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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부산에서 'e편한세상 금정산'1216가구 공급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e편한세상 금정산'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1969가구 가운데 59~84㎡ 121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일반에 공급되는 전용면적 및 타입별 가구수는 ▲59㎡A 50가구 ▲59㎡B 80가구 ▲74㎡ 49가구 ▲84㎡A 765가구 ▲84㎡B 272가구다. 만덕동은 꾸준히 호재가 이어지고 있고, 정비사업을 통해 오래된 주거지가 새롭게 지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만덕대로, 만덕1·2터널 및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곳곳과 연결된다. 또 향후 만덕3터널(2020년 예정)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3년 개통된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남측으로는 낙동강 및 백양산을 바라볼 수 있고, 금정산 자락 상계봉 등산로를 통해 산책과 등산 등 즐길 수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개발이 본격화되며 앞서 공급한 단지를 포함한 3700여 가구가 들어서면 만덕동은 부산 북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에너지 절약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 특화 설계와 시스템이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e편한세상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 컨셉트로 입주민들에게 외향적인 멋, 내부의 편리함, 안락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실내는 자연의 내추럴함과 따스한 감성을 담아 모던하고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로 꾸며진다.

2018-04-05 14:08:09 이규성 기자
자살·자해 고려하는 청소년…전체 6.4%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다 들어줄 개' 상담 데이터 공개 - 청소년 고민 1위는 진로적성 및 성적 문제 지난해 초중고교생 11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최근 청소년 자살이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청소년 자살문제 해결의 첫 걸음으로 보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이 지난 3개월여 동안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진행해 온 '마이크로 페이지'에는 약 6200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했으며 총 591건의 상담글을 남겼다. 재단은 축적한 청소년들의 고민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날 생명보험재단에 따르면 진로적성이나 성적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은 전체 43.7%(258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인관계·학교폭력 21.2%(125건), 가정문제 9.8%(58건) 등 순이었다. 뚜렷한 원인 없이 우울해하는 청소년들도 25.4%(150건)에 달했다. 자살, 자해, 가출 등 극단적인 단어를 포함한 상담글 수는 총 38건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자살은 충동성이 강한 만큼 기성세대는 아이들의 고민을 한 때의 방황으로 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줄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들의 생활스타일과 발달특성을 고려해 성장기 고민을 보다 체계적, 통합적으로 상담하고 관리해줄 수 있는 SNS 기반의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을 교육부와 함께 구축하는 등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4:08: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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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은퇴연구소 "한국인 은퇴준비 수준 갈수록 하락"

-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은퇴준비지수 2018' 발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은퇴준비 수준이 나날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에 대한 자신감 하락 및 노후 불안감 상승이 은퇴준비 수준을 낮추는 요인으로 꼽혔다. 5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은퇴준비지수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은퇴준비지수는 지난 2014년 57.2점에서 2016년 55.2점, 2018년 54.5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하락 요인으로는 고령사회 진입과 수명 증가 등으로 인해 은퇴준비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고 노후불안감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은퇴준비지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노후 준비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삼성생명이 지난 2014년부터 2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도권 및 광역시 거주 25~74세, 비은퇴자 1953명을 대상으로 했다. 은퇴준비지수는 은퇴준비의 필수항목으로 선정된 재무·건강·활동·관계 영역에 대해 응답자의 실행점수를 먼저 구하고 은퇴준비에 대한 주관적 평가인 자기 평가점수를 반영해 산출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위험'(0∼50점 미만), '주의'(50∼70점 미만), '양호' (70∼100점)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다만 하위 부문간에는 편차가 있었다. 먼저 재무 실행점수는 67.8점으로 '양호'에 가까웠으며 상승폭도 가장 컸다. 거주주택 포함 부동산 가격 상승, 젊은 층의 노후대비 저축액 증가, 현재 보유자산 노후 활용 비율 상승 등 은퇴자금 조달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젊은 층의 저축액 증가 등은 긍정적이었지만 은퇴준비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은 변동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재 가치가 높아졌다고 해서 재무 준비가 본질적으로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반면 은퇴 후 여가 시간 관련 활동 실행점수는 44.2점으로 '위험' 수준이었다. 여가시간 감소, 은퇴 후 여가를 함께 할 인적 네트워크 축소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그 외 노후건강 관련 준비 수준인 건강 실행점수, 노후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측정하는 관계 실행점수 등은 모두 '주의' 수준이었다. 공적·퇴직·개인 연금 등 '3층 연금'이나 보장성 보험을 통해 노후 소득과 의료비를 준비하는 응답자의 경우 재무 영역은 물론 그외 건강·활동·관계 등 소위 비(非)재무 영역에서도 실행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실제 '3층 연금'을 모두 보유한 응답자(전체 응답자의 19.9%)는 그렇지 않은 경우(연금 미가입자 4.9% 및 1~2개 가입자 75.2%)에 비해 재무를 포함한 전 영역의 실행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노후 의료비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보장성 보험도 연금과 마찬가지로 가입 건수가 많을수록 재무와 비재무 영역 모두 실행점수가 높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이는 '3층 연금'과 보장성 보험 가입으로 노후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제거되면 건강·활동·관계 등 비재무 영역의 은퇴준비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7.9%를 차지하는 등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1인 가구의 은퇴준비지수는 50.5점으로 다인가구(54.9점)는 물론 전체 평균(54.5점)보다 낮았다. 특히 1인가구의 재무 실행점수(55.1점)가 다인가구(69.3점)보다 현저히 낮았다. 이는 1인가구의 노후대비 저축액 및 자산규모가 적고 연금 가입률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은퇴연구소 윤성은 책임연구원은 "연금과 보장성 보험으로 노후의 불확실성을 줄여갈 필요가 있다"며 "이와 같은 재무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은퇴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와 같은 비재무 영역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4-05 14:07:5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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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 별내신도시 의료 및 도시지원시설용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남양주 별내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1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1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종합의료 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8,962㎡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까지 건축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90만원 수준이다. 별내지구 내 유일한 종합의료시설용지로서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별내북부역(2019년 예정)에서 도보로 7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현재 별내지구의 계획인구는 7만명이다. 진접2지구,구리· 남양주테크노밸리 등 별내지구 인근에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의료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도시지원 시설용지의 필지당 공급면적은 2726~13145㎡이고,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750만원 수준으로 최근 공급한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비해 3.3㎡당 최대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창고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부수용도로 제1, 2종 근린생활시설로 활용 가능하다. 지원12 및 13 필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별내 IC에 인접해있고 지원15 필지는 별내지구를 가로지르는 중심도로에 위치해있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공급일정은 4월 18일~19일 인터넷 분양 신청 후 19일 추첨, 25일~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남양주 별내지구는 지하철 4·8호선 연장,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기북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지역이다"라며 "별내역 인근 상업지역의 개발 본격 추진,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과 남양주진접 2지구 개발 등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4-05 14:07:3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