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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홈앤쇼핑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홈앤쇼핑은 최근 협력사 50곳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립취지인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에 걸맞는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참석희망 협력사 ▲전략육성 협력사 ▲모바일 협력사 등이 참석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상반기 최종삼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줄곧 협력사와의 투명하고 발전적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아울러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해왔다. 간담회에는 TV영업본부장, 모바일영업본부장, 방송본부장 등 영업 관련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협력사 대표들은 ▲회사 전략에 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확대 ▲스튜디오 등 방송환경 공간 활용도 개선 ▲모바일 플랫폼 상품 카테고리 다양화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최종삼 대표는 "상품 소싱에서부터 품질보증(QA)·배송·화면 구성에 이르기까지 협력사와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잘 청취해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에 제기된 다양한 이슈들을 향후 다각도로 논의해 협력사와 홈앤쇼핑이 동반성장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6 09:4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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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율 1위 지역은 '세종'

올해 상반기 지역별 가계대출 증가율은 세종시가 독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 지역의 가계대출 잔액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예금은행과 비은행을 망라한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6월 말 기준 약 998조9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24조3000억원(2.5%)증가하며 100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은 약 587조7000억원으로 상반기에 9조3000억원(1.6%)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 1위는 세종(7.1%)이다. 주담대(7.7%), 기타대출(5.9%)에서도 증가율이 가장 높다. 세종은 예금은행 가계대출 증가율도 9.2%로 가장 높다. 전국 평균(3.2%)의 3배에 달한다. 예금은행 주담대(8.6%)와 기타대출(12.0%)에서 모두 마찬가지다. 이에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점이 가계대출 증가세 배경으로 풀이된다. 서울과 지방간 집값 양극화가 심해지는 가운데서도 세종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들어 7월까지 1.3% 상승했다. 이 기간 서울(4.8%) 등 수도권은 플러스였지만 지방은 평균 1.7%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 보면 7월에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서울(0.4%)과 세종(0.2%), 광주(0.2%), 대구(0.1%) 뿐이다. 세종은 상반기 땅값 상승률(3.49%)에서도 1위였다. 신규 분양도 많이 이뤄지는 편이다. 반면 울산은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3월까진 작년 말 대비 -0.6%까지 축소됐다가 6월 들어서 마이너스를 면했다. 주담대는 상반기에 1.7% 감소했다. 지역 산업 구조조정으로 울산 부동산 시장에 냉기가 가득한 여파로 보인다. 울산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들어 7월까지 4.9% 하락했다. 예금은행에서 보면 주담대 잔액이 2.4% 줄면서 경북(-3.0%)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축소됐다. 그러나 기타대출은 5.7% 증가하며 전국 평균(5.3%) 이상으로 늘었다.

2018-08-25 15:22:2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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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종현 SK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 개최, 최태원 회장 소회 밝혀

"SK가 이만큼 성장한 것 자체가 선대회장이 훌륭한 경영인이셨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선대회장께서 당신 사후에도 SK가 잘 커나갈 수 있도록 뿌리내려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를 증명해낸 점이 기쁩니다" SK는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제 자신이 훌륭한 경영자라는 것은 아직 입증하지 못했으나 아버지가 훌륭한 경영자임은 입증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이처럼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선대회장은 SK에 좋은 사업들도 남겨주셨지만 무엇보다 먼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혜안과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정신을 그룹의 DNA로 남겨주셨다"면서 "SK의 철학과 경영시스템을 담아 만드신 SKMS가 경영활동의 의미와 방법론에 대한 길잡이가 돼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20주기 추모 행사에서는 최종현의 회장 업적을 다룬 영상으로 시작했다. 계속해서 SK 주요 산업을 소리로 활용한 연주 영상, 최종현 회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출신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간 대담 영상이 이어졌다. 26분간 진행된 대담영상은 염재호 총장과 그래픽과 사진으로 합성해 구현한 최종현 회장이 기업관, 국가관, 인재관은 물론 SK의 경영철학인 SKMS, SK의 사회적 가치 경영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담아내 최종현 회장의 인생 여정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태원 회장은 "선대회장은 나라의 100년 후를 위해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 이 땅의 자양분 역할을 하고 계신 많은 인재들을 육성하셨다"면서 "저도 미약하게나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가고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학술재단인 가칭 '최종현 학술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종현 회장이 1974년 사재로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일등국가가 되기 위해선 세계적 수준의 학자들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는 뜻에 따라 지난 44년 동안 747명의 해외 명문대 박사를 배출했다. 또한 37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인재 산실의 요람이 됐다. 최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대회장을 추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꾸고 같이 만들어 나가는 자리가 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다"면서 "우리가 더 큰 꿈을 꾸고, 더 크게 성장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 수 있겠다는 용기가 있는 한 선대회장님이 꿈꾸신 일등국가를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최종현 회장이 SK텔레콤의 AI기술을 통해 홀로그램 영상 및 음성으로 20년만에 환생, 참석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종현 회장은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선경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SK가 되기까지 청춘을 바쳐서 국가와 회사만을 위해 달려와 준 우리 SK 식구들 정말 수고가 많았다"면서 "앞으로 세계 시장을 제패할, 더 치열하게 뛰어줘야 할 SK 가족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최종현 회장은 이어 아들과 딸, 손녀 등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기도 하고, 자신을 보러 온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등 생전에 보였던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나타냈다. 한편 이날 추모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가족을 비롯해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SK 임직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2018-08-24 19:35:1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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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중 모델 대상 '양평투어 한돈 바비큐파티' 진행

한돈자조금, 한중 모델 대상 '양평투어 한돈 바비큐파티'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 소재 오커빌리지에서 한·중 모델을 대상으로 '양평투어 한돈 바비큐파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돼지 한돈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중 성인·키즈 모델, 부모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돈 바비큐파티에서는 한돈 삼겹살, 앞다리살 숯불구이 300인분과 함께 한돈 도시락이 제공돼, 참가자 모두가 맛있고, 배부르게 한돈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한돈 보물찾기'는 오커빌리지 곳곳에 숨겨진 한돈 쪽지를 찾는 행사로 현장에서 한돈 피규어세트, 양평 잡곡세트 등을 제공했다. 바비큐파티 전에 열린 해당 프로그램은 보물을 찾기 위한 한중 모델들의 열기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바비큐파티 후에 진행된 '한돈 장기자랑'에서는 끼많은 모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장기들로 한돈 먹방상 등 총 10팀을 선발해 한돈육포세트를 증정했다.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리위원)은 "몸매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한중 모델에게 한돈 저지방 웰빙부위 앞다리살을 제공하는 바비큐파티를 통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며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우리돼지 한돈을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중국뿐 아니라 홍콩 시장 진출하기 위해, 지난 5월에는 홍콩 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 대상, 7월에는 중국 파워블로거 대상으로 '한돈요리 쿠킹클래스'를 개최한 바 있다.

2018-08-24 14:3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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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하반기 분야별 유통지원 접수 및 보조지원 공고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하반기 분야별 유통지원 접수 및 보조지원 공고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의 제대로 된 소비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2018년 하반기 분야별 협력사 유통지원 신청접수 및 보조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육우자조금은 11월까지 육우자조금 홈페이지를 통해 ▲육우 인증점 선정(신청)및 일반 판매장 지원 ▲육우 판매장(육우전문식당) 할인행사 및 판촉 지원 ▲육우자조금 온라인 쇼핑몰 입점 신청 및 지원(온라인 육우 쇼핑몰 운영 업체 보조 지원) ▲육우 홈쇼핑 수수료 일부 지원 ▲육우 급식 업체 지원(지원 사항 협의) 등 모두 5가지 사업 건에 대하여 수시 접수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육우자조금 분야별 협력사 유통지원 모집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육우의 판촉 활성화 및 축산 소비와 대중적인 인식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였다"며 "우수한 파트너사들이 이번 2018년도 하반기 육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다면 앞으로의 육우 사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자조금 측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우 하반기 분야별 유통지원 관련 사업공고에 관심이 있거나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 및 사업자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육우자조금 사무국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문의 시 더욱 빠르고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8-08-24 14:38: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