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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1805)'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아토피,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호흡기관련질병수술비, 피부질환 수술비 등 면역력 저하 및 환경적 요인으로 걸리기 쉬운 환경성 생활질환들을 집중 보장한다. 또한 치아관리의 중요성이 유아 시절부터 심화됨에 따라 영구치에 대한 보철치료 및 보존치료뿐만 아니라 유치의 보존치료까지 보장한다. 임플란트·틀니 치료시 치아 당 100만원, 브릿지 치료 시 치아 당 50만원을 보장한다. 충치를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재료에 따라 5만원까지 보장하며 치아를 덮어 씌우는 크라운 치료 시 치아당 10만원을 담보한다. 특히 최근 여성의 출산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산모들의 걱정을 해소해 주고자 임신중독증 담보는 물론 산전우울증 관리, 임신중독증 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가입 시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일반형 대비 약 25~3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기간 이후에는 일반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30세만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0세 만기시점에 100세 만기형으로 계약을 전환하여 보장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제도(계약전환 제도)를 탑재함으로써 부모의 보험료부담을 줄이면서 보장기간을 확대할 수 있고 계약전환 시점의 만기환급금은 자녀의 독립자금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자녀가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정(2명 이상) 가입 시에는 보험료 할인(1~2%)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당사 장기보험 가입고객(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이 자녀보험을 가입할 경우 받게 되는 할인(1%)과 중복되면 최대 3% 보험료가 할인된다. 태아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1종(30세만기·일반형), 2종(100세만기·일반형), 3종(100세만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8-05-11 15:14: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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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6년 연속 인터넷 사이트 안전마크 인증 획득

AIA생명은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6년 연속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IA생명은 지난 2013년 첫 i-Safe 인증 이후 6년 동안 매해 재인증에 성공하며 우수한 개인 정보 보호 체계 및 시스템 보안 수준을 인정 받아왔다. AIA생명은 올해도 공식 웹사이트와 온라인 고객창구가 협회의 인증을 받으며 고객들에게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는 인터넷사이트의 시스템 보안, 소비자보호 및 내부관리체계 수준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해 총 1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1년간 안전성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 온라인 심사, 현장 실태 조사 및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 등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해야만 인증 받을 수 있다. AIA생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인 김대일 운영본부 본부장은 "6년 연속 i-Safe인증 획득은 고객 정보 보호 체계와 안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으로 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 영역에서 보다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IA생명은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 및 개인정보 보호 전담조직을 운영하여 개인정보 침해, 시스템 해킹 등 인터넷 서비스 사용에 따르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하고 있다.

2018-05-11 15:14: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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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배우 정해인 모델 신규 TV 광고 선봬

삼성화재는 '천만다행'을 테마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 내리며 '천만다행'이라고 말하는 컨셉의 내용으로 광고에는 이런 고객의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낸 노래와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광고는 총 4편으로 이뤄졌다. 먼저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통해 당뇨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는 '당뇨' 편을 이날부터 선보인다. 오는 8월 말부터는 비록 병을 앓았더라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다쳐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이번 광고에서 배우 정해인 씨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 기존 모델인 차태현 씨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1 15:14: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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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선호도 전년比 8%포인트 증가…"가격은 낮춰야"

한우 선호도 전년比 8%포인트 증가…"가격은 낮춰야"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로 나타났다. 다만 소비 촉진을 위해서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17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72.6%)로 전년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한우고기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맛(41.4%), 안전성(26.1%), 영양(21.9%)순이었다. 육류 구입 시, 주로 원산지(23.2%), 맛(21.9%), 가격(19.4%)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쇠고기는 한우고기(72.6%)로 전년 대비 8%p 상승. 이러한 증가추세는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한우고기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맛(41.4%), 안전성(26.1%), 영양(21.9%)순이었다. 한우고기 주요 구매 장소로 '대형할인점(43.5%)'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점육점(22.5%)', '축산물브랜드 직영점(15.9%)' 순으로 조사됐으며, 쇠고기별 구매의향지수는 한우고기(101.2)를 제외한 모든 쇠고기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소비자가 원하는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유통주체들이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사항으로, '판매가격 저하'가 3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유통과정 투명(22.4%)', '안전한 쇠고기 판매(18.4%)' 순으로 나타났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소비자 및 유통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한우시장의 변화에 따른 한우농가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 분기 발표하고 있는 축산 관측과 정부의 정책 결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조사는 유통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판매 상황, 소비자 인식 등을 조사하여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11 13:3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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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가 오는 14일부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등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인천, 부산, 충북, 전남,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해 상이하다. 접수는 14일부터 28일 밤 12시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7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복지사각시대에서 힘들어하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11 13:2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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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가 군장병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한다.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Warriors)'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300워리어'는 스파르타가 300명의 전사로 30만의 페르시아 군에 저항했던 테르모필레 전투와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이 300명의 군사로 2만여 왜군을 맞아 결사항전 했던 전례에서 유래됐다. 전장에서 선봉대, 결사대, 호위부대 등으로 편성된 최고의 전투원을 의미한다. 육군은 올해부터 각개 전투원이 핵심 전투력임을 고려해 저격수 등 개인 4개 분야 최정예전투원 80명과 팀 12개 분야 최우수 전투원 220명을 '300워리어'로 선발해 포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는 선발된 '300워리어'가 올해 하반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뮤지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으로 선발된 300워리어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성과에 대한 작은 보상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롯데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장병들이 더욱 힘을 내 전술과 전투기술을 연마하고, 강한 육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철원, 고성 등 최전방 부대를 중심으로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해 현재 1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내 4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해 지금까지 2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는 2010년부터 전역장교 특별 채용을 실시해 왔고, 2011년부터는 여군장교 특별 채용도 진행해 매년 100여명의 전역장교를 채용하고 있다.

2018-05-11 13:2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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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는 8점 만점에 10점?…금감원 "신한금융 특혜채용 22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정황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서류심사에서 연령이나 성별을 근거로 지원자를 차등한 사실도 발견됐다.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건을 점검한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대상자의 채용시기가 오래되고 채용관련 서류 대부분이 폐기돼 채용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적정성을 파악하기 곤란한 상태였으나 전산서버 및 채용 담당직원들의 PC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특정연도 입사자들의 추천자, 전형단계별 평가자료 등을 일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 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관련 건은 6건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 채용과정에서 전형별 요건에 미달함에도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채용특혜를 줬다. 12건의 특혜 정황 중 현직(당시) 임직원 자녀가 5건, 외부 추천이 7건이다. 당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들에 대해 학점이 낮아 서류심사 대상 선정 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시켰다. 외부추천 사례는 전 금융지주 최고경영진 관련인과 지방 언론사 주주의 자녀, 전 고위관료의 조카 등으로 표기된 지원자들의 경우 연령초과 등의 이유로 서류심사 대상 선정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채용과정에서 '외부추천' 문구가 기재돼 있는 지원자에 대해 서류전형 합격기준에 미달하고, 임원면접시 면접위원의 부정적 평가가 있음에도 최종 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은 2013∼2015년 채용과정에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에 대해 서류심사 점수를 임의로 상향조정하는 방법 등으로 채용특혜를 부여한 정황을 6건 발견했다. 특히 신한생명에 지원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는 서류심사시 전공점수를 배점(8점 만점)보다 높은 점수(10점)를 부여받아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했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지원자 차등 채용도 드러났다. 신한은행의 일부 연도의 채용 자료에 따르면 채용공고에서 연령에 따른 차등을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서류심사에서 연령별로 배점을 차등화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 지원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대상에서 탈락시켰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33세이상(병역필) 및 31세이상(병역면제) 지원자를 서류심사에서 자동 탈락시켰다. 채용공고문에는 '연령제한 없음'을 명시했지만 유명무실했다. 또 서류지원자의 남녀 비율은 59대 41 이었지만 서류전형 단계부터 남녀 채용비율을 7대 3으로 정하고 이후 면접전형 및 최종 선발시에도 같은 비율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채용했다. 금감원은 특혜채용 정황 및 연령·성별 차별 등 법률위반 소지에 대해 확보된 증거자료 등을 검찰에 이첩하고, 향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2018-05-11 11:56: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