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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판매 부진?…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글로벌 판매량이 1000만대 넘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6일 "갤럭시S9의 글로벌 판매량이 1000만대가 넘었다"고 밝혔다. 고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상생협력데이에 참석해 글로벌 판매량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은 판매량을 공개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판매부진에 대해 반박했다. 또 혁신이 부족하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 고 사장은 "갤럭시S9을 직접 써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 다르다"며 "나는 자신 있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데…"라고 말을 아꼈다. 노트9의 출시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은 고용노동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관련 정보공개 관련 논란에 대해 "우리의 20년, 30년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중요한 자료인데 보고서를 공개하면 안 되죠"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CE부문장 김현석 사장은 가전 수익성 개선대책을 마련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계속 좋아지고 있고 2분기에도 당연히 좋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TV 판매 4000만대를 넘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올해에 대한 예측은 아직 어렵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한편 삼성전자 신임 사장단은 이날 상생협력데이에 참석해 계열사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각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실 노희찬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 김영재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 등 190여개 협력사 대표까지 포함해 모두 24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남 사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견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도움 덕분"이라며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하는 한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6 18:37: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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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유상 증자, 삼성전자·생명·전기 등 주요 계열 주주사 참여

삼성중공업이 자금확보 목적으로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전자와 생명, 전기 등 6개 삼성 계열 주주사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상증자에 모두 2040억5500만원(1차 예정발행가 5870원 기준)을 출자해 삼성중공업 보통주 3476만2416주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로서 지분율에 비례해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삼성생명과 삼성전기도 구주주 배정분에 대해 전량 청약에 나서 1차 예정발행가 기준으로 각각 391억원과 27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 계열사의 삼성중공업 지분 보유 현황은 삼성전자 16.91%, 삼성생명 3.24%, 삼성전기 2.29%, 삼성SDI 0.40%, 제일기획 0.13%, 삼성물산 0.12% 순이다. 삼성SDI, 제일기획, 삼성물산 등은 출자 규모가 50억원 미만으로 증자 참여를 공시할 의무는 없으나 모두 증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의 유상증자 성공을 위해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해왔다.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는 삼성중공업 지분 63.4%를 차지하는 소액주주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다른 주요 대주주들의 참여도 견인할 수 있어서다. 한편 삼성중공업 내부에서는 최근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이 청약률 125%를 기록한 데 이어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계열사 주주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유상증자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7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예고한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자금확보 목적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2018-04-06 18:3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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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2018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품질관리 활동 강화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구조센터는 이날 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사업목표를 '대내외 시장변화에 대응한 강구조 수요확대 및 경쟁력 제고'로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건설용 강재 제도개선을 통한 품질관리 강화 ▲강재활용 이해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실수요가 교육 확대 ▲강구조 분야 맞춤형 정보 서비스 제공 및 신수요창출 기반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용 강재 제도개선을 통한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건설용 강재의 원산지 표시 의무화 법안(건설산업기본법)' 및 '건설자재·부재 품질관리 대상 품목 확대(건설기술진흥법)' 입법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 및 소비자단체와 함께 부적합 강재 퇴출 활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강구조센터는 저급 건설용 강재 근절을 위해 현행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함께 '건설용 강재 품질확보를 위한 법·제도 지원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스틸하우스 활성화를 위해 스틸하우스 내화구조에 다양한 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KS개정을 추진하고 '구조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도 실시한다. 건축 박람회, 언론매체 등을 통해 내진성능이 우수한 스틸하우스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강구조센터는 또 비구조용 건축 강재의 수요확대 및 고급화를 위해 철강사, 제작사가 참여하는 강건재클럽에서 부적합 건축 강재 퇴출을 위한 제도개선 및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구조센터 김진호 회장을 비롯해 현대제철 김경식 상무, 포스코건설 원유성 상무, 세아제강 남형근 상무 등 임원 14명이 참석했다.

2018-04-06 18:2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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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중장기 전략발표…풀어야할 숙제 산적

'디젤 게이트' 파문으로 국내 시장에서 2년 만에 판매 재개에 나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란 비전 아래 5년간 사회 책임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뮐러 폭스바겐그룹 회장은 "우리를 신뢰해준 한국 고객에게 깊은 실망을 안긴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배상 차별 문제와 각종 소송을 완전히 매듭짓지 못한 데다 최근 배출가스 조작 차량이 추가로 발견된 상황에서 복귀를 선언한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한국법인 총괄사장은 "그동안 진지한 반성을 했고 잃어버린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결해야 할 사안이 남았지만, 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분들께 사과드리며 지속 가능한 기업이 돼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3년간 문화 교육 분야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을 열기로 했다. 환경부 인증과 관련해선 평택 사전검사센터(PDI)에서 무작위 검사를 시행한다. 현장 기술 및 교육 지원팀을 통합해 애프터서비스(AS)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효율성과 시장 영향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마커스 헬만 사장은 "한국 정부 기관과 본사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면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빠르고 책임감 있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인 총괄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헬만 사장은 법무 관련 업무를 맡고, 코네베아그 사장은 사업 전략 부문을 책임진다. 그러나 복합적인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회복하는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국내 아우디폭스바겐 소비자를 대표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벌이고 있다.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은 환경부로부터 EA189 엔진을 장착한 12만5515대에 대한 모든 리콜(결함 시정) 계획을 승인 받았다. 이와 별도로 EA189 엔진의 배출가스 조작을 둘러싼 소송은 진행 중이다. 또 지난 3일엔 아우디 A7, A8, 투아렉 등 차종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실이 발각돼 결함 시정 명령을 받았다.

2018-04-06 18: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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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양적성장 넘어 질적성장 통해 도약할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간 조인트벤처(JV) 구성을 제2의 도약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양적성장을 넘어 질적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4월 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갈연수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 국내외 임원 1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통한 안정적 성장기반 강화'를 주제로 2018년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조 회장은 "7년만의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지만, 아직까지도 상황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항공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한 변동성과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특히 2019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올해 JV 출범,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등 변화가 있음을 언급하며 "대한항공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했다. 그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자. JV 경쟁력을 높여 세계 항공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7년 만의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지만, 아직 상황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공시장의 흐름, 고객의 선호도 변화, 유행 등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를 위해선 규정과 원칙을 수백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및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같은 내부 동인을 비롯해 2018년 대내외 경제전망 및 대응방안, 기업의 경쟁력 제고 전략, 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2018-04-06 18:23: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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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서울시 저소득층 주택공급사업 보증지원

SGI서울보증은 6일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KEB하나은행과 서울시 사회주택 및 공동체주택 금융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은 이번 MOU를 통해 서울시 사회주택·공동체주택을 임차한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임대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증한다. 사회주택은 서울시가 제공한 토지에 비영리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지어 시세의 80% 수준으로 최대 10년간 임대하는 저소득층 주거지원 주택이다. 공동체주택은 육아, 공부 등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세대가 공동생활을 하는 새로운 주거형태로서 서울시에서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부지임대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지원하는 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은 임차인이 직접 보험에 가입하는 통상의 전세금보장신용보험과 달리 임대사업자가 직접 가입하는 형태이며 보험료도 임대사업자가 부담한다. 또 협약을 통해 세대수 구분 없이 사회주택·공동체주택 임대사업자에게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상품 가입이 의무화 되어 규모가 작은 주택에서도 임대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금융권의 전세자금 대출을 위해 약 12조원, 서민들의 전세금 반환을 보장하기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 하는 등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서울시 사회주택·공동체주택 보증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서민 주거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06 16:32: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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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이달부터 '종이 서류' 없앤다

DGB대구은행은 금융 산업의 디지털 금융화에 대비해 고객응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이달 중 '페이퍼리스 사무환경' 정착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창구전자문서 시스템 구축과 태블릿브랜치 개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석·설계와 구축, 테스트와 안정화 작업 등 8~9개월여의 개발을 거쳐 2019년 초부터 DGB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창구전자문서 시스템(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은 창구에서 고객이 작성하는 각종 신청서 등 종이문서를 디지털화, 전자문서로 대체해 태블릿PC를 이용해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하는 시스템이다. 적용 대상문서는 문서발생량이 많아 도입효과가 크고 구현이 용이한 문서를 우선 선정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예금(신탁) 거래 신청서 등의 수신문서 70여종, 융자상담 및 신청서 등의 여신문서 25종을 비롯해 외환, 카드 전표 등 121종의 적용대상문서를 전자문서화 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고객이 작성하는 120여종에 이르는 종이문서 감축에 따른 보관·관리 비용절감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고객 편의성 향상 및 영업점 운영 효율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권의 점포 효율화 트렌드와 미래 영업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블릿브랜치(Out Door Sales) 시스템도 본격 시행된다. 태블릿브랜치는 은행 직원이 금융거래가 가능한 태블릿을 들고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 금융상품 상담 및 가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수신, 여신, 외환, 카드, 전자금융 등 계정계 업무 160여개와 자산관리 및 상담 컨텐츠 40여개 등 200여개의 업무를 개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미래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쟁은행 대비 차별화된 영업환경 구축과 서비스 우위를 통해 지역 내 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으로, 디지털 금융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창구전자문서시스템 구축 및 태블릿브랜치 구축 사업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중은행의 페이퍼리스 환경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영업 환경을 구현이 목표로 4월 발주를 시작으로 연내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말 완공계획인 차세대 전산센터인 DIC(Digital Innovation Center·DGB혁신센터) 이전을 계기로, 지점과 본점 전체의 은행 내부 각종 종이 서류를 전자화해 페이퍼리스환경의 사무실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8-04-06 16:06:3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