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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등 3종 출시

신영증권은 오는 9일 오후 1시까지 첫 조기상환조건을 88%로 낮게 설정한 주가연계지수(ELS) 등 '플랜업 지수형 ELS ' 3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플랜업 제700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KOSPI200)지수, 홍콩항셍(HSCEI)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8%(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3%(세전)의 수익을 준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플랜업 제700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3%(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8%(세전)의 수익을 준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플랜업 제700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7%(6개월), 90%(12,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6.6%(세전)의 수익을 준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첫 조기상환 조건을 완화한 ELS는 시장 여건에 따라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본 파생결합증권은 운용결과나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8-02-07 13:31:0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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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총 11종 규모 공모

KB증권은 9일까지 3개 기초자산(Nikkei225, HSCEI, Eurostoxx50)으로 연 4.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380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등 주가연계증권(ELS) 8종, 파생결합증권(DLS) 3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0호(3인덱스 챔피언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45%(세전, 챔피언 조기상환 시 연 6.675%)의 수익을 제공한다. 최초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수익이 제공되는 옵션이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추가된 상품이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8.0%)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2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0.0%)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3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387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4%(세전, 월 0.45%)의 수익을 제공한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 런던 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27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28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2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S&P500지수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FXI UP(iShares China Large-Cap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29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2-07 13:25:2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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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투자 이벤트

NH투자증권은 오는 5월 31일 까지 해외펀드 및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투자 이벤트는 3가지로 진행된다. 첫번째는 해외상품 가입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중 5000만원 이상 추천해외펀드를 가입하거나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백화점 상품권(3만원권)을 제공한다. 추천해외펀드는 NH투자증권이 수익성, 안정성, 운용역량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여 상위등급을 분류하고, 그 중 리서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시황 및 트렌드에 부합하는 펀드를 최종 선정한다. 두번째는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이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이다.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옮겨오시는 고객에게 순입고금액별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외투자 이벤트에서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63만원의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편리한 해외주식 매매를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기능을 스마트하게 개편했다. 기존에는 국내주식 매매를 위한 MTS(QV MTS)와 해외주식 매매를 위한 MTS(QV MTS Global)가 개별적으로 운영되었지만, 개편된 MTS에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동시에 관심종목으로 등록하고 매매 가능하다. 해외투자 이벤트와 개편된 MTS의 기능은 모바일증권 나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18-02-07 13:25: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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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WM투자자문과 플랫폼 업무계약

NH투자증권은 한국WM투자자문과 '포트폴리오 마켓' 자문플랫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WM투자자문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은행(IB)부문 및 리테일부문 대표를 지낸 나병윤 대표이사와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를 두루 거친 박경일 최고운용책임자(CIO)가 주축이 되어 설립했다. '고객의 평안한 삶에 기여한다'라는 설립취지를 토대로, 연금 등과 같은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전문성을 지닌 자문사이다. 투자성과의 약 90%는 글로벌 인덱스 중심의 자산배분으로 결정하며, 자산배분의 바탕에는 데이터분석과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ETF와 펀드로 각각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한 점을 살려, 연기금, 보험사, 은행 등의 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앞선 자산배분 자문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NH투자증권 포트폴리오 마켓에서는 펀드뿐만 아니라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5월 독립투자자문업자(IFA) 제도가 도입이 된 이후 대형증권사 중에는 유일하게 자문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한국WM투자자문을 포함하여 20개 자문사와 계약중이다. 독자적인 콘텐츠와 영업력을 가지고 있는 자문사와의 계약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2-07 13:24:49 김문호 기자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MMF-채권-달러로 뭉칫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단기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에 뭉칫돈이 몰리고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채권, 달러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MMF 설정액은 5일 현재 125조34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29일 97조원대까지 떨어졌던 MMF 설정액이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이 불어난 것이다. MMF는 단기 자금 투자처이자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킹(돈을 맡기는)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MMF에 자금을 묻어둔다는 것은 그만큼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을 꺼린다는 뜻이다.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가 투자자들의 몸을 움츠러들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권사 관계자는 "증시가 '패닉' 수준으로 곤두박질 치면서 선뜻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없다.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이 또한 제한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증시가 폭락하던 지난 6일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거래된 거래량은 6만6582그램(g)에 달했다. 지난달 16일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거래대금도 31억5011만원에 달했다. 펀드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안전 제일'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으로 최근 한 달 간 국내 채권형펀드는 1424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같은 기간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4270억원이 이탈했다. 금리 리스크카 부각된 최근 1주일간에도 국내 채권에서는 174억원이 유입됐고, 해외 채권형에서는 1806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지표가 '불씨'가 됐다. 1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9% 올라 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트럼플레이션(트럼프+인플레이션)과 맞물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횟수를 늘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추가로 4차례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한·미 간 금리 역전이 불가피해진 셈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달러를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중 달러 예금은 707억달러였다. 2016년 말 대비 211억달러(42%) 늘었다. 1월 분위기도 비슷했다. 1월 4대 시중은행의 외화예금은 496억500만 달러였다. 지난해 9월 말 404억71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100원 선을 넘나들고 있어 외화 수요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대신증권 임혜윤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상승은 미 국채금리 상승 폭 확대, 임금 상승압력 가중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 강화로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통화정책 정상화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미국의 핵 태세 보고서(NPR) 공개로 북핵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도 있다"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급격히 약화됐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지며 원화 약세압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투자금융(IB) 업계에서는 시장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금 같은 안전자산 쪽으로 투자가 몰릴 것으로 본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시기와 횟수에 따라 주식 및 채권시장이 받을 충격의 크기가 다른 데다 유럽과 일본 등의 통화정책 방향도 변수로 꼽힌다. <MMF 설정액 추이>(단위:억원) 2018-02-05 1,253,483 2018-02-02 1,247,878 2018-02-01 1,222,977 2018-01-31 1,209,554 2018-01-30 1,219,053 2018-01-29 1,177,495 2018-01-26 1,171,972 2018-01-25 1,167,896 2018-01-24 1,149,720 2018-01-23 1,144,583 2018-01-22 1,139,101 2018-01-19 1,159,573 2018-01-18 1,156,555 2018-01-17 1,165,667 2018-01-16 1,160,366 2018-01-15 1,139,056 2018-01-12 1,134,589 2018-01-11 1,136,708 2018-01-10 1,137,898 2018-01-09 1,146,274 2018-01-08 1,134,313 2018-01-05 1,114,125 2018-01-04 1,108,091 2018-01-03 1,050,173 2018-01-02 986,986 자료=금융투자협회

2018-02-07 13:18:44 김문호 기자
LH, 세종시 5-1생활권에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LH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LH는 6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개발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LH가 개발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274만1000㎡)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발표한 바 있다. LH는 스마트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골격을 만든 후 민간참여를 위한 규제 해소 및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민간의 아이디어를 대폭 수용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시범도시가 들어서는 세종시 5-1생활권은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드론, BIM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안전, 보건, 행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한다. 또한 도시 빅데이터(Big-Data) 구축·활용을 통한 시간·에너지·자원 효율을 높인다. 이날 회의는 스마트시티를 주도해 나갈 14개 분야 80개 민간업체, 2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사업계획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H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4차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통해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산업"이라며 "LH와 민간의 협업개발이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키워드이므로 다양한 업체들의 적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이 단순한 주거위주의 신도시 건설이 아닌, 국가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핵심 전략과제임을 감안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H는 3월 중으로 'LH-민간 협의체'를 발족,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의 요구사항을 평택고덕·위례 등 5개 특화단지와 성남고등·고양향동지구에 반영·검증해 이번 시범사업에 최종 도입할 예정이다.

2018-02-07 13:02: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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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따내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며 GS글로벌 컨소시엄의 참여사 지분은 각각 ㈜GS글로벌 40%, ㈜GS이앤알 40%, GS건설 10%, 쌍용로지스틱스 10%이며, 시공 대표사는 GS건설이다. 강원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해상에 10만t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한 석탄부두 1선석(L=330m), 관리부두(L=256m) 및 배후부지 약 11.2만㎡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예상사업비는 2740억원,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민간 자본으로 건설 후 국가에 귀속되며, 총 사업비 만큼 부두를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현재 동해항에 운영 중인 석탄부두의 하역능력은 연간 361만t 규모다 그러나 석탄물동량의 꾸준한 증가, 2020년 이후 동해항에서 처리해야 할 석탄 물동량은 연간 약 90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가 건설되면 동해항은 추가로 연간 540만t 이상의 석탄 물동량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에 GS글로벌 컨소시엄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신청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질의 민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중이며, 이번 사업이 일단 첫 단추를 잘 끼우게 됐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2-07 12:47:5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