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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영국 인기 뮤지션 혼네와 팬 이벤트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일렉트로니카-소울 듀오 혼네와 함께 특급 선물을 준비했다. 캐세이패시픽은 혼네가 헤드라이너로 서는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시티' 초대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는 23일까지 캐세이패시픽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15명에게 혼네가 무대에 서는 오는 28일자 공연의 스탠딩 티켓을 2매씩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벤트 게시글을 좋아요 및 공유하고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CathayXHonne'와 함께 캐세이패시픽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 계획을 남기면 된다. 마지막으로 해당 게시물의 URL을 이벤트 게시글에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되며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캐세이패시픽 페이스북 페이지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혼네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캐세이패시픽과 혼네의 팬들을 위해 남긴 영상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영국의 일렉트로니카-소울 듀오 혼네는 프로듀서 제임스 해처와 보컬&프로듀서 앤디 클러터벅으로 구성됐다. 이번 내한은 2016년 첫단독 공연과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이은 세 번째다. 사운드시티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릴레이 콘서트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28일 혼네를 비롯해 감각적 신스팝 밴드 처치스와 일본 밴드 음악의 정석 세카이노 오와리가 27일과 29일 각각 헤드라이너로 선다. 그 외에도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3일간 공연을 펼친다.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 제임스 콘린은 "세계적 아티스트인 혼네와 이렇게 좋은 기회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벤트를 통해 캐세이패시픽 팔로워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여행 계획을 들을 수 있는 것이 기대되며 혼네의 신곡 라이브와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19 06:11: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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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국민연금, 홀몸노인 돌봄사업 실시

한국야쿠르트-국민연금, 홀몸노인 돌봄사업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국민연금공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국 홀몸노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75세 이상 홀몸노인 1100명의 연금수급자를 돌보는 '독거노인수급자 건강이음 음료 지원 사업(이하 건강이음 사업)'에 동참하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윌, 하루야채 등 건강음료를 주 5개씩 전달한다. 이를 통해 홀몸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 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은 4억원의 사업비 기부와 홀몸노인 대상자 선정 및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며 독거노인지원센터는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7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는 133만 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 중 33.4%를 차지하고 있다. 2045년에는 고령자 1인 가구의 수가 지금의 3배에 가까운 372만 가구까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로 홀몸노인 건강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할 주요 과제가 됐다.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5년간 지자체, 관공서 등 여러 기관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며 이 사업을 대표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0억원의 출연금으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홀몸노인 돌봄활동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회사는 야쿠르트 아줌마와 함께 오랜 시간 소외된 노년층의 어려움을 덜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등과 함께 하는 민관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홀몸노인 돌봄활동의 사회적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8:43:02 박인웅 기자
SK증권, 천신만고 끝 새주인 맞이하나?

J&W파트너스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서 SK증권 매각에 속도가 붙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SK증권의 인수 주체인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 J&W파트너스의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심사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SK증권의 대주주 변경 심사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마무리된다. 새 주인을 찾기 시작한 지 13개월 만이다. SK증권 매각 작업은 지난해 6월 SK㈜가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전량에 대해 공개 매각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공정거래법상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에 따라 지주사인 SK는 보유한 SK증권의 지분 10% 전량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해 7월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참여한 케이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608억원에 처분하는 본계약까지 체결한 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준비했지만 무산됐다. 금융감독원이 케이프투자증권 지분 출자가 대주주 적격성에 위배된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매각 절차가 중단된 것이다. 이에 케이프측은 인수계약을 철회했다. 이후 SK는 지주사 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서둘러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올해 3월 J&W파트너스와 51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한편 J&W파트너스는 지분 인수 이후 5년간 기존 SK증권 임직원에 대한 고용 보장을 약속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계약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의 매각 조건이 임직원에 대한 고용보장이었다"면서 "J&W파트너스로의 매각은 향후 SK증권의 성장·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J&W파트너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이 완료되면 SK증권은 26년 만에 그룹 계열사에서 제외된다.

2018-07-18 17:25: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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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스페셜티 소재로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

삼양사, 스페셜티 소재로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 삼양사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식품 시장을 공략한다. 삼양사는 16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기술 박람회(IFT 2018)'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IFT 2018은 식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식품 학술 기구인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세계 80여개 국가, 1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2만여명 이상의 바이어와 연구원 등이 참가하는 식품 기술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로 생산한 알룰로스, 케스토스, G4 올리고당 등의 기능성 당 제품과 곡물 유래 원료로 만든 식이섬유를 선보였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들어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어서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삼양사는 2017년부터 트루스위트라는 브랜드로 알룰로스를 판매 중이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주요 구성 성분 중 하나로,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G4 올리고당은 당류 저감용 말토올리고당으로 제빵과 음료, 아이스크림 제조 시 사용하는 기능성 재료다. G4 올리고당을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어는 점이 낮아져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지 않는 효과도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로 다양한 프리미엄 당 제품과 식이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양사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갈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도 선보였다. 갈락토올리고당은 모유에 존재하는 올리고당을 함유한 제품으로 분유, 유아용 식품, 노인식 등의 제조에 사용된다. 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은 곡물에서 유래한 식이섬유 소재로 식이섬유 함량이 85% 이상(분말 기준) 이면서 식품 가공성도 뛰어나 칼로리를 낮춘 식품 개발에 사용된다. 삼양그룹은 2020년 그룹 매출 5조5000억원 달성을 위해 그룹의 전 사업영역에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다. 삼양사 식품 사업은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M&A, 공동 법인 설립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2018-07-18 17:0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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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롯데푸드, 밀키스 튜브 출시

"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롯데푸드, 밀키스 튜브 출시 우유 탄산음료의 대명사 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롯데푸드는 지난 4월 출시한 '밀키스바'에 이어 '밀키스 튜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밀키스바는 달콤시원한 밀키스를 아이스바로 만든 제품이다. 올해 4월 출시돼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은 150만개 이상. 밀키스 캔 모양을 그대로 패키지에 넣어 밀키스 음료가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진열된 것 같은 재미를 줬다. 밀키스바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번에 밀키스 튜브도 추가로 출시했다. 쮸쮸바 형태라 더운 여름에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우유맛과 달콤시원한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밀키스는 1989년 출시돼 누적매출 1조원을 넘어선 롯데칠성음료의 인기 브랜드다.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탄산음료로 어필하며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밀키스 빙과 2종은 우유 탄산 음료 밀키스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라며 "우유의 부드러움과 빙과의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운 날씨에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7-18 17:0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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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1위 선정

KEB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3개 산업, 118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방식으로 방문 후 서비스품질을 평가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3년간 고객접점 부문 은행산업 1위를 연속해 차지했다. 합병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그룹 경영슬로건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의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의 꾸준한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다. KEB하나은행은 KSQI 3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해 18일 전국 영업점에서 선정된 '손님칭찬 우수직원' 및 '우수 CS리더' 등 총 100명의 직원을 본점으로 초청해 인증식과 시상식을 가졌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다시 찾는 손님만족 최고은행'이라는 기치하에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손님의 날'로 제정 ▲본?지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본부직원 만족도(ICSI)' 제도 ▲영업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CS자문단' ▲손님응대 우수직원 및 우수영업점을 선발하는 'CS 명가(名家)제도' ▲분기별 서비스 중점 테마를 담은 'KEB하나의 행복한 다짐' 등 차별화된 CS 프로세스 구축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한 다양한 손님 위원회 운영 ▲임직원 가족으로부터 개선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자문단 운영 ▲홈페이지 내 'KEB하나 소비자세상'을 통한 소비자보호활동 및 생활정보가이드 제공 ▲은행과 경찰, 본점과 영업점간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3년 연속 1위 선정의 영예는 손님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을 전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2018-07-18 16:59: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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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MOU’

BNK경남은행이 지역 기관ㆍ협회와 손잡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ㆍ(사)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안경사회와 공동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서재석 그룹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원중 본부장 그리고 (사)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안경사회 양우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ㆍ협회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안정, 포용적ㆍ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이바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대출과 금융거래가 필요한 회원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추천 받아 정책자금과 금융정보 등을 안내하고 차입자금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또 (사)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안경사회 회원들의 금융지원 요청에 대해서도 적극 금융 지원한다. 서재석 그룹장은 "3개 기관ㆍ협회가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체결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서민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생산적금융과 포용적금융에 대한 관심을 줄이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안경사회 양우혁 회장은 "경남 15개 시ㆍ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4000여명의 (사)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안경사회 회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아울러 BNK경남은행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교류를 확대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18-07-18 16:58:4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