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8월엔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8월 '국제해양레저위크',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관상어 산업 박람회' 등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8일 휴가철을 맞아 시원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소개했다. ◆부산과 포항에서 즐기는 해양레저위크 이달 10일부터 부산 송도해수욕장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인 '2018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가 열린다. KIMA는 단순 해양스포츠 대회나 체험행사를 넘어 '아시아의 킬위크(Kiel Week)'행사로 만든다는 목표 하에 2013년 첫 발을 내딛었다. 이 행사는 그동안 부산에서만 개최됐지만 올해는 지진 피해로 인해 침체된 포항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포항에서도 동시에 개최된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요트 위에서 즐기는 각종 공연, 대중가수의 오픈 콘서트 등이 준비된 '바다야 놀자 요트맛보기 : 요스킹'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보다 많은 국민이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복지원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무료 요트승선권을 제공한다. 또한, 스킨스쿠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기간 중 수중레저를 체험하는 관광객에게 체험비의 50%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속초 해수욕장에서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8월 16일부터 4일간 강원도 속초해수욕장과 청호동 해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동호인 등 1만 명이 참여해 요트, 카누, 철인3종 등 8개 종목에 410개의 금·은·동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경북 울진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1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해양레저스포츠 경기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준비했다. 17일 오후 7시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다비치·키썸·장민호·서지오·진성 등 유명가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수상징검다리 등 20개 체험종목과 바다엽서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일반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제4회 관상어 산업 박람회 개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관에서는 국내 관상어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제4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 및 품평회'가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올해 박람회는 '관상어, 새로운 세계를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54개 사업체와 6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구피, 비단잉어, 관상새우 등 관상생물, 사료·약품, 수조·용품 전시와 함께 수조 디스플레이 등 800여 개의 출품작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관상어 쉽게 기르기 강의, 금붕어잡기, 소형수조 추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kafaco.net)에서 관람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에게는 전시된 관상어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휴가철인 8월을 맞아 국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와 함께하며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다의 매력을 국민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양레저산업과 관상어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808000089.jpg::C::540::}!]

2018-08-08 12:44:32 최신웅 기자
이달 11일~14일, 연중 해수면 가장 높아진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1일부터 14일까지 8월 대조기에 해수면이 올해 중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저지대 침수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침수예상지역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이유로는 여름철 고수온, 저기압 등 기상학적 요인과, 달과 지구 간의 인력 증가 등 천문학적 요인이 있다. 이번 8월 대조기에는 여름철 무더위로 부피가 팽창한 바닷물에 그믐의 영향이 더해져 해수면이 올해 중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8월 12일에는 남해안(완도, 마산 등)과 제주지역에서, 13일에는 서해안 지역(인천, 군산, 목포 등)에서 해수면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인천, 목포, 마산(창원) 등 일부지역은 지난 '슈퍼문' 대조기에 이어 침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인천 지역의 해수면은 최대 979cm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대조기에 그간 지자체를 통해 침수사례가 접수됐던 7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기압, 바람 등 기상의 영향으로 실제 해수면 높이가 예상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전 지역에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실시간 고조정보서비스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 /hight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08 12:44:17 최신웅 기자
근로복지공단 "소규모 사업장서 다쳐도 산재 적용"

근로복지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보험 적용 확대 후, 개인주택 공사장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노동자 A씨와 식당 종업원 B씨 등 총 8명에 대해 산재를 인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2000만원 미만의 공사현장이나, 상시근로자수 1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도 산재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에 산재승인 된 A씨는 춘천시 소재 개인주택 옹벽보수공사 현장(공사금액 250만원)에서 근무한 일용직 노동자이고, B씨는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식당(상시근로자 1인 미만)에서 근무한 노동자다. A씨와 B씨는 앞으로 치료비 등의 요양급여, 요양으로 일을 못한 기간 동안에 지급되는 휴업급여, 치료 후 신체장해가 남으면 지급되는 장해급여 등을 받게 된다. 휴업급여는 요양으로 일을 하지 못한 1일당 평균임금의 70%에 상당하는 금액이 지급되고, 1일당 휴업급여액이 1일분 최저임금액(6만240원=7530원×8시간)보다 적으면 최소 1일당 6만240원이 지급된다. 또한 원활한 직업복귀를 위해 산재노동자의 희망에 따라 제공되는 심리상담, 직업능력평가 등의 재활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산재보상서비스가 제공된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그간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들이 빠짐없이 산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2:44:10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위해 삼성전자·중기부·중기중앙회 '맞손'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가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각각 100억원을 지원해 500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향후 5년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약 2500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지원 내용 및 지원 규모는 ▲중간 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하는 기업 50곳에 최대 1억원 ▲기초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하는 기업 150곳에 최대 6000만원 ▲소공인·취약지역 및 업종등 기반구축 300곳에 최대 2000만원 등을 각각 지원한다. 중간1 수준 또는 기초 수준 이상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하는 기업의 경우엔 비용의 40%만 분담하면 된다. 기반구축을 원하는 소공인 등은 필요한 금액에 대해 100%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기업에는 150명 규모의 현직 삼성전자 제조현장혁신활동 멘토단이 투입돼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축 후에는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의 인력 양성교육, 판로개척 지원,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홍보·컨설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양찬회 실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최저임금,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 강화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제조업 부흥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나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및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08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영문몰' 열고 동남아 고객 집중 공략

신라면세점, '영문몰' 열고 동남아 고객 집중 공략 신라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고객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늘어난 동남아 고객을 잡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앱(APP)은 오는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0년 처음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4년 중국몰, 2017년 일본몰을 열며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에 영문몰까지 추가해 중국인과 일본인 외에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신라면세점이 영문 인터넷면세점 운영을 시작한 것은 최근 관광시장 다변화 전략 지역으로 동남아와 중동 등 중국과 일본 외 지역이 떠오르는 추세를 따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와 중동 지역 관광객 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이는 상반기 전체 방한객 중 2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6월만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베트남 관광객과 태국 관광객 수는 각각 49%, 18%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동남아 및 기타 국적 고객의 면세점 매출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기타 국적 고객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기타 국적 고객 매출 중 동남아 국적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평균 17%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25%대로 증가했으며 올해 6~7월에는 30%를 넘어섰다. 동남아 고객의 올해 7월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 늘어났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에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동남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영문몰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하는 신라면세점 페이스북 계정도 신설했다. 동남아 국적 고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과 태국 고객을 위해 기존에 영어로 운영하던 SNS 채널 외에 추가로 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하는 계정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 것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개인 SNS로 오픈 축하 이벤트를 공유하면 한국 화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 ▲신규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영문 인터넷면세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전 세계 고객들이 신라면세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동남아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한국 관광객 다변화 전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11:57: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가상현실 세계가 백화점으로…롯데百, 건대점에 '몬스터VR' 오픈

가상현실 세계가 백화점으로…롯데百, 건대점에 '몬스터VR' 오픈 롯데백화점이 가상현실(VR) 실내 테마파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 건대점 10층에 백화점 업계 최초의 VR 체험관인 '롯데 몬스터 VR'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엘큐브 홍대점에 상권에 적합한 컨텐츠의 도입을 목적으로 '가상 현실(VR)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엘큐브 홍대점 3층에 위치한 VR체험관은 148㎡규모로 '금광 캐기', '승마 경주', '외나무다리', '놀이기구 체험' 등의 다양한 VR 체험 기구를 설치해 주말 대기 시간이 1시간에 육박하는 등 10~20대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건대점의 경우 20~30대 고객이 전체 매출 구성비의 35%으로 전 점에서 가장 높고 대학가인 주변 상권 특성상 주말에도 친구, 연인 단위의 젊은 고객들 비중이 높다. 이에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은 VR 플랫폼 개발 회사 'GPM'과 함께 건대점에 VR테마파크 1호점을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VR'은 '몬스터 어드밴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시네마', '몬스터 카페'로 구성돼 있으며 설치된 기구는 1인승부터 12인승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VR 컨텐츠 보유로 동시 탑승인원만 약 100명까지 가능하다. '몬스터 어드밴처'는 야외 활동 관련 VR기구로 구성돼 있다. 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가르며 정글을 헤쳐 나가는 체험 VR인 'VR래프팅', 나무 사이로 이동하며 실제로 번지점프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번지점프', 탑승인원 10명과 함께 실제 롤러코스터 기구를 타는 듯한 '롤러코스터' 등의 VR 기구가 있다. '몬스터 판타지'에서는 높은 층고와 거대한 스케일을 활용한 대형 VR 기구가 설치돼 있어 더욱 생생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정글 속의 다양한 동물들과 화산폭발 등의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열기구', 어린 아이들도 체험이 가능한 VR인 '판타지트리VR', 실제 제트기를 탑승하고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이로 VR'등의 기구로 구성돼 있다. 독립된 쾌적한 공간에서 게임, 영상 등 약 50개의 VR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는 '몬스터 큐브'도 8개 설치했다. '몬스터 큐브'는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컨텐츠로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이들이 선호하는 VR 컨텐츠이다. '몬스터 시네마'에서는 다양한 VR 전용 영화를 최대 14인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 기존 영화와는 다른 생동감을 전달한다. 148㎡ 규모의 '롯데 몬스터VR' 카페인 '몬스터 카페'도 있다. 몬스터 카페에서는 체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고 있어 VR체험과 동시에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몬스터 VR'의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건대점 1층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다트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몬스터 VR 인증 사진을 SNS에 등재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사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 유형주 상무는 "VR테마파크는 기존에 백화점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컨텐츠로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건대점 주요 고객인 20~30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집객과 체류 시간 증대, 새로운 문화 생활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8-08 11:56:5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기록적 폭염에 온라인 쇼핑 불티…손선풍기 판매 최다

기록적 폭염에 온라인 쇼핑 불티…손선풍기 판매 최다 타는 듯한 폭염에 온라인 쇼핑의 열기도 뜨겁다. 계절 가전 수요는 급증했고, 이색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8일 11번가는 최근 3주간(7월16일~8월5일) 식품, 생필품 등이 포함된 '마트' 카테고리, 계절 가전이 포함된 '디지털' 카테고리의 전월 대비 거래액이 각각 19%,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오프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데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11번가는 '뜨거운 온라인쇼핑의 열기'가 돋보인 2018 여름 쇼핑 키워드를 'BURN'으로 분석했다. 주요 상품 역대 최대 신기록 달성(Best Records), 더위극복 이색상품 등장(Unique Item), 가성비 좋은 상품 주목(Reasonable Goods), 영양가 높은 보양식품 인기(Nutritious Food)를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 역대 최대 신기록 달성(Best Records) 올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른 '휴대용 선풍기'가 지난 2일 하루 1만 5000여 개 이상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3주간(7/16~8/5) 지난해 대비 거래액이 104% 급증했고 결제건수 베스트 내 1위, 5위 품목으로 올랐다. 올해는 처음으로 '양산' 판매가 '우산'을 역전한 해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우산' 거래액이 '양산' 보다 3배 가까이 높았으나 계속되는 폭염에 올해 처음으로 양산이 우산 거래액을 2배 넘게 앞질렀다. 특히 111년만의 폭염 기록을 세운 지난 1일 하루 동안에는 평소보다 9배가 넘는 최고 거래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 이색상품 등장(Unique Item)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도 속속 등장했다. 기존 휴대용 선풍기를 목에 걸어 손까지 자유로워진 '핸즈프리 넥밴드 선풍기'부터 양산 안에 미니 팬을 장착한 '선풍기 장우산', 레인부츠를 대신하는 장마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신발방수커버'가 새롭게 주목할 만 했다. 또 사무실에 두고 쓸 수 있는 '발 선풍기', 'USB 미니 냉장고' 등 직장인을 위한 쿨링 상품이나, 차량 시트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3D 쿨링시트', 반려동물을 위한 '쿨대리석', '쿨매트' 등이 편의성과 아이디어 모두를 갖춘 이색 상품으로 주목 받았다. ■ 가성비 좋은 상품 주목(Reasonable Goods)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절전형 가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초절전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등 '절전'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실외기 온도를 낮춰 실외기 과열을 방지하고 소비전력도 낮춰주는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검색횟수는 최근 3주 동안(7/16~8/5) 총 10421회 검색되며 지난해 보다 221배 급상승했다. 에어컨 보조 가전인 '써큘레이터'나 에어컨 대안으로 떠오른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도 인기다. 최근 3주간(7/16~8/5) '써큘레이터'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68%, '이동식에어컨'은 182%, '냉풍기' 거래액은 17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쿨매트'는 68%, '대자리'는 32%, '왕골자리'는 61% 늘었다. ■ 영양가 높은 보양식품 인기(Nutritious Food)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도 늘었다. 특히 올해는 장어, 전복, 문어 등 수산물부터 한우, 제철과일 등으로 품목이 다양해졌다. '전복'은 닭보다 열량이 적고 온라인으로도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어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최근 3주간(7/16~8/5) '전복'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03%, '장어'는 26%, '한우'는 56% 늘어났다.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같은 기간 '비타민' 거래액은 22%, '영양제'는 26%, '건강즙'은 57% 증가했다.

2018-08-08 11:55:3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증강현실 자산관리 'ROBO-X'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달부터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로보엑스(ROBO-X)'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계청과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재무현황과 위험요소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로보엑스는 미래에셋생명 재무설계사(FC)들의 스마트패드에 탑재돼 고객의 눈앞에서 구현된다. 연령과 성별, 직업과 가족 등 기본정보와 관심 있는 보장 분야와 라이프 사이클 등을 입력하면 로보엑스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꼭 필요한 상품을 추천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영업지원 시스템인 '러브 에이지 플랜'을 통해 맞춤형 재무분석은 물론 30~40년 이후의 은퇴설계까지 최적화된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의 이해와 흥미를 끌기 위해 증강현실(AR)도 도입했다. 계약관리 리포트를 신설하고, 3차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기존 리포트에 담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구현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자료를 즉석에서 게임 등에 사용되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시하며 정보전달의 편의성과 흥미를 대폭 높였다"며 "FC도 별도의 출력물 없이 스마트패드 하나로 모든 영업과 계약관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로보엑스를 통해 FC들의 업무 개선은 물론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8-08-08 11:11:3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