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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8년 상반기 250명 신규 채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상반기 250명(일반공채 225명, 고졸공채 25명) 규모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NCS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모집분야는 일반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행정, 전산 분야,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분야이며, 고졸공채의 경우 행정,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이다. LH는 지난 2012년 통합 이후 첫 공개채용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왔다. 지난해 부터는 면접 전형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통일된 면접티셔츠를 제공하는 채용방식까지 도입했다.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등 개인정보 일체를 입력하면 않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도 학교나 출신지 등을 특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 전형으로 이루어진다. 일정은 16일 채용공고, 17일~23일 입사지원서 접수, 다음달 19일 필기전형, 6월 중 1, 2차 면접 후 7월 인턴으로 임용 예정이다. 블라인드 채용방식인 만큼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 기준이다. 업무별 직무기술서를 토대로 LH에서의 업무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자의 경험이나 경력, 역량을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의 역량 검증을 위해 올해부터 강화됐다. 1차 면접에서는 새로운 면접방식인 직무수행능력융합면접(PT, 토론, 질의응답)을 도입해 문제해결 능력 등 지원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다각도로 살펴보게 된다. 2차 면접인 인성면접에서는 지원자들이 LH에 적합한 가치관, 인성 등을 갖추었는지 평가한다. LH는 면접 평가위원의 50%를 전문 외부위원에게 배정해 채용비리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8-04-16 15:09:04 정연우 기자
1인 가구, 주거비 부담에…좁거나 비싼 집 산다

- 주택금융硏, 가구 규모별 주택임차 가능지수 측정 과도한 주거비 부담에 국내 1인 가구는 면적이 작거나 가격이 비싼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임차 가능지수 및 분포도 활용 가구 규모별 부담 측정'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1인 가구의 임차 가능지수는 전국 평균 53점을 기록했다. 수도권이 40, 비수도권이 74로 집계됐다. 주택임차 가능지수는 0~200 사이에 분포하며 평균 100이면 각 가구가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적정한 집을 빌릴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1인 가구와 같이 임차 가능지수가 100 이하라면 현재 과도한 주거비 지출을 하고 있거나 가구 형태에 어울리는 적정 면적보다 좁은 주거지에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혹은 지금은 적당한 면적과 임대료에서 살고 있지만 계약 시점보다 임대료가 올라 재계약을 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내 3인 가구는 전국 평균 133으로 1∼4인 가구 중 임차 가능지수가 가장 높았다. 수도권(115)과 비수도권(160) 모두 100을 넘어 소득이나 자산보다 여유 있는 집에서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인 가구는 전국 평균 101을 기록하며 기준점을 웃돌았지만 수도권 83으로 100 이하를 나타냈다. 4인 가구는 전국 평균 121로 수도권(103)과 비수도권(151) 모두 100을 넘었다. 임차 가능지수는 지난 2012년 이후 2∼4인 가구는 완만하지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저금리 및 부동산 시장 전반의 전·월세 가격이 안정되면서 주택 임대 비용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1인 가구의 경우 지난 2012년 50에서 2013년 64로 오른 뒤 다시 2014년 53으로 떨어졌고 그 뒤로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소득이나 자산은 이에 미치지 못한 이유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2016년 기준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27.87%로 1∼4인 가구 중 가장 비중이 크다. 다만 이들의 자가 비율은 32.5%로 60%가 넘는 2∼4인 가구에 비해 낮다. 그만큼 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다 보니 임대 가격이 올라가는 모습이다. 반면 1인 가구는 2∼4인 가구에 비해 자산이나 소득 수준이 낮았다. 민병철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인 가구의 경우 전체적으로 다른 가구에 비해 상당한 임차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1인 가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 구조적 변화를 고려해 정책적 관심의 대상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4-16 15:08: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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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진행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청소년 봉사자들을 선발하고자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면접 등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교육부 장관상 2건, 여성가족부 장관상 2건, 행정안전부 장관상 2건, 금상 4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등 총 200여 개의 봉사활동 사례가 선정된다. 국내 시상식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의 한국 대표는 장관상, 금상 수상자 중 2명이 선정되며 내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글로벌 푸르덴셜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하는 기회를 갖는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사례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지난 1999년부터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0년이 됐다. 현재까지 총 13만3000여 명이 참여하여 2만1000여 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됐다. 이 중 총 5271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2018-04-16 15:08: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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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삼성화재는 16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삼성화재 김진욱 수석, 연출을 맡은 박영훈 감독을 비롯하여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다. 삼성화재의 10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빅스의 홍빈이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 역을, 라붐의 솔빈이 아이돌 '이수아' 역을 맡았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정선경, 개그맨 김재욱, 치과의사 김형규 씨도 우정 출연한다.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 보급해왔다.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UN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성과에 등재되었고 2012년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삼성화재의 10번째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후 12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MG::20180416000166.jpg::C::480::삼성화재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포스터.}!]

2018-04-16 15:07:4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