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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서울우유농협 분당서현지점 오픈

서울우유 밀크홀, 분당서현지점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서울우유농협'과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이 한 자리에 있는 신용점포 '분당서현지점'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우유농협'은 조합원을 위한 저금리의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1987년부터 시작한 신용사업이다. 현재 서울 도심에 1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여신과 수신을 합한 사업규모 2조원 달성, 농협 카드와 보험 연도대상 수상, 최근 4년 연속 100억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 시현이라는 쾌거를 이뤄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신용사업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성장과 수익기반 강화를 위하여, 분당 서현동에 13번째 점포인 '분당서현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용점포는 서울우유의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과 함께하는 특화지점으로 만남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농협으로 탄생했다.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의 신선한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며 지루함없이 카페에서 기다릴 수 있고, 만남의 장소로도 적합하다. 김병수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용상무는 "'찾아가는 농협, 찾아오는 농협' 콘셉트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서울우유에서 운영하는 '밀크홀 1937'과 함께 이번 신용점포를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탄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04 16:4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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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매출 100억 돌파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매출 100억 돌파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제품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5월까지 누적 250만개를 판매했으며, 전년 대비 일평균 판매수량은 126% 가량 늘어났다. 국민 20명 중 1명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이하 '액상스틱')을 마신 셈이다. 2016년 11월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액상스틱'은 기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에 소포장했다. 반투명 스틱포장으로 신선한 액상커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물이나 우유를 넣어 취향에 따라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를 만들거나 달콤한 생크림을 올린 아인슈페너 등 홈카페의 여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개 1세트 기준 3000원이며, 개별 제품 용량은 12㎖다. 한국야쿠르트는 액상스틱 누적매출 100억원을 기념해 기존 6개, 1세트에 2개를 추가 증정한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증가하는 만큼 직접 나만의 스타일의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족도 늘고 있다"며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은 집이나 사무실, 나들이 시에도 신선한 콜드브루를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고 밝혔다. 한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2015년 US 챔피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해 2016년 선보인 신선커피 브랜드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보관한 햇원두를 엄격히 선별해 매일 로스팅하며 신선함과 맛을 지키기 위해 로스팅 후 48시간 내에 비가열 저온 추출한다. 전체 누적매출액은 600억원이다.

2018-06-04 16:44: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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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양념치킨면 출시

농심, 양념치킨면 출시 농심은 '양념치킨면'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념치킨면'은 농심이 지난 4월 선보인 용기면 '양념치킨 큰사발면'을 봉지면으로 만든 제품이다. 양념치킨 큰사발면의 시장 인기와 소비자 요청에 의해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양념치킨면의 출시는 기존 라면업계의 신제품 출시 순서가 '대형마트, 봉지면'으로 시작해 인기를 얻으면 '편의점, 용기면'으로 확장해 나갔던 과거의 흐름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편의점 시장을 신제품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활용하고, 이곳에서 합격점을 받은 제품을 봉지면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농심은 양념치킨면을 내놓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조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심은 '양념치킨'이라는 브랜드명에 부합하게 닭고기와 빵가루를 반죽해 만든 바삭한 식감의 치킨볼을 추가했다. 시각적으로 풍성해 보이는 것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조리시간도 더 짧아졌다. 농심은 최근 라면을 조리하는 4분 내외의 시간이 길다고 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 굵기를 얇게 하고 재료의 배합비를 조절해 금방 익으면서도 쫄깃한 면을 만들어냈다. 양념치킨면은 조리시간은 2분 30초다. 농심이 양념치킨면을 선보이게 된 것은 앞서 출시한 양념치킨 큰사발면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양념치킨 큰사발면은 '저렴하고 간편하게 치면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불리며 '치면' 트렌드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양념치킨 큰사발면의 출시 한달 간 매출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큰사발면 출시 이전 제품 설명회에서부터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봉지면 출시를 건의해왔다"며 "여기에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면서 봉지면 개발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2018-06-04 16:2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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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사무소 설치, 전기 연결등 성큼 다가오는 '개성공단 재개'

"북미정상회담이 잘 된다면 북한에 가는 것은 문제가 안될 것이다. 가서 봐야 무슨 판단이라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2016년 2월 전면 폐쇄된 후 개성공단 기업들이 그토록 바라던 '개성가는 길'이 조만간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남과 북은 고위급회담을 통해서 개성공단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비핵화 이후 북한의 경제 발전을 도울 장본인으로 한국 등을 지목했다. 남측의 자본과 기술 그리고 북측의 노동력과 토지가 결합해 한 때 125개 남쪽 기업과 5만 명이 훌쩍 넘는 북쪽 근로자들이 일하며 남북경협의 상징 역할을 했던 개성공단이 다시 '주연'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개성공단에 설치하기로 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준비를 위한 사전점검단의 방북 일정과 관련해 4일 "사전점검단이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가서 점검하고 필요한 공사나 개·보수 상황이 어떤지를 알아볼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해서 아마 임시 공동연락사무소가 운용되도록 그렇게 남북 간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년 4개월 동안 텅 비어있던 개성공단에 남북의 공동연락사무소가 들어선다는 것은 통신, 전기가 연결되고 사람이 오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개성공단내 어느 곳에 사무소를 꾸릴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1일 남북고위급 회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무소 위치에 대해 "현장을 가봐야 알 것 같다. 거기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몇 개 안 되는데, 어떤 시설은 꽤 오래 사용하지 않은 시설들도 있다"면서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의견 접근을 봤다"고 전했다. 사전점검단은 15일 이전에 방북해 개성공단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2009년 말 완공된 15층짜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와 2005∼2010년 운영됐던 4층짜리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건물 등을 찾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폐쇄 직전까지 운영됐던 기업들의 공장 내외부 상황도 어느 정도 파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개성공단에 있는 공장 가동의 핏줄 역할을 할 전기 공급 문제도 당장 풀어야 할 과제다. 2년여 전 남측 기업들이 전면 철수하기 전까지 개성공단에서 필요한 전기는 경기도 문산변전소에서 공단 내 평화변전소로 송전하고 이를 다시 끌어쓰는 방식으로 이용했다. 백 대변인은 연락사무소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사전점검단이 북측 지역에 가서 현장 상황이 어떤지, 어떤 시설들을 저희가 활용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이 점검될 것"이라고 답했다. 당장 연락사무소에서 필요한 전기를 기존과 같이 끌어다 쓸 경우 개성공단 폐쇄 후 처음으로 남측의 전기 공급이 재개된다는 상징적 의미도 갖게 된다. 이처럼 상황이 호전되면서 개성공단에 공장을 두고 온 기업인들의 기대감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개성공단 재가동 준비 TF 유창근 단장은 "방북 문제는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 자연스럽게 풀리고, 이후 나오게 될 정부 지침에 따라 행동하면 될 것 같다"면서 "실제 방북을 해 개성 현지에 있는 공장이나 내부의 시설 등을 둘러본 후에야 (향후 공장 재개를 위한)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개성공단이 재개될 정도로 남북 관계가 호전될 경우 기존의 개성공단 운영 방식을 훌쩍 뛰어넘는 획기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대표적인 북한 전문가로 꼽히는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펴낸 공저 '선을 넘어 생각하다'에서 "개성을 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면서 남북 정치 체제에서 독립성을 갖는 일종의 '통일특구' 또는 '통일특별자치구역'으로 발돋움시키는 방안이 있다"면서 "아울러 개성을 '비핵평화지자체'로 선언해 UN 관련 기구를 적극 유치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18-06-04 16:23: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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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가 어린이 전용 김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도시락김·김자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은 원재료의 안전성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서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도시락김은 원초 명장이 엄선한 토종 원초로 만든 김에 DHA와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을 더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황토가마소금을 사용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김자반은 청정바다에서 수확한 유기농 돌김에 땅콩, 호두 등 견과류 분말로 고소함을 더해 아이가 밥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국내 대표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과 협업을 통해, '양반 아이맛있는김' 포장에 '콩순이' 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콩순이'는 최근 절찬리에 방영중인 유아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1등 김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을 선보여 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의 가격은 도시락김(2.5g*10봉) 2980원, 김자반 (30g*1봉) 2480원이다.

2018-06-04 16:10:49 박인웅 기자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연 대회 참가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을 꿈꾸는 대학생 및 청년 사업가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의 가능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소셜벤처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에서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의 검증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연합 및 3년 미만의 사회혁신기업 20개 팀을 서류심사, 분야별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 했으며, 지난달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초에 열릴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 이하 SVCA)' 참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생태 교란종 베스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동결 건조 사료를 판매하는 소셜벤쳐 밸리스는 환경 보호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료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로 경제적 가치도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 심리건강, 교육환경,소상공인,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팀들이 선발되어 글로벌 경연대회 진출이 기대된다. SVCA는 매년 5개 대륙, 60여개 국가, 600여 팀이 지원하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이하 GSVC)'의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으로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소셜벤처의 등용문이다. 약 4개월 동안 아이디어 검증이 필요한 아이디어 부문 10개팀과 아이디어 검증 후 비즈니스 모델의 검증이 필요한 스타트업 부문 10개 팀에게 맞춤형 성장지원(멘토링, 투자자 자문, 유통판로 연계, 공간 지원 등) 및 지원금을 제공하며, 수상팀은 펠로우로 활동하며 계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질 좋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6:08: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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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문제 해결 위한 ‘나눔과 꿈’ 사업 공모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공동모금회)는 국내 최대 사회복지 공모사업인 '나눔과 꿈'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 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국내 비영리단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제안서는 오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나눔과 꿈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2016년 시작해 올해 3회째인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재원이 부족해 사업을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연 1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이다.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원에서 최장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비영리 사회적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 하한선이 없어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면 규모가 작더라도 응모 가능하다. 또한, 창의적인 사회 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하는 '꿈 사업(선도적 복지모델화사업)'과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나눔 사업(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취지, 응모절차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등 3개 도시에서 총 7회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 단체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사회적 파급력 있는 사업들이 제안되도록 했다. 9월 서류심사, 10월 면접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60여개 지원 단체를 선정하며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 2회차 '나눔과 꿈' 공모에서는 총 1105개 단체가 응모해 2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쳐 최종 51개 사업이 선정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18-06-04 16:06: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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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장고 호주 소비자평가 1위 차지, 비결은?

LG전자 냉장고가 호주에서 고성능·고효율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호주의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LG전자 양문형냉장고에 최고 평가를 내리며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단은 이 제품이 외부 온도가 변해도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낮은 소음, 넓은 범위의 온도설정, 식자재의 신선도 등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양문형 부문 소비자평가 2위 제품도 LG전자 냉장고다. LG전자는 상냉장·하냉동과 프렌치도어에서도 1년여 동안 소비자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양문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프리미엄 냉장고 전 제품군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게 된 것이라 의미가 크다. LG전자가 이처럼 냉장고에 차별화된 성능을 구현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LG 냉장고의 핵심부품이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기준으로 자리잡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이다. 모터가 '회전' 대신 '직선' 운동을 하는 리니어 컴프레서는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18% 이상 뛰어나고 부품 구조가 단순해 내구성도 유리하다. 또 모터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보다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해 한 세대 앞선 핵심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06-04 16:06: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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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분야 권위자 '세바스찬 승, 다니엘 리' 교수 영입

삼성전자가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세바스찬 승(H.Sebastian Seung)' 교수와 펜실베니아대학교 '다니엘 리(Daniel D.Lee)' 교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세바스찬 승 교수는 삼성 리서치(SR)에서 삼성전자의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다니엘 리 교수도 삼성 리서치에서 차세대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로보틱스 관련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세바스찬 승 교수는 뇌 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석학중 한 명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벨랩 연구원, MIT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8년에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구현하는 토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호암재단에서 수여하는'호암상' 공학상을 받기도 했다. 다니엘 리 교수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MIT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벨랩 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펜실베니아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분야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NIPS)과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이자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의 팰로우이다. 특히 두 교수는 1999년에 인간의 뇌 신경 작용에 영감을 얻어 인간의 지적 활동을 그대로 모방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했고, 관련 논문을 '네이처'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트부문 선행 연구 조직인 삼성 리서치를 신설한데 이어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5개국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설립했고,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18-06-04 16:02:4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