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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출문턱 높아지나…상호금융도 깐깐한 DSR 적용

지난해 10월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순차적으로 시행되면서 대출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 23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되는 상호금융의 경우 소득이나 신용도가 높지 않은 서민들이 주 고객이란 점에서 체감효과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 상호금융도 깐깐한 DSR 적용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여신심사 과정에서 차주의 총부채 상환능력을 반영해 대출을 취급하는 제도다.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주택담보대출 이외의 다른 대출은 이자만 반영했던 것과 달리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반영한다. 기존 다른 대출이 있다면 신규 대출의 경우 가능한 규모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은행권은 이미 올해 3월 말께 DSR을 도입했고, 오는 10월부터 관리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음 타자는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됐다. 다음달 23일 DSR을 시범 도입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관리지표로 공식 활용한다. DSR 적용 대상이나 소득산정 방식에서 상호금융의 특성을 반영해 일부 예외를 뒀지만 큰 틀에서 깐깐한 대출심사를 빠져나가긴 힘들다. 농·어민 정책자금이나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할 때는 DSR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담대 등 다른 대출을 받기 위해 DSR을 산정할 때는 정책자금과 서민금융상품도 부채에 포함되면서 대출문은 크게 좁아진다. 정부는 일단 상호금융권 DSR에 대해 획일적인 규제비율을 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합이나 금고가 여신심사 전과정에 DSR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신규 가계대출 취급액 중 고(高)DSR 비중을 일정비율 이내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금리상승에 대비해 상호금융권 변동금리 주담대에 대해 '스트레스 DTI'도 도입한다. 약정금리에 향후 금리상승 가능성을 감안한 스트레스금리를 가산해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방법이다. 스트레스 DTI가 80%를 넘을 경우 고정금리로 취급하거나 80%가 넘지 않도록 대출금액을 줄여야 한다. ◆ 급증한 자영업자 대출도 강화 최근 빠르게 늘어난 개인사업자대출도 관리를 강화한다.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개인사업자대출에는 업종별 편중리스크 관리, 소득대비대출비율(LTI)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200억원이 넘는 조합과 금고는 업종 편중리스트 통제를 위해 매년 3개 이상의 관리업종을 선정해 한도관리를 해야 한다. LTI는 개인사업자의 전 금융권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합산해 소득 대비 대출을 평가하는 여신심사 지표다. 개인사업자 중 부동산임대업에는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라는 대출규제가 더 추가된다. 앞으로는 연간임대소득이 연간이자비용의 1.25배(주택), 1.5배(비주택)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중앙회를 중심으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조합 및 금고 직원에 대한 집중교육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8-06-04 15:50: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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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강자 여름株, 주가는 벌써 'HOT'

일찍 찾아온 무더위 만큼 여름 수혜주의 상승세도 뜨겁다. 특히 올 여름은 정부의 워라벨(Work-Life Balance·일과 삶 사이 균형)정책과 맞물려 휴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여행·항공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 4일 주식시장에서 배럴은 전일보다 1.03% 하락했지만 최근 한 달(5월1일~6월4일) 동안에만 무려 33%나 오르며 무서운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배럴은 지난 2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한 워터스포츠 의류 브랜드 업체로 여름 수혜주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기업이다. 여름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쏠린 이유다. 배럴은 국내 래시가드(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수상 스포츠용 의류)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매출의 40%가(2017년 기준)가 래시가드에서 나온다. 때문에 배럴의 매출은 여름 휴가철에 집중된다. 지난 3년간 3분기의 매출 비중은 평균 50%에 달한다. 특히 서핑 인구 증가(2014년 1.5만명→2017년 4만명), 대표적인 해수욕 휴양지인 동남아 출국자 증가(350만명→500만명)는 올해 3분기 최대 매출 달성에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래시가드 매출 고성장과 실내 수영복 라인 등 신사업을 통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매출 성장은 담보된 상태"라며 "실적과 주가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통적인 여름 수혜주인 항공, 여행주도 반등을 시작했다. 최근 유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LCC(저가항공사)의 대표격인 제주항공은 올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재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항공기는 32대로 전년보다 5대 증가했음에도 탑승률은 꾸준히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 속에 미래에셋대우가 추정하는 올해 3분기 제주항공 영업이익은 52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유류할증료가 두 배 이상 확대됐지만 순수 티켓운임은 상승했다. 4월에도 국제선 여객수는 31% 증가하며 해외여행 수요의 둔화나 전년 실적베이스의 부담에 대한 우려를 계속해서 불식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유가와 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인 만큼 비용구조가 가장 효율적인 제주항공에게 시장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주항공 주가는 5월 이후 2.3% 상승했다. 아울러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관광업종 역시 3분기가 성수기로 꼽힌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 대비 각각 30.1%, 34.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민 해외관광객 수는 223만명으로 전년(200만명) 대비 11.3%가 증가했다. 지금과 같은 추이라면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 해외출국자 수(2600만명)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2017년과 달리 황금연휴 같은 긴 연휴가 없음에도 휴가와 휴식을 장려하는 문화로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많은 여행자가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8-06-04 15:49: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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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제17회 썸머페스티벌 참가 가족 모집

Sh수협은행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개최하는 '제17회 Sh수협은행 사랑 해(海) 썸머페스티벌'에 참가할 고객가족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 도시민들을 어촌으로 초대해 다양한 어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우리바다와 어촌을 홍보하고 도시와 어촌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어상생(都漁相生)행사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Sh수협은행 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29일까지 사랑海 썸머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박 3일씩 총 4회차(회차별 90가족)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360가족이 참여하게 되며 사전 이벤트 프로모션 응모가족(150가족)를 제외한 210가족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당첨자는 7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참가가족에게는 숙박, 맨손 물고기잡기, 수산물 시식회,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이제 도시민과 어촌지역 주민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가족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참가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지원해 도시와 어촌이 함께 상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5:49: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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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권 채용 근본적 개선 필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4일 "금융권의 채용관행은 달라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취임 후 첫 대외행보로 6개 금융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권에 대한 채용비리 검사에서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는 관행이 다수 드러났고, 이로 인해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된 것은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권에 새로운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과거에는 채용 과정에서 고학력자와 남성을 우대하거나 임직원 추천제도를 운영하는 행위 등이 개별 회사의 재량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모두 떨쳐버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마련 중이다. 윤 원장은 금융투자나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에도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확산시켜 채용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금융사의 영업행위와 관련해서는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금융회사가 고객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고객에게 과다한 위험을 부담시키는 영업관행이 지속되는 한 금융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윤리와 고객중심의 경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원장은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며 "불완전판매 여부 평가 반영을 포함해 소비자와 판매자 간 이해 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과평가 보상체계 재설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협회들은 지난달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마련했으며, 이달부터 금융회사별 내부규범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계부채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도 당부했다. 그는 "외형 부풀리기 경쟁으로 신용대출이나 개인사업자 대출의 무분별한 확대가 지속된다면 향후 우리 경제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금융회사 스스로 가계부채위험 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2018-06-04 15:49: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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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0주년 ‘응답하라! 1968’ 이벤트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의 이야기를 수기공모 받아 진행했던 '평생동행31+'에 이은 두 번째 고객사은 행사다. 6월 1일부터 광주은행의 창립기념일인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응답하라! 1968' 이벤트는 거래기간과 실적 등 일정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계좌개설을 하고, 입출금 평균잔액의 합계금액이 50만원이상 ▲입출금 자유로운예금, 거치식 예금, 적립식예금, 펀드, 원화대출 평균잔액의 합계금액이 5000만원이상 ▲카드 이용액이 1000만원 이상 중 하나라도 충족 시 이벤트에 자동응모가 되고 12월에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 1008명의 고객에게 경품의 행운이 전달될 예정인 가운데 '광은고객 대상' 1명에게는 THE K9, '광은고객 금상' 2명에게는 스타일러, '광은고객 은상' 5명에게는 공기청정기, '응답상'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콘(1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광주은행을 믿고 오랜 기간 거래해주신 고객님들께 행복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5:00:39 유재희 기자
NH투자증권, 해외주식투자 이벤트

NH투자증권은 6월 1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6개월간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투자 이벤트는 글로벌경기가 회복기 국면으로 접어 들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에 맞추어 진행된다. 해외주식의 관심 확산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식 첫 거래 고객 및 주식 타사대체 입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첫 번째,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는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거래금액별로 사은품(1인당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해외주식 대체입고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는 고객에게 순입고 금액별로 사은품(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60만원의 사은품이 수령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게 개편된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QV MTS 기능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올해 개편된 QV MTS에서는 국내·외주식을 함께 관심종목으로 등록 가능하고, 환전 절차 없이 거래 가능한 자동환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해외주식을 처음 투자하는 고객을 위해 글로벌 시황 및 트렌드에 부합하는 NH Global Stocks 10 종목과 양질의 투자정보를 QV MTS에 탑재하였다고 밝혔다. 이용한 WM지원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NH투자증권과 함께 글로벌 투자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스마트한 QV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스마트한 QV와 함께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06-04 15:00: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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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커피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공략을 위해 '콜드브루' 카드를 꺼내들었다. 콜드브루는 고온의 스팀과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차가운 물을 이용해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다. 국내에 '더치커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래 아이스 커피를 즐겨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에 잘 맞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름을 앞둔 커피업계가 다시 콜드브루에 주목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커피업계와 유통업계는 집, 회사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가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타입의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을 내놨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를 사용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이다.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와 실크같은 부드러움이 감도는 마우스필(Mouthfeel)을 선사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이색 재료를 조합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색다르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는 '콜드 폼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커피 위에 무지방 우유 크림을 얹어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이트로 쇼콜라'와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질소 주입 콜드브루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2016년 콜드브루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 4종 시리즈가 판매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한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 질소를 뺀 기본 '콜드브루 플레인'과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에 독특한 레시피를 더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메뉴.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콜드브루 커피와 생과일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커피'를 출시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콜드브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콜드브루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여 잠바수스만의 이국적이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게 된 것. '아보카도 커피'는 지난 3월 출시된 '코코넛 커피'의 후속 제품으로 코코넛 칩 토핑을 올려 이국적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생 아보카도를 갈아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콜드브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며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콜드블루에 다양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4 14:51: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