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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슈즈 편집숍 '폴더'와 패키지 제품 선봬

이디야, 슈즈 편집숍 '폴더'와 패키지 제품 선봬 이디야커피가 슈즈 편집숍 '폴더(FOLDER)'와 협업을 통해 신발 패키지 MD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발 패키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 과일음료와 패션'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출시됐다. 신발 패키지 2종은 이디야커피한 여름시즌 과일음료 '알폰소 망고'와 '패션 프루츠' 제품명에 착안해 '알망슈(알폰소 망고 슈즈)', '패프슈(패션 프루츠 슈즈)'라는 애칭으로 출시된다. 활용도가 높은 스니커즈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열대과일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을 사용해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키지 구성은 스니커즈와 함께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보틀, 이디야 비니스트 간판상품 초콜릿 칩 라떼, 이디야커피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함께 구성된 상품에도 이디야 로고 및 슬로건을 담아 희소성을 높였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슈즈 편집숍 폴더의 오프라인 매장 강남점, 홍대점을 비롯해 폴더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출시된 과일주스의 색감이 화려하다는 점에 착안해 패션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패키지 상품 출시는 이디야커피가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을 높이는 있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 반응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18 16: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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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칼로리 줄였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출시

"당·칼로리 줄였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신제품 '칠성사이다 로어슈거(Lower Sugar)'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지만 당과 칼로리가 부담스럽고 기존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는 맛이 만족스럽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칠성사이다의 68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맛과 당, 칼로리 3박자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탄산음료다. 이 제품은 기존 칠성사이다 250㎖캔 대비 당 함량은 27g에서 16g, 칼로리도 110㎉에서 65㎉으로 약 40% 줄였다. 칠성사이다 고유의 레몬라임향에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를 더해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패키지는 기존 칠성사이다와 동일한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갔으며, 바탕색은 트렌디하고 젊은 느낌을 주기 위해 은색으로 차별화하고 '40% 칼로리 DOWN' 문구를 넣어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1회 섭취참고량 200ml 기준 : 당류 17g 초과, 단백질 2g 미만)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채널에서도 판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당, 칼로리가 40% 더 가벼워지고 뒷맛은 더 깔끔해진 제품으로 부담없이 탄산음료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칠성스트롱 사이다, 올해 로어슈거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국내 사이다 시장 저변확대와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6:31: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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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 후원

신송식품,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 후원 신송식품이 오는 21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개최되는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한국낚시어선협회가 주관하는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는 바다낚시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낚시어선 32척, 낚시꾼 500여명이 참가하며, 광어와 우럭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송식품은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에 '새반컵밥 우거지된장국밥'과 '새반컵밥 홍게된장국밥'을 후원한다.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부어 30초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전자레인지 등 조리시설이 열악한 낚시 환경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송식품의 '우거지된장국밥'은 국산 얼갈이 배추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홍게된장국밥'은 속초산 홍게가 들어있어 더욱 신선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믿을 수 있는 국산 백미를 사용하여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뜸처리 과정을 거쳐 새로 만든 밥처럼 윤기와 찰기가 우수하다. '우거지된장국밥'과 '홍게된장국밥'은 대회 현장에서 행운권 추첨 및 대회 참가자 기프트 등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신송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웃도어 활동에서의 불편한 식사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새반컵밥 제품군의 장점을 활용하여 고객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6:3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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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숨 쉬어야"…'노와이어' 강조하는 속옷업계

'불편한 아름다움' 벗는 것이 트렌드 와이어 없는 제품 선호도 높아 중년 여성에서 2030 소비자들로 구매층 확장 '브라렛' 입는 여성들이 늘었다. 갑갑함을 벗어 던진 여성들이 '노 와이어'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속옷 업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가슴을 탄탄히 조여주고, 모아주는 브래지어는 오랫동안 여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해왔다. 여성들은 이 하나의 기능을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해왔으나, 이 같은 '불편한 아름다움'을 벗어 던지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각적 효과보다 '착용감'을 구매의 우선 조건으로 택하는 소비자들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속옷 업계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와이어가 없는 제품부터, 부드러운 와이어를 사용한 제품까지 각양각색이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 컬렉션은 새로운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일본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힘입어 릴랙스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 뷰티 라이트, 뷰티 소프트와 함께 총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와이어리스 브라'는 말 그대로 와이어를 없앤 제품. 와이어 없이도 안정적인 가슴 라인을 연출할 수 있고, 가슴을 받쳐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은 2030 세대에서도 인기가 높다. 높지 않은 가격대로 구성돼 진입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와이어리스 입문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와이어 없는 '노 와이어' 브래지어는 몇 년 전만 해도 중년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인식됐지만, 사회적 인식 변화와 중저가 제품의 출시가 맞물리면서 2030 세대 소비자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좋은사람들, 비비안 등 정통 속옷 업계에서도 젊은 층을 공략하는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좋은사람들에서는 '라이프 브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 속옷과 달리 S, M, L, XL 등 총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해 티셔츠처럼 사이즈를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일체형 몰드로 볼륨감까지 살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라이프 브라'는 생활 속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들 최소화하면서 '다목적 브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장시간 근무나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달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비비안은 편안한 착용감에 안전한 소재까지 더한 '오가닉 코튼' 브래지어로 화학 물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공략하고 있다. '오가닉 코튼'은 와이어와 훅앤아이가 없는 브라렛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간편한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가슴 압박이 없어 편안하다. 또한 패드 주머니를 만들어 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해, 가슴 라인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원사로 만들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 브래지어와 비교해 촉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착용할 수 있다. 한정적이던 디자인도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새 소비 트렌드가 이끈 긍정적인 변화다. 비비안에서는 청순한 느낌의 연한 바이올렛 컬러에 전체적으로 레이스 디자인을 활용한 브라렛을 선보였다. 와이어와 훅앤아이가 없어 캐미솔을 입는 것처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가슴에 주는 압박감 없이 편안한 착용할 수 있다. 컵 하단과 등 뒤 부분을 레이스로 디자인해 가슴 옆 라인과 등을 매끄럽게 잡아준다. 밋밋한 가슴라인을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해 패드 주머니를 적용, 볼륨감을 원할 때는 패드를 넣어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사람들'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에서 지난달 선보인 '유스티벌 컬렉션'의 '올나잇파티 브라렛'의 경우, 장식을 최소화한 레이스 소재와 화이트·블랙 밴딩으로 섹시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제품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명환 팀장은 "브래지어는 원래 불편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매일 입는 만큼 '나'를 위한 속옷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담은 제품"이라며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이즈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새롭게 구성한 '라이프 브라가' 앞으로 속옷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18 16:20: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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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 자동차 개별소비세 맞춰 주력 차종 판폭 정비 움직임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주요 차종에 대한 추가 할인을 포함한 7월 판매 조건을 확대하는 한편 7년 이상 경과 노후 차량 교체시 30만원을 지원하는 고객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부 발표 안에 따르면 현재 승용차(경차 제외) 및 RV 등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율 5%를 연말까지 3.5%로 1.5%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차종별로 21만원에서 최대 87만원까지, 제네시스는 69만원에서 288만원까지, 기아차는 29만원에서 171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이 각각 낮아진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엑센트, 아반떼, i30, 쏘나타, 쏘나타 HEV, 투싼 등에 대해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반떼와 투싼의 경우 기존 기본 할인 조건 50만원과 30만원에 추가 할인까지 더해지면 각각 70만원과 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기아차는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K5 HEV, K7 HEV 모델들에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마찬가지로 K5 및 K7, 스포티지는 기본에 제공되던 할인 혜택과 이번 추가 할인까지 더해지면 각각 50만원, 50만원, 1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와 별도로 7년 이상 경과한 노후 자동차를 교체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노후차 교체 특별지원'도 마련했다. 쌍용차는 법규상 화물차와 승합차로 분류되는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제외한 차종에 대해 개소세를 적용한다.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코란도C, G4렉스턴 등 차종별로 30만원부터 최대 8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지엠과 르노삼성도 개소세 인하 적용 시점에 맞춰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완성차 업체는 개소세 시행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승용차 개소세 인하는 2015년 8월 말~2016년 6월 시행된 바 있다. 2016년 상반기에는 개소세 효과로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의 내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개소세 인하 막달이었던 2016년 6월의 경우 막판 수요가 몰리며 19.1%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올 상반기 395만868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2.8%증가하는 데 그쳤던 판매량을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엎고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 실시로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판매를 높이기 위해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6:1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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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빌리지 우수 사회공헌활동으로 유엔에서 호평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UN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회원국으로부터 호평받았다. 포스코는 18일 UN본부에서 대한민국 외교부 주최로 열린 UN 고위급정치포럼 부대행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우수사례인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UN 193개 전체 회원국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는 2014년부터 베트남 빈민지역에 104채의 스틸하우스과 스틸브릿지를 건축했고, 올해는 태국 학교에 스틸돔을 건설해 기부했다.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는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와 같이 진정성을 가진 사례는 민간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개발도상국과 국제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례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호평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지난해 11월 UN지속가능발전목표 홈페이지에 우수사례로 등재되었으며, 올해 4월 51차 UN 인구개발위원회에서 지속가능발전 선도모델로 채택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발표에는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기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기가아일랜드, 소셜벤쳐인 트리 플래닛의 지속가능한 커피 비즈니스도 우수사례로 공유되었다.

2018-07-18 16: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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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팀 동맹 통해 러시아 하늘길 확장

대한항공은 최근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인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와 공동운항(코드쉐어) 노선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드쉐어는 항공사가 일정 규모의 좌석을 상대 항공사와 공유하는 형태로, 상대 항공사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양사의 코드쉐어 확대로 지난 13일부터 대한항공은 기존 인천∼모스크바 노선에 더해 인천∼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유즈노사할린스크,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등 4개 아에로플로트 노선을 추가로 이용하고 있다. 아에로플로트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인천∼이르쿠츠크 등 2개 대한항공 노선을 추가로 이용한다. 대한항공이 이용하는 러시아 극동지역 4개 노선은 아에로플로트의 자회사 오로라항공이 운항한다. 이번 코드쉐어 확대에 따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은 대한항공 주 7회에 아에로플로트 주 14회 운항이 더해져 주 21회로 3배나 늘었다. 부산발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아에로플로트가 주 6회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코드쉐어로 기존에 운항하지 않던 하바롭스크와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직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러시아 극동 지역 네트워크가 강화됐다.

2018-07-18 16:18:02 양성운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행렬에 2300선 안착 실패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팔자'행렬에 주가가 하락하며 2300선 안착에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하며 810선에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81포인트(0.34%) 내린 2290.1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2319.39까지 올랐지만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전환 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기관 홀로 2634억원 매도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34억원, 9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53%, 0.79% 상승마감했지만 현대차(-1.98%), KB금융(-0.36%), 현대모비스(-1.12%) 등은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하락해 810선을 겨우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28포인트(1.13%) 내린 810.4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억원, 4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38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9%), CJ ENM(-5.50%), 신라젠(-2.33%), 나노스(-5.13%), 펄어비스(-0.09%) 등이 하락했고, 메디톡스(0.10%), 바이로메드(0.81%), 스튜디오드래곤(1.0%) 등은 상승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20원(0.73%) 오른 1132.30원에 장을 마쳤다.

2018-07-18 16:10: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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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지자체 손잡고 지역中企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동행시대가 시작된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18년도 제1차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중소기업정책협의회는 중기부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기부와 지자체의 협력하에 지역주도형 중소기업 정책을 발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 출범에 따른 역할 확대에 맞춰 최초로 지자체와 협의 채널을 신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된다. 제1차 지역중소기업정책협의회에서는 홍 장관의 주재하에 중기부와 지자체가 협력 강화 방안과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다양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지역 맞춤으로 중소기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자체와 협업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홍 장관은 "지역중소기업 육성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다른 어느 부처보다 중기부가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기부는 지자체가 제안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사업구조를 갖춘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자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사업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자체와의 협업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7-18 15:59: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