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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 한돈몰이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 등 운영 고객을 위한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한돈몰은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육포,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과 한돈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돈 제품을 시중가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또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인삼포크 등 20여 개의 최고 품질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해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한돈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온라인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와 같은 대량구매처인 사업자가 클릭만으로 다양한 한돈 브랜드를 선택, 구매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한돈몰을 통해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한돈몰이 선보이는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는 음식점, 2차 가공업체 등 관련 사업자라면 일반 회원가입 후 사업자회원 신청 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자 회원은 브랜드육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배송도 신속하고 정확하다. 평일 11시 이전 주문 시, 신선하고 안전하게 포장된 상품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사업자 회원 또한 대량구매 하더라도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원하는 배송지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한돈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과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자전용몰의 경우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회원 가입 후 사업자회원으로 신청 시,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할인쿠폰은 한돈몰 내 사업자전용몰 상품 5만원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하며, 첫 구매 후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할인 한도 최대 10만원)도 제공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구매에 대한 이용과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돈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업자들에게도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돈몰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한돈농가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8 17: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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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정원e샵, '제3회 주부모델 선발대회' 개최

대상 정원e샵, '제3회 주부모델 선발대회' 개최 대상은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오는 26일까지 '제3회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는 열정 가득한 주부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작,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1,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정원e샵을 대표할 주부모델 3명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주부 누구나 대회에 응모할 수 있고 정원e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양식에 맞춰 사진과 자기소개를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대회 참가자와 모델로 선발된 최종 3명에게는 상금과 정원e샵 쇼핑지원금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2등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3등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쇼핑지원금 50만원, 4등~10등에게는 쇼핑지원금 10만원을 증정한다. 또, 대회 참가자 중 30명 추첨을 통해 정원e샵 적립금(3만원)을 지급한다. 1등~3등으로 입상한 주부들에게는 정원e샵 공식 모델 활동 기회는 물론, 유명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주부모델은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10명을 선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2018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18년 1월 17일 개별 연락 및 정원e샵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상 정원e샵 담당자는 "정원e샵 주부모델 선발대회는 주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정원e샵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길 원하는 주부님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8 17:4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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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SPC삼립,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SPC삼립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및 10주년 기념식·세미나'에서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제도인 CCM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은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으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SPC삼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CCM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CCM 운영위원회 조직,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설, VOC(고객의 소리) 응대 시스템 강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PC삼립은 CCM 인증으로 인증 마크 사용이 가능하고, 소비자 피해 사건에 대한 자율 처리권한을 갖게 되어 경영활동에 있어 다양한 인센티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미당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활동을 실천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 새롭게 CCM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SPC삼립을 포함하여 21개 기업이며, 45개 기업이 재인증을 받았다.

2017-12-18 17:4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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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심] 朴-李 추가 독대 여부 추궁… 증언은 '오락가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14차 공판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독대 횟수가 화두로 올랐다. 특검은 기존 1심에서 인정한 2014년 9월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직전인 12일에 독대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삼성 변호인단은 15일 독대가 예정됐는데 그 직전에 만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1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14차 공판에는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안 전 비서관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박 전 대통령 최측근 중 한 명으로, 2013년 제2부속실 책임자로 근무하다 2015년부터 박 전 대통령의 공식 수행업무를 직접 챙겼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독대 횟수가 문제가 되는 것은 특검이 주장하는 '부정한 대가합의' 입증과 연관이 있다. 1심에서는 이 부회장이 2014년 9월 15일 즉흥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약 5분 독대한 것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 부회장이 대통령을 처음 만나 긴장한 탓에 제대로 된 대화가 오가지 않았고 독대 시간이 5분에 불과해 승마지원 등의 구체적 합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2015년 7월 25일과 2016년 2월 15일까지 총 세 번의 독대가 이뤄졌지만 이들 독대에서 부정한 합의가 있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특검은 밝혀진 세 번의 독대 외에 추가적인 독대가 선행되어 부정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9월 15일 이전에 독대가 이뤄졌고 해당 독대에서 부정한 청탁이 오갔어야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 부정한 대가관계가 있다는 특검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셈이다. 안 전 비서관은 "제2비서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이 부회장이 청와대에서 박 전 대통령과 한 차례에 걸쳐 면담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가 2014년 하반기인 것은 기억하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도 안가에서 비공식 면담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2014년 9월 11일 안종범 전 청와대경제수석이 스마트폰으로 삼성과 관련한 '대통령 말씀자료' 파일을 전송 받았다며 12일을 유력한 독대일로 꼽았다. 이어 안 전 비서관이 이 부회장 전화번호를 저장했다는 것도 근거로 삼았다. 안 전 비서관은 "(청와대 독대에서) 이 부회장에게 직접 명함을 받은 기억이 있다"며 "명함을 보고 번호를 저장한 것 같다"고 증언했다. 변호인단은 "이 부회장 명함에는 휴대폰 번호가 기재돼 있지 않다"며 "이 부회장이 건강이 안 좋은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박 전 대통령 경제순방단으로 미국·중국 등을 간 일이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비서관이 독대가 아닌 해외 순방 등에서 번호를 알게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변호인단은 "저장된 번호와 명함만으로 독대를 추측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안 전 비서관은 "처음 저장된 번호가 이 부회장 번호인 줄 몰랐는데 조사받는 과정에서 들었다"고 털어놨다. 직접 명함을 받아 번호를 저장했다면 할 수 없는 대답이다. 변호인단은 "대통령 말씀자료 역시 11일부터 15일까지 계속 전송된 흔적이 있다"며 "12일 독대가 이뤄졌다면 계속 파일이 오갈 이유가 없다. 11일 파일을 초안이라 보는 것이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건훈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작성한 '대기업 등 주요 논의 일지'와 비교하며 12일과 15일 연달아 이 부회장을 만났는지 질문하자 안 전 비서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5일 센터 개소식에서 보는데 이전에 추진여부를 물어볼 필요가 없는 것이 이치상으로 맞다"고 답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20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를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한다. 당초 피고인 신문과 결심공판이 이뤄질 예정이던 27일에는 박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소환된다. 재판부는 "(27일) 박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면서도 27일 피고인 신문 등으로 재판이 길어질 경우 28일 재판을 이어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17-12-18 17:42: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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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美 다우케미칼 고부가 'PVDC 사업' 인수 완료

SK이노베이션은 화학사업 자회사 SK종합화학이 미국 다우케미칼의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사업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SK종합화학은 올해 다우케미칼 사업 두 건에 대한 M&A를 마무리 지었다. SK종합화학은 지난 10월 11일 다우케미칼 PVDC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 바 있다. PVDC는 고부가 포장재 산업의 소재로 수분·산소를 차단해 내용물의 부패, 변형을 막는 기능이 탁월하다. 냉장·냉동 육가공 진공 포장에 쓰이는 비닐이 PVDC를 활용한 제품이다. 이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고 공급업체가 적어 향후 아시아 지역 식료품 수요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사업인수 발표 후 두 달 가량 인수 절차를 진행한 SK종합화학은 다우케미칼이 보유한 PVDC 사업 브랜드 '사란(SARAN)' 상표권을 포함해 미국 미시간주 생산설비, 관련 제조기술, 지적 자산 등 사업 일체를 확보했다. SK종합화학은 올해 두 건의 고부가 포장재 소재사업 M&A를 모두 성사시키며 글로벌 고부가 포장재 소재시장에서 메이저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9월 초, SK종합화학은 다우케미칼로부터 기능성 접착 수지의 한 종류인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을 인수했다. EAA는 알루미늄 포일이나 폴리에틸렌 등 포장재용 접착제로 활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며 SK종합화학은 기존에 보유한 폴리에틸렌, 넥슬렌, EAA에 이어 PVDC까지 다층 포장재 필름의 기본 핵심 소재들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각 영역 핵심 제품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고부가 포장재 사업 분야 글로벌 선두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은 최근 자동차용 소재사업과 고부가 포장재 사업을 차세대 성장 주력 분야로 선정하고 고부가 제품 확보에 힘써왔다. 2014년 울산 넥슬렌 생산설비 준공 이후 2015년 사빅 넥슬렌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올해 2월에는 다우케미칼의 EAA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조직개편을 단행, 자동차·포장재 사업에 무게를 실었다. 9월 EAA 사업 인수를 완료했고 PVDC 사업까지 확보했다. 이는 사업·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전통 석유기업에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SK이노베이션의 '딥 체인지 2.0'에 따른 조치다.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은 "차세대 성장 주력 분야인 고부가 포장재 사업과 자동차용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과 기술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R&D·M&A·합작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핵심 소재와 기술력을 보유한 뒤 향후 해외 시장에서 탑 플레이어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을 2024년까지 글로벌 10대 화학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17-12-18 17:41:5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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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한정 출시

삼양식품, '까르보불닭볶음면' 한정 출시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누적 판매 10억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4월 처음 선보인 불닭볶음면은 매운 볶음면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출시 2년 만인 2014년 4월 누적 판매 1억개를 기록했다. 이후 삼양식품은 치즈, 커리 등 다양한 불닭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고, 특히 해외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출시 5년 7개월만에 누적 판매 10억900만개를 넘어섰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의 핵심인 액상스프와 함께 모짜렐라치즈분말, 크림맛분말, 파슬리 가루 등이 함유된 분말스프를 제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크림 파스타 맛을 재현해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의 맵기는 치즈불닭볶음면(2,323 SHU) 수준으로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18년 3월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인 까르보불닭볶음면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핑크색 바탕에 하트무늬를 넣은 패키지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10~20대 젊은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까르보불닭볶음면 용기면은 오는 26일 출시할 계획이다.

2017-12-18 17:0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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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 만든다

정부가 국민 모두 한 달에 한 번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 실현에 나선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진흥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관광과 관련된 유관부처의 정책을 종합한 이번 기본계획은 크게 ▲여행이 있는 일상 ▲관광으로 크는 지역 ▲세계가 찾고 싶은 한국 등 세 가지 목표를 담고 있다. 우선, 여행이 있는 일상을 위해 정부는 생애주기별, 계층별 관광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단편적으로 시행되던 연령대별 지원 정책을 전 생애주기로 확대하고 특성별 관광혜택이 포함된 '관광교통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임산부·고령층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열린관광지를 추가 조성하고 나눔관광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족휴가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민휴양형 펜션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으로 관광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관광두레, 관광형 마을기업, 농촌·생태관광 주민협의체를 활성화하고 한국형 디엠오(DMO·지역마케팅기관) 사업 등 지역 주도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등 고유 관광자원 개발과 창덕궁 인정전, 파주장릉 등 미공개 유적지 등을 특별 개방하고 지역관광 품질 향상을 위한 공유민박업도 도입된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홍콩, 인도 등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지역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관광객의 출입국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류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집적시설 지정 등을 통해 마이스 산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IMG::20171218000125.jpg::C::480::}!]

2017-12-18 16:49:4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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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창출… '새 정부 산업정책 방향' 발표

문재인 정부가 산업·기업·지역 등 3대 분야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을 80개 육성하는 '중견기업 비전 2280'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정부는 최근 수출 등 실물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혁신성장을 추진할 최적의 기회라 판단, 정책 재설계를 통해 '산업→ 일자리→ 소득'으로 이어지는 성장의 톱니바퀴를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부는 산업혁신을 위해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플랫폼 제품 중심의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착수하고 원천기술 확보, 네거티브 규제 개선, 석·박사급 혁신인재 육성, 민·관 공동펀드 조성 등 혁신성장을 위한 역략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에는 2022년 전기차 35만대 보급, 가전·건설·통신·자동차·의료 등 융합 플랫폼 구축, AI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핵심기술 개발 등이 포함돼 있다. 기업혁신을 위해서는 2015년 기준, 34개인 매출 1조원 이상의 중견기업을 2022년까지 80개 육성하는 '중견기업 비전 2280'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견기업 육성의 경우 그간 개별기업 육성에 초점을 둔 분절적 지원에서 자동차·반도체 등 산업정책과 연계한 체계적 지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10대 업종별로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상생협업 모델·프로젝트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혁신을 위해서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이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국가혁신 클러스터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고 보조금 등의 혜택 확대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모여드는 혁신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혁신역량 확충을 위해 '산·학융합지구'도 2022년까지 15개로 확대하고 근로·정주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산업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내년 1분기까지 업종·기능별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자동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분야별 혁신성장 이행방안 수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IMG::20171218000124.jpg::C::480::}!]

2017-12-18 16:49:26 최신웅 기자
정부, 한미 FTA 개정협상계획 국회 보고… 국내절차 마무리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 제6조 제2항에 따라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계획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정부는 한미 FTA 개정과 관련해 그간 통상절차법 상 규정된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청회 등을 진행해 이번 추진계획에 반영했다. 정부는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에 있어 상호호혜성 증진 및 이익 균형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산업 등 우리측 민감분야를 보호하고, 우리 업계 애로사항 등을 감안한 관심이슈의 개정협상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규범·비관세조치 등 분야별로 미측이 제기할 수 있는 예상 입장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정립해 향후 개정협상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한 상품 분야에서는 시장개방 요구가 자동차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측이 한미 간 무역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우리측 잔여 관세 철폐 가속화와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조정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자동차 분야의 비관세장벽 해소 등 시장접근 개선에 관심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국회 보고로 한미 FTA 개정협상 개시에 필요한 통상절차법 상 국내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정부는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업위 보고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문제로 자유한국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면서 회의 시작부터 삐걱 됐다.

2017-12-18 16:49: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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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

이디야커피,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 이디야커피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2일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사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장추진을 공식화했고, 경기도 평택에 로스팅 공장 건립을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이와 같은 행보는 궁극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현재 2,200개에 달하는 국내 최다 점포수의 커피 프랜차이즈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도 매년 지속 성장해왔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을 제1의 가치로 여기고 원부자재 가격 인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멤버십 고도화 등을 통해 폐점률 1%대를 유지하며 가맹점주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디야가 구상하는 로스팅 공장은 그 동안 OEM 방식으로 납품 받아오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스틱커피인 비니스트 생산 역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가맹점에 대한 물류배송까지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춘 공장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를 계기로 유통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함과 아울러 제품 경쟁력 강화와 원가의 절감을 통해 보전된 비용을 가맹점에 돌려줌으로써 근본적으로 가맹점 수익을 증진코자 한다. 이디야커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은 공장건립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공시를 통한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이디야커피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으로써 가맹점주들로 하여금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맹점 운영을 의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주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믿음 속에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으로 소비자로부터 더 높은 만족을 이끌고, 가맹점주들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18 16:38: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