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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맛8도시락 '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

세븐일레븐, 맛8도시락 '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맛8도시락' 시즌2인 '아시아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전국 팔도의 다양한 명물을 담은 '맛8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팔도를 넘어 아시아의 음식을 담은 '맛8도시락 아시아편'을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3일에 출시한 '맛8도시락 아시아편'의 첫 번째 시리즈인 '맛8 중국편 깐풍기 도시락'은 출시 후 도시락 판매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8도시락 아시아편'의 두 번째 시리즈는 '한국편'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을 활용한 '고추장 삼겹살' 도시락이다. '맛8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도시락은 백미밥 위에 매콤한 고추장 소스를 발라 바삭하게 구운 삼겹살을 수북이 얹어 먹음직스럽게 담은 상품이다. 여기에 잡채, 돈까스, 계란 장조림, 비엔나 소시지 등 반찬을 함께 구성해 푸짐한 한끼를 구성했다. 부반찬으로는 명엽채볶음, 구운어묵, 무초절임, 볶음김치 등을 함께 담아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맛8한국편 고추장 삼겹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웰치스포도 355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MD는 "맛8도시락 시즌2는 팔도를 넘어 아시아의 먹거리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게 된 도시락"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각 나라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23: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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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 출시…5만개 한정 판매

CU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 출시…5만개 한정 판매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편의점 업계에서 보양식을 담은 간편식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24일 CU는 원기 회복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를 이날부터 5만 개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몸보신 간편식 시리즈'는 모두 국내산 인삼 엑기스를 넣고 지은 '인삼밥'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CU 민물장어 도시락', '인삼밥 한우 김밥'과 '인삼밥 한우 주먹밥' 3종으로 출시된다. 'CU 민물장어 도시락'은 지난해에 이어 CU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장어 도시락으로, 전라남도 장성산 민물장어를 데리야끼소스를 살짝 발라 구워 통째로 올린 상품이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찍어먹을 수 있도록 간장소스, 고추장소스 두 가지 딥핑소스를 별도로 담았으며, 인삼밥 위에 국내산 수삼 한 뿌리를 통으로 올려 영양을 더했다. 또한 장어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진 생강, 마늘, 양파 세가지 장아찌와 매콤한 제육볶음도 같이 구성해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인삼밥 한우 김밥'과 '인삼밥 한우 주먹밥'에는 1등급 이상 횡성한우 불고기를 토핑해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주 한정 기간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보양하시계(鷄) 도시락'도 중복을 맞아 재출시 된다. 이렇듯 업계에서 매년 보양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것은 여름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삼복(三伏)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CU가 지난 여름 출시한 '풍천민물장어 도시락'은 1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6만 개 한정수량을 완판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복날 훈제오리 도시락' 역시 8월 말까지 한정 운영 상품으로 기획된 상품이었지만, 오리고기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 4월 '오리&불고기 정식'으로 재출시 되기도 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황지선MD는 "역대급 폭염으로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식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몸보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2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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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 진행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25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는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기술교육 및 멘토링 제공을 통해 미래의 아티스트 꿈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3년부터 지속돼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메이크업 시연 및 실습과 함께 메이크업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실기 전형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선발된 장학생이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과정 및 느낀 점 등을 발표하며 참가한 학생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아모레퍼시픽 소속 아티스트 2명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가져야 할 자질과 커리어'라는 주제로 멘토로서 걸어온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17명이 참여해 진로멘토링과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이고 실습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실기 전형을 실시해 2018년 메이크업 부문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청소년 전문 사회복지재단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예비 아티스트 장학생 총12명에게 뷰티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MG::20180724000072.jpg::C::480::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가 간다'의 메이크업 실습 장면./아모레퍼시픽 제공}!]

2018-07-24 11:2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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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간편하게" GS리테일, 친환경 용기로 환경 사랑 실천

"재활용 간편하게" GS리테일, 친환경 용기로 환경 사랑 실천 GS리테일이 PB상품을 통해 환경 사랑에 동참한다. GS리테일은 최근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에코 절취선이 적용된 용기에 담긴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에코 절취선을 통해 상품의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용기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 절취선이란 용기를 감싸고 있는 라벨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절취선을 만들어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기술이다. GS리테일과 ㈜롯데칠성음료는 보다 손쉽게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에코 절취선 용기를 사용했다.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레이버 워터를 국내에서 가성비 좋게 즐길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상큼하고 향긋한 청사과와 복숭아 과즙이 함유된 음료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워터 타입으로 만들었으며, 속이 보이는 투명한 용기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친환경 종이 용기를 사용한 PB상품도 지속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달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과 손잡고 신개념 숙취해소 PB음료 '유어스 속풀어유'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일반 캔의 형태인 원기둥 모양이지만 캔이 아닌 친환경 종이로 만들어진 '카토캔'을 사용한 상품이다. GS리테일은 카토캔이 비교적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류인 덕분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어스 속풀어유는 밀크씨슬추출분말 230mg과 헛개나무추출액, 대추추출액 등 건강 원재료에 신선한 우유를 더한 제품으로 음주 후 유제품으로 숙취를 해소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GS리테일의 PB상품으로 개발된 '유어스 청사과워터', '유어스 복숭아워터', ''유어스 속풀어유'는 GS25, GS수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GS25는 '유어스 ICE프렌치카페모카', '유어스 ICE프렌치카페오레'도 카토캔에 담긴 상품으로 제작하고, 최근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는 등 환경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훈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 복숭아워터, 청사과워터는 PB상품 개발단계부터 환경 사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7-24 11:22: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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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남성복 인기 브랜드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LF몰, 남성복 인기 브랜드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LF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남성복 인기 브랜드들의 2018 F/W 시즌 겨울 아우터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역발상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LF몰의 '남성복 브랜드 아우터 얼리버드 이벤트'는 질스튜어트뉴욕, TNGT, 닥스남성,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등 LF 주요 남성복 브랜드들의 2018 F/W 시즌 주력 롱패딩 제품들을 비롯해, 경량 베스트, 후드탈착식 다운점퍼, 숏패딩 등 겨울 아우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NGT는 올 겨울 주력 제품으로 기능성 원단 및 넥(목) 부분에 보아털 안감을 사용, 한겨울에 부는 강풍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줄 수 있는 롱패딩을 선보인다. 가벼우면서 따뜻한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해 극강 한파에도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내달 6일까지 구입시 정가에서 3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2016년과 2017년 겨울 연이어 조기 완판됐던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로로피아나 다운점퍼를 얼리버드 이벤트의 주력 상품으로 선출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닥스남성은 올 겨울시즌용 주력 아우터 제품으로 깔끔한 솔리드 컬러감이 돋보이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어우러저 캐주얼한 외관이 강점인 다운점퍼를 미리 출시한다. 정가에서 2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LF몰은 오는 31일까지 LF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6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또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07-24 11:22: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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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에 1조3500억원 현물 출자

정부가 국내 해운 산업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해양진흥공사에 1조3500억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 출자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진흥공사는 법정 자본 5조원, 출범 초기 납입 자본금이 3조1000억원 규모로 지난 5일 출범했다. 초기 자본금은 공사에 통합되는 한국해양보증보험과 한국선박해양의 기존 자본금 약 1조5500억원과 정부의 현물 출자, 예산 확보 등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미 올해 예산에 현금 1천300억원을 반영해 공사 자본금으로 출자를 완료했고, 내년에도 예산 7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현물 출자는 나머지 1조3500억원에 대한 것이다. 정부는 해양진흥공사와의 업무 연관성을 고려해 정부가 소유한 부산·울산·인천·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의 주식을 12.7%씩 균등 출자하는 방식으로 공사 자본금을 충당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부산항만공사 주식의 12.7%인 5410억, 기재부·해수부·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나눠 보유한 인천항만공사 주식의 12.7%인 4908억원, 울산항만공사 주식 12.7%인 1173억원, 여수광양항만공사 주식 12.7%인 2009억원 등 총 1조3500억원을 해양진흥공사에 출자한다. 해수부는 "이번 현물 출자를 통해 공사가 계획한 초기 자본금 대부분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라며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공사가 역량을 집중할 선박 확충 지원 등 금융 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년 계획에서 해수부는 2020년까지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포함해 총 200척 이상의 선박 신조 발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수부 수요조사 결과 19개 선사에 56척 신조 수요가 있고, 11개 선사에 18척의 '세일 앤드 리스백'(S&LB·Sale and Lease Back)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LB는 선사의 선박을 인수(매입)한 뒤 선사에 재용선 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사는 선박 확보 지원뿐 아니라 터미널 투자·금융, 해운거래 관리, 친환경 선박 대체, 국가필수해운제도, 한국해운연합 등 정부의 해운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IMG::20180724000070.jpg::C::480::5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열린 현판제막식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2018-07-24 11:12:3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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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주부 고객 30명과 생방송 진행

현대홈쇼핑, 주부 고객 30명과 생방송 진행 현대홈쇼핑이 오늘 저녁 7시 35분부터 토탈 라이프 프로그램인 '쇼핑의 선수'에서 고객 초청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쇼핑의 선수'는 현대홈쇼핑이 방송인 박미선과 쇼호스트 심용수의 마지막자를 조합해 작년 6월에 론칭한 토탈 라이프 고정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주방용품·가전·침구·식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방송당 평균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을 위해 생방송 참여를 희망하는 '주부 선수단' 3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방송 중 상품에 관한 정보와 평가를 하는 역할과 동시에 진행자인 박미선씨와 다양한 경험담과 생활 정보를 주고 받는 게스트 역할을 맡는다. 현대홈쇼핑 측은 주로 쇼호스트의 진행에 반응(리액션)을 담당하는 방청객 역할로 주부 고객들이 많이 참여하지만 이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특정 고객들을 모집해 방송에 참여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방송에 내놓을 상품은 '홍쌍리 매실장아찌'와 '정관장 화애락 큐다. '홍쌍리 매실장아찌'는 홍쌍리 매실 명인(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명인 제 14호)이 직접 만들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으로, 여름 제철 식품인 매실을 이용한 조리법이 이미 온라인상에서 인기가 많아 고객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정관장 화애락 큐'는 119년 전통의 정관장에서 여성층을 겨냥해 만든 상품으로 이미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인지도가 높다. 현대홈쇼핑은 두 상품 판매 방송의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기 위해 예능 방송을 연상시키는 듯한 자막과 그래픽을 도입하고, '박미선에게 묻는다'라는 '주부 선수단' 인터뷰 코너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쇼핑의 선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주부 선수단'을 기획했다"며 "홈쇼핑 주력 구매층과 나이대도 비슷해 공감대를 줄 수 있는 이들과 함께 다양하고 재밌는 방송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0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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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영국 선급으로부터'스마트십 사이버 보안'기술 인증 획득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십 관련 사이버 보안 기술력을 세계적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 선급협회인 영국 로이드사로부터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기술의 기본승인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담당 권오익 전무, 로이드 선급 아시아 기술총괄 김영두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의 소프트웨어를 해킹 등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선박에는 운항을 직접 조정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 장치들이 탑재되어 있다. 여기에는 선박 운항과 관리에 필요한 수많은 데이터가 담겨 있어 선박에서 사이버보안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 스마트십의 개발로 그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운항하고 있는 대부분의 선박은 사실상 사이버 공격 등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취약했다.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사이버 보안의 위협과 외부의 비인가 접속을 막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해 왔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선박 내 컴퓨터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씨넷(SEANET)과의 협업을 통해 사이버 안전을 보강하고 새로운 위험 요소 출현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연결기술을 개발해 세계적 선급협회인 영국의 로이드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이 기술은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 점검, 정보기술(IT) 및 운영기술(OT)에 대한 잠금보안, 인공위성을 통한 실시간 안티-바이러스 백신 업데이트, IP 필터를 활용한 방화벽 기능, 시스템 자동백업 등의 기능을 통해 해커 등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선박을 운항할 수 있게 하고 육상과 선박 간의 통신에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대우조선해양이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십 4.0 솔루션에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지능적인 스마트십 기술의 하나로서 해당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전무는 "이번 인증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스마트십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이 기술을 통해 선주들에게 보다 높은 가치의 선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8-07-24 11:03:3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