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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주년' 한정판 패키지 출시

제주삼다수, '20주년' 한정판 패키지 출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컬러풀한 4가지 색상의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삼다수 한정판 패키지는 블루와 화이트, 핑크, 바이올렛의 밝고 경쾌한 색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삼다수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이미지를 더했고, 패키지 뒷면에는 숫자 '20'을 강조한 문구를 넣었다. 1998년 첫 출시된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래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제주삼다수는 올해 상반기 신규 생산라인 도입을 비롯해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제품이 이미지를 강화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로고도 상반기 내 리뉴얼 될 예정이다.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모던함과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함으로써 한층 더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한정판 패키지는 500㎖ 제품에만 적용되며, 오는 15일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는 금년 출시 2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더 사랑받고 가까운 브랜드가되기 위해 일반 소매영업 외에도 호텔, 자판기, 휴양시설 등 비소매권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일반 소매영업 외에도 호텔, 자판기, 휴양 시설 등 비 소매권 영업을 강화해 매출 확대 차원을 넘어 소비자들이 생활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치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4-11 13:5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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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블랙데이 맞아 SNS 댓글 이벤트 진행

김가네, 블랙데이 맞아 SNS 댓글 이벤트 진행 김가네가 오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SNS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가네는 12일부터 총 3일 동안 자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블랙데이 is 뭔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이성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 솔로들을 위한 기념일로, 검정색인 짜장면을 먹기도 한다. 솔로들을 위한 만큼 혼자서 먹기 편하고, 검정 김으로 둘러싸인 김밥도 블랙데이를 기념하기 적합해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블랙데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자유롭게 댓글을 남기면 된다. 특히 블랙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김가네 #블랙데이 #블랙_이즈-김밥_김밥_이즈_블랙 등 해시태그를 같이 게시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발표될 예정이며, 김가네 외식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가네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가네 관계자는 "블랙데이를 맞아 블랙컬러 하면 떠오르는 김밥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솔로의 외로움을 김가네 이벤트와 함께 달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네는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아 '김밥은 김가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신메뉴 출시, 고객 소통 확대, 창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4-11 13:5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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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2018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실시

천호엔케어, 2018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실시 천호엔케어가 2018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채는 ▲마케팅 ▲E-커머스 ▲고객상담센터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홈쇼핑·편의점·H&B 스토어 신제품 론칭 경험이 있는 5년 이상의 경력자 및 신입사원이 대상이다. 향후 천호엔케어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브랜드 매니지먼트, 신제품 기획 및 출시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커머스 부문은 오픈마켓·소셜커머스·종합몰 등 외부몰의 영업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할 관련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지원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객상담센터에서는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경력자 및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한 외부영업 담당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는 오는 18일까지 잡코리아 등 각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채용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최근 사명 변경과 더불어 2030세대로의 타깃 확대를 위한 신제품 출시, 유통망 다변화 등을 포함한 '천호엔케어 비전 2020'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일반 유통망의 적극적인 확대와 폭발적인 성장세 있는 온라인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4-11 13:53: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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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동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문 연다

서울시가 11일 종로 창신동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을 개관한다. 이음피움은 봉제공장이 밀집한 창신동 골목 끝자락에 연면적 499.1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음피움은 실과 바늘이 천을 이어 옷으로 탄생하듯 서로 잇는다는 의미의 '이음'과 꽃이 피어나듯 소통과 공감이 피어난다는 뜻의 '피움'을 합해 만든 이름이다. 이음피움은 ▲봉제마스터 기념관 ▲봉제역사관 ▲단추가게 ▲봉제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만들었다. 봉제장인들이 만든 제품과 그들의 이야기를 전시하는 봉제마스터 기념관과 봉제기술을 배우고 직접 옷을 제작해 보는 봉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봉제 체험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수업을 들으며 직접 옷을 제작하는 장기과정과 봉제 과정 일부에만 참여하는 단기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음피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음피움에는 패션화보와 신문기사 등 200점의 전시물을 통해 창신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상설전시관과 다양한 디자인의 단추를 전시·판매하는 단추가게도 있다. 이음피움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봉제역사관 개관은 서울의 대표적인 제조업인 봉제 산업에 몸담고 있는 장인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며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11 13:52: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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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집 꾸미는 '홈퍼니싱족' 온라인몰 VIP 부상"

'홈퍼니싱(Home+Furnishing)'족이 늘며 온라인몰에서도 관련 용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옥션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도별 침실, 거실, 주방 등 공간 인테리어를 위한 홈퍼니싱 용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일부 품목이 3년 전 대비 최대 7배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가구(99%)는 3년새 판매량이 2배 증가하며 홈퍼니싱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붙박이장은 6배(532%) 이상 증가했고 공간배치가 자유로운 책상은 495% 늘었다. 침구?커튼 품목도 3년만에 판매량이 2배(96%) 가까이 늘었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카페트·러그는 7배(688%) 이상 급증하며 홈퍼니싱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홈퍼니싱 열풍이 주방공간까지 확산되며 디자인을 강조한 주방용품의 경우 2014년 대비 판매량이 48% 증가했다. 벽장식, 조명기구, 장식소품 등이 포함된 조명·인테리어는 29% 판매가 늘었다. 올해 역시 미니멀 가구와 패브릭 인테리어 등에 이어 바닥과 벽지에 공을 들이는 홈퍼니싱족이 늘었다. 올 1분기 기준, 개성에 따라 집안 바닥과 벽 등을 꾸밀 수 있는 타일대리석 판매가 지난해보다 8배(700%)나 뛰었고 스톤·아트월도 2배(118%)나 늘었다. 이진영 옥션 영업본부 리빙레저 실장은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나만의 안식처, 아지트라는 의미가 커지면서 집 꾸미기에 열광하는 '홈퍼니싱족'이 온라인몰의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가구, 안락함과 편안함을 살린 패브릭 침구류를 중심으로 디자인 주방용품과 소품들이 홈퍼니싱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8-04-11 13:45: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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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대우전자 인수 마무리…"공격적인 투자로 올해 흑자전환할 것"

대유그룹이 대우전자의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대유그룹은 11일 대우전자 인수를 위해 설립된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경영권 지분 매도자에게 인수 잔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잔금 지급을 완료함으로써 대유그룹은 대우전자 지분을 84.8%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또한 잔금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매도자 측이 설정한 질권 역시 말소됐다. 앞서 대유그룹은 지난 2월 9일 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후 DB그룹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지분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잔금 지급까지 완료하며 약 2개월에 걸친 대우전자 인수 절차를 마감했다. 정상적으로 인수를 마침으로써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의 주식을 담보로 한 투자 유치가 가능해졌다.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양 브랜드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글로벌 가전회사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한다는 방침이다. 대유그룹은 앞으로 그룹 내 가전 계열사인 대유위니아와 제품 라인업을 상호 보완적으로 구축하고, 대우전자의 탄탄한 해외 유통망과 대유위니아의 국내 유통 및 물류 인프라를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제품공동개발, 원부자재 통합구매와 같은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이루고 국내 3위 종합가전기업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 인수 잔금 지급을 완료하면서 모든 인수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며 "조속히 대우전자의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하고,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1 13:41:4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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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전용 농수축산물 개발 박차…상반기만 30종 출시 예정

GS25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농수축산물을 확대한다. 그 동안 편의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던 농수축산물을 올해 전략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설정하고 상품 개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올해 상반기에만 편의점용 농수축산물 30종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의 시너지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S수퍼마켓은 오랜 기간 신선식품을 운영하면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협력업체와 지정 농장 등의 인프라와 상품 소싱 노하우가 구축돼있다. 이를 기반으로 1~2인 가구 고객에게 딱 맞는 기발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GS25에서 판매함으로써 타 브랜드 편의점과의 명확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농수축산물 확대의 일환으로 GS25는 이번 주부터 업계 최초로 한 끼 젓갈 4종 판매를 시작했다. 한 끼 젓갈은 GS25가 수산 가공 전문 중소기업 한백푸드와 손잡고 개발한 편의점용 소포장 젓갈로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명란·창란·낙지·오징어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김원진 GS리테일 신선식품 부문장은 "GS25는 올해 농수축산물을 가장 중요한 경쟁력 강화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정하고, 한 끼 채소, 한 끼 스테이크, 소포장 젓갈과 같은 1~2인 가구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러한 농수축산물의 강화는 단순히 상품 카테고리의 강화를 넘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적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매했던 채소와 스테이크, 젓갈 등 농수축산물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적은 양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혼밥, 혼술을 즐기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GS25가 대게딱지장 출시 후인 지난 해 7월부터 현재까지 연관 구매 상품을 살펴본 결과 1위가 햇반, 2위가 아사히 캔맥주, 3위가 소주 처음처럼 부드러운으로 나타났다. 4위부터 10위까지 역시 대부분 즉석밥과 맥주, 소주가 차지했다. GS25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농수축산 상품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다면 2030고객의 구매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즉석밥이나 주류와 같은 연관 구매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8-04-11 13:29: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