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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약경쟁률 1.15대 1…IPO 대어의 부진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大魚)로 꼽혔던 티웨이항공이 예상밖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사업계획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24일 IB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티웨이항공은 공모가 밴드(1만4600원~1만6700원)의 최하단을 하회하는 수준인 1만2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최종 경쟁률은 23.03대 1로 공모가 밴드의 하단에 주문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공모 규모는 1920억원으로 축소됐다.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으로 최대 2672억원의 공모 시장이 열릴 것이란 기대가 한 풀 꺾인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항공훈련센터 구축 ▲정비고 확장 구축 등에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21년까지 보잉사의 차세대 주력기 'B737 맥스(MAX)' 기종을 10대 이상 도입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중장기 노선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번 IPO의 흥행 부진으로 이같은 계획을 이행하기에는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다. 공모가 최상단 기준으로 700억원 이상 자금이 감소하게 돼서다. IB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바뀌는 회계기준에 대한 우려와 최근 유가 상승기조 등 국내 항공업계 전반의 침체가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티웨이항공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은 내달 1일이다.

2018-07-24 17:29: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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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쉽고 빠르게 상품 가입 가능한 모바일웹뱅킹 오픈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디지털뱅크 구축의 일환으로 스마트기기에서 앱(APP) 설치 없이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web)뱅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웹(Web)뱅킹은 기존 스마트뱅킹과 달리 어플(APP)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등 포탈에서 '광주은행'을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르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개설은 공인인증서 및 앱(APP) 설치 없이 쉽고 빠르게 개설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도 모바일웹(Web)뱅킹으로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개인)은 고객이 전자적 서류제출 만으로 자동심사, 약정체결, 대출금 입금까지 약 10분이내에 원스톱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자동이체계좌를 주거래계좌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웹뱅킹 이용으로 고객들은 앱(APP) 설치 없이 상품가입이 가능하여 은행거래가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리뉴얼, 창구 전자서식(PPR) 도입 등 다양한 디지털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모바일웹뱅킹 오픈 후 연말까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창구와 모바일을 연계하는 옴니채널(O2O) 구축, 주택담보대출?중도금대출 디지털화, 모바일약정서비스,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등 디지털뱅크를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이 쉽고 편하며, 재미있게 금융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고객이 어디에 있든 그 공간에서 은행서비스를 바로 만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07-24 17:09:5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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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판매서비스 6년 연속 1위

한국GM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8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쉐보레가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3일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수상을 축하했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지수를 측정한 이번 조사는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나타낸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3개 산업 118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핑(서비스 평가단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에 방문, 판매서비스 수준을 평가)' 방식으로 조사했다. 쉐보레는 이번 평가에서 국산차 판매점 부문 11개 평가 항목 중 고객배려, 경청태도, 업무지식, 설명능력, 친절성, 적극성, 전시장 시설환경을 포함한 9개 항목에서 96점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카젬 사장은 "쉐보레가 공신력 있는 국내 서비스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커다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사업의 최우선에 두고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고객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평생 고객 창출' 목표 아래 전국의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07-24 16:35:54 양성운 기자
기아차 노조 파업 찬반 투표 시작…현대차 합의안 변수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상과 연계한 파업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시작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등 5개 지회가 24∼25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부재자 투표는 5개 지회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25일 밤 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노조는 최근 사측과 4차례 올해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임금협상에서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기본급 5.1%(약 11만6000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의 30%와 표준생계비 부족분의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다. 단체협상에서는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연간 복지포인트 30만원 인상, 사회공헌기금 출연,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노조도 조합원 투표를 통한 파업을 진행하는건 다소 부담스러운 분위기다. 특히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만큼 노조도 파업을 진행하는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1.6% 감소한 3976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0.3% 감소한 13조5368억원, 순이익은 19.6% 증가한 4659억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기아차에서 오랜 기간 노무 분야를 담당해온 최준영 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는 점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고 합의점을 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현대차 노사가 지난 20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타결하면서 기아차의 임단협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기아차가 이번 주말부터 단체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찬성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장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회사 측과 협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도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협상을 진행할 여지는 남아있다"며 "사측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4 16:35:47 양성운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2280선 회복…코스닥 7거래일만에 상승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9포인트(0.48%) 오른 2280.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97억원, 629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303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34%를 차지하는 정보기술(IT) 업종의 분위기 반전 가능성이 높아 코스피의 반등 시도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도 속도조절 국면에 진입해 외국인 수급의 개선 여지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89%), 건설(5.30%), 철강금속(2.94%) 등이 오르고 은행(-0.82%), 운수창고(-0.71%), 서비스(-0.6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75% 하락하며 4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셀트리온(-0.93%), 삼성바이오로직스(-0.97%), NAVER(-3.75%), LG화학(-0.75%), KB금융(-0.93%)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2.33%)와 POSCO(2.52%)는 상승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4.61포인트(0.61%) 오른 761.5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하기는 지난 13일 이후 7거래일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24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32억원, 2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세를 기록하기도 7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3.8원 오른 1135.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18-07-24 16:34:12 손엄지 기자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임대료가 사업자 결정지을까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임대료가 사업자 결정지을까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 4개 참여 김포공항 면세점 DF2 구역의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의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된다. 24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김포공항 DF2구역(주류·담배) 입찰 등록이 오늘 마감하는 가운데 롯데와 신라, 신세계, 두산 4개 회사가 참여했다. 일찍이 참여 의사를 확고히 한 곳은 신라와 신세계 두 곳이다. 두타는 오늘 참여를 공식표명했다. 그리고 현재 해당 구역을 임시로 운영하고 있는 롯데가 이날 오후에야 입찰 등록 제출 예정임을 공식화했다.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은 제안서(80%)와 영업요율(20%) 평가로 진행되며, 공사는 상위 2개사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복수 사업자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이후 관세청은 특허심시위원회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가리게 된다. 면세점 운영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5년이다. 김포공항 면세점 DF2구역은 지난 4월 중견면세점 시티플러스가 임대료 체납 등으로 인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받아 반납한 곳이다. 연 매출 약 600억원의 비교적 작은 구역으로 올해 예상되는 국내 면세시장 규모 18조원에 비하면 0.33%에 그친다. 하지만, 외국인에 홍보 효과, 판매액에 연동되는 임대료(요율제) 등의 장점이 있어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신라면세점은 인천, 홍콩, 첵랍콕,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라는 전문성과 사업권 반납 이력이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DF1 구역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입찰에서 DF2 구역까지 확보할 경우 김포공항 모든 면세 사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안서 평가항목에는 신인도항목이 있어 공항면세점 운영경력이 없거나 공사와 계약후 기한 만료 전 중도해지(5년 내)했을 경우 등에 감점한다는 내용이 있다" "때문에 시내면세점만 운영 경험이 있는 두타면세점과 철수 이력이 있는 신세계로서는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결국 임대료가 사업자 선정의 주요 결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7-24 16: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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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시장 공략 위해 스포츠 마케팅 속도낸다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가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올해 유럽 판매량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축구팬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함이다. 현대차는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의 1부 리그팀 후원을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소속 명문 축구클럽 AS 로마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전통의 축구클럽 헤르타 BSC 베를린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서 팀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 발표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의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림피크 리옹 등과 함께 유럽 5개 국가의 프로축구팀 후원을 완성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인기가 높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리에A에 소속된 프로축구팀 AS 로마는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를 연고로 활동 중이며, 1927년 창단 이래 세리에A 3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9회 우승,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우승의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을 갖춘 명문구단이다.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헤르타 BSC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연고로 활동 중이며, 1892년 창단된 독일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단이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AS로마 선수단의 유니폼 뒷면, 헤르타 BSC 베를린 선수단의 유니폼 소매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경기장 내 광고판, 홈구장 차량 전시 등을 통해 이탈리아와 독일의 축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각국 전통의 명문 구단인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이 현대차의 새로운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십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유럽 5개국 리그 후원을 완성해 유럽 축구팬들의 열정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4 16:1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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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상반기 순익 1조7956억…2분기 7년만에 최대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1조795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신한지주는 2분기에 금융시장 평균 전망치(2분기 8678억원)를 넘는 9380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KB금융(상반기 순익 1조9150억원)의 뒤를 쫓았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상반기(1조8891억원)와 비교하면 순이익이 5.0% 줄었지만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액(약 2800억원·세후)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11.3%(1822억원) 늘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2분기(9380억원)만을 놓고 보면 2011년 2분기(9648억) 이후 최대치다. 상반기 기준으로 순이자마진(NIM)은 2.11%로 작년 말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이자이익은 4조1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8960억원으로 17.3% 증가했으며, 이 중 수수료 이익이 9960억원으로 20.8% 뛰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53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90억원) 보다 크게 늘었다. 그러나 대손비용률은 0.26%로 과거 5개년 평균치(0.42%)와 비교해 크게 떨어졌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1조27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2% 증가했다. 신한카드와 금융투자 등 비은행 부문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198억원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보다 28.4% 감소했다. 신한카드 순익이 2819억원으로 55.3% 감소한 영향이다. 신한금융투자는 1827억원으로 94.9% 증가했고, 신한캐피탈은 638억원으로 38.3% 늘었다. 그러나 신한생명은 700억원으로 7.5% 감소했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66억원으로 1.9% 증가했다.

2018-07-24 16:08:45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