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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능 못하는 퇴직연금 손본다…수수료 점검·전용 플랫폼 구축

-원리금보장상품 운용지시방법 개선 -DB 사용자 적립비율 모니터링 강화 감독당국이 낮은 수익률로 노후보장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퇴직연금에 대해 수수료 점검에 나선다. 예금 등 원리금보장상품의 경우 특정 사업자 간 교환비중이 높은 지 여부도 단속한다. 이와 함께 모든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익률이나 수수료도 비교 공시토록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퇴직연금시장 관행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169조원 퇴직연금 시장…수익률은 1.88% 불과 지난 3월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169조원으로 집계됐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오는 2020년에는 적립금이 21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확정급여형(DB)이 108조8000억원으로 64.3%를 차지했고,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은 각각 43조7000억원(25.9%), 16조5000억원(9.8%)이 쌓였다. 몸집은 커졌지만 수익률은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해 기준 퇴직연금의 연간 평균수익률은 1.88%에 그쳤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국민연금 등과 달리 퇴직연금은 원리금보장상품과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편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퇴직연금은 대기성자금을 포함해 원리금보장형이 90.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실적배당형은 9.4%에 불과했다. 1%대 수익률에도 수수료는 적지 않게 빠져나갔다. 퇴직연금 가입자는 총비용으로 0.45%를 부담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등은 연간 총 7662억원의 수수료를 받아갔다. 가입자들의 무관심도 부진한 수익률에 한 몫을 했다. 지난해 전체 가입자의 90.1%가 운용지시를 전혀 변경하지 않았다. 운용상품 수는 평균 2개 미만으로 은행·보험 가입자는 원리금보장상품, 증권사 가입자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선택했다. ◆퇴직연금 전용상품 플랫폼 구축 금감원은 먼저 퇴직연금 전용상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퇴직연금을 판매하는 모든 금융회사의 상품정보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가입자 편의성은 높이고, 시장경쟁은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 환매조건부채권(RP)매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원리금보장상품의 금리정보부터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수익률을 갉아먹는 요인 중 하나였던 수수료에 대해선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산정체계를 갖추고 있는 지 중점 점검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적립금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에 대해 과도한 수수료가 부과된 사례는 없는 지 점검하고, 장기계약자나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수수료 할인제도를 활성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업자 간 원리금보장상품의 교환비중에 대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사의 원리금보장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특정 사업자끼리 저금리 예금 등을 집중 교환해 수익률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또 기업이 운용의 책임을 지는 DB형에 대해 적립금이 잘 쌓이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강화한다. 퇴직연금 운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가입자가 특정상품이 아닌 '운용대상의 종류·비중·위험도 등을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지금은 정기예금 등 지정한 상품이 만기가 되면 동일 상품으로 다시 예치되거나 수익률이 낮은 대기성자금으로 운용된다. 반면 운용대상의 종류 등을 지정하면 가입자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만기 당시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으로 운용될 수 있다. 이밖에 가입자의 금융상품 선택시 기준이 되는 '상품제안서'의 필수항목과 기재방법, 배열방식 등을 표준화하기로 했다.

2018-07-17 14:50: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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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대출부실화 리스크 관리' 당부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근 주요국의 본격적인 통화긴축, 글로벌 무역분쟁 등 세계경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업·가계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 13일 '은행권 기업·가계대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각종 대출 리스크 요인에 선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말 1.11%를 기록했던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올해 3월 말 1.13%로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도 0.23%에서 0.25%로 늘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신용대출의 풍선효과, 생계형 자영업자에 대한 여신관리방안 등에 관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업대출에 관해 실무자들은 현재 기업대출 건전성 등은 양호한 수준이나 향후 시장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대출건전성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은행권은 현재 여신공급규모 축소 등을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은행의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계·개인사업자대출의 경우 참석자들은 현재 가계대출 증가율과 연체율 등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적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다중채무자의 연체율이 다른 차주에 비해 높아지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적극 검토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것"이라며 "업권별 기업·가계대출관리 간담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가계·기업대출의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07-17 14:38:55 유재희 기자
폭염에 쓰러지는 가축들… 정부, 농업분야 폭염재해 예방 총력 대응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지금까지 가축 79만 마리가 폐사하고 42억원 규모(추정보험금 기준)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정부는 이번 폭염이 최대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에 대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구성해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으로 닭 75만3191마리, 오리 2만6000마리, 메추리 1만 마리, 돼지 3586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다. 매년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는 2013년 212만 마리, 2014년 112만 마리, 2015년 267만 마리, 2016년 629만 마리, 지난해 726만 마리 등으로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지속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 질환, 가축 폐사, 농산물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지자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농진청과 지자체를 통해 농업인에게 폭염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방송사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 대책 관련 자막 방송을 요청하기로 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대응요령을 문자메시지로도 보낼 계획이다. 또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온기 가축피해예방 핵심기술서' 1000권과 '폭염 피해 예방요령' 소책자 5만4000부를 배포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매달 10일 '축산환경개선의 날'에 농가와 생산자단체 합동으로 냉방장치·스프링클러 등을 점검하고, 환기 시설이나 그늘막 설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명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날 현재 폭염으로 가축 폐사 피해를 본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농가 34곳에 보험금 2억2000만원을 지급했고, 다른 농가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손해평가를 해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가 폭염 피해를 본 경우에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가축 입식비, 생계비, 재해대책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07-17 14:21:33 최신웅 기자
한국고용정보원, 국민참여 혁신단 모집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민이 기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도 제시할 수 있는 국민참여혁신단을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취업준비생, 지역주민 등 일자리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단 외부위원으로 총 8명을 선발한다. 모집된 인원은 고용정보원 내부위원 6명과 함께 활동하며, 수시로 열리는 회의에서 기관 수행 국정과제를 비롯한 각종 주요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여단은 국가일자리플랫폼 구축, 일자리사업 평가 등 국정과제 진행상황과 워크넷 운영 등의 주요사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안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기관 혁신 방안이나 지역발전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상시 제출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19년 2월까지며 참여단 개개인에게는 기관장 명의 임명장과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희망자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 구성으로 기관 의사결정에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돼 고용정보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17 14:21:2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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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티웨이항공, 내달 1일 코스피 상장

국내 대표 저가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내달 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티웨이항공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요예측을 거쳐 23, 24일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출밤한 티웨이항공은 여객운송 및 화물운송을 하는 국내 LCC 업체로 매년 고공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840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 27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국제선 승객은 약 327만명으로 전년 대비 62% 이상 늘어나면서 국내 LCC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 2038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23%)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최근 워라밸, 욜로, 주52시간 근무제도 등이 정착하면서 여행은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인구 대비 해외여행 비율이 50% 수준으로 70%에 육박하는 대만과 비교해 해외여행 수요 성장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중 최다 정기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LCC 중에서는 일본 최다 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총 9개국 47개의 정기노선과 110개의 부정기노선을 확보했다. 이에 기재가동률은 60% 이상이다. 하루에 14시간 이상 비행기가 가동된다는 의미다. 정 대표는 "안정성을 가장 중시한 결과 가동률, 정시성은 업계 1위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부가서비스 매출 성장세도 눈에 띈다. 티웨이항공은 LCC 최초로 번들 서비스(위탁수하물추가+기내식+좌석지정)를 도입해 출시 5개월 만에 부가서비스 매출을 2배 가까이 끌어 올렸다. 특히 LCC 중 유일하게 기내면세, 유상판매, 유상기내식 등 서비스를 내재화함으로서 부가서비스 매출이익률은 80%를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부가서비스에서 발생한 매출만 133억원으로 전체 6.5%에 달한다. 향후 티웨이 항공은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2021년까지 보잉(Boeing)사의 차세대 주력기인 B737-MAX 기종을 10대 이상 도입할 예정이다. B737-MAX 기종 도입으로 최대 운항거리 및 운항시간 증가로 중·장거리 취항이 가능하게 되며 기존 기종보다 20% 뛰어난 연료효율성을 보유해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앙아시아 등 중·장거리 노선 개척을 계획하고 있어 취항 노선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뀌는 회계기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김석완 티웨이항공 상무는 "회계기준 변경 시 부채비율이 250~300% 정도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향후 항공기를 구매하는 등 부채비율을 서서히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4600원~1만6700원으로 총 160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2336억원~2672억원의 공모자금은 자체 훈련센터 구축,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등에 사용된다. 내달 1일 상장예정인 티웨이의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이다.

2018-07-17 14:17: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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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애자일' 도입 100일…신상품 준비기간 절반으로

ING생명이 '애자일(Agile·민첩한)' 조직 개편 이후 100일 동안 신상품 준비기간이 절반 가량 단축되는 등 효과를 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ING생명은 지난 4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애자일' 조직 개편을 통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그룹의 '스쿼드(Squad·분대)' 단위에 업무에 대한 전 권한을 부여했다. 또 '임원-부서장-중간 관리자-직원'으로 이어지는 수직적 직급체계를 철폐하고 모든 업무를 직급 고하가 아닌 수평적으로 진행토록 했다. 이후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 2주 단위로 목표를 점검하고 작업 목록을 작성해 일을 나눈다. 기능에 따라 부서로 나뉘었던 조직이 업무 과제 중심으로 바뀌면서 눈에 보이는 성과 중심, 결과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게 됐다. 과거 2개월 가량 걸리던 신상품 준비기간은 애자일 도입 이후 3~4주로 대폭 단축됐다. 상품개발 초기단계부터 언더라이팅(인수심사), 보험금심사 등 여러 유관 부서가 참여해 실시간 피드백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FC(재무설계사) 채널의 4회차 계약유지율이 직전 3개월 대비 평균 2% 포인트 향상되기도 했다. 애자일 조직 개편으로 영업·운영·고객전략 등 부서 간 업무 융합을 통해 도출한 새로운 개선책을 시범 시행한 결과다. 이밖에 일부 휴면고객에게 접촉해 3%의 고객으로부터 신계약을 창출해내는 효과도 봤다. 그간 업계에서 휴면고객은 더 이상 상품에 대한 수요가 없는 것으로 여겨져 주요 판촉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보험업계 최초로 애자일 조직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실행 결과 직원들의 책임감과 몰입도가 크게 높아진 것 같다"며 "워라밸, 주52시간 근무제 등 달라진 근로 환경에서 애자일 방식은 훌륭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2018-07-17 14:17: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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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휴가철 맞이 '해외여행의 정석' 이벤트

우리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의 정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외여행 기간을 입력하면 해당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50명씩 추첨해 국내공항 라운지 바우처(1인 2매)를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 빨리 응모할수록 더 많은 추첨 기회가 생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행 기간 동안 해외 결제 시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도 지급한다. 300달러 이상은 1만5000원, 600달러 이상은 3만원, 1000달러 이상은 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응모한 고객은 바우처 증정과 캐시백 이벤트에 동시 응모되며, 그 이후부터 8월 말일까지 응모 시 캐시백 이벤트에만 응모된다. 해당 이벤트는 비자·마스터카드 브랜드 소지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법인·기프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1,2터미널에서 우리카드로 결제 시 투썸플레이스, 비비고, 계절밥상 등 주요 F&B매장에서 5~10% 할인, 인천공항 라운지에서는 동반인 무료 또는 30% 할인, 워커힐 캡슐호텔·스파온에어 10%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5만 원 이상 해외 결제 건에 대해서도 우리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모 후 5만 원 이상 해외 결제 건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국제선 항공, 해외 호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연말까지 우리카드 고객이 BC투어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서 우리카드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서 해외호텔 1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할인 쿠폰을 통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17 14:16:5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