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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다빈치교실'교육재능기부 나서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대학(원)생들의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교육 소외 현상에 놓여있는 농·산·어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교육봉사자들이 여름·겨울방학 동안 전국의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찾아가 직접 기획한 주제별 에듀테인먼트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1주일간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여름으로 13회째를 맞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전국 대학(원)생 30개팀 104명이 참여했으며, 600여명의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 일주일 동안 과학·정보기술(IT),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한다.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 참가한 대학(원)생들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대학교 교수진과 초등학교 교사진으로 구성된 교육자문 위원단의 일대일 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사용할 교재와 수업 교구 구매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숙식비, 교통비 등 교육 활동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 준비도 재단이 돕는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문화예술 진흥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8-08 14:0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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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가·영업비 지출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 11% 감소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6429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 1조 6429억원은 창사 이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10억원으로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고유가 등으로 38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 역대 최대 2분기 매출 실적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및 국제 여객수요의 지속 증가(전년 동기 대비 국내 10%, 국제 12%)와 화물사업의 성장세가 유지되는 등 영업부문 전반에 걸친 고른 실적 달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의 주된 감소 주요인은 유류비 지출 증가(1000억원 증가)로,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유입 4120억원 및 비 핵심자산 (금호아시아나 그룹 사옥 및 CJ 대한통운 주식) 매각 등 4009억원의 현금유입으로 차입금 규모를 지난해 말 기준 4조570억원에서 상반기 3조 6137억원으로 4433억원을 감축시켰다. 7월말 기준으로는 3조 3319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2818억원을 추가 감축시켰으며, 특히 연말까지 차입금은 3조2000억원, 단기차입금 비중은 30% 수준으로 대폭 낮출 계획이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운용리스 회계처리기준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자회사 기업공개(IPO) ▲영구채 발행 등을 통해 자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상반기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여객 영업에서 미주 노선 매출이 13% 증가했으며 유럽 노선의 매출도 10% 증가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5월 1일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 및 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2022년까지 장거리 노선 비중이 60%인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8월 30일 바르셀로나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화물영업은 전 노선 고른 성장을 지속해 전년 동기 대비 6%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상반기 유가 및 환율 영향으로 재무실적 개선 폭이 크지 않았으나 하반기에는 전통적인 항공업계 성수기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이익 등 2000억원의 추가 이익이 하반기에 반영되어 연말 추정 부채비율은 440%(연결)로 2분기 대비 158%포인트가 감소해 안정적인 재무건정성을 유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08 14:03: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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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비타트와 손잡고 브라질 빈민가 교육환경 개선

LG전자가 비영리국제단체 해비타트와 손잡고 브라질 빈민가 청소년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현지시간 7일 LG전자 브라질 법인에서 브라질 상파울루 헬리오폴리스 지역 내 아동청소년센터 환경개선 사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중남미 지역대표 변창범 부사장,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와 해비타트 브라질 지역의 마리오 비에라 사무총장, UNAS(헬리오폴리스 지역 NGO) 클레이지 알베즈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해비타트는 이달부터 약 5개월 간 헬리오폴리스 지역에 위치한 아동청소년센터의 독서실, 놀이터 등 시설 보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아동청소년센터를 변화시킴으로써 해당 지역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 및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비에라 사무총장은 "LG전자의 도움으로 헬리오폴리스 지역 내 아이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리오폴리스 지역은 상파울루 지역 내 대표적인 슬럼가로 주민 대다수가 빈곤층이다. 또한 교육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아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태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부사장은 "브라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8-08 13:57: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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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외화 상각형 신종자본증권 5억달러 발행 성공

신한금융지주는 7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미화 5억불 규모의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영구채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중 유일하게 투자적격 등급(Baa3)을 부여 받았다. 조건부자본증권은 유사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말한다.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외화로 표시된 코코본드(CoCo bond, contingent convertible bond)로, 유사 시 투자금이 주식으로 강제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의 일종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3.05%p 를 가산한 수준인 5.875% 이다. 총 159 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약 20 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86%, 유럽 14% 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5월 국내금융지주 최초로 국제신용평가등급(무디스 A1)을 취득한 신한지주는 최근 주요 선진국의 급격한 금리상승 전망과 무역갈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시기를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신한지주는 아시아 금융기관 중 올해 처음으로 바젤 3 적격 외화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HSBC, JP모간(Morgan), 미즈호(Mizuho) 가 공동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가 보조주간사로 각각 참여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발행사가 발행을 연기할 정도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금융지주 최초로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금융지주사 외화조달의 벤치마크를 형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위상을 재확인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08-08 13:34: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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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저축은행 계좌 1481억원…'내 계좌 한눈에'서 조회 가능

저축은행에서 1년 넘게 잠자고 있는 돈이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잊고 있었던 저축은행 계좌를 알고 싶다면 오는 9일부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조회하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9일부터 본인의 은행·서민금융(상호금융,새마을금고,우체국)계좌나 보험가입·대출내역, 카드발급정보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저축은행 계좌까지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확대에 맞춰 다음달 21일까지 6주간 저축은행중앙회 및 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최종 입출금일(또는 만기일)로 부터 1년이상 거래가 없는 저축은행 미사용계좌는 380만개, 금액으로는 1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0만원 이상의 장기미사용 고액 계좌가 1만3827개로 1207억원 규모다. 10만원 미만의 소액계좌는 372만개, 98억원이다. 저축은행 계좌조회는 인터넷(PC)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 메뉴 또는 모바일 전용앱에 로그인해 '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을 선택하면 된다. 저축은행에 가입한 수시입출금과 정기 예·적금 상품의 잔액 등 수신계좌정보는 요약정보와 상세정보로 구분해 제공된다. '내 계좌 한눈에'를 통해 확인된 미사용계좌는 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해당 저축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으로 해지처리할 수 있다. 현재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계좌해지나 잔고이전 기능은 은행계좌(잔액 50만원 이하)만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전 금융권의 휴면 및 3년 이상 장기미청구 금융재산은 총 11조8000억원이다.

2018-08-08 13:1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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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청년창업타운 조성…금융당국, 청년 창업가 위해 금융 컨설팅 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기업 지원 공간이 서울시 마포구에 조성된다. 이에 따라 창업 7년 이내의 300개 기업이 금융과 컨설팅, 해외진출 등 분야에 대해 정부의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 청년혁신타운의 세부조성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금융위는 300개 청년 기업에 최장 3년간 창업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네트워크, 교육, 컨설팅, 해외 진출 등 전 분야를 패키지 지원한다. 이 시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신용보증기금 마포사옥을 청년혁신타운에 조성된다. 20층 건물의 연면적은 1만980평으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F(프랑스)'와 동일한 수준이자 국내 최대 규모다. 정부는 혁신 아이디어와 창업 의지가 있으나 자금조달 노하우 등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 보육공간 마련한다. 또 유관기관간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신촌(대학)-마포(창업공간)-여의도(금융사)간 혁신창업 삼각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아울러 강남 테헤란밸리, 판교 테크노밸리와 창업 트라이앵글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구상하고 있다. 정부는 이 공간에서 300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해 최장 3년 동안 금융, 네트워크, 교육, 컨설팅, 해외진출 등 전 분야를 패키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인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민간운영사 자체 선발, 데모데이를 통한 개방형·경쟁 선발 등 입주기업 선정 경로는 다양하다. 금융위가 주도하는 만큼 정책금융기관의 창업기업 우대상품 지원에 강점이 있다. 또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성장(Scale-up) 단계별로 투자와 대출, 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조원 상당의 혁신모험펀드도 입주기업에 우선 투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달 안에 혁신타운 공간 구성을 확정하고 내년 4분기 중에 건물을 개방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전체 개방 시점은 2020년 5월이다.

2018-08-08 13:07:5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