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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3자녀 가구에 연 2%대 주택대출 지원"

"사회적 문제와 서민 주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새로운 신협'을 만들겠다." 김윤식 신임 신협중앙회장은 20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신협의 성장력 강화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신협의 사회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협의 선명성 추구를 통해 최고의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그는 "저출산 문제는 주거 의료 교육과 맞닿아 있다"며 "신협은 주거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계층 3자녀 가정에는 주택대출(매매·전세대출)을 2%대 저금리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사회적 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하고 사회적 금융 공급체계 마련을 하는 등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회장은 신협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신협만이 가지고 있는 규제로 성장하는데 부침이 많다"며 "다른 상호금융권과의 형평성과 역차별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비조합원의 대출한도를 개선하고 싶다면서 해당 구가 아니면 비조합원에 해당돼 대출을 해줄 수 없는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토로했다. 예컨대 송파구에 속한 신협에는 송파구 주민만 거래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구민은 송파구 소속 신협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2018-03-20 17:07: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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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복권사업자 동행복권, 은행 업고 사업 본궤도 갈까?

로또 등의 복권수탁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행복권컨소시엄(동행복권)이 시중은행을 등에 업고 예정대로 관련 사업을 본격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에 입찰한 동행복권, 인터파크컨소시엄, 나눔컨소시엄에 대해 기술부문(85%), 가격부문(15%)에 대한 평가를 거쳐 동행복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한 바 있다. 경쟁자였던 나눔컨소시엄은 현재 복권사업을 하고 있는 나눔로또가 전신이다. 인터파크는 미래에셋대우, 대우정보시스템 등과 손을 잡고 가세했다. 동행복권은 제주반도체가 43.7%의 대주주이고 나이스그룹 계열인 한국전자금융(21.5%), 그리고 에스넷시스템(12%), 케이뱅크(1%) 등이 주주를 구성하고 있다. 복권위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하면서 기술협상과정을 거쳐 3월 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행복권은 현재 복수의 시중은행이 사업 참여의사를 밝힌 가운데 빠르면 이번주내 협약을 통해 은행 1곳을 최종 확정, 계획대로 본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 복권수탁사업을 하기 위해선 당첨금 지급 등을 위해 지점을 갖고 있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필수다. 사업자 수성을 위해 또다시 도전한 나눔로또가 농협(10%)을, 신사업에 뛰어든 인터파크가 미래에셋대우(1%)를 주주에 포함시킨 것도 이때문이다. 하지만 동행복권은 당초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만 자금대행사로 참여시켰었다. 지점도 없는 인터넷은행만 갖고는 복권사업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왔던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 등을 보면 동행로또가 연말까지 편의점 3000여 곳에 스마트 ATM을 설치해 당첨금 지급 업무를 수행한다고 했지만 ATM을 통한 지급은 4~5등 정도만 가능하다. 3등 이상의 당첨금을 지급하기 위해선 시중은행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인데 관련 금융기관도 확보하지 못한 채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힌 것이 의아했다"고 전했다. 동행복권측은 당시 제기된 항간의 이같은 우려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시중은행과의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짓겠다는 입장이다. 동행복권 대주주인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지 않아 금융기관들이 관련 사업을 꺼리긴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곳이 의사를 밝혀와 최종 협약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라면서 "복권위측도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킨 후 본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부담없을 것으로 보여 예정대로 이달 중 계약를 마무리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도전에서 복권사업을 따내기 위해 저가에 입찰한 동행복권은 사업 초기년도엔 마이너스(-)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 동행복권은 복권위의 사업자 선정 평가 당시 가격부문에서 15점 만점을 받으며 기술점수에서 높게 받은 2곳을 물리쳤다. 85점 만점인 기술부문의 경우 동행복권은 76.0751점, 인터파크는 77.6353점, 나눔로또는 77.4267점이었다. 당초엔 3곳 가운데 가장 약체로 꼽혔지만 이들에 비해 0.2% 가량 낮은 1.12%의 수수료율을 제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인터파크의 경우 1.3057%, 나눔로또는 1.3789%의 수수료율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료 수입이 매우 박한 복권사업에서 동행복권이 저가입찰한 것을 두고 현실과 동떨어진 결정을 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때문이다. 실제 4조원 가까운 복권이 판매된 2016년 당시 사업자인 나눔로또가 거둔 매출(수수료)은 545억원이고 이 가운데 남은 영업익은 29억원이 전부였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새로 시작하는 입장에서 사업을 따내기 위해선 (수수료를)낮게 쓸 수 밖에 없다. 초기년도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참여사들의 기술력, 중소기업이라는 강점 등 원가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런가운데 동행복권측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기존 사업주이면서 복권 운영경험을 갖고 있는 나눔로또 실무자들을 승계할 뜻도 있다고 밝혔다. 나눔로또에는 관련 업무를 하는 인력이 100명 가량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사업자는 올해 12월2일부터 향후 5년간 복권사업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2018-03-20 16:5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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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혼수는…]동화기업, 친환경 마루 바닥재 '나투스 진 헤링본'

동화기업이 선보이고 있는 마루 바닥재 '나투스 진 헤링본'은 포름알데히드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실제 나투스 진 헤링본은 국내 유일의 친환경 신소재인 나프보드 위에 다양한 무늬지를 입히고 헤링본 시공 처리를 한 SE0등급(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mg/L 이하)의 최고급 바닥재다.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어 아토피성 피부병이나 새 집 증후군 발생 걱정이 없다. 또한 100% 국내산 소나무만을 원재료로 사용해 품질도 신뢰할 수 있다. 내수성도 강해 물을 자주 사용하는 실생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습기 노출에 대한 복원력도 우수해 습기에 노출되더라도 치수 변화가 거의 없다. 기존 강마루 시공과는 차별화된 이중 시공 방식(클릭 시공과 접착식 시공 결합)을 적용해 목질 바닥재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축 팽창 문제도 해결했다. 마루 표면에 알루미늄 옥사이드(Al2O3)를 더한 고강도 표면 소재를 사용해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며 청소·유지관리도 쉽다. 제품 생산 단계에서 라돈(Radon) 제어 기술을 적용해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인 라돈 가스 저감에도 효과가 크다. 시공단계에서도 라돈 제어 물질을 첨가한 나투스 진 전용 시공 접착제 '그린풀 황토'를 신규 개발,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면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착 분해한다. 나투스 진 헤링본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기본적인 사선무늬 헤링본 시공 외에 대청마루형 또는 사각형 시공 방식 등 타사 대비 독특한 시공이 가능하다. 패턴도 다양하다. 원목부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리석까지 총 10여종의 패턴으로 구성했다.

2018-03-20 16:3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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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혼수는…]SK매직, 위생·안정성 높인 직수정수기 '올인원'

SK매직의 직수형 정수기 '올인원'(All-in-One)은 제품명 그대로 냉수, 온수, 정수에 조리수까지 직수는 기본이고 온수는 미온, 유아수 50도, 차 70도, 온수 80도로 3단계 조정이 가능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냉온 직수정수기를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현재 직수 정수기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자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은 1세대 직수형 정수기인 '슈퍼정수기'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2세대 '슈퍼S정수기'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인 '3세대'로 꼽힌다. '올인원'의 혁신성은 물이 지나가는 유로에서 시작한다.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에서 보다 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착안해 물길 전부를 스테인리스로 바꿔 위생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 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는 신혼부부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 게다가 직수로 깨끗해진 물을 99.9%의 살균력을 갖고 있는 UV LED로 물이 나올 때마다 다시 한 번 살균해 주고, 코크(취수구)도 2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해 위생성을 극대화했다. 어린이에게 물 마시는 습관을 갖게하는 어린이 버튼, IoT를 통해 불량을 스스로 진단해 자동으로 애프터서비스(AS)를 접수하는 기능을 갖췄지만 전기료는 기존 정수기 대비 80% 저렴하다. 올인원은 혁신적 제품에 부여하는 이노스타를 수상했다.

2018-03-20 16:2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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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혼수는…]한화L&C, 주방등에 신혼 연출 제격 '칸스톤'

한화L&C는 봄을 담은 신혼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강력 추천했다. 주방 상판으로 제격인 '칸스톤'은 천연석보다 더 천연석 같은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다양하고 깊은 울림을 구현해 세련되고 화려한 주방을 완성한다. 특히 박테리아나 세균에 안전하면서 동시에 주방의 품격을 업그레이드시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 대리석보다 강도와 내구성이 더욱 뛰어난 것은 '칸스톤'의 장점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순도 99%의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 아니라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했다. 수분 흡수율이 낮고, 천연석 대비 표면 공극이 적어 김치국물, 커피, 와인 등 음식물 얼룩도 생기지 않는다. '칸스톤'은 식탁 상판으로도 쓸 수 있다. Q'LINC(큐링크), 칸스톤 스퀘어 식탁 시리즈, 젊은 감각의 스타일리시한 루터 식탁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큐링크 식탁 시리즈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애쉬나무 원목의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강화천연석의 조화로움을 자랑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식탁 대비 고급스러움은 더하고 가격은 낮췄다. 칸스톤 상판은 아스펜, 인디언펄, 이탈리안웨이브 등 총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의자도 스타일리시하게 벤치형과 일반 의자형을 섞어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8-03-20 16:1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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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혼수는…]코웨이, IoT 기술 담은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

코웨이가 선보인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CHP-482L)의 가장 큰 특징은 ▲정수 성능 ▲물 사용량 ▲정상 작동 여부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능과 순환 살균 및 순환 배수 등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을 연계해 시루 필터 시스템의 정수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성능 이상 감지 시에는 알람으로 알려주고, 콜센터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제품에 탑재된 시루 필터 시스템은 바닥에 미세 구멍이 뚫려있어 물 빠짐이 좋은 한국 전통 옹기 시루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이 필터는 얇고 조밀한 인텐시브 멤브레인 소재를 더 촘촘하게 감았으며 코코넛 야자계 활성탄을 주원료로 하는 C9 카본블록 필터를 더해 고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물 사용량이 많은 경우 서비스 시기를 앞당겨 필터를 교체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는 제품 스스로 순환살균 및 순환배수를 진행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S마크를 받은 전기분해 살균수로 수조, 유로, 파우셋 등 정수기 속 물이 닿는 부분을 스스로 살균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물 사용량이 적으면 정수기 수조에 담겨 있던 물을 배출하고 신선한 물을 채워주는 스스로 순환배수 기능을 탑재했다. 48시간 이상 정수기 사용이 없으면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등 실버 세대를 위한 맞춤 케어 기능도 탑재했다.

2018-03-20 16:15: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