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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베스트육가공품 프레스햄 부문 대상 수상

동원F&B, 베스트육가공품 프레스햄 부문 대상 수상 동원F&B은 냉장햄 '오븐&통그릴 폭찹스테이크 오리지널'이 '제 7회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육가공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육가공품 품질 경연대회다. 제품의 품질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3개 부문에 총 12개사의 87개 제품이 출품돼, 2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제품이 선정됐다. 동원F&B의 '오븐&통그릴'은 국산 돼지살코기를 오븐에서 초벌구이 한 뒤, 200도 이상의 직화로 한번 더 구워 불맛과 육즙을 구현한 고급 육가공 브랜드다. 지난해 12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연매출 200억원 규모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에 프레스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븐&통그릴 폭찹스테이크 오리지널'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불맛이 은은하게 배어있으며,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발라 속은 촉촉하고 육즙이 살아있다. 술안주나 밥반찬은 물론, 야외 캠핑 요리 등에도 잘 어울린다. 최우영 동원F&B 마케팅부문 상무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질의 육가공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12-12 18:0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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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L와인 리저브' 2종 출시

롯데주류, 'L와인 리저브' 2종 출시 롯데주류가 칠레 3대 와이너리로 꼽히는 '산타리타(Santarita)'의 와인 'L와인 리저브(L Reserve)'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산타리타의 'L와인' 시리즈는 지난 2015년 카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메를로(Merlot), 샤도네이(Chardonnay) 등 3종을 출시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품질로 데일리 와인의 대명사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병을 돌파하며 캐주얼 와인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L와인은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L와인 리저브'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하는 'L와인 리저브' 2종은 산타리타의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L와인 리저브 카버네 소비뇽(L Reserve Cabernet Sauvignon)은 부드럽고 잘 익은 탄닌을 느낄 수 있으며 튼튼한 구조감이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L와인 리저브 메를로(L Reserve Merlot)는 상쾌한 느낌의 산미와 잘 잡힌 균형감이 특징인 와인으로 강하고 밀도 있는 질감이 매력적이다. 두 제품 모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해,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레드와인이다. 1880년에 설립된 산타리타는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이다. 세계 70여개국에 연간 150만 상자의 와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와인 전문지인 와인 앤 스피릿에서 선정한 '올해의 와이너리'에 10차례 이름을 올렸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L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캐주얼 와인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연말연시 여럿이 함께 하는 모임과 파티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2017-12-12 18:0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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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글로 전용 던힐 네오스틱 신제품 3종 출시

BAT코리아, 글로 전용 던힐 네오스틱 신제품 3종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 전용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루비 프레쉬', '퍼플 프레쉬', '스무스 프레쉬' 등 3종으로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 강남점, 홍대점에서 판매된다. 던힐 네오스틱 신제품 3종의 가격은 기존 네오스틱 제품과 동일하게 한 갑당 4300원이다. BAT코리아는 지난 8월 글로와 함께 출시한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쉬 믹스', '제스트 믹스'에 신제품 '루비 프레쉬', '퍼플 프레쉬', '스무스 프레쉬' 3종을 더해 총 6가지 다양한 맛의 던힐 네오스틱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BAT 코리아는 현재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제품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맛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제품 3종은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던 색다른 맛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매튜 쥬에리 BAT코리아 사장은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이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네오스틱 3종이 추가로 선보이면서 글로 사용자들은 '편리함'과 '깔끔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 디바이스는 실버, 블루, 핑크, 골드, 블랙 등 총 5개 색상이 판매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9만원이다.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 등록을 통해 편의점 전용 할인 쿠폰을 발급 받으면 할인가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7-12-12 18:0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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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높아지는 갤럭시S9, 어떻게 나올까

2018년이 다가오며 내년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2월 공개할 '갤럭시S9'은 안드로이드 진영 대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추측이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은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역대 최대 수준의 저장용량을 채택할 전망이다. 우선 갤럭시S9의 AP는 삼성전자 자체 AP 엑시노스 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가 혼용될 전망이다. 엑세노스 9810은 내년 1월 'CES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퀄컴은 이보다 한 발 앞서 전작 대비 전력효율이 30%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퀄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45는 전작 대비 64배 넓은 영역의 색상 정보를 포함하는 울트라HD 프리미엄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10억 가지 이상의 색을 표현할 수 있어 4K UHD 촬영도 가능하다는 의미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은 물론, 인공지능(AI) 성능이 개선됐고 급속충전 솔루션인 퀵차지 4.0도 사용할 수 있다. 홍채, 지문 등 생체정보 활용이 늘어난 만큼 이에 대한 보안도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10나노 2세대 공정으로 양산된다. 갤럭시S9의 저장용량은 역대 최대 수준인 512GB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64단 512Gb V낸드'기반 '512GB eUFS' 양산에 들어갔다. 512GB eUFS는 고성능 64단 512Gb V낸드를 8단 적층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2배 늘리면서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한 제품이다. 5GB 파일을 6초대에 전송할 수 있고 10분짜리 4K UHD(3840×2160) 동영상을 130편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인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5.8인치 갤럭시S9과 6.2인치 갤럭시S9 플러스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K U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베젤은 더욱 얇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작 갤럭시S8 전면부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84%였다. 갤럭시S9은 89~90%로 증가하게 된다. 특히 하단 베젤이 얇아져 좌우 측면과 하단 3면에서 베젤리스를 구현할 전망이다. 지문인식센서는 전작과 같이 후면에 달릴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은 갤럭시노트9에 적용될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를 차지한다. 궈밍치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를 갤럭시노트9을 위해 남겨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채인식 기능도 강화된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개선된 300만 화소 홍채 카메라 렌즈를 탑재해 인식 속도를 1초 이내로 줄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자는 USB-C 타입이 사용되며 3.5㎜ 헤드폰 잭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 색상은 블랙, 골드, 블루, 바이올렛 4종으로 나올 전망이다.

2017-12-12 18: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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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으로 관심받는 가마로강정·월드크리닝

상생경영으로 관심받는 가마로강정·월드크리닝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과 닭강정 대표 브랜드 가마로강정이 소식지를 발행해 가맹점과 소통을 활발히 하는 등 상생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크리닝은 또 매월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실무교육과 서비스교육 등 가맹점 상생을 위한 교육도 실시중이다. 이러한 교육 내용과 지역별 지사를 중심으로 한 운영실무 내용 등은 행복월드라는 소식지를 통해 전파된다. 가마로강정에 따르면 매월 3~5개의 매장을 선정해 점주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에는 본사 직원들이 매장 오픈부터 마감까지 매장에서 근무하며 일손을 돕는다. 아울러 매장 청소부터 운영, 주변 홍보, 매장 앞 메뉴시식도 진행한다. 본사에서는 계육과 소스, 판촉물, 홍보물 등을 일체 무상 지원한다. 원데이 티칭제도도 있다. 슈퍼바이저가 매출 부진 점포에서 일일점장으로 근무하며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마로강정 관계자는 "1.3.5 관리제(일일 3개매장씩 5분간 통화와 운영점검) 등 전체 임직원이 각 매장을 관리하는 책임점포제도 등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상생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을 매달 발행하는 소식지에 게재해 가맹점에 전파하는 한편 가맹점의 의견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신규 오픈 후 6개월 미만 점포 중 매출부진 점포에 대해 소비자의 날 지원행사를 진행 중이다. 매장 운영에 대한 종합점검과 매장 인근 고객에 대한 홍보를 본사 차원에서 실시한다. 아울러 소비자의 날 당일에 한해 전품목 30% 할인행사도 실시해 가맹점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가마로강정과 월드크리닝은 가맹점 우선이라는 프랜차이즈 기본 이념을 실천하면서 제18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도 상을 수상했다"며 "동반성장 평가 항목이 포함된 만큼 상생에 힘쓰는 가맹본부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7-12-12 17:23: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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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2017 되돌아보기]②바람 잘 날 없던 프랜차이즈

[유통가 2017 되돌아보기]②바람 잘 날 없던 프랜차이즈 올 한해 프랜차이즈 업계에 바람 잘 날이 없었다. 가맹본부의 '갑질'과 오나의 '성추행' 등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서민의 대표음식인 치킨의 가격 논란도 있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날은 프랜차이즈업계를 향했다. 또한 햄버거병 이슈를 비롯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불법 파견까지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치즈 통행세·보복출점 등 정우현 전 회장구속…피자헛 '어드민피' 올해 미스터피자는 갑질 논란으로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였다. 미스터피자는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는 과정 중간에 친인척이 운영하는 납품 업체를 끼워 넣으면서 치즈 가격을 정상 수준보다 높게 받았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는 유통마진을 챙길 수 있었다. 이른바 '치즈 통행세' 논란을 낳았다. 또한 회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에서 탈퇴한 점주의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내고 이른바 '보복 영업'을 했다. 이로 인해 정 전 회장은 28년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피자헛은 구매·마케팅·영업지원·품질관리 등 가맹점사업자들에 대한 각종 행정적 지원에 대한 대가라는 명목으로 가맹계약서에 근거 없이 '어드민피(administration fee·관리비)'라는 명칭의 가맹금을 신설해 부당하게 징수했다. 피자헛은 어드민피 신설·부과 과정에서 가맹점사업자들과의 협의나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대금청구서를 통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최호식 전 회장 '성추행' 논란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은 여직원 '성추행 논란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자신의 여비서를 불러내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했으나 여비서는 도망쳤다. 이에 최 회장은 여비서를 뒤 쫓았고 주변 행인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자리를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최 전 회장은 여직원에게 호텔 방을 잡아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지만 이 사건이 호식이두마리치킨 불매 운동으로 번지자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았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프랜차이즈 오너들의 추문이나 일탈로 인한 불매운동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들을 지원하는 일명 '호식이 배상법(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서민식품 치킨가격 오락가락 대표적인 서민식품 치킨 가격인상 논란도 있었다. BBQ는 지난 5월 '황금올리브치킨' 등 10가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렸다. 6월에도 20여개 품목에 대한 2차 인상을 단행했다. 당시 BBQ는 가격 인상분에 대해 본사는 10원도 안 가져가며 가격 인상은 가맹점주의 고통을 덜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지만 BBQ는 전국 개망점에 공문을 보내 광고비 분담을 위해 판매마리당 500원씩 거둬들이겠다고 통보했었다. 그러나 공정위 조사와 여론 악화에 치킨 가격을 원상복구했다. 교촌치킨도 치킨가격 인상을 추진했지만 백지화했다. 한편 또봉이통닭과 bhc는 치킨 메뉴 가격을 내렸다. 또봉이통닭과 bhc는 가격 인하 분은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기지 않고 100% 본사에서 보전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공정위 칼날에 협회는 자정안 김상조號 공정위 칼날에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박기영 협회장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잘못된 관행으로 가맹점주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며 "최근 여러 가지 일로 국민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프랜차이즈 산업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프랜차이즈업계는 자정안을 발표했다. 자정안에는 가맹점사업자와의 소통강화, 유통 폭리 근절, 가맹점사업자의 권익 보장, 건전한 산업발전 등 4개의 핵심 주제와 11개의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그러나 협회가 내놓은 자정안은 실천방안이 부족하고 강제력이 없어 미봉책에 그쳤다는 평이 쏟아졌다. ◆맥도날드 햄버거병논란은 여전 맥도날드 햄버거병의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맥도날드의 '햄버거병' 논란은 올해 7월부터 불거졌다. 아이가 맥도날드 매장에서 지난해 9월 햄버거를 먹고 자녀가 용혈성요독증후군(햄버거병)에 걸려 신장장애를 갖게 됐다며 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이후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이나 장 질환에 걸렸다며 총 5명의 아동이 한국맥도날드를 고소한 상태다. 이후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병 소송에서 불리해졌다. 햄버거 패티 공급업체인 M사가 장출혈성 대장균(O-157)에 오염됐거나 오염됐을 우려가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용 분쇄가공육(패티) 수천만개가 유통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파리바게뜨發 제빵기사 직접고용 파리바게뜨發 제빵기사 직접고용 문제는 장기전에 접어들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파리바게뜨가 불법파견법 위반에 해당돼 제빵기사 5309명을 직접 고용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시키고 지난 6일부터 제빵사들을 상대로 '근로계약서' 작성에 들어가면서 사태가 일단락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파리바게뜨 본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파리바게뜨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을 경우 이의신청 등을 통해 시간을 벌면서 제빵사 동의를 추가로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2017-12-12 17:23: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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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SPC 잠바주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종 출시 外

[창업단신]SPC 잠바주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종 출시 外 ▲SPC 잠바주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온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캘리포니안 뱅쇼'는 뱅쇼를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료다. '블러드 오렌지 마테'는 매장에서 직접 착즙한 오렌지주스에 블러드 오렌지와 그린마테 티를 혼합해 허브향을 더했다. '아이스 히비스커스 티 라떼'는 히비스커스 트로피컬 티에 우유와 코코넛 요거트 폼을 더했다. ▲맘스터치, 찜햇닭 인증샷 이벤트 진행 맘스터치가 2018년 1월 10일까지 '찜햇닭'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맘스터치의 치킨 신메뉴인 '찜햇닭' 출시를 기념하고, 2017년 한 해 동안 맘스터치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찜햇닭'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찜'했다는 손모양과 함께 찜했닭 구매 인증샷을지정된 해쉬태그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맘스터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배스킨라빈스, '리버스 후드쿠션'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리틀프렌즈 리버스 후드쿠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리틀프렌즈는 카카오프렌즈의 어린 시절을 담은 캐릭터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리틀프렌즈 리버스 후드쿠션'을 2900원에 제공한다. '리버스 후드쿠션'은 장거리 여행 또는 학생들과 직장인이 휴식할 때 주로 사용하는 목 쿠션에 얼굴을 덮을 수 있는 모자가 부착되어 있다. ▲이디야,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 출시 이디야커피가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를 출시하며 비니스트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 카페인이 없는 논커피(Non-coffee) 제품을 통해 기존 소비층을 저 연령층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는 벨기에산 초콜릿 칩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메뉴다. 이디야커피의 인기메뉴인 '초코렛 칩 플랫치노'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2100개 가맹점의 대표메뉴인 '초코렛칩 플랫치노'는 연간 200만잔 이상이 판매되는 간판상품이다. ▲본죽, 가정간편식 '아침엔본죽' 홈쇼핑 최초 론칭 본아이에프는 가정간편식 제품 '아침엔본죽' 3종을 홈앤쇼핑에서 단독으로 첫 론칭한다. 14일 오후 4시 5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방송에서 본아이에프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집에서 영양죽을 즐길 수 있도록 쇠고기죽, 전복버섯죽, 낙지김치죽 등 '아침엔본죽' 3종을 선보인다. ▲도미노피자, 'LG U+ 멤버십 데이' 진행 도미노피자가 13일을 'LG U+ 멤버십 데이'로 지정하고 최대 40% 포인트 차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는 LG U+와 제휴를 통해 일반 회원과 VIP 회원을 대상으로 각각 30%, 40%의 포인트 차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 U+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주문 시 적용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더빛나라골드피자' 출시 피자알볼로가 하반기 신메뉴로 선보인 '빛나라세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더빛나라골드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빛나라골드'는 1~2인용의 빛나라세트 출시 이후, 빛나라피자를 더 크게, 더 많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개발된 메뉴다. 지난 9월 선보인 1~2인용 세트 내, '빛나라피자'에 비해 크기가 더 커졌을 뿐 아니라 모양도 기존 피자들과 같은 동그란 모양을 택했다.

2017-12-12 17:22:57 박인웅 기자
"가족을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 기승

가족을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는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달 92건, 5억200만원으로 9월 37건, 1억8300만원, 10월 36건, 2억1600만원에서 급증했다. 납치빙자형은 그 수법이 악질적이고, 피해규모도 크다. 올해 1~11월 기간 중 납치빙자형의 건당 피해금은 594만원으로 전체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금 대비 1.23배에 달한다. 최근에는 맞벌이로 인해 낮 시간 중 자녀가 별도의 보호자 없이 지내도록 하는 경우가 많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홀로 지내는 노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이런 사회적 상황을 이용해 자녀나 부모를 납치했다고 한 후 욕설을 섞어가며 큰 소리로 위협을 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한다. 피해자는 크게 당황해 사기범이 요구하는 대로 자금을 송금하고 피해를 입게 되는 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족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은 경우 가족 본인 혹은 사전에 확보해 둔 지인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당황한 나머지 사기범이 불러주는 계좌로 자금을 송금했더라도 신속하게 경찰서나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납치빙자형 보이스피싱에 대한 국민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발송할 계획이다.

2017-12-12 16:1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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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애가족 교육지원 나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이 장애가족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 일주재단은 푸르메재단과 '2018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주재단은 충분한 학습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장애가족 내 비장애자녀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 상당수 장애가족의 경우 부모의 관심과 역량이 장애아동에게 쏠려 비장애자녀에 대한 지원이 줄어드는 점에 착안했다. 일주재단은 전국 장애인부모의 만 13세 미만 자녀 또는 장애어린이를 형제·자매로 둔 만 18세 미만 중고등학생을 각각 50명씩 총 100명 선정한다. 이들은 2018년부터 5년간 1인당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8년 하반기에 산악인 엄홍길(푸르메재단 홍보대사)씨와 떠나는 비전캠프도 예정되어 있다. 캠프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폭 넓은 성장경험과 역량강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방법은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포함)과 의료기관, 지방행정기관 등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의 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신청은 불가하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각종 서식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주재단은 세상에 따뜻한 빛을 비추는 태광그룹 나눔정신에 발 맞춰 2012년부터 꾸준하게 그룹홈 아동 성장멘토링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주재단은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과 같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7-12-12 16:11:1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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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재계 '해빙' 모드…LG '내년 19조' 신규투자에 정부 긍정 화답

LG그룹이 정부의 혁신 성장 기조에 공감하며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내년에만 19조원 가량의 신규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1만명 신규 채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정부는 신사업 분야에 대한 LG의 여러 투자 고민을 나누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LG그룹은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성장에 대해 상호인식을 공유하며, 내년도 신산업 분야에 이 같은 투자를 약속했다. 우선 LG는 내년에 약 19조원의 국내 신규투자를 실시한다. 이는 올해 투자규모인 17조6000억원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주요 투자 분야는 전기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바이오 등으로 50% 이상이 신사업 분야다. 이를 통해 약 1만명 규모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4조원을 투자해 'LG사이언스파크'를 글로벌 R&D 메카로 육성하고, 향후 2만2000명의 R&D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기로 했다. LG그룹은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한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8581억원의 무이자·저금리의 직·간접 대출 운용한다. 또한 지난 7월 대통령-기업인과의 대화시 논의됐던 LG디스플레이와 중소 장비·재료 협력사간 상생협력 활동도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의 장비 국산화율은 지난 1998년 6% 수준에서 올해 80% 이상으로 늘렸다. 이외에 상생협력 범위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안전·보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열린 자유토론에서 LG그룹은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2·3차 협력사로의 상생협력 확산노력이 1차사에 대한 부당한 경영간섭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 정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주무 부처인 공정위는 사익편취 우려 등이 없는 계열사 확장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기술혁신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M&A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세탁기와 태양전지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협업하면서 공동 대응하자고 의견으로 모았다. LG그룹의 배출권 거래시장과 관련해 내년도 배출권 우선 할당, 시장안정 물량 조기공급, 거래 유동성 제고 등을 포함한 시장 활성화 조치에 대해 정부는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부총리는 LG그룹과의 간단회가 끝난 뒤 "LG가 제시한 고용창출을 수반한 신산업 분야에 대해서는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향후 정부와 대한상의가 함께 설치하는 '혁신 옴부즈만'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구본준 LG 부회장은 "혁신성장 분야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만들고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특히 탑엔지니어링과 동양산업 대표를 포함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도 국가 경쟁력의 근간인 중소협력 회사 육성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호에는 김 부총리를 비롯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했다. LG그룹에서는 구 LG 부회장을 비롯해 하현회 LG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 등 LG그룹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7-12-12 16:00:03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