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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분 입고 올리브영 올라탄 신진中企 폭풍성장

화학 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화장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 상위브랜드 중 성분을 차별화한 제품들의 매출이 전분기(2017년 4분기)보다 200%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올리브영에 입점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성분'이다. 대표적인 것이 입점 6개월만에 매출이 무려 27배나 상승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다. 마녀공장은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 유래 천연 성분을 앞세우고 있다. 인기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은 99.9% 식물성 오일이 함유됐다. 또 셀퓨전씨의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지난 동절기(2017년12월~2018년2월) 자외선차단제 부문에서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손상된 피부 강화를 돕는 안전한 성분이 입소문을 타며 입점 6개월 만에 3월 한 달 매출이 623%나 뛰었다. 스타트업 '이즈앤트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유해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천연 화장품을 표방한 브랜드다. 입점 첫 달 대비 같은 기간 13배나 뛰었다. 유럽 뷰티 트렌드 톱5 에 꼽히는 '히아루론산'을 차용한 토너가 인기며 전 성분 그린등급의 원료를 사용했다는 안전성이 입소문을 탔다. 지역 특산물처럼 보여져 화장품 업계에서는 앞세우기 꺼렸던 '원물화장품'도 새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지리산 천연벌꿀을 39.7%나 함유한 '아임 프롬 허니마스크' 는 작년 7월 입점 후 3월 한 달간 매출이 20배나 신장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용 후기가 입소문이 나면 단숨에 히트상품이 되는 트렌드를 보였다면 이제는 믿고 사는 '성분'을 앞세운 브랜드 중심으로 세대 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 며 "성분을 따지는 똑똑한 체크슈머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상품 발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0:55: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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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덕 '토니안'과 함께 도시락 제2전성기 이끈다

편의점 덕후(편덕) 토니안이 편의점 도시락 모델로 변신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HOT 멤버 토니안을 모델로 한 도시락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토니안은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편의점 마니아로써 새로운 편의점 먹거리 세계관을 보여주며 진정한 편의점 덕후로 떠올랐다. 집 안에 '토니 편의점'을 차려 놓고 수시로 즐길 뿐만 아니라 '편의점 토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편의점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븐일레븐은 토니안이 편의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편의점 모디슈머로써 국민 신뢰도 큰 만큼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토니안 도시락은 일본식 덮밥 2종으로 '직화소고기덮밥'과 '가츠동'이다. '토니안 직화소고기덮밥'은 토니안이 방송에서 직접 일본을 찾아가 소개했던 일본 편의점 부동의 매출 1위 상품 '특제소고기덮밥'을 벤치마킹한 상품이다. '토니안 가츠동'은 돈부리 전문점 인기 1위 메뉴로 이번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토니안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토니안 도시락 구매시 웰치스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토니안 도시락 외에도 토니안을 모델로 한 '참치크래미삼각김밥'(1000원)과 '명란마요계란샌드'(2300원)도 선보인다. 한편 편의점 도시락은 매년 두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홍준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우리나라 인구통계적인 변화 추이와 해외 사례를 볼 때 편의점 도시락은 미래 대표 먹거리로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토니안 도시락은 편의점 마니아의 상징성과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도시락 메뉴를 통해 세븐일레븐 도시락의 제2 전성기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0:49: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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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만두'로 러시아 공략…"2020년 매출 1300억 목표"

CJ제일제당, '비비고만두'로 러시아 공략…"2020년 매출 1300억 목표"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1조5000억원 규모의 러시아 냉동만두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러시아 냉동만두 생산거점인 CJ라비올로가 '비비고 만두'를 본격 생산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를 비롯해 총 3종('비비고 왕교자 소고기&돼지고기', '비비고 왕교자 BBQ', '비비고 물만두 소고기&돼지고기')을 선보였다. 만두피가 얇고 고기와 채소가 많은 '한국식 만두' 형태를 기본으로 하되,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러시아 식문화 특징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으로 차별화 시켰다. CJ제일제당은 돼지고기만 사용하는 한국 냉동만두와 달리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소고기를 함께 사용했다. 러시아 전통만두인 '펠메니(Pelmeni)'가 고기로만 만든다는 점을 감안해 야채 원물 대신 채소즙으로 대체해 고기 식감을 살렸다. 또한 수탕 조리가 익숙한 현지 조리법에 맞춰 끓는 물에서도 만두피가 퍼지지 않도록 별도의 피를 개발해 적용했다. 하반기에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전자레인지 전용 '비비고 만두' 신제품 2종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비비고 만두' 생산체제를 강화해 러시아 내 한국식 만두 카테고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비고 왕교자' 등 한국식 만두가 종류도 많고 맛 품질은 물론 조리법도 간편해 충분히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 생산을 기점으로 '펠메니' 등 러시아 식문화 특징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과 함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 국한된 영업망을 전역으로 확대하고, 영업/마케팅 인력 확보 및 행사인력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 영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해 향후 미래 성장 및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CJ라비올로에 핵심기술 및 설비, 전문인력 확보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 올해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고 2020년에는 매출을 2배 이상인 1300억원까지 끌어올려 냉동만두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유럽국가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CIS)에도 '비비고 만두'를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냉동식품업체인 라비올리(Ravioli)를 300억원에 인수했다. 주력 제품으로 러시아 전통만두인 '펠메니'를 생산하고, 지역 내 판매 순위 3위 안에 드는 브랜드와 영업력을 확보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CJ제일제당은 라비올리 인수 후 '비비고 만두' 생산설비 투자 및 핵심기술 이전에 집중했다. '비비고 만두'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기존 펠메니 제품의 맛 품질도 개선했다. 강성민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 러시아사업팀장은 "차별화된 R&D역량과 혁신기술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비비고 만두'가 성공적으로 한국식 만두 열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만두를 중심으로 다양한 냉동가공식품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현지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최고 냉동식품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4-18 10:44: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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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올레길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조성

스타벅스, 제주 올레길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조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의 환경과 관광자원 보호를 위한 기금 5000만원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조성하는 기금은 '제주올레'에 전달되어 제주의 식물 자원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제작에 사용된다. 제주는 난대성 식물의 북방한계식물과 한대성 식물의 남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곳으로 식물자원이 풍부하다. 스타벅스와 제주올레는 이러한 제주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제주의 식물을 만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식물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지난 17일 출시한 제주 카페 아메리카노와 제주 카페 라떼는 제주도의 맑고 상쾌한 느낌를 연상시키는 단일 원산지 케냐 원두를 사용하여 만든 커피로 제주도 한정음료다. 제주 카페 아메리카노는 강렬한 상쾌함이 느껴지는 첫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끝 맛이 특징이며, 제주 카페 라떼는 제주 감귤 풍미로 상쾌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제주 도민들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특화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오메기 라떼', '우도 땅콩 라떼', '제주 호지샷 라떼' 등 제주 특화 음료 10종과 '당근 현무암 케이크', '한라산 치즈볼케이노', '제주 오름 초콜릿' 등 제주 특화 푸드 15종 등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2012년 첫 번째 제주 지역 매장인 스타벅스 신제주점을 오픈한 이래 현재 제주도 내 16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제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2008년부터 제주올레와 연계하여 환경 기금 지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참여하여 환경을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2015년에는 올레 청년 캠프를 후원한 바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카테고리 총괄은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벅스의 다양한 제품과 상품이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기금 조성은 고객의 사랑을 제주도 환경과 관광자원 보호를 위해 돌려드리는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국적,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우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4-18 10:44: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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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 조한승 9단 승

동서식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 조한승 9단 승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바둑대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조한승 9단이 박영훈 9단을 꺾으며 지난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한승 9단은 지난 17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에서 느림의 미학을 앞세운 두터운 바둑으로 박영훈 9단에게 16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두 기사는 각각 1승 1패를 거둬 최종 우승자는 오는 2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결승 3국에서 가려진다. 이날 대국에서 조한승 9단이 이길 경우 처음으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 타이틀을 얻게 되고, 박영훈 9단이 승리할 경우 맥심배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영예를 거머쥐게 된다. 한편 이날 결승 2국에 앞서 맥심배 본선진출자 10명과 바둑팬들이 다대일 대국을 벌이는 다면기 행사와 목진석 9단과 이소용 캐스터의 공개 해설이 진행되는 등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동서식품 신연제 CSR 담당자는 "문화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동서식품은 19년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통해 국내 바둑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바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들만 참여해 최정상을 가리는 국내 최고의 기전으로, 국내 바둑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각종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KANU) 포인트'제도를 통해 상위에 랭크된 바둑기사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제19기 맥심배부터는 24강전에서 32강전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입신들의 대국이 펼쳐져 바둑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18-04-18 10:44:41 박인웅 기자
백운규 산업부장관 방미… 한미FTA 개정 이후 경제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현지시간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임 이후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백 장관은 방미 기간동안 다양한 정·재계 인사들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철강 관세 면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의 원칙적 합의로 한미 통상관계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에서 미래 지향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18일 뉴욕에서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한다. 백 장관은 최근 한미FTA 개정협상과 미국, 남북한 관계 개선으로 한반도 투자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상당히 해소되는 등 한국에 대한 투자 여건이 개선된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고용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술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를 유치한다는 생각이다. 이후 워싱턴 D.C.에서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등 주요 각료를 만나 한미FTA 개정협상 이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앞서 백 장관은 미국 정부와 자율주행차, 에너지 신산업, 원자력발전소 분야 협력 강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1차 후보군(숏리스트) 발표를 앞둔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해 양국 원자력업계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관계자 외에 토마스 도나휴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와 의회 주요 인사도 만날 예정이다.

2018-04-18 10:36:4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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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LGU+, '신한 U+투게더 적금' 출시…최고 4.1% 금리

신한금융그룹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다양한 금리 우대 혜택을 적용하는 적금·대출·보험상품을 1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통신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 및 신규 미래사업 발굴을 공동 추진, 이번 상품을 내놨다. 먼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 '신한 U+ 투게더 적금'을 가입하면 최대 연 4.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5%에 통신요금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1.0%,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기간에 따른 최대 연 1.6%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신한 SOL(쏠)앱이나 신한 통(通) 웹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금융의 자동차 금융 대표 상품인 '신한마이카대출'도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0.2%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마이카대출은 신차 및 중고차 구입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기관의 자동차 할부금융도 이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신한 통(通)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LG유플러스 고객은 U+멤버십 포인트 약 1만점으로 신한생명의 스포츠 및 레저 특화보험인 '(무)신한스포츠 & 레저보장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1년간 운동·여행·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 최고 500만원 까지 보장받게 된다. 이 상품은 만 19세에서 6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성별 및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 상품가입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에 있는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신한생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적금·대출·보험 우대 상품 이외에도 LG유플러스와 빅데이터, AI(인공지능), 플랫폼 제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추진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8 10:33: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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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선정

BNK부산은행은 18일 빈대인 은행장(사진)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PTW는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이다. 빈대인 행장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과 은행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원이 행복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은행'을 목표로 '노사공동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한 점 등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 BNK부산은행으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에 4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50여개국 총 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도 지수(Trust Index), 구성원 평가(Employee Comment), 기업문화(Culture Audit)등 3단계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통해 최종 65개사를 선정했다. 한국기업 중 대기업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함께 신한은행, 현대해상 등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행은 '직원이 행복한 은행'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직원행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농장, 글램핑 등 다양한 가족체험 활동을 실시 중이며 총 4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5년 12월부터는 금융권 최초로 저녁 7시에 PC가 셧다운 되는 '가정의 날'을 주 5회로 실시했으며, 올해 4월부터 셧다운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불필요한 야근문화를 없애고 있다.

2018-04-18 10:33: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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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총 9종 공모

KB증권은 20일까지 3개 기초자산(Nikkei225, HSCEI, Eurostoxx50)으로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에이블(able) ELS 486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지급형 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KB able ELS 48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닛케이(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3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4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488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연 5.61%(세전, 월 0.4675%)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48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6개월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112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원급지급형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USDKRW 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연 4.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4-18 10:33:0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