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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성황리 마무리

보성군, '전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성황리 마무리 맞춤형 상담 제공, 녹차 시음 등 인기 보성군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전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맞아'맛과 멋, 자연이 숨 쉬는 전라남도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전남일보와 재경광주전남향우회가 공동 주최하여 전남도 21개 시·군이 참가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관계공무원, 보성군재경향우회 등 20명이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현장적응기에 대한 생생한 사례위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귀농인들이 직접 재배한 녹차 시음과 천연염색 제품 등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수도권 향우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농촌정착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여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1000003.jpg::C::480::}!]

2018-04-11 10:43:4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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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보성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백신 일제접종 및 가축시장 폐쇄조치 기간 연장 등 보성군은 구제역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접종이 필요한 우제류는 총 6만여 두로 전업농가는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하여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일까지 소․염소․모돈 등 3만2천여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O+A형, 2가)접종을 완료했으며, 비육돈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구제역 백신접종 4주 후부터는 백신 항체(SP항체) 양성율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을 하여 1개월 후 재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보성축협 가축시장 폐쇄조치 기간을 당초 4월 9일에서 4월 23일까지 2주 연장한다. 축산차량 및 축산인의 이동을 줄이고, 가축시장 시설 내부에 남아있는 분변과 오물을 일제청소하고 소독을 실시하여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우제류 사육 전농가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 및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하는 차량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여 구제역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1000007.jpg::C::480::}!]

2018-04-11 10:43:1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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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소비자보호]<상> 끝나지 않는 '민원과의 전쟁'

-은행 민원 매년 줄고 있으나, 규모는 여전…보험사 불완전판매도 체감 높아 '모바일뱅크, 가상화폐, 간편결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금융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에만 치우치다 보니 금융소비자보호는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관련 공약을 내건 만큼 올해는 민원·불완전판매 등을 뿌리 뽑기 위한 대책이 나올 전망이다. 이에 메트로신문이 국내 금융소비자보호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편집자주> 금융소비자 민원이 좀처럼 잡히질 않고 있다. 금융 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 등에 따라 불완전판매 등이 개선되고 있으나 하루가 다르게 금융상품·서비스가 다각화·복잡화되면서 소비자 불편도 느는 모양새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민원분쟁 소제기(訴提起) 현황'에 따르면 시중은행 18곳의 지난해 4분기 기준 소제기 건수는 총 571건으로 전년(878건) 대비 301건 줄었다. 소제기 총 건수엔 중복·반복 민원은 제외했다. 그러나 분기별 민원분쟁 소제기 발생 건수를 보면 증감세가 들쭉날쭉하다. 소제기 건수는 1분기 127건, 2분기 145건, 3분기 161건으로 매분기 증가하다가 4분기가 돼서야 138건으로 감소했다. 민원 건수도 마찬가지다. 은행 18곳의 4분기 민원 건수는 총 704건으로, 전년 동기(723건) 대비 19건 줄었다. 그러나 분기별로 보면 1분기 732건, 2분기 696건으로 민원이 감소하다가 3분기 인터넷전문은행이 설립되면서 739건으로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업권 전체의 금융 민원은 2012년 7만6827건에서 2013년 7만8008건, 2014년 7만8631건으로 매년 늘다가 2015년 7만3095건으로 증가세가 진정됐다. 그러다 2016년 분쟁민원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보험업권의 민원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16년 기준 금융민원 비중은 보험이 63.7%를 차지했다. 민원 사유로는 보험금 산정·지급(14.5%), 불완전판매(12.2%), 보험 약관 해석(4.1%) 등이 있었다. 보험연구원 '보험상품 불완전판매 평가와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10년부터 불완전판매 비율을 회사별·채널별로 산출·공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2011년 1.24%에서 2017년 상반기 0.18%, 손해보험의 경우 0.41%에서 0.10%로 하락했다. 관련 민원 건수도 2012년 1만3862건에서 2017년 상반기 1만3458건으로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보유 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는 2011년 23.7건에서 2016년 25.0건으로 다소 증가했다. 총 민원 건수도 2012년 3만8862건에서 2017년 4만7768건으로 증가 추세다. 보험 민원의 4.1%를 차지할 정도로 복잡하고 어려운 상품 약관도 문제로 꼽힌다.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제14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한 연금보험 상품의 평균 약관 이해도는 77.4점, 17개 손해보섬사의 일반손해보험 상품에 대한 평균 약관 이해도는 63.6점이었다. 점수대에 따라 생보사 약관은 '양호' 등급, 손보사 약관은 '보통' 등급에 해당된다. 생명보험의 경우 10차 평가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손해보험의 경우 4.7점 향상됐지만 평이성에서는 '보통'에서 '미흡'수준으로 오히려 득점률이 하락했다. '우수' 등급을 받은 업체도 전무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다양성과 복잡함 때문에 금융상품과 관련한 민원과 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새 정부가 금융소비자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금융업계에선 다양한 규제 추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1 10:42: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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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랩어카운트 신상품 2종 발매

한화투자증권은 11일 미국과 중국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다이나믹 G2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이나믹 G2랩 은 쿼드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과 중국 기업 중 정보기술(IT), 헬스케어, 소비재 업종에 집중하여 향후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이 4차혁명을 주도하면서 세계경제의 혁신과 소비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어 차별화된 투자기회가 될 것"이며 "해외주식 직접투자로 해외투자펀드와 비교할 때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미국·중국·홍콩 현지통화인 달러·위안·홍콩 달러화로 별도 환헤지 없이 투자한다. 수수료유형을 다양화해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고,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 및 추가입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ELS 수익구조를 복제·운용하는 '델타랩'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상품은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 편입 비중을 늘리고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ELS운용전략인 변동성매매전략을 구사한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기간 중 목표 수익률 구간에 도달 시 안전자산으로 전환되는 주식형 상품이다. 한화투자증권은 "ELS 배당수익은 과세대상이지만 델타랩은 주식으로 운용되어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기 때문에 실질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거액자산가(HNWI)의 ELS투자 제약을 해소하는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델타 랩은 최소 가입금액을 운용자산 종류에 따라1000만원과 5000만원으로 이원화해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2018-04-11 10:42:28 김문호 기자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절반은 폐비닐 수거 거부 중···

서울 시내 공동주택(아파트) 중 절반은 폐비닐 수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민간업체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3132개 아파트 단지 중 1516개 단지에서 업체가 비닐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공동주택은 총 4120개이며, 민간업체와 계약을 통해 재활용품을 판매·처리하는 곳은 3132개다. 이 중 1616개 단지는 업체에서 정상적으로 수거가 진행 중이며, 1516개 단지와 계약한 업체는 수거를 거부하고 있다. 시는 폐비닐 수거 거부로 인한 불편을 막기 위해 자치구청이 1376개 단지에서 폐비닐류를 임시 수거하고 별도 민간업체가 나머지 140개 단지에서 수거하도록 했다. 시는 단지별로 임시 적치된 곳은 있을 수 있으나 장기간 방치된 단지는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9일 기준 3132개 아파트 단지 중 민간업체와 협상이 완료된 단지는 835개다. 협상이 진행 중인 단지는 2016개이며, 시가 협상을 독려 중인 단지는 281단지다. 이에 시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적치된 폐비닐 수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아파트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와 민간 업체 간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자치구가 직접 수거하는 공공 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번 공동주택 폐비닐류 수집운반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재정지원과 제도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 지원 대상이 선별업체·재활용처리업체로 한정돼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수집운반업체를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고 EPR 분담금 의무화 비율을 66.6%에서 80%로 상향 조정 하는 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위해 검정색 비닐봉투 생산·유통 제한과 비닐봉투 다량 사업장에 대한 환경부담금 부과 등도 건의할 예정이다. 재활용업계는 "수거된 재활용 가능 자원 중 잔재 페기물 비율이 25%를 차지해 재활용 제품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비닐류는 깨끗한 상태로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폐비닐 수거가 안 돼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04-11 10:4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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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캄보디아 최대 명절 EDM 행사 메인스폰서로 나서

하이트진로, 캄보디아 최대 명절 EDM 행사 메인스폰서로 나서 하이트진로가 캄보디아 최대 명절인 쫄츠남(Chaul Chnam)을 맞아 EDM 페스티벌을 열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JINRO present Water Sensation 2018' 행사의 메인스폰서로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작년 11월 국민축제 본움뚝(Bon Om Tuk, 물축제)에서 열린 'Jinro360'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기획된 것으로 캄보디아에서 열린 두번째 EDM 페스티벌이자 명절 행사로는 처음이다. 한국, 영국, 태국 등 총 8개국 정상급 DJ 18명 외에도 현지 아이돌 그룹 2개팀, 퍼포먼스팀인 레이저몬스터와 EDM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출연했다. 특히, 한국 아이돌 그룹 출신의 문준영(전 제국의아이들), RANA(전 나인뮤지스) 등을 초청해 행사의 수준을 높였다. 쫄츠남은 우리나라 음력 설 명절과 비슷한 동남아시아 일대의 명절이다. 캄보디아에서는 매년 4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다수의 캄보디아인들이 고향을 방문하기때문에 보통 7일간 연휴가 지속된다. 쫄츠남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자 새해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으며 태국에서는 쏭크란이라 불린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캄보디아는 소주의 세계화가 가장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중의 한 곳"이라면서 "한류와 현지화 마케팅을 통한 투 트랙 전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1 10:41: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