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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자른 진국미역' 출시

풀무원, '자른 진국미역' 출시 풀무원이 소포장 미역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미역귀로 내는 진한 국물 자른 진국미역'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른 진국미역'은 남해 청정바다에서 자란 미역귀와 미역 줄기를 먹기 좋게 잘라 손질한 제품이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미역 원물' 제품들은 100g 이상의 대용량이 대부분이다. 반면 풀무원의 '자른 진국미역'은 20g 소포장 출시하여 한번에 부담 없이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다. '자른 진국미역' 20g으로 미역국을 끓이면 최대 8그릇까지 나온다. 미역귀는 식용으로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 꼬들꼬들한 식감을 가진 독특한 식재료로 주목 받으며 미역국은 물론 튀김 등 반찬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미역귀는 미역 뿌리 바로 윗부분으로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해조류 특유의 향이 더욱 진하게 배어난다. 덕분에 고기, 조개류 등의 재료를 별도로 넣지 않아도 감칠맛 나는 미역국을 만들 수 있다. '자른 진국미역'은 미역과 미역귀를 8:2 비율로 담아 미역국을 끓이면 미역귀의 쫄깃한 식감도 즐기면서 진하고 깊은 국물도 맛볼 수 있다. 또 '자른 진국미역'은 공기 중에 물을 4중으로 살포하는 최첨단 4단 에어레이션(airation) 설비로 미역과 미역귀를 세척하여 위생관리에도 더욱 신경 썼다. 김경진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자른 진국미역'은 미역과 미역귀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바다의 채소'로 불리는 해조류를 소비자들이 보다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4-17 09:11: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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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서비스 역량 강화 위한 '2018 캐딜락 테크니션 컨테스트' 개최

캐딜락은 공식 테크니션들의 기술력 향상과 서비스 마인드 강화를 위해 '캐딜락 테크니션 스킬 컨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4회를 맞은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13~14일 충청남도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9개 서비스센터의 대표 테크니션들이 참가해 캐딜락 핵심 기술과 부품에 대한 이해도, 고객 응대법 등을 겨뤘다. 특히 일반적으로 고객 응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점검 과제와 특수한 상황에서 해결 능력을 겨루기 위한 필기 및 실기 테스트를 진행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테크니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광주 서비스센터(정우모터스) 김관옥 차장, 우수상은 구미 서비스센터(보스모터스) 남혁 팀장이 차지했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의 테크니션은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럭셔리 자동차를 취급하는 만큼,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이 중요하므로 이번 컨테스트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서비스 분야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전국 서비스센터 딜러 직영화를 실현해 일선에서부터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7 09: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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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4회 마케팅 공모전 실시

아모레퍼시픽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고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하는 '제14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 4년제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마케팅 공모전의 주제는 'Millennials by Millennials'(밀레니얼 세대에게 듣는 밀레니얼)로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획안을 제출하는 '전략(STRATEGY)' 부문과 콘텐츠를 출품하는 '제작(CREATIVE)' 부문으로 나뉜다. 전략 부문에서는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상품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대한 기획안을, 제작 부문에서는 밀레니얼 대상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이미지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4월26일부터 5월16일까지다. 예선 결과는 5월 31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1개 팀씩 총 2개 팀을 선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2018년 8월 4주간) 기회가 주어진다.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도 부여된다. 또 우수상 역시 각 부문별로 1개 팀씩 총 2개 팀이 선발되며 5백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8-04-17 08:44: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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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몸짱 니즈'에 샐러드 수요 증가…고영양·저칼로리 상품 강화한다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점 저칼로리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먹거리인 샐러드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016년 144.4%, 2017년 179.7% 증가한데 이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도 전년 동기간 대비 172.5%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GS25가 지난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99kcal 한 컵 샐러드는 출시 후 2주만에 4만8000여개가 판매되며 샐러드카테고리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주만에 5만개 가까이 판매된 샐러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칼로리 먹거리인 샐러드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은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를 원하는고객들이 식사대용으로 샐러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시간대별 샐러드 판매를 살펴보면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36.8%,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29.6%로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몰려있다. 저칼로리 먹거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GS25는 올해 맛있는 고영양 저칼로리 상품을 지속 늘려 기존 편의점을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고객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GS25는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99kcal 한 컵 샐러드'에 이어 20일부터 '유어스 나를 위한 연어 도시락', '유어스 나를 위한 닭가슴살 도시락' 등 2종을 출시한다. 맛있는 저칼로리 고영양 먹거리를 표방한 이번 도시락 2종은 담백한 연어구이와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메인으로 식물성 단백질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쥬키니호박, 파프리카, 그린빈, 완두콩, 당근 등 구운 채소로 구성됐다. 또 포만감을 느끼게 하면서 탄수화물 수치는 낮추기 위해 현미와 슈퍼푸드로 이름 난 렌틸콩을 담아냈다. 고영양 메뉴에 트렌디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연어 도시락에는 홀스래디쉬 크림소스를, 닭가슴살 도시락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별도 용기에 담아내어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점포를 방문한 고객이 저칼로리 도시락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시락 패키지 전면에 칼로리 수치를 내세운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번 상품은 GS25 오프라인 점포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나만의 냉장고'에서 주문도시락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지영 GS25 도시락 담당 MD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고객들의 편견을 깨겠다는 목표로 이번 저칼로리 도시락을 개발해 자신 있게 내놓게 됐다"며 "GS25가 저칼로리 건강 먹거리 대표 편의점으로 고객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고영양 저칼로리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7 08:40: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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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미래쇼핑 그려낼 ‘콘셉트카트’ 국내 첫 공개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하남(스타필드 하남 지하 2층)에서 자율주행 콘셉트 스마트카트인 '일라이(eli)'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가 지난 1년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스마트카트를 실제 매장에서 시범 운용함으로써 유통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마트는 '일라이' 2대를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카트는 사람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기능, 상품 무게 인식 센서 등이 달려 있어 상품이 있는 자리로 고객을 안내하거나 고객과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닐 수(Following)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카트를 통해 즉시 결제도 가능하다. 이마트측은 "최신의 유통 IT 기술을 집약한 일종의 풀 옵션(Full Option) 로봇 카트"라고 설명했다. 해외 유사 사례로 중국 유통기업 '징동(JD.com)'이 올해 초 간단한 상품 정보 제공과 팔로윙(Following)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카트를 선보인 바 있지만 이마트의 일라이는 안내, 결제, 자동 복귀 기능까지 탑재한 보다 진일보된 콘셉트 카트다. 일라이의 세부 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매장 내 상품 위치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해당 위치로 카트가 움직여 고객을 안내하거나 또는 고객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 또 결제 기능을 탑재해 카트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이 계산대에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바코드 인식 센서와 무게 감지 센서를 카트 몸체에 탑재해 상품을 고른 즉시 바코드를 읽힌 후 추후에 합계 금액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SSG PAY'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카트에 담긴 상품과 실제 계산되는 상품의 일치 여부는 무게로 감지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번거롭게 여기는 카트 반납도 자동으로 해결된다. 일라이는 쇼핑을 마치면 스스로 움직여 충전소로 복귀한다. 이 외에도 카트 내 LCD 화면을 통해 전단상품 등 쇼핑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쇼핑 소요 시간과 혜택 금액, 주차 위치 등 요약 정보도 제공한다. 카트 선반의 높낮이 조절을 통해 상품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으며 휴대폰 유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메카넘 휠(mecanum wheel)'이라는 전후좌우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특수 바퀴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 개발은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유통과 IT의 결합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이마트는 2014년 12월 미래 생활상을 연구하고 첨단 IT 기술을 쇼핑과 접목시키는 전문가 집단인 'S-랩'을 설립했다. S-랩은 그 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IoT(사물인터넷)의 접목,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왔다. 형태준 이마트 전략본부장은 "이마트는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IT 기술들을 실 매장에 적용해 고객에게 미래 디지털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7 08:32:33 김유진 기자
군인공제회,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6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투자 포트폴리오 안정성 및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및 VC 분야) 운용사 6곳을 선정, 총 1150억 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블라인드 PEF 및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군인공제회는 올해 3월 초 제안서를 접수 받아, 3월 말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내부 평가, 운용사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운용사 6곳(PEF 분야 4곳, VC 분야 2곳)을 선정했다.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300억 원에서 100억 원 규모로 차등 출자했다. 이번 2018년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로 최종 선정된 6곳은 PEF 분야는 스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BNW/IBK은행이며, VC분야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이다. 김진우 대체투자본부장은 "국민연금, 한국산업은행 등 앵커 출자기관들이 출자를 확정하여 운용능력이 검증된 운용사 중 일정 금액 이상의 펀드규모 및 출자확약을 받은 운용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보유한 운용사를 선정하였으며, 공정성과 펀드결성 가능성, 운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17년도에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8곳에 1,200억 원을 출자 확약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블라인드 펀드 출자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17 08:26:3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