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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 232조 공동대응…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방문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조사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캐나다에서 크리스티아 프릴랜드(Chrystia Freeland) 외무장관과 만나 미 자동차 232조 등 통상현안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마크 마신(Mark Machin) 캐나다 연금자산운용기관(CPPIB) 회장과 한-캐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현대자동차 사장 등으로 구성된 '범정부 민관 합동사절단' 과 함께 미 정부, 의회, 협·단체 주요인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232조 관련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측에 한미 FTA 개정협상을 통해 미국의 자동차 관련 관심이 이미 반영됐으며 우리기업이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19일 개최되는 미 상무부 공청회에는 강성천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정부 대표로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멕시코에서는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개최되는 태평양동맹(PA)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 한국의 PA 준회원국 가입 문제를 협의하고,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IMG::20180717000007.jpg::C::480::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조사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7-17 09:32:0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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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개최

광주은행은 16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함께 일하는 직원 및 고객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빙해 특강 교육을 진행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디지털전략부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줄 디지털화 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핵심예금 및 신용카드, 펀드, 방카, 퇴직연금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들을 격려하며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마케팅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과 함께 본부별로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하반기 영업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송종욱 은행장은 "2018년 하반기를 시작하며 상반기의 부족한 점은 채우고, 성과는 더 발전시키며 각오를 새롭게 다지길 바란다"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필두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2018년 상반기에 수도권 영업망 안정화와 다양한 경영효율화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며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을 증가시켰다. 동시에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50년을 함께 해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50주년 기념 각종 사업 및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7-17 09:14:3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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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국립마이스터고생 대상 '이노마이스터 캠프' 열어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국립마이스터고 학생 100여명과 함께 '제7기 이노마이스터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NH농협은행과 함께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구미전자공고, 부산기계공고, 전북기계공고 등 국립마이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 인력과 근로여건, 임금 수준이 우수한 이노비즈기업에 채용을 연계하고, 해당 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노마이스터 장학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연간 최대 5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7년 간 총 490명이 이노비즈기업으로 취업, 장학금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1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노마이스터 캠프는 채용이 확정됐거나 또는 예정된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CEO 특강, 비즈니스 매너와 조직적응 교육 등 입사 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이노비즈기업 예비 사원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공동 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고졸 명장 출신인 아이빌트세종 이준배 대표의 특강과 캠프를 거쳐 먼저 취업한 선배단을 초청해 멘토단을 구성,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멘토단은 캠프가 끝난 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본인의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후배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프를 수료한 이노마이스터 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우수한 이노비즈기업에 채용되며 장학금은 내년 2월 졸업식에 맞춰 지급한다.

2018-07-17 09:1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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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비자가 본 한국 IoT 제품…내구성·높은가격 불만

해외 주요 소비자들이 한국 사물인터넷(IoT) 제품에 대해 ▲상품 신뢰도 ▲브랜드 매력도 ▲성능을 높이 평가한 반면 ▲내구성 ▲높은 가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IoT 시대, 5개국 소비자의 인식비교 연구'에 따르면 IoT 제품 구매자 가운데 56%는 한국 IoT 제품 구매경험이 있고 '낮은 내구성'과 '비싼 가격'을 단점으로 꼽았다. 해당 조사는 한국·미국·일본·중국·독일의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독일과 중국이 '내구성'이라고 응답했고 일본과 미국 소비자는 '브랜드 매력도'를 지적했다. 반면 강점으로는 '상품 신뢰도'(47.7%)와 '브랜드 매력도'(46.4%), '성능(45.8%) 등이 꼽혔다. 한국과 중국이 '브랜드 매력도'를 가장 높게 평가했고 미국·일본·독일은 각각 '상품 신뢰도'(60.9%)와 '저렴한 가격'(61.5%), '뛰어난 성능'(60.7%)을 최대 매력요인으로 지목해 차이를 보였다. 한편 향후 구매의향이 있는 한국 IoT 제품은 '스마트 가전'(59.1%)이 가장 많았고 '스마트 조명 및 전구'(42.3%)와 '스마트 도어락'(32.4%)이 뒤를 이었다. 일본을 제외한 4개국 모두 '스마트 가전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일본은 '구매하고 싶은 한국산 IoT 제품이 없다'는 응답이 57%나 차지, 일본 시장에서 한국산의 경쟁력이 높지 않음을 시사했다. 전체 설문 응답자의 IoT 제품 구매 경험은 '중국'(48.5%), '한국'(29%), '독일'(24%), '미국'(21%), '일본'(14%) 순으로 기록,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돋보였다. 실제 중국은 관심도에서도 가장 높은 84.5%로 최하위인 일본(51%)과 대조를 보였다. 특히 '향후 IoT 제품의 구매를 늘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서 중국(95.5%)은 한국(82.5%)은 물론 미국(71.5%)·독일(67.5%)·일본(42.5%) 소비자를 크게 앞섰다. 5개국 모두 사고 싶은 IoT 제품 1순위 역시 '스마트 가전'이었다. 국제무역연구원 장현숙 연구위원은 "일본의 경우 자국 IoT 제품 구매율이 높고 한국 제품에 대한 구매의향 자체가 없는 사람이 많아 상대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라며 "소비자 성향상 중국이 가장 유망한 IoT 제품 시장으로 나타난 만큼 보안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진출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07-17 08:5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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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와 함께하는 '글로벌 뷰티 토크' 개최

LG화학은 국내 거주하는 유럽 각국의 소비자들을 초청해 각 나라의 뷰티 트렌드와 현지시장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는 '글로벌 뷰티 토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행사에서 나올 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견해들을 종합하여 향후 유럽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국내 거주하는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적의 30대 여성 소비자들 4인을 초청해 러시아만의 미의 기준,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 주목받는 에스테틱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주요 진출 국가인 독일, 영국 등 유럽 국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뷰티 토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LG화학은 팔자주름 등 주름개선 용도에만 필러 시술을 고려하던 중국시장에서 꺼진 볼, 코, 턱끝 등에 성형효과를 내는 볼륨회복 필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이브아르 볼륨'으로 볼륨회복 필러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했다. 이브아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생명과학사업본부 김무용 상무는 "유럽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현지 마케팅 방향을 확립하고 유럽국가 내 미용성형 관련 심포지움 참가 등을 통해 유럽사업을 더욱 확장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7-17 08:58: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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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정부 추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 적극 참여 의사

벤처기업협회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벤처협회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을 환영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와 부산시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벤처기업들에게 신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새로운 혁신 산업생태계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의 혁신창업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업 성공을 위해선 관련 분야 벤처기업들의 참여와 민간 주도의 사업기획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사무국내에 '스마트시티 사업지원단'을 발족하고 사업 공동기획과 전 단계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참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시범도시에 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뿐 아니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해 시범도시 내에 창업 인큐베이팅, 규제개선, 인력양성, 투자유치, 법률·회계자문, M&A지원 기능이 어우러지는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데도 일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조성과 운영과정을 통해 확보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프로젝트 수출을 통한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기획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벤처기업들이 참여해 국가경제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7-17 08:54: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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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침대 프레임 출시

시몬스침대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위한 침대 프레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몬스 매트리스와 함께 프레임,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완성하는 것을 일컫는 '시몬스 룩'은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은 침대 프레임은 패셔너블한 코드를 접목한 '티시(Tisci)', 상징적인 베스트셀링 제품 벨로를 재해석한 '벨로 리미티드(Bello Limited)'이다.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편안하고 감각적인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신제품 프레임 '티시(Tisci)'는 프렌치 감성을 담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침실 스타일을 연출한다. 여유로움을 더하는 천연 라탄과 패브릭, 오크 원목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블랙오크 프레임엔 슬러쉬그레이를, 네츄럴오크 프레임엔 아이보리, 민트, 핑크 등 다양한 패브릭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벨로 리미티드(Bello Limited)'는 시몬스 침대의 베스트셀링 프레임 '벨로(Bello)'의 고유의 디자인에 팝 아트적 감성을 더한 신제품이다. 벨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했으며, 로맨틱한 컬러 믹스로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벨로의 특징인 우아한 곡선을 유지하면서, 톤 다운된 네이비 컬러에 코발트 블루, 네온 핑크의 컬러 포인트로 경쾌함을 더했다. 100세트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07-17 08:53: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