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려개발, 'e편한세상 둔산' 776가구 공급

고려개발은 내년 1월 대전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 59~103㎡ 77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2㎡, 84㎡ 2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면적별로 ▲72㎡ 192가구 ▲84㎡A 20가구 ▲84㎡B 19가구다. 둔산지구는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전 서구 지역은 대전시 내에서도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서구 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은 85.48%로 대전시 평균비율(77.08%)보다 높다. e편한세상 둔산은 이러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단지다. e편한세상 둔산은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정부청사역까지 약 6분, 대전역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앞 남선공원을 비롯해 중촌시민공원, 보라매공원 등 여러 공원 및 대전천, 유등천이 있다.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설계기술인 단열설계, 차음설계, 층간소음 저감설계, 스마트홈 시스템, 오렌지 로비 등이 적용된다.

2017-12-12 14:39:3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세척·소독제 강매한 바르다김선생 과징금 6억4300만원 부과

공정위, 세척·소독제 강매한 바르다김선생 과징금 6억4300만원 부과 가맹점에 세척·소독제 등을 강매한 바르다김선생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르다김선생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향후 재발방지, 가맹점주에 통지, 교육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6억43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르다김선생은 2014년 2월 가맹사업을 개시했으며 지난달 기준 총 171개 가맹점을 거느린 분식 가맹본부다. 공정위에 따르면 바르다김선생은 2014년 2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가맹점주가 인터넷 또는 대형마트에서 구입해도 김밥 맛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는 세척·소독제, 음식 용기, 위생마스크·필름, 일회용 숟가락 등 18개 품목에 대해 반드시 자신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했다. 가맹사업법은 부당하게 가맹점주에게 특정한 거래상대방과 거래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상품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경우 등에는 거래 상대방을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바르다김선생은 대량 구매를 통해 이러한 품목을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시중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바르다김선생은 위생마스크를 가맹점주에게 5만3700원에 판매했지만, 온라인 최저가는 3만7800원이었다. 살균소독제는 가맹점주에게 6만4900원에 제공했지만 온라인 최저가는 6만3240원에 구입이 가능했다. 또한 바르다김선생은 가맹 희망자에게 인근 가맹점 10개의 정보를 반드시 문서로 제공해야 하는 가맹사업법 조항도 지키지 않았다. 바르다김선생은 또 정보공개서 제공 후 14일이 지나기 이전에는 가맹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규정도 위반했다. 정보공개서란 부담 비용 등 가맹 희망자가 계약체결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정보가 담긴 문서다. 바르다김선생은 2014년 9월 분당에 있는 가맹점에 정보공개서를 제공하면서 당일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가 적발됐다. 이에 공정위는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6억4300만 원을 부과하고, 다시는 동일한 법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했다. 모든 가맹점주에게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통지하도록 하는 한편, 임직원들에게는 가맹사업법에 관한 3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도록 명령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가맹본부의 각종 불공정 거래 행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위반 행위를 적발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2 14:21: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추운 겨울철 별미 '팥칼국수' 출시

오뚜기, 추운 겨울철 별미 '팥칼국수' 출시 오뚜기가 진하고 담백한 신제품 '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팥칼국수'는 겨울철 별미 면요리인 팥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팥칼국수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팥국물과 쫄깃하고 찰진 칼국수면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분말스프 중 팥가루 54%의 진한 팥국물로 전문점 팥칼국수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오뚜기의 면 노하우로 칼국수 특유의 부드럽고 찰진 면발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팥칼국수'는 기존 칼국수 라면 제품과 완전히 차별화된 오뚜기만의 유일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운 팥칼국수를 4분 조리로 쉽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라면으로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팥칼국수'는 지난 하절기 업계최초로 '콩국수라면'을 출시했던 오뚜기가 겨울철 별미인 팥칼국수를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곧 다가올 동지날에도 팥칼국수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진하고 담백한 팥칼국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팥칼국수'를 출시했다"며 "오뚜기는 동절기 새로운 신제품 '팥칼국수'의 제품 체험기회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12 14:21: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점심부터 밤까지" 버리는 시간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점심부터 밤까지" 버리는 시간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다각적 운영으로 점심부터 밤까지 황금 시간대를 누리는 프랜차이즈들이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장이 비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외식업체의 폐점 가능성도 높아진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점심부터 밤까지 매장을 활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에 눈이 갈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메뉴의 다양성을 통해 다각적 운영을 펼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예비점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러리 주점 보고싶다는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데 콘셉트를 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갤러리와 술집을 결합한 창업아이템으로 술 한 잔과 예술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주점 보고싶다는 현재 가맹점주를 모집하며 예비창업자를 위해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에정이다. 또한 구미점과 양양점에서는 가맹점주와 함께 분석한 결과 점심시간에도 주점이 아닌 식당으로 공간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낮에도 오픈하는 가게를 계획하고 있다.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바돔감자탕'은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바돔감자탕'은 부대찌개, 뼈해장국, 황태해장국 등의 점심메뉴를 제공한다. '이바돔감자탕'은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공수한 최상급 재료를 사용, 감자탕뿐 아니라 점심 메뉴의 맛도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바돔감자탕'은 다양한 메뉴로 점심과 저녁, 늦은 밤까지 원활한 회전율을 보인다. 쌀국수 전문점 포앤반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하루 3번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쌀국수 브랜드는 점심과 저녁 식사 위주로 매출이 발생된다. 포앤반은 고객 편의와 가맹점의 매출 확대를 위해 포장이나 배달이 가능한 도시락 세트를 출시했다.여기에 아침에는 커피와 반미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스몰비어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3번 고객을 유입할 수 있게 했다. 스페니쉬 EDM 펍 '클램'은 한국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스페인 요리를 선보인다. 스페인 음식은 느끼하지 않고 매콤한 맛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평을 받아왔다. '클램'은 샐러드 종류부터 간단한 핑거푸드와 식사메뉴까지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제공한다. 때문에 점심과 저녁 모든 시간에 2030 젊은 여성들로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클램'은 색다른 분위기의 회식을 원하는 직장인 단체손님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젤라또 전문 디저트 카페 '카페띠아모'는 프리미엄 젤라또를 선보인다. '카페띠아모'는 일반 카페 음료 메뉴에 더해 젤라또 디저트 메뉴까지 추가, 어느 상권에서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오전에는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는 직장인들이, 오후에는 아이를 학교 보낸 주부들이, 저녁에는 중고등학생들이 '카페띠아모'의 매장을 채운다. '카페띠아모'는 다른 매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젤라또 디저트를 제공, 상권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나타낸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체 폐점율이 평균 20%를 웃도는 상황에서 버리는 시간 없이, 매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며 "메뉴의 다양성을 통해 넓은 폭의 고객층을 공략, 시간대 별로 고객층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전했다.

2017-12-12 14:20: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김승연 회장, 한화큐셀 중국 치둥 공장 격려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인 한화큐셀 치둥(啓東) 공장을 방문하며 태양광 사업 육성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위치한 한화큐셀 치둥 공장을 방문했다. 치둥 공장에서 생산되는 셀과 모듈 제품 설명을 듣고 공장 운영현황을 보고받은 김 회장은 인수 초창기 어려운 사업 환경에 놓였던 치둥 공장이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원가 경쟁력을 갖춘 공장으로 거듭난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한화큐셀 치둥 공장은 한화그룹이 태양광 사업을 시작하던 2010년 8월 인수한 회사다. 한화그룹이 본격적인 태양광 사업을 시작해 현재 세계 1위 태양광 회사로 발돋움 하는데 디딤돌이 된 사업장이기도 하다. 한화그룹이 인수할 당시 치둥 공장의 생산 규모는 셀 500㎿와 모듈 800㎿였지만 현재 2.5GW까지 확대됐다. 모듈 불량률도 인수 당시 대비 약 60% 개선돼 중국 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1인당 생산성도 2.85배 향상되는 등 큰 개선을 이뤘다. 2012년 한화그룹이 인수한 독일 큐셀의 기술을 활용해 품질 향상과 원가 경쟁력 제고에 힘쓴 덕이다. 그 동안 김 회장은 "한화그룹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태양광 사업에 매진해 왔다"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육성해야 할 사업이라 여겼고, 장차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산업으로 키워보자는 큰 비전을 실천해 왔다"고 태양광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밝혀왔다. 지난해 7월에는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충북 진천 태양광 셀 공장을 방문해 "태양광 투자는 국내 고용 증대와 전략적 산업 육성이라는 사명감"이라고도 강조한 바 있다. 한화큐셀 치둥 공장을 처음 방문한 김 회장은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일등 태양광 회사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려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 세계 일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의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며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는 중국 명언이 있듯이, 장강에 위치한 이곳 치둥 공장이 미래 태양광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큰 물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반 성장을 위한 현지 협력업체, 고객들과의 관계 구축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고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할 예정인 김승연 회장은 치둥 공장 방문을 마친 뒤 베이징으로 이동했다. 13일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정·재계 인사들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다. 이후 김 회장은 베이징에 위치한 한화첨단소재 생산법인을 방문한다. 한화첨단소재는 중국 베이징·상하이·충칭에 생산법인을 두고 현대·기아자동차는 물론 중국과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에 자동차 경량화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중국 현지에 한화큐셀과 한화첨단소재 외에도 한화테크윈,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등이 생산 법인들을 두고 있다. 한화생명도 법인을 설립해 중국에서 보험 사업을 펼치는 중이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중국 현지에서만 매년 약 2조원의 생산액을 기록한다. 또한 한화그룹이 중국과 수출입 등 거래하는 금액도 연간 약 6조원에 이르는 등 한화그룹은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경제 교류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IMG::20171212000076.jpg::C::480::김승연 회장(앞줄 가운데)이 11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위치한 한화큐셀 치둥 공장을 방문해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앞줄 오른쪽 네 번째) 등과 함께 기념석 제막식을 가졌다. /한화그룹}!]

2017-12-12 14:11:54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기보-KB국민은행, 5개 혁신벤처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과 KB국민은행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에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혁신벤처 유관기관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벤처기업 지원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KB국민은행은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맞춤지원으로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용 보증·대출상품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혁신 중소·벤처기업은 5년간 1조5000억원의 대출과 함께 273억원 이상의 직·간접 서비스(대출금리 인하 225억원, 보증료 감면 48억원 등)를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은 혁신 중소·벤처기업 중 우수기술기업(TCB T5이상)에 대해 5년간 총 1조5000억원(연간 3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대금리(최대 1.5%포인트 인하)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기업들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3년간 지원함으로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보는 혁신벤처유관기관이 추천한 기업에 대하여 기준보증료율(평균 1.2%) 0.2%포인트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상향(85%→95%·창업 후 1년이내 100%), 연대보증인 면제 등 기존 보증보다 우대한다. 아울러 기보와 KB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 'KB굿잡'과의 연계 및 기업 성장단계별 비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기보는 보증연계투자 우선 추천, 기술·경영컨설팅 지원, 기술이전, 벤처·이노비즈 인증,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등을 통한 기업공개(IPO) 지원 등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계열사를 통한 연계지원, 우수인력 채용지원 및 채용장려금 지급, 세무·회계 컨설팅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보 김규옥 이사장은 "기보는 혁신벤처기업을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 주역으로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7-12-12 14:02:0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올 아파트분양 작년 대비 10만가구 줄어든 21만3000여 가구

올해 연말까지 전국에서 21만3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만9000여 가구가 줄어드는 것이다. 각종 규제 및 대책으로 분양 예정물량이 연기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부동산인포 등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은 12월 둘째주까지 전국에서 19만2059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 연말까지 예정물량 2만1471가구를 합치면 21만3530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분양물량 32만3301가구의 66.0%로 작년 대비 10만9771가구가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올해 6만7719가구가 공급돼 지난해 12만3939가구보다 5만6220가구 줄었다. 경남·경북 내 분양 단지도 5만7386가구에서 2만1926가구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반면 서울은 지난해 1만5514가구에서 올해 1만8770가구로, 부산이 1만6731가구에서 2만2167가구로 분양물량이 증가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해 경기도 내 2기 신도시와 택지지구 분양물량 감소가 전체 분양 감소로 이어졌다"며 "다만 연말 분양이 많아 수요자들은 내년 추가 규제 부담 전 관심을 가졌던 단지에 청약을 넣어볼 만 하다"고 말했다. 연내 분양이 잡힌 곳은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 금리인상과 더불어 내년에는 대출 심사가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관심 단지로는 대림산업, 고려개발이 짓는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2267가구', 중흥토건이 공급하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576가구', 호반건설의 '시흥 장현 호반베르디움' 712가구 등이다. 또 강원 춘천에서는 GS건설이 '춘천파크자이' 64~145㎡ 965가구를, 울산에서는 호반건설주택이 '울산 테크노 호반베르디움'59·84㎡ 84㎡ 962가구를 분양한다.

2017-12-12 14:01:3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그룹, 2700억원 규모 '희망사회 프로젝트' 추진

2020년까지 저소득·중소기업·청년 해외취업·공동육아나눔터 설립·위기가정 재기지원 등 나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는 그룹의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구체화 된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은행, 카드, 금투, 생명 등 모든 계열사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저신용자 재기지원 ▲저소득 여성인력 취업지원 ▲청년 해외취업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설립지원 ▲위기가정 재기지원 ▲도시 재생사업 지원 ▲4차 산업혁명 청년교육 지원 등이다. 소득 주도의 성장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저신용자 재기지원'은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신용회복지원자 5000명을 대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연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 사업'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취업 훈련과정 기간 동안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외 구직 청년들을 위해 'Global Young Challenger(글로벌 영 챌린저)' 양성과정을 열어 총 300명 규모(연간 100명)로 베트남, 일본 등 신한의 글로벌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대 추천 졸업예정자를 우선적으로 신청받아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저출산, 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연계, 3년 동안 '공동육아나눔터' 총 150개소를 신규 설립한다. 이를 통해 연간 1300여 세대에게 지역 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가정 재기지원 프로젝트'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위기에 노출된 가정에 적극적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 완화 및 복원력 제고를 목표로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해 연간 330명의 소외계층 및 사회적 의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혁신 성장 지원 측면에서는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자체 도시재생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프랜차이즈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기반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청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원 특화형 기술창업지원'과 '청소년 디지털 교육'등을 교육부, 과기부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

2017-12-12 13:55:3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