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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간편뱅킹 리브(Liiv) ATM출금 수수료 전액 면제

KB국민은행은 간편뱅킹앱 리브(Liiv)를 이용한 ATM 출금 시 모든 고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리브의 ATM 출금서비스의 경우 영업시간외 수수료가 부과됐다. 리브(Liiv)는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비대면 플랫폼으로 공인인증서나 기타 보안매체 없이도 간편송금·대출·외환·결제·선물하기·교통충전 등의 다양한 금융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리브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고객이 확대되고 있다. '리브출금'은 국민은행 전국 약 8000대의 ATM에서 별도의 통장이나 카드 없이도 손쉽게 필요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영업점 창구에서도 통장 없이 출금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거래금액이 10조원에 이를 만큼 리브의 핵심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리브 간편송금도 은행에 관계 없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대출 서비스는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교통카드 충전시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금융 문화 확산을 통한 고객혜택 증대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미래고객들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ATM 출금수수료 인하 조치를 편의점 등 타 채널로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8 10:32: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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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을지로입구역 벽면 '행복메시지'로 채우다

KEB하나은행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2번 출입구에서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행복계단'으로 명명하고, 행복계단 양측 벽면을 '행복메시지'로 채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람과 사랑, 삶을 중시하는 휴매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벽면을 장식한 '행복메시지'는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통해 진행한 '행복메시지 공모 이벤트'에서 선정된 메시지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연인, 동료,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총 460개의 행복메시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따뜻하고 감동적인 12명의 행복메시지를 선정해 유동인구가 많은 을지로입구역 벽면에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이예인씨는 "오늘을,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펼쳐질 것"이라며 "우리 인생, 우리 청춘 파이팅! 모두 행복한 매일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벤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등학생 때 만나 친구로 지내다 6년의 연애를 끝으로 청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응모하게 됐다"는 경기도 오산의 한 참여자는 "프러포즈도 성공하고 을지로입구역 KEB하나은행 앞에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을지로입구역 행복계단으로 오르는 벽면에는 소박하지만 진실한 저마다의 사연들로 채워졌다"며 "행복메시지를 읽는 사람 모두의 가슴 속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실현되는 순간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2018-04-18 10:32: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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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금 수급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우리은행은 국민·공무원·군인·사학연금 등 4대 공적연금과 보훈연금 수급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해당 연금수급 계좌를 1건 이상 우리은행으로 등록하고, 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하면 온누리상품권(2만원)을 제공한다. 응모 방법은 대상 고객 중 공과금 2건 이상 자동이체 신청 또는 공과금 1건 자동이체 신청과 연금증 카드를 발급 받으면 자동응모가 된다. 연금수급 계좌 등록 및 변경은 고객이 유선으로 각 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처리 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연금 수급 전용 금융상품 '웰리치100연금통장'을 판매 중이다. '웰리치100연금통장'에 가입한 고객은 ▲무료 온천이용권 2매 ▲무료 전화금융사기보험서비스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면제 ▲최대 1.5%포인트 금리우대 ▲헬스케어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고객은 '국민연금증카드'를 발급 받으면 매월 최대 5000원, 2년간 최대 12만원의 버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퇴 전후 적합한 상품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은퇴설계 브랜드 '웰리치(We'll Rich)100'을 운영 중"이라며 "노후자금의 기본인 연금을 수급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8 10:32: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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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 출시

대우전자가 마이크로 버블 세탁이 가능한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우전자가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술을 드럼세탁기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물과 산소를 이용해 수압만으로 발생시킨 0.05mm 초미세 공기방울이 세탁물에 세제 침투력을 높여 기존 경사드럼 세탁기보다 세탁력을 10% 향상시켰고, 세제 사용량을 10% 절감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는 지난해부터 강화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또 세탁조(드럼통)를 기울인 설계와 동일 용량 타사 모델 대비 도어의 위치를 약 11.5cm 높여 세탁물의 투입 및 수거 시, 허리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55.6cm 고급형 와이드 도어를 채용해 세탁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정량으로 투입해주는 자동세제 투입 시스템을 채용해 세탁기 상부에 설치된 투입장치에 한 번의 주입만으로 세탁물 양과 무게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세탁한다. 평균 20회 세탁(5kg 기준)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터와 세탁조가 직접 연결된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로 물살의 세밀한 조절로 세탁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는 12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4가지의 맞춤형 세탁코스 ▲1kg 이내의 세탁물은 14분 내로 세탁이 가능한 스피드업 기능 ▲물 분사로 잔류 세제 없이 깨끗하게 헹궈주는 클린젯 샤워 ▲옷감 손상 없이 공기로만 냄새와 먼지 등을 제거해주는 에어 세탁 등 실용적인 기능까지 갖췄다. 이번에 출시되는 경사드럼 세탁기 신제품은 세탁 15kg, 건조 8kg 용량의 화이트 1개 모델과 사틴 블랙 2개 모델로 가격은 100만~120만원대다.

2018-04-18 10:15:3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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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의 날' 맞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 '장애인의 날' 맞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찾아 80여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고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SPC 행복한 빵 나눔차', '배스킨라빈스 핑크카'와 함께 소망재활원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의 제품을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라북도 김제시 등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도 간식용 빵 2000여개를 후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과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이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판매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9월 1호점에 이어 현재 7호점까지 열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기여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서울시, 푸르메재단,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기업이 협력하여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매달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 긴급 수술비, 재활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사용하는 'SPC 행복한 펀드', 장애아동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가족여행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SPC 행복한 제주도 가족여행'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8-04-18 10:1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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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시각장애인 1000명에 개안(開眼) 지원

LG전자가 올 연말까지 인도 시작장애인 1000명에게 개안(開眼)수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인도진출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통해 산카라 안과와 협력해 30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연말까지 1000명이 목표다. '카레이 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까지 2500여 명의 시민들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시각장애인은 2015년 기준880만 명에 이르며 전 세계 시각장애인의 20%를 넘는다. 인도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 인력과 약품 부족으로 인해 인도 시각장애인 중 지원을 받고 있는 인원은 1%가 안 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지난 17일 인도 사회정의역량강화부와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8회째인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취업, 창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문서작업 능력, 인터넷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고, 단체전은 국가별로 팀을 구성해 포스터 디자인, 게임창작 등을 겨루게 된다. 이 행사는 올해 말 뉴델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4-18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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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새로운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나가자" 강조

"새로운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갑시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노동정책 변화 등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세계적으로 글로벌 무역 분쟁이 심화되는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허 회장은 "이 같은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도전정신, 사업 경험을 체계화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허 회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핀테크 등 혁신적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사업모델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변화의 이면을 읽어내는 안목을 키우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위험이 있더라도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며,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실패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 임원들이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혁신에 앞장서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GS홈쇼핑의 경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직·간접적으로 스타트업 투자해 신성장 발굴 및 벤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성장의 선순환에 힘쓰고 있다. GS홈쇼핑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 with GS)의 경우 국내와 베이징, 싱가포르 등에서 벤처 펀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열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히 투자해 전세계 투자 스타트업 수는 380여개, 총 투자금액은 총 2700억원에 이르며, 한국은 물론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에 이르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어 허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까지는 오랜 시간의 노력과 장기간의 경험 축적이 필요하며, 우리의 사업 경험을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불과 몇 년 전까지 세계 70위권이었지만 '스켈레톤 황제'에 오른 윤성빈 선수 사례를 언급했다. "어려운 코스는 수백 번 반복 연습하면서 체계적으로 경험을 쌓아 시행착오를 줄여나갔으며, 나아가 전문 코치를 영입하고 과학적 훈련기법을 도입해, 활강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이 사례를 통해 "핵심 역량의 비약적 성장은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끈기 있게 조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함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GS는 출범 때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투명한 지배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그 동안 '윤리경영'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그간 우리의 활동이 변화하는 환경에 비춰 보완할 점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8 09:56:2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