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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글로 전용담배 네오스틱 2종 출시

BAT코리아, 글로 전용담배 네오스틱 2종 출시 BAT코리아는 '글로(glo™)' 전용담배인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캡슐형 신제품 '부스트(Boost)'와 '스위치(Switch)'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BAT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총 8가지 맛을 보유,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모두 상쾌한 캡슐형 제품이다. 던힐 네오스틱 '부스트'는 기존 '스무스 프레쉬' 제품의 맛을 캡슐을 통해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던힐 네오스틱 '스위치'는 던힐 고유의 풍부한 토바코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팩 디자인에도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부스트'는 깊은 네이비 컬러가 적용했고, '스위치'는 화이트 컬러의 팩에 블루 계열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시원한 하늘색으로 캡슐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더해 상쾌함을 강조했다. 글로 전용 던힐 네오스틱 신제품 2종은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네오스틱 제품과 동일하게 한 갑당 4300원이다. BAT코리아 매튜 쥬에리 사장은 "BAT코리아 사천공장의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던힐 네오스틱'은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돼 글로벌 시장에서 그 품질과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고객들에게 궐련형 전자담배 중 가장 다양한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8:1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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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디저트' 신제품 2종 출시

오리온, '마켓오 디저트' 신제품 2종 출시 오리온이 프리미엄 디저트 신제품 '마켓오 쿠키앤크림 치즈케이크', '마켓오 당근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온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랩오(Lab O)'에서 디저트 전문 파티셰가 5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마켓오만의 레시피로 완성했다. 쿠키앤크림 치즈케이크는 호주 타투라 크림치즈에 오리온 대표제품인 '까메오'를 더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당근케이크는 당근을 넣고 국내산 생계란, 호주 타투라 크림치즈, 덴마크산 크림 등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 마켓오 디저트는 오리온에서 제품 기획 및 생산을 담당하고 배달 시스템을 갖춘 한국야쿠르트가 판매를 맡고 있다. 지난해 6월 전국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며 '홈디저트'의 대표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가량 늘기도 했다고. 마켓오 디저트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이프레시'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지정한 날짜와 장소로 야쿠르트 아줌마가 디저트를 직접 배달해준다. 고객 주문 기준 이틀 후에 가정에서 간편하게 배달 받아 먹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주문할 수 있어 주부, 직장인을 중심으로 마켓오 디저트가 대표 '홈디저트'로 자리 잡았다"며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홈디저트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8:13: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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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전성기멤버십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

라이나생명은 전성기멤버십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성기멤버십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스피드투표를 진행하여 참가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텐트·배낭 등 여행용품을 증정한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에게 좀더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개편하기 위해 전성기멤버십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는 고객 1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의견을 모았다.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이용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편의성을 높이고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홈페이지의 주 이용층이 액티브시니어인 것을 고려해 홈페이지의 디자인의 컬러를 새롭게 배합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중장년의 주 관심사인 여행, 건강, 경제, 생활 등 네 가지 카테고리를 전면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 오늘의 전성기 코너를 신설해 이용자들이 매주 새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플랫폼비즈니스사업부 전찬우 전무는 "그 동안 누적된 고객 방문 데이터에 기반해 홈페이지를 개편함으로써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며 "전성기멤버십이 대한민국 대표 50+액티브 시니어 멤버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전성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04-16 16:53: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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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장보기 물가 비상…김밥·자장면·즉석밥·콜라 가격 ↑

외식·장보기 물가 비상…김밥·자장면·즉석밥·콜라 가격 ↑ 지난달 어묵·즉석밥·콜라 등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과 자장면 등 외식비도 이지난해 3월 이후 가격이 상승했다. 16일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3월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어묵·즉석밥·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어묵(5.3%), 즉석밥(4.0%), 콜라(3.2%), 소주(2.9%) 등 13개였다. 하락한 품목은 두부(-6.5%), 된장(-4.6%), 컵라면(-2.8%) 등 13개였다. 치즈, 케첩 등 4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에는 즉석밥(5.6%), 국수(3.2%), 라면(2.9%), 밀가루(2.9%)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7.4%), 간장(4.5%), 케첩(2.5%) 등 '조미료류'가 주로 상승했고, 두부(-33.3%), 냉동만두(-15.1%), 햄(-4.7%), 오렌지주스(-3.4%) 등은 하락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평균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11만6015원)가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261원), SSM(12만4677원), 백화점(13만180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0%, SSM보다 6.9%,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품목은 두부로, 최고와 최저가간 44.0%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시리얼(37.0%), 생수(32.9%), 설탕(30.0%)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외식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 8개 품목 모두 전년 동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5.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다음으로 자장면(4.0%),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 칼국수(3.2%), 냉면(3.2%), 삼계탕(3.1%), 김치찌개백반(2.4%) 순이었다. 김밥과 자장면은 작년 3월 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삼겹살은 작년 3월부터 가격이 계속 상승하다가 올해 3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칼국수(1.0%), 김치찌개백반(0.6%), 냉면(0.5%), 김밥(0.5%), 비빔밥(0.5%), 자장면(0.3%), 삼계탕(0.2%)이 상승했고, 삼겹살(-0.2%)은 하락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4-16 16:5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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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사회적 기업 창업 공간 개소

안전보건공단16일 울산항만공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울산 혁신도시의 사회적 경제 신규 모델 발굴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서비스 제공 등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기대된다. 공단은 또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약기관들의 공동 기금으로 조성한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꿈꾸는 가치 창작소는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과 같은 창업 인프라와 안전 컨설팅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올해는 총 15개 사회적 기업 예비 창업자(팀)들이 꿈꾸는 가치 창작소를 통해 창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회적 기업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점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한뜻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이 혁신도시의 사회적 기업 창업공간 마련에 쓰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안전보건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켜 공공부분과 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6000219.jpg::C::480::}!]

2018-04-16 16:45:1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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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저축은행 고금리 강도높게 질타…"대출영업 제한도 검토"

-저축은행, 국민 공적자금으로 살렸더니 고금리 약탈적 영업 -저축은행 대출자 80% 이상이 20% 이상 고금리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의 고금리 대출행태를 강도높게 질타했다. 20%가 넘는 고금리로는 저축은행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고금리 부과 관행에 대해 단호한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원장은 16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로 인하된 상황에서 저축은행이 가계신용대출에 대해 20%가 넘는 고금리를 부과하는 관행은 지역서민금융회사를 표방하는 저축은행의 존재이유와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금감원은 고금리 부과 관행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도한 고금리로 지금의 저축은행은 대부업체와 다를 바 없다는 시각이다. 김 원장은 "저축은행은 법적 예금보장제도를 바탕으로 대부업체 대비 조달금리가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도 대출금리는 동일하게 적용해 대부업체와 다를 바가 없다는 비난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는 8.3%로 국내은행 평균 2.0%를 크게 웃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17.9%에 달한다. 국내은행 평균 ROE는 6.0%다. 또 그는 "대규모 저축은행 구조조정 시기에 국민들이 조성한 공적자금을 27조원이나 투입해 저축은행 산업을 살렸는데 국민을 상대로 고금리대출 영업을 한다는 지적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년 2월말 기준으로 저축은행 전체 가계신용대출 차주 115만명의 81%인 94만명이 연 20%가 넘는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다. 특히 중신용(5등급) 구간부터는 20% 이상의 고금리가 일괄적으로 부과됐다. 먼저 고금리대출을 많이 취급하거나 금리산정체계가 미흡한 저축은행을 주기적으로 공개해 자율 시정을 유도한다. 이날에도 웰컴과 오케이 등 대부계열 저축은행을 포함해 SBI, 유진, JT친애, 애큐온, 한국투자 등 상위 7개사의 고금리대출 잔액비중이 75.7%로 평균 대비 높다고 공개했다. 김 원장은 "예대율 규제를 도입해 고금리대출이 과도하거나 기업대출이 부진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대출 영업을 일정 부분 제한할 계획"이라며 "고금리대출에 대해서는 높은 리스크 수준에 상응하는 손실 흡수능력을 갖추도록 감독을 강화하겠디"고 압박했다.

2018-04-16 15:45: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