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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양우건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320가구 분양

양우건설은 오는 22일 강원 속초 조양동 1426-4번지 일대에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84~112㎡ 320가구다. 이 단지는 속초시에서도 초고층 아파트로 걸어서 3분거리에 속초해수욕장이 위치하고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서쪽에 청초호와 청초호 호수공원도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이마트 뿐만 아니라 농협하나로마트, 대포항수산시장 등도 이용이 쉽다. 또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속초지법, 강원도속초의료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속초고속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고성군을 비롯해 양양시까지 이동이 쉽고, 동해고속도로 양양IC와 영동고속도로 강릉JC 진입도 수월하다. 56번 지방도를 통해서 광역교통망인 춘천~동홍천 고속도로 동홍천IC로도 연결된다. 올해 개통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에 이어 인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2025년)가 예정돼 있어 개통시 서울까지 1시간 15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동계올림픽 배후관광도시 지정, 강릉~고성 간 동해북부선 추진 등으로 일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쾌적한 생활을 위한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도서관,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또 공동현관 출입시 엘리베이터부터 집 앞 문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원패스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밖에 안전을 위한 주차관제 시스템과 세대내 주방에는 주방 하부장의 칼꽂이 도어를 쉽게 열지 못하도록 한 키즈락도 설치한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강원 속초시 조양동에서 문을 연다.

2017-12-20 10:36: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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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한신공영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11031가구 분양

한신공영은 세종시 2-4생활권에 HO1, HO2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 '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를 분양 중이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1031가구(전용 84·99㎡) 규모다. 단지 저층부에는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세종시 2-4생활권에 조성되는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에는 세종시 최초로 '라이트박스' 공간을 선보인다. 라이트박스는 설계공모 당시 제안돼 채택된 설계로 세대 내 거실 공간에 따로 구분되어 조성되는 공간이다. 다른 알파룸 공간과는 달리 전면 유리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는 모든 타입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상품으로 소비자 선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사용 시에는 입주민에 기호에 따라 음악감상실, 반려동물공간, 아이 놀이방, 서재, 드레스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지는 설계공모작 아파트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는 먼저 총 20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세대 내부에는 테라스, 복층형, 4면 개방형, 4베이(Bay) 구조 등 다양한 평면설계가 도입된다. 또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로 HO1, HO2블록에 각각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HO1블록 커뮤니티센터는 스크린골프장,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방과후 교실 등이 구성된다. HO2블록 커뮤니티센터는 바이크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한신공영㈜은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만의 프리미엄 특화설계로 HO2블록 내 최상층부에 전망대를 도입한다. 단지 사이에는 2개 블록을 잇는 수변공원(LH에서 조성)이 조성돼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21일에는 1순위, 22일에는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017-12-20 10:35:3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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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GS건설 '일산자이 2차' 802가구 분양

GS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공급하는 '일산자이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일산자이2차 견본주택에는 지금까지 약 2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일산자이 2차는 59~84㎡ 802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으로 1470만원 대다. 특화설계를 적용한 평면은 66B㎡타입의 경우 3면 발코니를 적용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서비스면적이 약 42㎡ 더해지면서 실사용면적은 전용 84㎡와 맞먹는 수준이 된다. 또한 대부분 평면이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이며, 알파공간(일부세대)과 팬트리(일부세대) 등도 도입한다. 분양 관계자는 "상담객 중 상당수가 실수요자들이었는데 전용 66B㎡를 비롯해 76~77㎡ 등의 틈새평면의 세부적인 상품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일산신도시 및 인근 노후 아파트보다 뛰어난 평면설계에 발코니 무상 확장 제공으로 가격 저항감이 낮았다"고 말했다. 고양시 지역민 외에도 인근 서울에서도 방문한 수요자들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식사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강서구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더욱이 일산자이 2차 입주시기와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 시기(2020년 11월 예정)가 비슷하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일산자이 2차는 상품이나 입지에서 일산자이 위시티에 떨어지지 않고, 세계적인 조경설계가가 만든 조경설계로 명품 주거단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빗겨가 젊은 세대들의 청약 당첨 확률이 높고, 이미 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도 재당첨의 기회가 있는데다 기준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0 10:35:1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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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482가구 분양

중흥건설이 내년 1월 충남 당진 수청지구에서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을 분양한다. 대덕수청지구 A-4블록에 위치한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은 84㎡ 482가구 규모다. 당진 대덕수청지구는 오는 2020년까지 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유치원과 초·중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충남 당진시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또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인한 신규 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은 단지 인근에 당진IC가 위치해 있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및 수도권까지 1시간 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당진 분기점도 20분 거리로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해 충남, 대전 전 지역으로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교도 들어서며 학교시설과 연계해 에듀타운으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당진시내 남동부 지역의 통학난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는 단지 뒤 대덕산과 송정공원, 봉암근린공원, 대덕공원, 여울수변공원, 해바라기 공원 등 다수의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당진시청과 보건소 등 관공서를 비롯해 하나로마트와 문예의 전당, 우리병원, 당진종합병원 등 대덕수청지구의 편리한 생활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4베이(Bay) 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한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주거쾌적성을 고려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우선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다양한 녹지 정원 등 특화조경이 들어선다.

2017-12-20 10:34:3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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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현대산업개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537가구 분양

경기도 용인 수지지구 중심에서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가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537가구 규모다. 용인 수지지구에 위치해 있다. 면적별로는 ▲59㎡ 48가구 ▲75㎡A 80가구 ▲75㎡B 37가구 ▲84㎡ 372가구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광교산(582m)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약 20만㎡ 규모의 수지생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용인 수지지구 내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비롯한 상업시설, 신세계백화점이 있는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한 신분당선, 수지구청, 병원과 관공서 등도 인접해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포은대로를 통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와 대왕판교로 등의 이용도 쉽다. 남쪽으로는 광교시도시와 접해 있어 광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산단, 북으로는 분당과 판교신도시가 마주해 판교테크노밸리 등으로 출퇴근도 쉽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고, 휴게공간에는 헬스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이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된다. 데크식 설계, 단지 내 주차장 지하화, 광교산 등산로 활용 등으로 쾌적성을 높였다. 내부설계는 ▲59㎡의 경우 3베이(bay)로 방3개와 욕실2개 등이 들어서고 ▲75·84㎡는 4베이(bay)에 알파룸까지 갖춘 판상형 구조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과 주방에 풍부한 수납공간까지 들어선다. ▲75㎡B타입은 4.5베이(bay) 구조로 전면에 방이 개발된다. 특히 전세대 안방에는 광폭화장실, 미서기문을 설치한다. 아이파크만의 IOT시스템으로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밸브, 도어록,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APP도 주어진다.

2017-12-20 10:34: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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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우미건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585가구 분양

우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A20블록에서 내년 1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를 분양한다. 별내지구의 막바지 민간 분양단지인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84㎡A 325가구, 84㎡B 260가구 등 585가구다. 별내지구는 총 면적 509만2000㎡로 2만5000여 가구를 수용하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택지지구다. 서울 도심에서의 거리는 약 16㎞에 불과하다. 불암산과 수락산이 별내지구와 맞닿아 있고 덕송천과 용암천이 흐른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별내지구 중앙을 관통해 별내IC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발이 발표됐다. 구리∼포천 간 고속화도로도 개통됐다.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한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4호선과 8호선이 각각 2019년, 2022년까지 별내지구로 연장된다. 별내지구 내 대부분의 단지가 입주를 마친 상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별내점, 무궁화공원, 별내체육공원, 별내동 카페거리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 카페 린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 1층 세대는 2.5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그밖에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2017-12-20 10:33: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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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현대건설, 1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679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내년 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679가구(아파트·오피스텔) 규모로 아파트는 ▲54㎡ 443가구, 오피스텔은 ▲22㎡(140실) ▲42㎡(96실)의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체, 연구소, 벤처시설이 복합된 첨단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전체 약 155만 6000㎡ 규모로, 크기만 놓고 보면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10배,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가 넘는다. 경기 남부권 첨단산업의 맥을 잇는 도시지원시설 지역으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재 이곳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지역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업무시설이 입주 중에 있다. 그린파워, 모베이스 등도 입주 예정이다. 또한 동탄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약 2만5000명이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대형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다.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개통한 SRT(수서고속철도)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 도시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SRT 동탄역이 반경 1.2㎞ 이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SRT를 이용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23년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도 개통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017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 올해 12월 부동산114의 2017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주거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단지에는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적용될 예정이며, 무인택배시스템,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제공, 아파트 및 오피스텔 발코니 비확장시 미제공) 등을 적용한다.

2017-12-20 10:32: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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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대림산업, 거여마천뉴타운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대림산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23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1199가구 가운데 380가구를 일반 분양 중이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60가구 ▲84㎡ 230가구 ▲113㎡ 90가구다. 세대 내부에는 전용 59㎡ A·B형의 경우 개방형 거실, 드레스룸과 화장대가 제공된다. 전용 59㎡ C·D형은 3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붙박이장을 적용한다. 84㎡ A형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맞통풍 평면설계로 4베이 타입이다. 현관에 양면 신발장이 설치되고, 복도에 팬트리를 제공한다. 84㎡ C형은 거실과 주방이 열린 개방형 구조로 자녀와 부부 공간을 분리한 독립적인 설계가 특징이다. 84㎡ E형은 3Bay 판상형 평면으로 주방은 ㄷ자형이다. 84㎡ F형은 1세대, 2가구가 독립된 생활이 가능한 세대 분리형 평면이다. 113㎡ A·B형은 현관 신발장 및 워크인 창고를 제공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로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뿐만 아니라 침실까지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 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지하 주차장에는 LED 조명제어 시스템이 설계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과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가족 운동실 등 운동시설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강남3구에서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거여·마천동이 뉴타운으로 지정된 후 12년 만에 첫 분양이다. 거여·마천뉴타운 중에서도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380만원이다.

2017-12-20 10:32: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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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슈퍼 주총데이, 하루빨리 시정해야할 관행"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이른바 '슈퍼주총데이'로 일컬어지는 주주총회 집중개최 행태는 우리 모두가 합심해 하루 빨리 시정해야 할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열린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모바일 서비스 오픈 기념식'에서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특정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빈도가 무척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3월 24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한 상장사가 924개사로 전체의 45%에 달한다. 2014년을 기준으로 특정한 3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한 상장사 비율도 73%로 영국(6.4%), 미국 (10.3%), 일본(48.5%)에 비해 크게 높았다. 최 위원장은 "일자마다 주주총회 개최가 가능한 상장법인의 최대 개수를 설정하고 먼저 신고한 법인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대만의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며 "'상장회사 주총지원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상장회사들의 주주총회 분산 개최를 유도하기 위한 자유결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내년 2월 발표 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섀도우보팅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주주총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섀도우보팅 제도는 지난 1991년 도입돼 주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투표한 것으로 간주해 상장회사들이 손쉽게 주주총회 정족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이 제도는 주주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등의 지적으로,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폐지가 결정된 후 4년 7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말 일몰된다. 최 위원장은 "우선 상장기업이 주주총회 정족수 미달로 상장폐지 등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거래소 상장규정을 개정할 것"이라며 "기업이 주총 성립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의결 정족수를 미달한 경우엔 관리종목으로도 지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이 주총 성립을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은 경우엔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나 상장폐지는 되지 않도록 상장폐지 사유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투표를 통한 의결권 행사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증권회사 주식거래시스템과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전자투표시스템을 연결해 전자투표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아울러 전자투표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방법을 다양화함으로써 전자투표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주총회 정족수 미달로 이사와 감사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에 상장기업들이 경영상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행 상법상 임시이사 및 감사제도 활용 방안을 상장사협의회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내년 정기 주총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상장회사 주총지원 TF'를 운영해 상장사들의 자율적인 주총 분산 개최 방안과 소액주주 참석 유인을 제고하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7-12-20 10: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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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나눔과 꿈' 복지 사업 51개 기관 선정…100억원 규모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2018년 나눔과 꿈'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5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을 실행할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 단체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이다. 매년 약 100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지난 7월 접수를 시작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1105개 기관이 응모해 최종 경쟁률 22:1을 기록했다. 10월 1차로 85명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에서 120여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했고, 11월 2차로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51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비영리 단체는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내년 1월부터 지원받아 최장 3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51개 사업을 유형별로 구분해보면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방식을 제시한 사업이 30개로 59%, 지역별로는 지방이 35%, 기관설립 연도별로는 5년 미만이 18%를 차지했다. 주제별로는 환경·문화·글로벌 분야에서 31%가 선정되는 등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신청기관의 외형을 고려하지 않고 다양하게 선정됐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꿈' 공모사업을 통해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2-20 09:05:4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