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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올해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9.1%…은행권 1위

DGB대구은행은 올해 ISA 누적수익률이 조사 대상 은행 중 제일 높은 9.1%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임형ISA는 투자자별 투자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용전문가들이 운용전략, 시장 환경 분석 등을 통해 편입상품선정, 자산배분, 리밸런싱까지 고려한 후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금융상품이다. 순소득에 대해 일정 금액 비과세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수익률 9.1%를 기록해 2년 연속 조사 대상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말 기준 누적수익률 조사 결과 당시 평균 수익률 6.87%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4월말 기준 25개 금융사 203개 ISA모델포트폴리오(MP)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은 전달보다 0.23%포인트 오른 평균 8.53%로 집계됐다. DGB대구은행의 누적수익률이 9.1%로 은행권 중 가장 높았다. 특히 DGB대구은행 ISA는 고위험과 중위험, 저위험 등 모든 MP분야에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는데, 고위험 MP는 16.3%, 중위험 MP 7.7%, 저위험 MP 3.4%로 은행권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다. 개별 MP 중 출시 이후 누적수이률은 고수익홈런형A가 18.7%로 가장 높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및 1분기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한 노력이 유효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시장 모니터링과 이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배분이 양호한 수익률의 유지비결"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2018년 1월부터 ISA손실계좌에 대한 일임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은행권 최고 수익률을 바탕으로 일임형 ISA를 DGB대구은행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8-06-04 15:56:1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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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개최

현대해상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9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현대해상이 한국교통안전협회, 사단법인 어린이안전학교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어린이 합창 경연대회로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합창단 10개팀 총 400여 명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합창으로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곡 '지켜야 할 약속'을 부른 전남 영광 홍농초등학교가 차지하여 현대해상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 '우리 약속해요!'를 부른 서울 염경초등학교와 '교통안전수칙'을 부른 전남 장성 진원초등학교가, 우수상인 어린이안전학교 대표상은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부른 경기 이천 증포초등학교와 '에루화! 안전 대한민국'을 부른 인천 용일초등학교가 수상했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미취학아동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와 통학로 안전 컨설팅 및 안전지도 등을 제공하는 스쿨버스사업을 비롯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운영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8-06-04 15:55:32 이봉준 기자
노동부, 판매직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고용노동부는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오래 서서 일하는 판매직 노동자의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판매직 노동자는 긴 시간 앉지 못해 족부 질환, 요통, 스트레스 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노동부는 이달 중 47개 지방 관서 주관으로 '의자 비치, 앉을 권리 찾기, 휴게시설 설치' 캠페인을 하고 오는 8월까지 안전보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6개 지방청 주관하에 유통업체 관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판매직 노동자 건강보호 조치 소개, 사업장별 모범 사례 공유, 원·하청 상생 방안 논의 등을 할 예정이다. 판매직 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가이드', '서서 일하는 노동자 건강 가이드' 등도 제작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 보급한다. 가이드에는 작업대, 의자, 신발 등을 활용한 판매직 노동자 작업 환경 개선 방법도 수록된다. 노동부는 오는 9∼10월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휴게시설 설치를 포함한 건강보호 조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실태점검을 할 계획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의자를 비치하고 노동자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업주의 의무를 넘어 고객의 인식 전환도 중요한 요인"이라며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 등을 통해 배려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5:52:2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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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와 제일제면소 제일제당센터점이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기존 빕스 매장과 차별화했다. 샐러드 특화 매장인 '빕스 프레쉬 업(Fresh up)'으로 첫 선을 보인다. '빕스 프레쉬 업'은 샐러드바 원조 브랜드인 빕스가 오피스 상권에 맞춰 '샐러드'를 전문화한 곳으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고메(Gourmet) 샐러드'와 '샐러드 투 고(to go)' 메뉴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고메 샐러드'는 셰프가 고객이 직접 고른 채소·토핑·소스를 즉석에서 섞어 담아 '나만의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코너다. 샐러드 레스토랑을 빕스의 한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쳐 샐러드 레시피 4가지(훈제연어 샐러드, 치킨 콥 샐러드 외)' 등 셰프가 제안하는 특별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투 고' 메뉴를 처음 선보이는 점도 새롭다. 매장 입구에 쇼케이스를 두고 판매하며, '셰프가 직접 만든 제대로 된 한 끼'라는 콘셉트로 '훈제연어 페타 샐러드', '비프 스테이크 그릴 베지 샐러드'등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든든한 '빅 프레시 볼' 샐러드 5종을 판매한다. 또한 화덕을 설치해 피자 전문성을 높이고, '페퍼로니 피자', '스위트콘 체다 피자' 등 뉴욕 스타일 피자 3종 등 투 고 메뉴 라인을 강화했다. 빕스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추는 차별화된 모델을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제면소는 '추억에 맛을 더하는 별미국수 공방'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립 하고, 1호점인 제일제당센터점을 새단장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제일제면소가 가진 면 노하우를 살린 특색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품 요리를 그대로 얹은 듯한 고명으로 특별함을 더한 별미국수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표메뉴 '한우육회 비빔국수'는 채소와 간장 소스를 곁들인 국수 위에 한우 육회 고명을 올려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품 요리와 전통주 라인업도 강화했다. 바삭하게 부친 감자전 위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수란을 얹은 '바삭 감자전'과 우리 막걸리 3종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막걸리 샘플러'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매장 특성에 따라 간편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도록 태블릿을 이용한 푸드테크 서비스도 도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제일제면소는 상권의 특성에 맞춰 각각 '프레쉬 업' 샐러드 특화 매장과 '별미국수 공방'으로 리뉴얼 오픈해 타깃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5:52: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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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이 중동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8번째 진출국으로 'K-뷰티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택했다. 중동은 화장품 시장 규모가 2020년 360억달러(약 42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뷰티 시장으로 연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국가 중 니캅(눈만 빼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보수적인 만큼 2년여 간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시장조사는 물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사우디식약청(SFDA) 인증 기관으로부터 성분에 대한 유해성 등 엄격한 확인 절차를 거쳐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과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포함한 650여 품목에 대해 화장품 전자 통신 시스템인 eCosma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현지 최대 유통 그룹인 '파와츠 알호카이르(Fawaz Alhokair)'와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하며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 그룹은 입점 브랜드의 선별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지만 네이처리퍼블릭의 확고한 자연주의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을 높이 평가해 라마단 기간임에도 1호점 오픈을 서둘렀다는 후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은 알호카이르 그룹의 쇼핑센터 중 최대 규모로 현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춘 알 나크힐 몰에 입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뛰어난 제품력과 매장 인테리어 및 브랜드명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자연의 가치가 현지 고객들에게 큰 호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픈 당일 파트너사와 5호점까지 입점 계약을 확정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초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1호점 오픈을 필두로 연내 대도시 중심의 대형 쇼핑몰에 5호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소비 경쟁력이 있는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5:5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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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그룹의 핵심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이 올해 상반기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대신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공모리츠(REITs)를 이달 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올해 연말께 예비심사 청구를 신청하고 내년에 상장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초기에 재무개선에 집중했고, 지난해부터 자본 확충에 나섰다"며 "올해 리츠 상장부터을 추진하고 내년에 이랜드리테일을 상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장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실적으로 올해 상장보다는 프리 IPO 투자자와 약속한 2019년에 상장을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했다고 이랜드그룹 측은 설명했다. 앞서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초 이랜드그룹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랜드리테일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기업구조를 개편한 뒤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16년 '티니위니'를 중국 브리그라스에 8770억원에 매각하고 지난해에는 '모던하우스'를 사모투자펀드인 MBK파트너스에 7000억원에 팔았다.이에 이랜드리테일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104 %로 낮아졌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38억원에 영업이익 2340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도 1분기 기준 168%(지난해 198%)로 줄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늦추는 대신 뉴코아아울렛 3개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를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매장 장기 임차와 리츠 지분 7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직접 참여한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작년에 약속한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획 중 이행하지 못한 5000억원을 올해 조달해야 한다. 또 금융회사에서 조달한 3000억원가량도 다음 달 상환을 앞두고 있다. 이랜드그룹(30개사)은 자산규모가 8조3000억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선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42위에 올랐다. 그룹 내에서 상장사는 이월드뿐이다. 이랜드리테일과 종속기업은 뉴코아아울렛강남점, NC백화점 강서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등 50여개 백화점과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8-06-04 15:5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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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18 투자자문사 CEO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은 '2018 투자자문사 CEO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최된 행사에는 삼성증권과 제휴를 맺고 있는 투자자문사 CEO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세미나와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삼성경제연구소 윤태혁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투자자문사의 경영전략'을 주제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자문서비스업계의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자문플랫폼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자문사를 선정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문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액자산가들이 이용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가입 고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 자문 플랫폼은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상품 매수, 리밸런싱까지 가능한'원스톱(One-Stop) 서비스' 제공, ▲모바일플랫폼 제공, ▲자문사 소속인력 관리 기능, ▲개인연금 및 IRP 자문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문사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글로벌금융시장에서도 자문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장규모가 급격히 늘어나며, 새로운 자산관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5월 국내 자문업 제도 도입 이후, 자문사들의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있다. 삼성증권도 2017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문사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재용 삼성증권 영업추진팀장은 "맞춤형 포트폴리오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삼성증권도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자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6-04 15:50: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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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태양광ECO기업대출' 출시…대출한도 1000억

BNK경남은행은 친환경 대체에너지 사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태양광ECO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간 대출한도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될 태양광ECO기업대출은 태양광발전사업을 영위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대출을 지원 받은 뒤 전력판매대금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판매대금으로 상환하는 상품이다. 시설자금은 전력공급자와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의 경우 정밀신용등급에 따라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미체결한 경우 소요자금의 6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대 15년으로 1년 이내의 거치기간을 거쳐 분할상환하거나 할부상환하면 된다. 동일인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는 운전자금은 최대 5년 이내 일시상환·분할상환·할부상환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저금리는 시설자금의 경우 2.9% 운전자금은 3.5% 수준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 등 정부정책 시행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양광ECO기업대출을 통해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핵심이자 미래 유망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5:50:4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