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림산업, 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분양

대림산업, 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분양 대림산업이 이달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20-2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를 분양한다. 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정비사업으로 구리역, 롯데백화점, 인창공원 등이 있는 구리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단지 옆 구리역을 통해 20분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총 632가구 규모다. 이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39㎡ 78가구, ▲59A㎡ 76가구, ▲59B㎡ 63가구, ▲84A㎡ 100가구, ▲84B㎡ 22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남동향 및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8호선 연장 별내선과 환승 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다.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오는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학군으로는 구지초, 인창중, 인창고 등 이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 CGV등 이 있다. 단지 앞 인창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 구리광장, 동구릉 외 장자호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견본주택은 4월 중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구리역 3번출구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2018-04-05 14:07:2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정부, '조선산업 발전전략' 및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정부가 장기침체로 인한 구조조정과 그에 따른 대규모 실직사태로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조선산업과 해운업을 회생시키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조선산업 고용인력을 12만명 수준으로 회복하고 국내 해운산업 매출을 51조원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1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조선산업 발전전략'과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조선산업 발전전략은 ▲조선사간 경쟁 구도 및 사업 재편 ▲중소형 조선사 수주 경쟁력 제고 ▲자율운항·친환경 등 미래시장 선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조선 대형 3사의 경우 시장여건 및 경영정상화 추이 등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대우조선 주인찾기를 검토하고 성동조선 회생절차 및 STX 구조조정을 원활히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조선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LNG연관선박 중심의 선제적 시장창출에 나서고 5조5000억원 규모의 공공선박 발주 등 국내 발주 선박에 대한 수주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운항·친환경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 자율운항 기자재, 시스템 개발로 2022년까지 중형 자율운항 컨테이너선 개발 및 제작을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운재건 계획은 크게 향후 3년간 국적선사에 선박 200척의 발주를 정부가 지원하는 '신조(新造)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공공부문 및 전략화물 운송의 국적선사 이용을 촉진 및 국적선사의 취약한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방안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7월 출범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투자·보증을 활용해 2020년까지 벌크선 140척과 컨테이너선 60척 등 200척 이상의 신조 발주를 지원한다. 정부가 예상한 컨테이너 발주 수요에는 2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12척과 1만4000TEU급 8척 대형선이 포함됐다. 이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최대 국적 선사가 된 현대상선을 '100만TEU급' 글로벌 10위권 원양 선사로 키우기 위한 것이다. 안정적인 해상운송 화물 확보를 위해 국내 화주들이 국적 선사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 선주·화주·조선사가 공동으로 선박투자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펀드'를 설립, 펀드에 참여하는 화주에게 운임 우대, 선복량 우선 배정, 선적 시간 연장, 목적지 변경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사들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경영안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현재 국내 해운 기업의 43.5%는 부채비율이 400%를 넘는 '고위험 기업'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금융권의 자금차입이나 회사채발행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양진흥공사와 자산관리공사(캠코 펀드)를 통해 중고선박을 매입한 뒤 재용선 하는 방식의 '세일즈 앤 리스백'(Sales and Lease Back) 프로그램을 활용, 선사의 부채비율을 낮추고 유동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해운 산업 매출액 51조원을 달성하고, 조선업 경기 회복과 수출입 물류경쟁력 확보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법령 개정, 공사 설립, 관계부처 협의 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05000104.jpg::C::480::}!]

2018-04-05 14:07:16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김기식 금감원장, 삼성전자 지분매각 소극 대응하지 않을 것"

삼성생명·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대해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기구 강화, 가산금리체계 변경 등도 예상됐다. 박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신임 금감원장 취임 관련 금융산업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신임 금융감독원장 임명으로 금융업 전반에 규제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김 원장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재벌개혁특별위 간사로 재직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지분매각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론적으로 삼성전자가 올해 자사주를 소각하면 두 회사가 가진 지분은 9.67%에서 10.43%로 10% 상회분만 매각하면 된다"며 "다만 보험업법 변경으로 보유한 자회사 지분 가치를 공정 가치로 평가하거나 금융그룹 통합 감독 모범 규준이 비금융사 지분을 동반부실 위험으로 평가해 자본을 추가 적립하도록 시행된다면 지분 매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 산업 전반에 대해선 "소비자보호기구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현재 금감원 산하에 있는 금융소비자보호기구가 분리·독립돼 역할이 더 강화될 수 있다"고 봤다. 은행 산업에선 가산금리 및 수수료 체계 변화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취임사에서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약탈적 대출'이란 워딩이 등장했다"며 "은행 산업에서 가산금리 체계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정부의 대출 규제는 지속될 것이며 가산금리 및 수수료 체계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은산 분리에 대해 우호적 입장이 아니기에 인터넷전문은행에만 한한 소유규제 예외가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산업도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구조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과거 자살보험금 지급과 같은 약관에 명시된 조항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판결이 났듯이 보험금 지급에 있어 소비자에게 더욱 유리한 구조로 변할 수 있다"며 "가령 현재 논란중인 미지급 암보험금 관련해서도 계약자에게 유리한 판결이 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증권 산업에 대해선 "자본시장에 대한 육성 의지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자본시장 플레이어가 은행 계열이거나 재벌 계열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국내 초대형 투자은행(IB) 5개사 중 전술한 범위에서 제외되는 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뿐"이라고 짚었다.

2018-04-05 14:06:4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TV홈쇼핑 입점지원 MD상담회 참여 中企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TV홈쇼핑 입점지원을 위한 MD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들로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가능 제품은 홈쇼핑에서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재 위주의 상품으로 방송시연을 통해 상품의 특징, 성능과 효능 등의 설명이 가능해야한다. 다만, 과거 중기중앙회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던 업체는 참여가 제한된다. 절차는 서류심사를 거쳐 MD상담회 참가대상 업체를 선발하고, 상담회 이후에는 최종 28개의 업체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MD상담회는 홈앤쇼핑과 함께 5월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한다. 뽑힌 업체는 홈앤쇼핑에서 방송제작비용을 무료로 지원하며 업체는 카드수수료, 콜센터 관련 비용 등 판매직접비만 부담하면 된다. 판매직접비는 통상 판매액의 8% 안팎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의 정보마당 자료실에서 '입점희망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2012년부터 각 광역시도 등 지자체와 연계한 일사천리 사업 등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130여개사에 대해 우대조건으로 방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은 "실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면서 "중소기업이 제품 홍보 및 마케팅의 방안으로 TV홈쇼핑을 적극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4-05 13:36: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재훈 한수원 신임 사장 "에너지 전환 정책,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제 9대 사장(사진)이 5일 취임했다. 정 사장은 이날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은 60년 이상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환하자는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바로 한수원이 세계적인 에너지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할 때"라며 "신재생에너지, 원전 수출, 원전 해체 역량 확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에너지 종합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 '노타이 셔츠' 차림과 함께 무선마이크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딱딱한 취임식을 벗어나 임직원들과 토스쇼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사장은 "원칙 바로 세우기, 원전 안전 운영과 건설, 사회적 가치 실현, 미래 지향적이고 꿈이 있는 일 잘하는 조직 문화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중심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사전치 즉무불성(凡事專治 則無不成)' 즉, 어떠한 일이든 전력을 다해 임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세종대왕의 어록을 전하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전력을 다하자"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이날부터 업무를 본격 시작한 정 사장은 오는 10일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찾을 계획이다. 정 사장은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무역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산업경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8-04-05 13:27: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화손보, '무배당 참편한 건강보험1804'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층까지 병력 유무(有無)를 간편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1804'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 상품은 보험 가입연령을 확대하여 암을 비롯한 3대 질병 진단비 및 수술·입원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 암 진단 이후 완치될 때까지 매 2년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 암 진단비와 뇌졸중에 대한 진단·입원·수술 보장 등을 신설했다. 가입가능 최소 연령은 기존 40세에서 25세로 낮춰 늘어나는 젊은층의 유병자 가입가능 연령대를 확대하여 보험 사각지대 구간을 대폭 낮췄다. 3대 질병(암·뇌출혈·심근경색) 진단비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 부분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졸중에 대해서도 진단비 1000만원, 수술비 500만원까지 신담보를 추가했다. 보험가입 전 3개월 이내 입원·수술 또는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입원 및 수술한 치료한 이력,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이나 입원·수술한 이력이 없을 경우 간단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개시일 이후 3대 질병(유사암 제외) 진단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 시 납입면제 제도를 활용하면 계약 해지 없이 치료 및 계속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25세부터 80세까지 가능하며, 1종·3종(세만기형)은 10년~30년납으로 90세 만기 또는 100세 만기까지 보장 가능(단 질병사망은 80세 만기)하다. 2종·4종(년만기 갱신형)은 5년~20년 단위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한화손보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점점 심해지는 대기질의 악화 등 생활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젊은 유병자와 노인의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진료비 등 의료비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라며 "보험가입 연령을 낮춰 젊은 유병자의 보험가입이 용이하게 했을 뿐 아니라 3대 질병(유사암 제외)의 진단비와 입원, 수술비의 보장을 강화시켜 유병자의 보험니즈를 최대한 반영시킨 최적의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2018-04-05 13:15:36 이봉준 기자
정부,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8-2031) 확정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부터 2031년까지 장기 천연가스 수요전망과 이에 따른 도입전략 및 공급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총 천연가스 수요는 올해 3646만톤에서 2031년 4049만톤으로 연평균 0.81%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가스용 수요는 가정·일반용의 증가세는 둔화되나, 산업용 수요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 1994만톤에서 2031년 2340만톤(연평균 1.24%↑)으로 증가하고 발전용 수요는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올해 1652만톤에서 2031년 1709만톤(연평균 0.26%↑)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급관리에 있어 '연료대체 계약' 등 가스분야 수급관리 수단을 확충하고, 직수입 증가 등 가스시장 변화에 대응한 국가 수급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산업부­가스공사­직수입자가 참여하는 '천연가스 수급협의회'를 구성해 가스 수급 및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직수입자의 가스수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가수급상 필요시 수급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공급인프라 측면에서는 천연가스 공급인프라의 적기 확충을 위해 2031년까지 제5기지(저장탱크 10기)를 건설하는 등 약 5조8000억원을 투자하고, 2021년까지 전국 모든 지자체에 대해 가스공급 체계 구축 완료를 추진한다. 또 2021년까지 제주 등 8개 지자체에 천연가스를 보급해 216개 지자체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13개 지역은 군단위 LPG배관망을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경제성 미달 등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세대에 대한 지원방안 및 공급여건 개선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하고 지자체내 미공급 세대 보급확대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천연가스 신시장 창출을 위해 LNG 추진선 확대에 대비한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 등 수송분야 천연가스 수요확대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급계획은 에너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가스수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5 11:42:17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