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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

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 CJ제일제당이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정착의 일환으로 임산부용 사원증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신한 직원은 출산까지 주변의 각별한 배려와 몸관리가 필수적인 데다가 임신 초기의 경우 외형상으로 임산부라는 점을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별도의 배려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임산부용 사원증은 일반 직원들이 착용하는 빨간색 목걸이끈과 달리 눈에 잘 띄는 밝은 분홍색이라 한 눈에 알 수 있다. 임신한 직원은 임산부용 사원증과 함께, 근무환경에 유용한 지원용품들을 담은 '맘제일(MomCheil) 핑크박스'를 제공받는다. 이 박스는 전자파 차단 담요, 임산부용 차(茶)세트, 음료, 육아 서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5월에 출산 예정인 김은지 CJ제일제당 대리는 "임신한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면에서 배려하는 제도와 문화가 정착, 확산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런 제도들의 시행은 임신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애사심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맞춰 임신 초기와 후기에 1일 2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는 '임신 위험기 단축근로'를 비롯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일 전후로 최장 4주간 휴가를 부여하는 '자녀입학 돌봄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임산부용 사원증이나 맘제일 박스 제공 등은 정부가 추진 중인 출산, 육아 장려 정책 및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제도들 중 하나"라며 "여성 인력이 임신이나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지 않고 커리어를 쌓아가며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2 15:1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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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패럴림픽 성공 기원 '희망의 하모니' 공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 하우스에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선 아름드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심포니 송이 "한계를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하모니"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협연을 선보여, 청중들에게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아울러, 아름다운 음악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아름드리 합창단은 러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편견 불식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단원들 스스로의 자존감도 높이고 있다. 지적장애의 역경을 딛고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 중인 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군은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UN본부에서 열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열정적인 공연과 연설로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한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날 공연에 사회적 경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임직원을 초청, 공연 관람 후 간담회를 열어 향후 효과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휴매니티(Humanity)'에 입각해 그룹의 중점 추진 과제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할 계획이다"며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특히, 사람중심의 애인 행복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2 15:12: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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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치료비 부담 낮춘 '치아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든든하게 보장받는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치아보험은 일반적으로 충치 등 치아질환 관련 비용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등 치아를 보존 또는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임플란트 등 우리나라 국민의 치과 치료비가 1인당 연간 168만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치과 치료비를 보전해 주는 치아보험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삼성생명 치아보험'은 특약을 통해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보험업계 최초로 진단을 통해 보험료 할인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임플란트·틀니 등 보철 치료와 금니 등 크라운을 기본 보장한다. 주보험만으로는 보장금액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을 위해 주요 보장인 보철, 크라운, 아말감 치료, 발치 등에 대해 특약을 통해 보장금액을 추가할 수 있게 설계했다. 특약까지 가입하면 임플란트 등 보철의 경우 최대 200만원, 금니 등 크라운은 40만원까지 보장돼 부담스러운 치과 치료비를 실질적으로 보조 받을 수 있다. 그 외 가입 후 치아 관리를 통해 영구치를 상실하지 않으면 보험기간 만료 시점에'영구치 유지축하금' 도 받을 수 있다. 치아가 건강한 고객이라면 '진단형'을 선택할 수 있다. '진단형'은 고객이 연령대에 맞는 건강한 자연치아 개수를 보유했다는 것이 파노라마 촬영심사와 의사소견서로 확인 되면 가입할 수 있다. 청약서 고지만을 통해 가입하는 일반 치아보험보다 보험료가 최대 30~40%까지 저렴하다.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치아보험에 진단을 통한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기 위해 별도 위험율을 반영했다. 보철 50만원·크라운 25만원 보장에 가입한 50세 남성이 특약을 통해 보철 50만원·크라운 5만원 보장을 추가하면 보험료는 6만2200원이다. 이때 '진단형'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4만3000원으로 30.9% 할인된다. 또한 '진단형'은 90일간의 면책기간 없이 가입 즉시 보장되며 가입 기간에 따른 보험금 축소도 없다. 예를 들어 아말감 치료나 금니의 경우 가입 후 1년 동안, 임플란트는 2년 동안 가입금액의 50%만 보장하지만 '진단형'은 보험금 축소없이 가입 즉시 100%를 보장한다. 출생 후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재가입형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가입 후 치아관리를 잘한다면 재가입시점에 진단형으로 전환이 가능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신상품은 치아 관련 '제대로 된' 보장을 위해 특약 등을 통해 보장금액을 확대한 상품"이라며 "'진단형'도입을 통해 치아가 건강한 고객은 할인된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8-03-12 15:12: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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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고객 소통 강화 '인사이트' 오픈

KB손해보험은 고객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온라인 미디어 센터 'KB손보 인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손보 인사이트'는 기존의 기업 블로그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했던 획일화된 콘텐츠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유용한 보험 관련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제작된 브랜드 중심의 미디어 채널이다. 스페셜리포트·브랜드·뉴스룸·보험·피플 등 다섯 가지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월별 스페셜 테마, KB손보 사회공헌 활동, KB아트홀 및 KB손보 배구단 등 다양한 브랜드스토리, KB손보의 새로운 소식, 보험에 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 KB손보 사람들 이야기 등의 주제 아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리포트는 KB손보 인사이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 방식으로 매월의 주요 이슈를 정기적 간행물 형태의 기획물로 제작해 발행한다. 창간호로는 최근 런칭한 KB손보의 신규 광고 '희망을 안다, 희망으로 안다' 및 3인 3색 다이렉트 광고 캠페인 관련 콘텐츠로 촬영 현장과 제작 에피소드,미공개 스토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KB손보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 상무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다"며 "KB손보 인사이트만의 개성있는 콘텐츠를 통해 당사와 보험에 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KB손보 인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관련 콘텐츠를 블로그, 카페, SNS 등에 소개하는 '홍보대사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8-03-12 15:12: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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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중소기업과 상생 위한 협력네트워크 첫 가동

-인천지역에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판로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 체결 -향후 지역별 다자간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 IBK투자증권은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대기업-대학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는 인천재능대·인하공업전문대 등 5개 대학, 포스코건설·SK인천석유화학 등 2개 대기업,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인 유일시스템·문주하드웨어 등 34개 중소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 지원 등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기업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과 연합 채용을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과 IBK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지원 등 상생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뿐만 아니라 판로개척과 인재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며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2 15:11:5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