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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 론칭 대상 종가집이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며 리뉴얼했던 종가집은 '종가반상' 론칭을 통해 한식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종가반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집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다. '종가반상'은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우리 고유의 한식 상차림을 종가의 솜씨와 정성을 담아 새롭게 차려낸 종가식 상차림을 의미한다.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종가반상'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종가반상'은 종가집의 '발효과학의 맛', '으뜸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 철학 아래 정통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해 탄생했다. '종가반상'은 지극한 정성과 대물림을 통해 전수돼온 종가요리를 복원, 재해석해 그 전통을 이어간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철학의 바탕에는 종가집 전문가들의 오랜 유산균·발효 연구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 가족과 고객을 위하는 최고의 정성, 신선한 원재료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유통 노하우가 있다. 앞으로 '종가반상'은 '사골 우거지들깨탕', '사골 김치찌개', '버섯 들깨미역국' 등 국/탕/찌개를 시작으로 밥, 반찬류까지 다양한 메뉴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종가집은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맛있는 한식 상차림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종가반상'은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 종가집의 세계 한식 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49:22 박인웅 기자
사회적기업 총 매출 2조6000억… 전년 대비 32% 증가

사회적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경제 지표들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국내 사회적기업 1653개소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성과분석 결과, 전체 매출액이 2조 59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매출액 또한 15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으며 이중 절반인 823개소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기업의 경제 지표 개선으로 직원들의 근로조건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전체 사회적기업의 유급근로자 시간당 임금은 8533원으로 전년 대비 9.1% 상승했고, 취약계층의 시간당 임금은 7576원으로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 전체 근로자 평균 근로시간은 34.5시간으로 전년 대비 1.1시간 감소했고 취약계층도 전년도 보다 1시간 정도 근로시간이 줄어들었다. 김경선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문제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회적기업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15 14:49:1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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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객 1690만 명…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2016년 1541만 명 보다 약 10% 증가한 1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6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3년 1606만 명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지난해는 5월과 10월의 긴 연휴로 인해 휴가객 및 귀성객이 증가했고 큰 태풍 없는 안정적인 날씨가 계속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의 78%를 차지하는 일반 여행객이 1319만 명으로 2016년 1172만 명에 비해 12.5% 증가했다.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겨울철(1월, 2월, 12월)에는 이용객이 비교적 적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여객선 이용객이 골고루 분포됐다. 이중 성수기인 5월에는 이용객 수가 225만 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며 월 이용객 수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여름휴가철인 8월과 황금연휴가 있던 10월에도 각각 180만 명 수준의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별 여객선 이용객 수를 살펴보면 목포·여수·완도 등 전남지역 이용객이 약 1000만 명으로 연간 전체 이용객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어 통영 등 경남지역 이용객이 230만 명(13.6%), 제주지역 이용객이 210만 명(12.4%)을 기록했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연안여객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1일 생활권 구축항로 등 항로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노후된 여객선 신규 건조 지원을 통해 여객선 현대화를 촉진하고, 국민이 직접 여객선 안전을 점검하는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를 도입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올해는 연안여객선 이용객 17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로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115000074.jpg::C::480::}!]

2018-01-15 14:49:0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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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선 정부…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는 아직...실명제 추진

-정부 '거래소 폐지는 지켜볼 것, 실명제는 추진"…브리핑 후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출렁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초강수 규제인 '거래소 폐지'에 대해 한 발 물러섰다. 그러나 실명제 추진 등 기존 규제 대책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무조정실 정기준 경제조정실장은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최근 법무부 장관이 언급한 거래소 폐쇄방안은 지난달 28일 특별대책에서 법무부가 제시한 투기억제 대책 중 하나"라며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하는 법안을 발의 중이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특별대책을 한 번 더 언급하며 투기 과열 잠재우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경제조정실장은 "정부는 지난달 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시세조작, 자금세탁, 탈세 등 거래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선 검찰, 경찰, 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가상화폐 규제를 두고 제기되는 비판 여론에 대해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어느 경우든 비정상적인 과열 투기로 사회 안정이 저해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가 사실상 불발되자 다시 투자자가 모여드는 모습이다.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전 9시 20분 1890만원이었다가 정 경제조정실장의 브리핑을 기점으로 오전 10시 1989만원까지 뛰었다. 이더리움 시세도 같은 시간 189만원에서 199만원으로 올랐다.

2018-01-15 14:46: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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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 "고객접점 확대…중견은행 일등으로"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올해 소매금융 전략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중견은행 일등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빈 행장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전 임직원의 열정과 혁신의지를 한데 모아 '중견은행 일등은행'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새 비전인 '중견은행 일등은행'은 Sh수협은행이 가진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내실 있고 알찬 중견으로 도약하자는 의미와 중견은행 중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일등은행이 되자는 뜻이 담겨있다. 이 행장은 또 Sh수협은행의 2018년 경영목표를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으로 정하고, 이같은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함께 뛰자!'를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5대 핵심 과제로는 ▲자율경영기반 구축 ▲소매금융 경쟁력 강화 ▲질적성장 및 내실경영 ▲수익창출 기반 확대 ▲강한 기업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추진 과제 중에서는 특히 '리테일금융 기반 확대'를 강조했다. 이 행장은 2018년 경영전략을 직접 프리젠테이션 하며 "올해는 고객 중심 구조로 직제를 개편하고 디지털 금융 강화, 허브앤스포크(Hub&Spoke) 전략 등 대고객 접점 확대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서는 '2018년 제1차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이 행장은 영업점장 전원에게 구두를 선물하며 "신입행원부터 임원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한 걸음 더 뛰어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함께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8-01-15 14:33: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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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 힘든 가상화폐 거래소…저축은행 사태 '우려'?

#. 이달 말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을 앞둔 A씨는 최근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보험사의 사이버보험 상품 가입을 알아봤지만 결국 포기했다. 보험사가 요구하는 서류 조건도 무척이나 까다롭고 겨우 상품 가입을 신청했지만 절차가 지지부진하는 등 계약 체결이 지연됐다. A씨는 "보험사가 요구하는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했지만 결과적으로 계약이 거부됐다"며 "금융기관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 현재 거래소 상황으로선 앞으로도 보험 가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피해자 구제책은 거래소의 보험 가입을 통한 보험금 지급이나 거래소 자체 보상이 유일하다. 다만 국내 보험사들은 가상화폐 거래소가 당국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등 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꺼리고 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피해 보상액(보험금)이 터무니없이 적어 피해금액을 보장하긴 역부족이다. 지난해 12월 해킹사고로 사상 초유의 파산 선고를 번복한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시 유빗은 파산 선고를 통해 해킹으로 사라진 코인의 규모만 당시 시세 기준 170억원이라고 밝혔지만 보험사의 상품 가입에 따른 보상한도액은 30억원에 불과했다. 결국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피해 발생 시 구제책이 없어 과거 저축은행 사태가 또 한 번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금융업이 아닌 통신판매업으로 구분되고 있다. 사업자등록증 만으로 구청 등에 신고하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이 적용돼 서버 다운이나 해킹 등 피해가 발생해도 예금자보호법(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등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결국 보험 가입과 자체 보상 만으로 피해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 거래소 중 보험을 가입한 곳은 손에 꼽힌다. 국내 3대 가상화폐 거래소로 꼽히는 '빗썸'과 '코인원' 등 두 곳 뿐이다. 빗썸은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뉴사이버종합보험'과 흥국화재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고 코인원은 이보다 앞서 같은해 8월 거래소 최초로 현대해상 '사이버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현재 보험사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인 '유빗'도 같은해 12월 DB손해보험의 '사이버종합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바 있다. 이 외 나머지 20여 개 가상화폐 거래소는 보험 가입이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영업하고 있다. 거래소 자체 보상 만이 유일한 피해자 구제책이란 소리다. 무엇보다 보험 가입 거래소들의 보상 금액도 해킹 등에 따른 피해금액의 반도 안된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규모는 현재 3조원에 육박하지만 '빗썸'과 '코인원'의 보상한도는 각각 60억원과 30억원 수준이다. '유빗'도 30억원의 보상한도액으로 최근 보험사고 접수를 완료했다. 국내 한 보험사 관계자는 "과거 저축은행 사태로 인해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며 "금융당국의 관리 하에 있던 저축은행도 부실로 어려웠는데 가상화폐 거래소는 당국의 손길에도 벗어나 있어 가입 신청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IMG::20180115000099.jpg::C::480::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가상통화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 배경설명과 투기 위험성 경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1-15 14:32: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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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 설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심으로 델리카테센 수제햄, 식용유, 원두커피, 두유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판매한다. 작년 설 대비 물량을 15% 늘린 가운데 특히 실용성이 높은 2~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 및 혼합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는 엄선된 국산 한우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캔햄이다. 2016년 설에 첫 선을 보인 후 매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에도 롯데푸드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돈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혼합 세트'는 실용성 높은 HMR 반찬캔이 들어있는 세트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해 추석 첫 선을 보인 '초가삼간 반찬캔' 세트를 이번 설 약 두 배로 확대했다. 초가삼간 반찬캔은 간장 닭볶음, 간장 돈불고기, 매콤불닭볶음 등의 요리를 원터치캔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밥 반찬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황작수', 올리고당, 참기름 등 다양한 구성품이 혼합 세트로 준비됐다. 5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 세트 '델리카테센'은 새로운 구성의 세트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델리카테센은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육을 통째로 훈연 숙성해 만드는 정통 독일식 수제햄 세트다. 정통등심햄, 파스트라미, 텐더로인, 본레스햄 등 다양한 수제햄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로 구성된 원두커피 세트도 판매한다. 직접 그라인딩 해서 마시는 홀빈, 분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백, 녹차 티백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는 싱글백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음용 패턴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의 고급 식용유와 건강드림 견과, 쾌변두유 등 다채로운 선물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백화점,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8-01-15 14:3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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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PB고객 자녀에 '해외 현지 경제교육'

SC제일은행은 15일부터 프라이어리티 뱅킹(PB)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국제 경제를 학습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는 '2018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GL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LP는 SC제일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제·금융분야 교육에 초점을 맞춘 청소년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700여명의 학생에게 제공됐다. 2018년 겨울 GLP에는 선착순으로 초등학생 47명, 중·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해 각각 제주도와 홍콩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15일부터 19일까지 총 3박 5일 일정으로 홍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 본사 견학 및 경제교육 수업, 홍콩 화폐박물관 및 홍콩대학교 견학, 침사츄이 시내 관광과 홍콩 디즈니랜드 관광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3박 4일간 서울과 제주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본점에서 발대식을 한 뒤 주한영국대사관을 방문하고 제주도로 이동해 영어 뮤지컬 창작 발표 체험과 제주도 국제학교(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NLCS) 캠퍼스 견학 및 희망티셔츠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창인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SC제일은행은 고객들에게 SC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준 높은 자산관리 역량과 더불어 자녀들에게 폭넓은 국제 금융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자녀들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SC제일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라고 말했다.

2018-01-15 14:31:4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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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카지노사와 프로모션 제휴…외국인 고객 다변화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고객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사와 프로모션 제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파라다이스 카지노 업장 및 VIP 라운지 내 롯데면세점 홍보물 등이 게시되며 세븐럭 카지노 멤버십 및 DM 등에 롯데면세점 홍보물과 할인 혜택이 삽입 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와 세븐럭 VIP 고객은 롯데면세점 방문 시 VIP카드를 발급 받아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고객 다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카지노 VIP 우량 고객 중점 프로모션을 통해 객단가 높은 고객층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에 따르면 국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외국인 국적 비중을 보면 중국을 제외한 일본, 동남아 등 기타 국적의 외국인의 비중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카지노 VIP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추가 선불카드 증정 및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면세점 쇼핑의 매력도를 높여 재방한의 계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사와의 제휴로 일본, 동남아 등 구매력 높은 외국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질 높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4:26: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