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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이랜드 코코몽, 캐릭터 상품 출시

'10주년' 이랜드 코코몽, 캐릭터 상품 출시 이랜드는 올리브스튜디오의 캐릭터 코코몽이 탄생 10주년을 맞아 자체제작 캐릭터 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한 메모지와 펜, 텀블러 등 문구류 및 생활용품을 다음달 이월드와 이랜드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코코몽 탄생 1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촬영하고,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코코몽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코코몽은 이랜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가 2008년 제작한 캐릭터로, '냉장고나라 코코몽' 애니메이션 시즌1, 2, 3과 '헬로 코코몽' 시즌1, 2를 매년 꾸준하게 방영하며 인기를 쌓아왔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21개국에 진출하여 현재 미국과 이탈리아, 중국, 홍콩, 싱가폴 등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코코몽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선도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휴하여 바른 식습관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기아대책기구, 초록우산재단 등 10여 개 공공기관과 제휴하여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코코몽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공익적인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는 국내 토종 장수 캐릭터"라며 "캐릭터 상품 출시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5:1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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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8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아디다스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8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의 온라인 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마이런 부산'은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많은 러너들이 참석할 정도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일반 마라톤 대회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광안대교를 위를 달리는 독특한 코스와 부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대회 분위기가 주된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오는 4월15일 개최되는 올해 '마이런 부산'에는 매년 증가하는 여성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여성 러너들만 참가할 수 있는 코스 '우먼스 8K(WOMEN'S 8K)'를 기획, 총 2000명의 러너들을 모집한다. 해당 코스는 팀 대결로 총 2팀으로 나눠 모델 문가비와 배우 김희정이 각각 팀 대표로 대회 당일 함께 뛸 예정이다. 오는 31일과 4월7일에는 '우먼스 데이'를 마련해 실내 트레이닝 및 그룹 러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아디다스는 대회를 앞두고 본인의 기록 향상을 도와주는 체계적인 러닝 훈련 프로그램(TRAIN FOR MIRUN)과 대회를 준비하는 참가자들이 모여 해변, 도심, 공원 등을 달리면 대회를 준비하는 프로그램(CITY & BEACH & PARK RUN)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이런 부산' 접수는 마이런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이 선물로 지급된다. 참가비 중 일부는 추후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18-03-20 15:03: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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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몰리스펫샵, 애견 훈련 인터넷 강의 '펫에듀 몰리스 패키지' 출시

몰리스펫샵이 펫팸족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 몰리스펫샵은 EBS가 운영하는 애견 교육 플랫폼 펫에듀(Pet edu)에 '몰리스 패키지'를 신설하고 초보 견주들을 위한 인터넷 강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몰리스 패키지는 기초애견훈련 패키지(3시간·4만원)와 새 가족 맞이 패키지(5시간 40분·7만원) 두 종류다. 기존 강의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다. 패키지는 수의사, 훈련사, 미용사 등 전문가들의 강의로 이뤄졌다. 초보 견주들이 반려견을 들이고 처음 접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몰리스펫샵은 강아지를 분양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펫에듀 몰리스 패키지 쿠폰을 판매한다. 몰리스펫샵에서 해당 강의 쿠폰을 구매한 고객은 펫에듀 홈페이지에 접속해 쿠폰 등록 후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김성근 이마트 몰리스펫샵 파트장은 "육아를 할 때는 부모에게 많은 정보를 얻지만 반려견 기르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펫에듀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몰리스펫샵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려동물 전문점으로써 앞으로 교육이나 분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4:48: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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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줄이고 지원은 늘리고'…핀테크 혁신 활성화

혁신 금융서비스는 규제 특례…모바일 간편결제·블록체인 활성화 등 '혁신 금융서비스'를 입증받은 핀테크 기업이나 기존 금융회사는 최대 4년간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다. 법 개정 없이 가능한 위탁테스트, 지정대리인 등 테스트베드도 시행한다. 전자금융업자는 밴(VAN) 망 없이도 앱투앱 계좌결제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특례'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0일 '핀테크 혁신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혁신적 금융서비스에 대해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기업이나 기존 금융회사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으면 시범인가, 개별 규제 면제 등 특례를 적용하는 게 골자다. 해당 기업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하면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서 15일 내 심사·평가하고 혁신금융심사위원장인 금융위원장이 최종 지정한다. 혁신금융사업자는 별도의 금융업 인·허가 등 없이 지정받은 범위 내에서 혁신금융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으며, 특례를 인정받은 금융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다만 금산분리, 전업주의 등 금융의 핵심원칙은 유지한다. 최대 2년 범위에서 지정하고 이후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최훈 금융서비스국장은 "금융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혁신 서비스에 굉장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면서도 "기존 금융사들이 혁신지원특별법을 통해 기존 규제를 우회·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전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당국은 관련 법이 개정되기 전에도 위탁테스트, 지정 대리인 등 금융 테스트베드를 시행키로 했다. 새로운 서비스 도입 시 금융법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 신청하면 30일 이내 회신토록 한다. 또 위탁테스트 민간협의체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상반기에는 지정대리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정대리인을 심사·선정한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도 늘려나간다. 성장사다리펀드가 조성하는 신규 하위펀드 중 일부를 핀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의무 조성한다. 올해는 100억~150억원 규모로 협의됐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크자문단'을 운영해 핀테크 정책수립 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산업 간 핀테크 정책을 조율하기 위해 금융위 내 CFO(Chief Fintech Officer)도 지정한다. ◆모바일 간편결제·블록체인 활성화 금융권의 핀테크 서비스는 고도화한다. 온라인 기반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비대면거래를 확대하고,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성화한다. 서민이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1인 음식점이나 이·미용업 등도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허용한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신기술과 접목된 보험 상품인 '인슈테크(InsurTech)' 출시도 촉진한다. 상반기엔 보험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결합된 건강증진형 혁신보험상품을 출시하고, 자율주행차 보험상품도 할인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도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수료가 적고 간편한 방식의 계좌 기반 모바일결제 활성화 및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전자금융업자들이 별도 단말이나 밴(VAN)망 등이 불필요한 앱투앱(App-to-App) 계좌결제서비스 사업에 진출토록 사업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2019년 중엔 온라인 사업자에 대해 매출액이 영세(3억 이하)·중소(3~5억) 규모에 해당하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세부 추진방안'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 API를 보완하는 개별 API 활성화를 위해 민간 TF(태스트포스)를 구성하고, 하반기 중 개별API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본인확인서비스 등 금융권 블록체인 활용분야도 지속 확대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공덕 핀테크지원센터에서 관련 간담회를 열고 "핀테크 혁신은 개별 금융서비스의 발전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권의 높은 진입장벽과 촘촘한 규제체계 등을 개선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0 14:33:20 채신화 기자
KTB투자증권 글로벌 항공기 금융 컨퍼런스개최

KTB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제 규모의 항공기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항공기 금융 전문 매체인 'Airline Economics'(에어라인 이코노믹스)가 두바이, 홍콩, 더블린 등 주요 국가에서 개최해 온 'Growth Frontiers'(그로스 프론티어) 행사의 일환으로, KTB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한국 컨퍼런스의 주관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항공기 리스사 및, 항공사, 로펌, 회계법인, 증권사 등 270개 기관에서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항공기 금융 분야의 전망과 다양한 법적, 재무적, 기술적 이슈를 심도 깊게 다루게 된다. 이날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개요'(롭 모리스, Asecend 글로벌 컨설팅 헤드)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자본시장에서 항공기 금융 투자의 핵심요소'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항공기 금융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행사가 지난해 처음 한국에서 열리고, 올해도 개최되는 것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항공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0 14:32: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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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은 새봄을 맞아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1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생명이나 희망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짧은 글로 풀어내면 된다.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시인,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함께 1년간 명예 광화문글판 선정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SNS의 영향으로 글을 쓰며 사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봄을 맞아 광화문글판 문안을 천천히 음미하며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4:32: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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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무인화'가 트렌드"…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연구 '착수'

이마트24가 미래형 편의점 연구 착수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생활연구소'의 올해 초 연구테마를 '미래형 편의점'으로 선정하고 올 한해동안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유통업계에 '언택트(Untact)', '무인화' 트렌드가 대두됨에 따라 한국 소비자에게 맞는 IT기술이 접목된 퓨처스토어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미래형 편의점'을 첫 번째 테마로 선정했다. 우선 이마트24는 편의점 이용 고객 중 언택트 성향의 소비자와 일반 고객과의 비교 분석을 진행해 언택트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트렌드를 정리한 연구보고서를 4월 말 발행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서울대학교 보건인구학 연구실과 고객분석 외부업체가 참여·제작했다. 이마트24는 언택트 소비자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향후 무인편의점의 상품구색 및 유인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연구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간행물로 지속 발행하는 한편편의점 관련 세미나도 개최 할 예정이다. 또 국내 대학과 협력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편의생활연구소는 지난 9일 동국대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성균관대는 3월말 MOU를 체결, '미래형 편의점'과 관련된 수업을 개설한다. 수강하는 학생들은 점포 컨셉, 공간디자인, 상품구성, 서비스 등 미래형 편의점에 대한 종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학기 말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영 이마트24대표는 "앞으로 편의생활연구소는 편의점 업계를 리드하고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화, 맞벌이,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새로운 상품·서비스 및 한국형 편의점 포맷을 개발하고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주들의 수익 구조가 위협받는 속에서 경영주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4:30: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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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I, 빅데이터 활용한 농산물 수급시스템 구축"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산물 수급 예측 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100개의 '시장 다변화 선도기업' 육성 및 집중 지원 전략도 추진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위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aT는 기존의 수급정보종합시스템을 올해부터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시범 가동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수급관리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에서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격 예측 기능이 추가됐다. AI 등을 이용하면 농산물 수급이나 가격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적기에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국산 농산물 중심의 수급 안정체계 마련을 위해 식품산업에서도 국산 식재료 사용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직거래와 연계해 지역 단위 푸드 플랜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공급망 관리도 강화한다.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계획도 내놨다. aT는 시장 다변화 선도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수출 지원 사업별로 참가 업체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먼저 선도기업을 선정 후 관련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폴란드 등 신시장 개척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략 국가 내 수출품종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대(對)중국 수출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형목 aT 기획조정실장은 "aT 본연의 기능인 농산물 수급 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320000093.jpg::C::480::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김형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기획조정실장이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3-20 14:26:05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