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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피해자 보상 최우선, 시한 정하지 않고 받을 것"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10일 자사주 배당 사태에 대해 "피해자 구제와 관련된 보상을 제일 처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는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연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월요일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구성했고, 피해자 보상접수를 개시했다"면서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 시한을 정하지 않고, 신청하는대로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률적인 것을 떠나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신속하게 피해자 입장에서 보상하겠다"며 "투자자분들은 물론이고 국민여러분들까지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투자자들의 정확한 피해 시점과 보상에 대해서는 "감독 당국과 협의가 진행 되어야 하기 때문에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 안에 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태는 직원과 시스템, 둘 다의 문제"라며 거래금지 공지 이전에 주식을 매도한 직원 역시 징계 대상이 포함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전부터 유령주식을 통해 이익을 취해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내부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런 적은 없다"면서도 "외부 감독당국의 조사가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는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삼성증권은 배당착오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 민원접수 및 피해보상 응대를 위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설치하고 전날부터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투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내 민원신고센터, 콜센터(1588-2323), 각 지점 업무창구로 접수하면 된다.

2018-04-10 15:37: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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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사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삼성'의 미운오리로 전락

삼성증권의 배당착오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실수로 부여된 주식 매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직원들은 발표된 숫자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관리(WM)에 강점을 보여온 삼성증권의 신뢰도 추락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0.18% 강조하는 삼성증권, '눈 가리고 아웅' 9일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월요일날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구성했고, 피해자 보상접수를 개시했다"며 "관련된 절차나 규정에 관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 사주 배당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를 배당해 이른바 '유령주식' 28억3000만주를 발행하는 사고를 냈다. 특히 주식을 배당받은 직원 중 16명은 무려 501만2000주를 매도하면서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이 불거졌다. 이같은 대량 매도에 삼성증권 주가는 한때 11% 급락했고 일반 투자자의 피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해당 직원 16명은 대기발령 상태고, 회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매도 물량이 잘못 지급된 주식의 0.18%에 불과하고, 주식을 팔아치운 직원도 16명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가해자와 피해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삼성증권 직원이 주가 하락에 따른 차익을 얻기 위해 주식 풋옵션 상품과 같은 파생상품 거래를 했는지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배당착오를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 주식을 사들인 임직원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 6일 삼성증권 주가는 3만5150원까지 하락한 후 반등해 3만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급락했을 때 주식을 매수했다면 하루만에 주당 3200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셈이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전수 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내부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워낙 분위기가 엄숙해 서로가 말조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배당사태 연루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배당착오 사태를 활용해 매매차익을 거두려 한 임직원 숫자가 16명을 넘어서게 되면 삼성증권의 신뢰도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 '삼성'그룹의 미운오리로 전락 삼성증권은 증권업계 WM 강자로 불린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고액 자산가들에게 믿음을 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대규모 고객 이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삼성증권이 심기일전으로 준비해 온 초대형 투자은행(IB) 사업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됐다. 앞서 삼성증권은 초대형 IB로 선정되기 위해 지난해 초 3000여억원 규모의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4조원을 충족했다. 하지만 초대형 IB의 핵심사업인 발행어음 인가를 앞두고 삼성증권의 대주주인 삼성생명 지분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0.06%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돼 인가가 무한정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삼성'이 증권사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상황은 역전돼 삼성증권이 삼성 브랜드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발행어음 인가는 당연히 물건너 갔다"면서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을 자진 포기하고 하루빨리 신뢰도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증권의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렇지않아도 지난해 삼성증권이 기록한 순이익은 2714억원으로 한국투자증권(5244억원), 메리츠종금증권(3552억원) 등 자기자본 규모가 작은 증권사들 보다도 낮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삼성증권은 신사업은 커녕 사업을 유지하는 것도 벅찬 상황에 직면했다. 연기금들은 유령주식 사태를 일으킨 삼성증권과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삼성증권과 직접운용 거래 중단을 선언하고, 삼성증권에 대한 직접 실사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어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등 다른 연기금도 삼성증권과 직접운용 등 주식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고, 교직원공제회와 군인공제회도 주식 중개거래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삼성증권 '나비효과' 우려 이번 사태는 비단 삼성증권 내부에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사태로 일반투자자들은 발행주식 내에서만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게 됐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원실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거의 모든 증권사의 전산시스템도 삼성증권 배당사고를 반복할 수 있다"며 "이는 비단 주식발행만이 문제가 아니라, 파생상품 등 다양한 유가증권 발행도 똑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에서 공매도를 통한 시세조작이 일어나고 있다는 문제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ELS는 특정 주식에 연계된 파생상품으로 연계주식의 가격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높은 수익을 보장하도록 설계돼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사상최대치의 ELS가 팔리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가 ELS 만기 직전에 관련 종목을 대량 매도해 고의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계속 나왔는데 이번 삼성증권 사태는 의심의 가능성을 더 높인 것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령 주식을 갑자기 찍어내서 물량을 던지고 주가 떨어지면 빼오는 방식이 없었다고 해명하더라도 한 번 무너진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며 "확실한 시스템 구축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국내 주식시장 및 증권사 전체 신뢰도는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0 15:36: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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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8차교섭 금주 진행 예정…다만 노사 갈등 여전

군산공장 폐쇄 결정 이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국지엠(GM) 노사가 이르면 금주 중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제네럴모터스(GM)가 지정한 한국GM의 회생 데드라인(20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노사간 합의점을 찾기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GM 노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제8차 임단협 교섭을 12일 재개하자고 노조에 통보했다. 당초 노조는 10일 임단협 교섭을 벌이자고 요청했지만 일정 문제로 회사가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단협 교섭을 위해서는 노사가 서로 일정을 조율해야하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까지 한국GM 노사간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조는 ▲군산공장 폐쇄 철회 ▲출자전환 시 1인당 3000만원가량의 주식 배분 ▲만 65세까지 정년 연장 ▲향후 10년간 정리해고 금지 ▲신차 투입 로드맵 제시 등 21개 장기발전전망을 회사 측에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1000억원 규모의 비급여성 비용(복리후생비용)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맞서고 있다. 앞서 한국GM 노사는 9일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제1차 쟁의조정 회의에서도 이런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만약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중노위가 제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5~6일 이틀간 노조 집행부 50여명이 사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기물파손 등 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사측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은 5일 직원들에게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이메일을 보내 "50여명의 노조 간부들 중 일부는 쇠로 된 파이프를 휘둘렀으며, 현관의 보안문을 부수고 임원들의 사무실을 점거해 회사 자산을 심각하게 파손했다"며 형사고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측은 이날 폭력행위를 주도한 노조 집행부 8명을 고발했으며, 추가로 범죄 행위가 확인된 조합원에 대해서는 추가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벌인 뒤 고발 된 노조 집행부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GM 노조는 군산공장 조합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11일에는 전북도청 광장에서 전북민중대회를 열고 사측에 군산공장 폐쇄 절회 등 노조 요구안 수용을 촉구할 방침이다. 한국GM 관계자는 "노조가 요청한 오늘(10일) 교섭은 교섭 대표단의 일정에 따라 진행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는 노조에 12일 임단협 교섭을 재개하자고 통보했다"며 "8차 임단협 교섭에서 노사 간 입장차를 좁혀 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0 15:0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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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고객 소통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4월 9일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9일 오픈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성자동차의 각종 프로모션 소식과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소식과 함께, 운전자가 궁금해 하는 차량 관련 상식 및 라이프 스타일 정보가 재미있는 컨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성자동차는 고객에게 한 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또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9일부터 24일까지 한성자동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 기존 공식 홈페이지와 디지털 매거진에 이어, 작년에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 하고 있다. 이번 새로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을 하나로 연결하는 한성자동차의 '온라인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4-10 15:0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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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 착수…'100만TEU 전략' 본격화

현대상선이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현대상선은 2020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2만TEU급 이상 12척과 미주동안 서비스에 투입을 검토 중인 1만4000TEU급 8척 등 총 20여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현대상선은 선가상승, 조선소 도크 확보 등을 감안해 국내 조선사를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공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 기준을 현재 3.5%에서 0.5%로 강화한다. 이에 대비해 현대상선은 발주 예정인 모든 신조선에 황산화물 저감설비(스크러버)를 장착하거나 LNG 추진방식의 선박 건조 등 2가지 방안을 놓고 최종 선정된 조선소와 협의 후 확정할 방침이다. 조선소 선정, 건조의향서(LOI) 체결, 건조계약서 체결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선박 건조가 즉시 시작된다면 2020년 환경규제에 맞춰 순차적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신조 선박 발주로 글로벌 선사대비 열위에 있는 선복량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을 갖추고, 2020년 발효되는 국제환경규제에 대비한 선단 구성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해운강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상선은 선복량 규모 확대와 병행해 신속한 경영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해운 · 물류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상생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조직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 IT 강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자구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 및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약 4조원 이상의 자구안을 실행 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2018-04-10 15:0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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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아름다운가게,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 실시

롯데제과-아름다운가게,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 실시 롯데제과가 아름다운가게에 제품을 전달하며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9일 아름다운가게에 제품 2066 박스, 약 8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를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전달한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미아점, 양재점 등 서울 지역 28곳에서 판매된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희망나누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의 아름다운가게 자체 캠페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 결식 아동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대한적십자사'에 제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 이웃사랑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11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2018-04-10 15:0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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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막걸리, '드슈·막카오' 2종 출시

서울장수막걸리, '드슈·막카오' 2종 출시 서울장수주식회사가 2030 젊은 층을 겨냥한 '드슈'와 '막카오'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2030의 니즈와 입맛을 고려한 제품으로, 가볍게 술자리를 즐기기 원하는 2030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알코올 도수 4도의 제품이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발효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파인애플의 상큼함,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닙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드슈'는 국내산 쌀과 파인애플 과즙을 함께 발효시켜 새콤달콤한 파인애플과 쌀 발효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조화롭게 녹인 제품이다. 파인애플 과즙을 쌀 발효주에 더해 입 안에서 톡 쏘는 상큼한 파인애플 맛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드슈의 제품명은 어떤 장소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임을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어의 장소 관련 전치사 'de'와 'chez'를 결합한 것으로, 충청도 사투리 형식으로 제품명을 사용해 재미를 더했다. 형광 연두 컬러 바탕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동글동글한 폰트가 적용된 패키지도 2030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됐다. '막카오'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걸리 형태의 쌀 발효주에 최근 조명을 받고 있는 카카오닙스를 더한 제품이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닙스 특유의 쌉쌀한 맛이 쌀 발효주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 없는 달콤함과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신제품 '드슈'와 '막카오'의 가격은 1500원(350㎖)이다. 현재 GS25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8-04-10 14:49: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