쳐 약 8만캔 규모다. 롯데주류는 중국 상해 지역 내 마트, 주류 전문매장, 주점 등에서 판매하고 현지 마트에서 시음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점차 판매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에 이어 12월 홍콩과 호주에도 21만 캔 가량의 수출을 준비중이다. 중화권, 오세아니아 지역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과 미주지역까지 점차 수출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지역을 늘리며 '클라우드'와 함께 국산 맥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1-21 16:4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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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BMW 3세대 뉴 X3, 온·오프로드 완벽한 주행

BMW의 대표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3가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X3는 2003년 첫선을 보인 뒤 전 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의 SUV 중에선 X5와 판매량 수위를 다투는 간판급 상품이다. 그만큼 관심도 높고 기대도 크다. 지난 16일 새롭게 돌아온 3세대 뉴 X3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은 서울 성수동을 출발해 경기도 여주 세종천문대를 왕복하는 210㎞ 구간에서 진행됐다. 고속 구간과 와인딩 코스, 오프로드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이날 시승 차량은 2L 4기통 모델인 'X3 xDrive20d'이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 의 출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제로백)은 8초, 최고속도는 시속 213㎞이다. 복합 연비는 12.1㎞/L다. 기존 모델과 가장 다른 부분은 차량의 외관이다. BMW를 상징하는 키드니 그릴은 더 커지고, LED 헤드라이트의 모습도 달라졌다. X패밀리 특유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느낄 수 있다. 또 전작보다 5㎝ 더 길어지 휠베이스와 긴 보닛, 전면 짧은 오버행으로 앞뒤 50대50의 균형 잡힌 차체비율을 이뤘다. 주행성능은 군더더기 없고 깔끔했다. 잘 달리고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무게 배분을 통해 차체 밸런스를 확보했다. 차량의 힘은 고속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 진입해 가속 페달을 밟자 발에 준 힘에 비례해 빠르게 치고 나갔다. 시속 140㎞ 이상의 고속 주행에도 부드러운 가속의 힘이 느껴졌다. 거친 노면 상태나 고속 회전 구간에서는 x드라이브가 적용된 4륜 구동 시스템 덕분에 아래쪽에로 차체를 당기는 느낌을 받았다. X3에 적용된 x드라이브는 오버 스티어링 시 전륜에 가까운 구동력을 언더 스티어링 시 후륜에 가까운 구동력을 발휘해 차량의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x드라이브의 성능은 숲을 지나 잠시만 멈춰도 바퀴가 빠지는 모래길과 도강, 와인딩으로 구성된 30분 짜리 오프로드 코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큼지막한 자갈과 돌이 깔린 도로를 통과할 때 차량은 가속페달을 밟은 채로 속도를 30㎞대로 유지해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구조물을 빠져나왔다. 숲과 모래 코스를 빠져나오니 15㎝ 깊이의 물 길을 마주했다. 길이 아닌 물 위를 달린다는 느낌이 다소 생소했지만 X3는 문제없이 빠져나갔다. BMW측은 X3의 경우 30㎝ 깊이의 물 길에서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브레이킹 제동 성능이다. 스포츠 모드의 가속과 탄력을 감당하기에는 브레이킹 시 차량이 완만하게 멈춰선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속력보다는 브레이크에 대한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BMW 뉴 X3의 가격은 6580만~8360만원이다.

2017-11-21 16:43: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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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영국·프랑스·체코 방문 해외 원전수주 지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해외 원전수주 지원을 위해 영국, 프랑스, 체코 등 유럽 3개국 방문에 나선다. 산업부는 21일 백 장관이 이달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5박7일의 일정으로 유럽 3개 국가를 방문해 우리 기업의 해외 원전수주를 적극 지원하고, 원전 건설·해체산업 협력, 신산업 기술 공동개발, EU의 국내 투자유치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 장관은 주요 원전 수출 대상국인 영국과 체코를 방문해 주요 정·관계 인사와 면담을 갖고 해외 원전수출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적극 표명할 예정이다. 영국 방문에서는 영국내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그렉 클라크(Greg Clark) 장관을 면담하고 원전 건설·해체 등 양국간 원전분야 협력 확대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기술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국 무어사이드·윌파 등 신규 원전사업에 한전·한수원 등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과 함께 사업리스크 관리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 방문에서는 '제2차 한불 경제장관급 대화'를 통해 부르노 르메흐(Bruno Lemaire) 경제재정부 장관과 양국 경제정책의 방향 및 산업 기술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제4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에도 참석한다. 체코 방문에서는 외국 각료로는 처음으로 체코 차기 총리 내정자인 ANO당의 안드레이 바비쉬 대표와 면담하고 산업통상부 장관, 상원부의장 등 정·관계 고위급 면담과 함께 한국원전 설명회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바비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한국의 체코 신규 원전사업 참여 의지를 표명하고, 원전 분야를 포함한 양국간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장관 방문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원전시장 확보를 위한 수주경쟁에서 경쟁국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71121000101.jpg::C::480::지난 10월 30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2017-11-21 16:37:3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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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개척 '본격화'"…국내 토종 편의점, 이란·베트남에 첫 발

대한민국 토종 편의점이 해외 시장에서 날개짓을 펼친다. 2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동남아시아 개척에 나선 GS리테일은 올해 안에 베트남 호치민시에 GS25 점포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이란 테헤란에 해외 1호 매장인 써데기예 (Sadeghiye)점을 열고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7월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 내 신설법인 '이데 엔텍합'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최대 시장이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이란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해외 시장 첫 점포인 테헤란 1호점은 250㎡(약 75평) 규모로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카페가 결합된 형태를 갖췄다. 국내 점포 대비 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BGF리테일은 판매가 금지된 주류 대신 즉석 조리를 강화하는 등 이란 상황에 맞는 '맞춤 전략'을 통해 현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지 브랜드명은 '나의 선택 CU'라는 의미인 '엔텍합애만CU'(현지발음)다. 편의점은 이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유통 채널이다. 하지만 이란 사람들의 주요 활동시간이 늦은 저녁에서부터 심야 시간인 점을 감안, BGF리테일은 편의점이 단기간 내에 이란의 독보적인 유통채널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엔텍합그룹 관계자는 "우선 테헤란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 후 시장의 반응을 고려해 인근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기로 로열티를 지불하고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던 프랜차이지(Franchisee)에서 브랜드 독립 후 로열티 수입을 벌어들이는 첫 프랜차이저(Franchisor) 국내 기업이 됐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은 "이란은 아시아·중동·유럽 대륙을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인구 8000만명의 중동 최대 시장"이라며 "특히 테헤란은 인구 1500만명에 이르는 거대 도시로 치안 및 도시 제반 여건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의점 CU는 이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신흥 시장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GF리테일과 엔텍합그룹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란 테헤란 내 주요 상권으로 진출을 본격화 하는 한편 올 12월에는 현지에서 대규모 오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개척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7월 베트남 손킴그룹과 30:70의 지분 투자를 통해 합자법인회사(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 다음달 내로 베트남 호치민시에 GS25 1호점 오픈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에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기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조인트벤처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GS25를 확장하면서 GS리테일에 로열티를 지불한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로부터 수취하는 GS25 로열티와 함께 조인트벤처 지분 30%에 해당하는 배당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7-11-21 16:24: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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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창업 노동강도·운영의 편리성·본사지원 꼼꼼히 따져야

고령 창업 노동강도·운영의 편리성·본사지원 꼼꼼히 따져야 베이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됐지만 퇴직 후 임금노동자로 재취업하기 어려워 고령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동 강도가 적고, 매장 운영의 편리성이 있으며 본사의 지원이 충분한 업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통계청의 '2017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과 비교해 6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는 14만1000명 증가했다. 반면 40대와 29세 미만 청년층은 각각 4만9000명, 2만7000명 줄었다. 특히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고용원 없이 1인으로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015년 대비 3만6000명 감소한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1만1000명 증가했다. 이로 인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의 일을 그만두려는 계획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보다 0.9%p 높았다. 그만두려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37.7%), 전망이 없거나 사업부진(37.7%), 업종전환(8.1%) 순이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2년 이내 시작한 자영업자의 경우 임금근로자가 57.4%에 이를 정도로 초보 창업자가 많다"며 "고령화에 따른 노동강도, 운영의 편리성, 가맹본사의 지원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높은 기술력과 가맹점과의 화합, 사회 이윤 환원 활동 등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여성 점주가 많은 특성상 월드크리닝은 전산P.G교육, 영업사례교육, C/S교육, 섬유별 세탁물 접수교육, 세탁물확인방법, 세탁교육, 모범매장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픈 1년 이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사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기적 교육도 실시해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가맹점과의 소통이 활발해 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이 차별성이다. 정성만김밥은 김밥 외에도 브리또 등의 메뉴도 추가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찾는 메뉴 폭을 확대했다. 1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포장과 배달, 매장판매도 겸하고 있어 매출의 안정성을 높였다. 덮밥&이자까야 바베더퍼와의 특징은 종업원이 필요없는 1인 창업 아이템이라는 거다. 주방을 중심으로 바(bar) 형태로 실내가 디자인됐다. 주문은 매장에 비치된 식권발매기를 통해 하면 된다. 바베더퍼는 일본식 밥집 콘셉트다. 메뉴는 탄두리, 바비큐, 짜장페퍼 등 12종이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컬래버한 카페띠아모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점주 우선 경영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신규 오픈 매장을 비롯해 기존 매장에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젤라또 아카데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띠아모만의 젤라또가 어떠한 원료에 의해 만들어지는지, 왜 신선하고 건강한 젤라또인지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맹점에게는 운영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직접 경험하면서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카페띠아모는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90%인 젤라또를 콘셉트로 국내에 디저트카페 열풍을 몰고 온 브랜드다. 제조 후 72시간이 지나면 전량 페기 원칙을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우동 브랜드인 용우동이 새롭게 론칭한 편의점 형태의 분식발전소도 운영의 편리성을 높인 브랜드다. 자동발매기 주문과 셀프시스템을 도입하고 20여가지의 엄선된 메뉴의 식재료를 원팩화해 음식점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주방장 없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치킨과 떡을 결합한 걸작떡볶이는 배달전문이라는 특성으로 소자본 1인 운영 아이템이다. 치떡 세트의 종류도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간풍치킨, 양념치킨 등 다양하다. 걸작떡볶이 관계자는 "분식도 한끼 식사라는 콘셉트로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맛있는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다"며 "치킨이나 떡볶이가 사이드 메뉴가 아닌 메인 메뉴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11-21 16:24: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