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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아티산' 라인 협업

구호,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아티산' 라인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가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라인 '아티산(Artisa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호는 'More and More, Aspiring Comma(더 커다란 열망을 위한 휴식)'을 테마로 원피스, 스웻 셔츠, 레깅스 등 의류 8종과 쇼퍼백과 스카프 등 액세서리 2종을 선보였다. 특히 구호는 미니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한편, 타이포그래피와 네온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젊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츠의 전면에는 무심히 낙서를 한듯한 서 작가의 시그니처 타이포그래피와 네온컬러 디테일을 강조했다. 또, 원피스에는 밑단을 절개하고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처럼 위트 있게 표현했고, 언밸런스한 스웻 셔츠는 절개된 소매 사이로 팔을 밖으로 내어 걸치듯 입는 개성 있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구호 '아티산' 라인의 원피스는 29만 8000원, 스웻 셔츠는 15만 8000원, 티셔츠는 9만 8000원~15만 8000원, 셔츠는 17만 8000원, 레깅스는 7만 8000원, 쇼퍼백은 15만 8000원, 스카프 7만 8000원이다. 구호는 '아티산' 라인 출시와 함께 내달 5일까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서형인 작가의 전시 '포트레이트(PORTRAIT 초상화)'를 진행한다. 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무표정 뒤에 숨은 우리들 일상의 감정을 발견하고 작품 속 가상 인물의 초상화로 표현했다. 예쁘고 화려한 장식은 사용하지 않지만 독특한 컬러와 터치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오히려 주근깨, 입술 주름 같은 자연스러운 요소를 통해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획일화 되어 가고 있는 미의 기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서 작가는 "구호의 차별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마마콤마의 작품 세계를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며, "누군가를 닮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나만의 개성있는 모습도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 일상의 모습을 이번 'KUHO X MAMACOMMA'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아티산은 젊은 고객들을 위한 라인으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 시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라며, "이번 '아티산' 라인은 구호의 감성에 강렬한 컬러와 시크한 무드를 더해 차별화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형인 작가는 패션업계에서 10여년간 디자이너로 활동 후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세계 아트페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한 바 있다.

2018-07-17 14:16: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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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리조트룩, 세련된 '홈웨어'로 완성!"

"올 여름 리조트룩, 세련된 '홈웨어'로 완성!" 활용도를 따지는 실용주의와 편안함을 강조하는 패션 트렌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행하면서 세련된 홈웨어 스타일링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홈웨어는 '소확행', '스몰럭셔리' 등의 분위기와 맞물려 점차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7일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한준 차장은 "홈웨어를 일상복으로 활용하거나 SNS를 통해 자신이 입는 홈웨어 사진을 공유하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홈웨어와 일상복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패턴과 화려한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홈웨어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조트룩'도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7말 8초'라 불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지에서 편하게 입기 좋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리조트룩'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휴가지에서 주로 입게 되는 하늘하늘한 롱드레스 대신 원피스 형태의 홈웨어를 챙겨간다면 굳이 다른 패션 아이템을 챙겨갈 필요가 없다. 휴가지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쾌한 리조트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프린트와 강렬한 색상의 홈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국적이고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의 하와이안 프린트이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페이즐리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브래지어 컵이 장착돼 있어 따로 속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 '컵 드레스'도 리조트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컵 드레스는 홈웨어 뿐 만 아니라 잠깐 외출을 할 때에도 편하게 입기 좋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비비안에서는 색감이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의 로브와 롱드레스를 출시했다. 로브의 경우 수영복과 함께 비치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롱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프릴 장식, 허리 부분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더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한 레이온 소재를 활용, 여름철에 입기 좋은 홈웨어를 비롯해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부터 잔잔한 페이즐리 프린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발랄한 느낌 강조한 '쇼츠' 홈웨어도 인기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반바지 형태의 '쇼츠' 홈웨어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가 있는 쇼츠 홈웨어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쇼츠 홈웨어는 긴팔 상의를 입거나 민소매를 입을 때 각기 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고, 일상복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비비안에서는 청순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은은한 하늘색 컬러의 캐미솔 상의와 쇼츠 세트를 출시했다. 캐미솔의 경우 살짝 A라인 형태로 퍼지는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트로피컬 컬러의 선명한 배색이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와 쇼츠 세트도 출시됐다. 브래지어 컵이 장착돼 있어 브래지어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비치웨어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남녀 커플 디자인으로 출시된 파인애플 프린트 쇼츠는 커플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다. 얇고 부드러운 순면 소재로 자극이 없고 시원하다. 같은 디자인으로 슬립도 출시됐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한준 차장은 "지난해에 이어 리조트룩이 패션 트렌드로 이어지면서 홈웨어 역시 이국적인 패턴의 리조트룩이 인기"라며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여성용 로브, 롱드레스, 쇼츠의 컬러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출시했고, 남성용 쇼츠 역시 컬러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2018-07-17 14:16: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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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데일리 룩 아이 팔레트' 2종 출시

베리떼 '데일리 룩 아이 팔레트' 2종 출시 베리떼가 '데일리 룩 아이 팔레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베리떼의 '데일리 룩 아이 팔레트'는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에 유용한 컬러들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아이 팔레트 내에는 각 섀도우의 사용 부위를 알려주는 아이 룩 가이드가 내장돼 있어 메이크업에 익숙치 않은 고객도 완성도 있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아이 룩 가이드는 일러스트를 통해 각 컬러를 어떤 부위에 사용하면 좋은지 쉽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떼의 '데일리 룩 아이 팔레트'는 1호 내추럴 브라운과 2호 러블리 핑크 등 총 2가지로 출시됐다. 1호 내추럴 브라운은 자연스럽게 세련된 깊이감을 주는 골드, 코랄, 브라운 컬러로 구성돼 있고, 글리터, 매트, 쉬머 텍스쳐의 구성으로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부터 세련된 무드의 메이크업까지 연출 가능하다. 2호 러블리 핑크는 수줍은 듯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피치, 브라운 컬러로 구성돼 있고, 글리터, 매트, 쉬머 텍스쳐의 구성으로 청순한 로즈 메이크업부터 러블리 메이크업까지 연출할 수 있다. 얇고 부드럽게 피부 위에 밀착돼 여러 컬러를 믹스해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연출되며, 컬러 파우더가 탄력있게 밀착돼 오래도록 번짐없는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2018-07-17 14:1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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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도 복고 열풍!" 와이드앵글, 7부 바지 출시

"골프웨어도 복고 열풍!" 와이드앵글, 7부 바지 출시 복고 트렌드가 골프웨어에도 반영되면서 여름 골프 바지 길이가 달라지고 있다. 골프웨어에 보기 드문 7부 바지가 등장한 것이다. 와이드앵글은 무릎을 덮는 7부 바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의 더위를 해소하는 한편,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올해 처음 선보인 'W 리미티드 7부 팬츠'는 필드 경기력 향상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제작돼 짧은 반바지가 익숙지 않은 남성 골퍼도 거부감 없이 착용 가능하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유럽 고기능성 저지 소재와 가볍고 청량감이 우수한 일본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 라운드에도 만족감을 제공한다. '포레스트 패턴 7부 팬츠'도 무릎을 덮는 길이로 허리부분에 밴드 처리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와이드앵글 고유 'Y'자 패턴을 전판에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높이고 유니크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성용 '와이드핏 팬츠'는 필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멜빵과 넓은 통 등 디테일을 살려 디자인했다. 아래로 갈수록 바지 폭이 점점 넓어져 복고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귀엽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 네이비 컬러로 어느 옷이든 코디하기 쉬워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무더운 여름 라운드 즐기는 젊은 골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더위를 해소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복고 열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디자인을 접목하고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는 길이로 선보인 만큼 코디에 예민한 젊은 골퍼들이 독특하면서도 차별화한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7-17 14:15:16 김민서 기자
한국석유공사, 해외자원개발 문제 사과…"과다한 복지비 엄중하게 인식"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문제화된 해외자원개발 이슈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입장문을 배포하며 "석유공사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외부차입에 의존한 무리한 해외 투자 확대와 엄격하지 않은 사업평가 기준을 사용해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석유공사가 대표적인 부실사업인 영국 다나(Dana) 유전의 매장량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나 인수를 정당화하기 위해 매장량을 과대평가했는데 실제 가치가 평가량에 훨씬 못 미친다는 내용이다. 한국석유공사는 2016년 말까지 다나에 49억5700만달러를 투자했다. 하지만 2014년 말부터 지속된 유가 하락과 외화환산손실 등으로 적자를 지속, 19억7천600만달러를 회수하는데 그쳤다. 공사는 지난 4월 30일 노사 공동으로 내부에 개혁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개혁위원회는 다나와 하베스트 등 과거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부실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공사는 대형 부실사업에 대한 정밀한 내부감사를 실시해 위법사실이 있을 경우 검찰에 고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조사결과는 이달 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석유공사가 외국에 파견한 직원들이 공사 규정에 없는 과도한 복지비를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측은 "해외파견 직원의 과다한 복지비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있다"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17 13:53:23 김유진 기자
무협, 중국 중서부 시장에 촉진단 파견…"내수시장 공략할 계획"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제2차 중국 무역촉진단'을 중국 충칭과 정조우에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촉진단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 위주의 총 30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됐으며 한중 FTA로 인한 관세인하 효과와 중국내 한류 확산 등을 강점으로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17일 중국바이어 180개사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충칭은 서부 지역의 핵심 도시이자 유라시아를 잇는 교통 허브로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의 요충지다. 하남성의 성도인 정조우는 중국 내륙 교통 중심지이자 전자상거래가 잘 구축된 도시로 중국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유망하다. 무역협회는 중국 방문기간 동안 촉진단과 함께 허난 보세물류센터 내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기업 '중다먼'을 방문해 무인마트, 해외직구 O2O 픽업 시범가게 등을 시찰하고 현지 기업과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중견·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진성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 수출지원 플랫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난 18년 간 연 세 차례 무역 촉진단을 중국 주요 성시에 파견해 그 동안 국내 총 105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2018-07-17 13:53: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