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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선봬

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7종의 중저가 세트다.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감귤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1종이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L 용량 제품으로 행복(幸福)과 애정(愛精)이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 행복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로 총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180㎖ 소용량 병에 12개씩 담은 '오렌지·포도 소병 세트', '망고·토마토·매실·알로에 소병 세트', '포도·매실·감귤·알로에 소병 세트', '사과·매실·감귤·토마토 소병 세트'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2018-02-07 09:5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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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 3년 연속 공식 후원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 3년 연속 공식 후원 한국허벌라이프가 한국당뇨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3년 연속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한국당뇨협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1995년 설립된 후 3만5000여명의 회원 및 국민을 대상으로 당뇨 관련 교육 및 홍보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지난 6일 한국허벌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한국당뇨협회 공식 후원사 협약 갱신식에서 당뇨 예방 및 홍보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당뇨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기업인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당뇨협회를 3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대국민 당뇨강좌, 혈당측정 캠페인 및 당뇨교육캠프 등의 후원에 앞장서 왔다.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16 한국 당뇨병 연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당뇨 유병률 수치는 역대 최고인 13.7%를 기록했다. 30세 이상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인 셈.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이처럼 한국인의 당뇨 유병률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기여하고 당뇨에 의한 삶의 질 저하를 개선하고자 한국당뇨협회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허벌라이프는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습관의 개선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필요성을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한 끼에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식단 조절에 도움을 준다. 허벌라이프는 지난해 11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제 22회 당뇨교육캠프에 균형 잡힌 식사대용식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올해도 한국당뇨협회와 대국민 당뇨 예방 교육을 지속할 수 있어 뜻 깊다.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등이 중요한 만큼, 허벌라이프의 전문 분야인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통한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2-07 09:52: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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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소외계층 위해 백미 1.2억 어치 '선행'

에이스침대는 안유수 회장(사진)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에이스경암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1억2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5942포를 경기 성남시와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증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 총 4492세대와 이천시 1450세대 등 총 5942 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성남시 이재철 부시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난 20년 동안의 지속적인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꾸준히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는 큰 뜻을 이어받아 지역민들의 복지에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안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독거노인 비중이 전체 노인 인구 중 20%에 달한다고 들었다. 노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기본적인 복지 제도 마련도 중요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혹독한 한파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증해 왔다. 또, 지난 25년간 불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도 운영하며 소외 받고, 약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소방관 처우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안 이사장은 소방관 치료비, 사기진작,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 2014년, 2016년, 2017년에 각각 3억원씩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2018-02-07 09:5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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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내부거래위원회 신설…"주주권익보호·투명성 강화"

LS그룹이 경영 투명성 제고와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사외이사 역할을 강화하고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한다. LS그룹은 주요 계열사에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활동내용을 정기적으로 외부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앞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 간 이뤄지는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의 자기거래, 이사의 겸직 사항 등에 대해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게 된다. 상반기 내 상장사인 ㈜LS, LS산전, 가온전선에서 우선적으로 내부거래위원회가 신설된다. E1과 예스코도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S는 그룹 내 자산 2조원 이상이면서 상장회사인 ㈜LS, LS산전, E1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기존 사내이사에서 각 회사의 사외이사로 변경할 예정이다. LS는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올해 슈퍼 주총데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를 피해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한다. 특정일에 날짜가 겹쳐 주총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올해 슈퍼 주총데이로 예상되는 3월 23일, 29일, 30일을 피해, LS산전 20일, LS전선아시아 22일, 가온전선 27일, ㈜LS 28일로 각각 주주총회 날짜를 결정했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올해 초 가온전선과 예스코를 지주회사 체제로 편입 및 전환해 지배구조를 단순화 시키는 등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또한 실행하고 있다"며 "시장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투명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2018-02-07 09:46:3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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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납품업체 11곳 적발

식약처,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납품업체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제조·가공하는 업체 73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외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우리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외식업체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업체들의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품목제조 보고 위반(2곳) ▲무표시 축산물 제조·판매·사용 위반(3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등이다. 충북 음성군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 도축장명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포장육(오리)을 사용하여 '훈제오리'(햄류) 제품을 제조하다 적발됐다. 또한 추적조사를 통해 무표시 포장육(오리)을 제조한 식육포장처리업체 1곳과 식육판매업체 1곳도 함께 적발했다. 경기도 성남시 소재 B업체는 '제육볶음밥용소스'와 '밀면육수베이스' 제품(소스류)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한(최소 11일~최대 138일) 원료인 청양고춧가루와 닭뼈추출물을 사용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공급·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7 09:3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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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출시

팔도, '체다치즈 틈새라면' 출시 팔도가 '틈새라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팔도는 '체다치즈 틈새라면'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체다치즈 틈새라면'은 국내에서 가장 매운 '틈새라면'에 유럽 정통 치즈를 더했다. 해당 제품의 핵심은 별첨한 치즈 분말스프에 있다. 유럽산 체다치즈에 까망베르, 고다, 로마로 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치즈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틈새라면' 특유의 얇은 면발은 쫄깃한 식감과 함께 라면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해준다. 2009년 처음 선보인 '틈새라면 빨계떡(이하 틈새라면)'은 명동의 유명 라면집의 메뉴를 상품화한 제품이다. 특유의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 맛에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으며 월 100만 개 이상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 지난 2017년 11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매운 라면에 올랐다. 매운맛 지표인 스코빌 지수가 9413SHU에 이른다. 청량고추가 4000~1만SHU 정도니 매운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베트남 고추인 하늘초와 사골설렁탕 분말을 사용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체다치즈 틈새라면은 '틈새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좀 더 부드럽게 즐기기 원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2-07 09:3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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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기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기부 한국필립모리스가 양산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6일 경남 양산시청에서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 이래 저소득가정 학생들에 대한 상급학교 진학 기회 제공, 성적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기능, 체육, 예능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기부한 금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양산 지역 중·고등학생 및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이 장학금이 양산시 학생들 개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02년 양산시 유산동에 첫 국내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2년에는 약 2000억원의 투자로 기존 생산 규모를 2배 이상 확장한 신공장을 완공해 고용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2019년까지 총 4억2000만달러(약 4600억원)를 투자하고 700여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현 양산공장을 증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담배경작농민 농기구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8-02-07 09:39: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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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올림픽 기념 메뉴 3종 출시

맥도날드, 올림픽 기념 메뉴 3종 출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골든 포테이토 버거, 골든 포테이토 베이컨 머핀, 골든 포테이토 토마토 머핀 등 올림픽 기념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로, 평창의 자연을 닮은 감자와 설원처럼 하얀 체다 치즈, 송이버섯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순쇠고기 패티 2장에 바삭한 감자가 가득 더해져 추운 겨울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아침 메뉴인 '골든 포테이토 베이컨 머핀'과 '골든 포테이토 토마토 머핀'은 각각 감자에 베이컨과 토마토가 더해져 간편하면서도 포만감 있는 아침 식사로 손색이 없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선보이는 특별한 신제품인 만큼, 개최지의 특성을 살린 재료와 제품 콘셉트 등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며 "맥도날드에서 준비한 올림픽 기념 메뉴로 추운 겨울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올림픽의 즐거움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골든 포테이토 버거의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200원이며, 골든 포테이토 베이컨 머핀과 골든 포테이토 토마토 머핀의 가격은 단품 3100원, 세트 3900원이다.

2018-02-07 09:2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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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러 냉난방전시회 10년째 참가 '현지 공략'

귀뚜라미가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올해도 수출 활로를 모색한다. 귀뚜라미는 오는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 2018'에 10년 연속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 2018'은 지난해 전 세계 30개국, 733개 업체가 참가하고 총 2만8308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로 꼽힌다. 귀뚜라미는 전 세계적인 대기오염 감축 노력과 친환경 보일러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대기오염 감축 효과가 우수한 주력제품 12종을 전시하고, 현지 거래처 확보와 마케팅에 나선다. 전시장 전면에는 귀뚜라미가 개발한 특수버너를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저녹스 AST 가스보일러'를 배치했다.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한 번 사용한 열에너지가 배기가스와 함께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난방과 온수를 만드는 데 재활용하는 콘덴싱(Condensing, 응축) 기술로 고효율과 친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귀뚜라미는 콘덴싱보일러뿐만 아니라 일반보일러에도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저녹스 AST 가스보일러'는 러시아 가스보일러의 95% 이상을 자치하는 일반보일러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대기오염 감축효과가 강점이다.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전기보일러도 출품했다. 기름보일러보다 연료비가 저렴하고, 설치 제약도 적어 국내에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주로 공급되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대기오염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올해 러시아 외에도 이탈리아(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18), 중국(ISH China&CIHE 2018)에서 각각 열리는 세계적인 냉난방 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귀뚜라미보일러만의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2-07 09:06: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