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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경기 연천서 '환경 미술 캠프' 열어

삼표그룹은 경기 연천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제2회 삼표와 Green 지구' 환경 미술 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미술 캠프에는 연천군 지역 아동 및 가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환경 미술 캠프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업사이클링' 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우기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기존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식물원의 식물들을 직접 보면서 식물의 서식환경과 보존 역할 등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뭇가지나 잎의 자연물을 활용해 '드림캐쳐'를 제작하고 '환경퀴즈', '탄소발자국계산하기' 등 환경 체험 놀이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천군의 한 학생은 "떨어진 나뭇가지와 잎을 다시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개최한 캠프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지킬수 있는 인재로 자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표는 '어린이 환경 미술 캠프' 외에도1993년 설립한 '정인욱학술장학재단'등을 통해 소외지역의 우수장학생과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5-13 12:1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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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C방?’ 게이밍 노트북으로 원하는 곳에서 즐긴다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PC방으로 향하는 게 일과가 됐다.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매번 PC방을 가기가 힘들어져 게이밍 노트북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 A씨는 "비싼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0.0001초로 게임의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살만하다"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의 PC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2021년까지 약 25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처럼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커지면서 좋은 성능을 갖춘 신제품도 속속 출시되며 업계 간 경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7.9㎜의 얇은 두께를 갖춘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Z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 PCI익스프레스(PCIe) NVM 익스프레스(NVMe) SSD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3D 그래픽 작업이나 이미지·동영상 편집 등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게임 마니아를 위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각 게임별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하며, Fn+F11 단축키로 한 번에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오디세이 Z는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출시됐으며, 최상급 모델인 NT850XAC-X716의 출시 가격은 286만원이다.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게임 전시회 '2018 플레이엑스포'에서 지난 7월 출시한 15.6인치의 게이밍 노트북 '15G870'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인텔 프로세서 i7-7700HQ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엔비디아의 GTX-1060 그래픽카드를 내장해 화면 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저장 장치는 SSD256GB를 탑재했다. 출시가격은 239만원이다. 해외 업체도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만의 에이수스는 지난달 3일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 '로그 게이밍 노트북' 5종을 공개했다. 로그 게이밍 노트북 5종은 최신 인텔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고사양 스펙은 물론 디스플레이 및 사운드 성능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한층 향상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뛰어난 휴대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로그 재피러스 GM501은 인텔 8세대 i7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 그래픽카드, G-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반응속도 3㎳(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의 144㎐ 패널과 초고속 기가 와이파이를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성능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299만9000원이다. 게이밍 노트북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제품도 나왔다. 에이서는 지난달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5'를 국내에 출시했다. CPU와 그래픽카드, 운영체제에 따라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니트로 5는 정식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15.6인치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제품임에도 70만~1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출시됐다. 또한 i5·i7 코어 프로세서와 빠른 속도의 DDR4 메모리, 속도와 안정성을 겸비한 M.2 SSD까지 탑재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샤오미도 첫 게이밍 노트북인 '미 게이밍 랩탑'을 오는 15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DDR5 4GB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DDR5 6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 게이밍 랩톱은 색재현율(NTSC)에서 색 영역 72%, 시야각 178도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보인다. 또한 스테인리스 판을 사용한 하판의 공기 흡입구와 2개의 쿨링팬, 4개의 히트파이프, 4개의 공기 배출구를 통해 게임의 냉각 효율을 60% 올렸다. 최고 사양 모델은 약 155만원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2018-05-13 12:12: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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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中企주간맞아 '지역기반형 중기 육성' 한 목소리

범중소기업계가 올해 30회째인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지방분권 경제를 실현하고 무엇보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특히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중소기업 주간행사를 통해 한 달 안으로 바짝 다가온 6·13 지방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후보자들에게 중소기업계가 요구하는 아젠다를 보다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범중소기업계가 이번 중소기업주간에 마련한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 정책 과제에는 ▲제조현장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산 ▲지역별 중기 공동구매 전용보증제 도입 ▲노후 산업단지 정비 및 그린 리모델링 ▲지역청년·지역 중기 취업 유인책 마련 ▲지역 스타기업 발굴 ▲해외진출 중기의 국내 유턴 지원 강화 ▲공정위와 지자체 조사권 분담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또 ▲용산전자상가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서울)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전문단지 조성(부산) ▲중소기업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치(대구) ▲안산 섬유패션종합지원센터 건립(경기)등 지역별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역에는 일할 사람도, 돈도 부족하다. 혁신성, 성장잠재력도 떨어지고 있다"면서 "민선 7기는 지역 사정과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는 지방정부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고 '지역 기반형 중소기업'이 출현하는 원년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상당한 실정이다. 혁신의 아이콘인 벤처기업은 수도권에 72.7%가 몰려있는 반면 비수도권에는 27.3%만이 위치해있다.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R&D)도 수도권(73.7%)이 비수도권(26.3%)에 비해 월등하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비 역시 수도권에 67.3%가 집중돼 있다. 비수도권은 32.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예금도 수도권에 70%가 집중돼 있고, 청년인구도 수도권이 51.4%로 비수도권(48.6%)에 비해 많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정부에 대한 평가와 기대'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들은 지난 민선 6기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만족'과 '불만족'이 각각 15.1%, 14.9%로 비슷했다. 특히 '보통'이 70%로 나타나 사실상 지방정부의 관련 정책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3 지방선거로 선출될 '민선 7기'에 대해선 39.5%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통'은 46.3%, '기대안한다'는 14.2%였다. 지방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지난 시기엔 비교적 실망스러웠지만 앞으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기본법에선 매년 5월 셋째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한 중기 경쟁력 강화방안 토론회(15일) ▲'최저임금 현장에서 답을 찾자' 토론회(15일)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17일) 등 외에도 ▲개성공단기업 상품 특별매전(14~15일) ▲다문화무역인 채용상담회(15일) ▲외국인 근로자 문화 한마당(19일) 등이 두루 펼쳐진다.

2018-05-13 11:5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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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참다래 인공수분' 기술지원

보성군, '참다래 인공수분' 기술지원 발화율 검정서비스, 물 수분 이용 증류수 무상 공급 보성군은 참다래 개화기를 맞아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수분 기술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참다래는 바람에 의한 자연수분은 거의 되지 않아 반드시 인공수분을 해주어야 한다. 특히, 비닐하우스나 파풍망시설은 인공수분이 더욱 필요하다. 군은 안정적인 과일 생산을 위한 인공수분을 위해 참다래 재배 160여 농가가 지난해 채취하여 보관하고 있는 꽃가루에 대해 발화율 검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달까지 중점지도기간으로 설정하여 발아율 활력화 정도에 따라 적절한 처방으로 우량 꽃가루를 인공수분용으로 사용하도록 현장지도를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물 수분시 이용되는 증류수는 농가에 희망할 경우 매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참다래 물 수분은 증류수 4ℓ에 현탁액 200mℓ, 꽃가루 16g, 색소 0.8g 비율로 혼합하여 믹서로 잘 섞어 암꽃이 핀 후 3일 이내에 분무하고, 1차 분무 후 2~3일 후 2차 분무를 하면 기존 가루수분에 비해 노동력 절감효과와 수정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인공수분 방법이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가 따뜻한 조성·득량·회천면 등 남부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329농가가 229ha 면적의 참다래를 재배하여 99억 원의 조수입을 올리는 등 농가 주요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IMG::20180513000004.jpg::C::480::}!]

2018-05-13 11:43:0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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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제44회 보성군민의 날'행사 성료 새천년 기념, 군민헌장·슬로건·엠블럼 선포 보성군에서는 지난 10일 보성체육공원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인'제44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가 경향각지 출향향우, 군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보성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동근) 주최‧주관으로 보성체육공원에서 읍면별 입장식, 기념식, 재정명(再定名) 천년기념 선포식에 이어 군민화합 체육경기, 기념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읍면별 특색과 멋을 반영한 '입장식'에서는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한동근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골드디움(주) 임성자 대표의 '보성군민의 상' 수상에 이어,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 '강복수' 군의회 의장, '임명규' 도의회 의장, '김만식' 재부향우회장이 천년보성을 맞아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는 기념메시지를 전했다. '천년기념 선포식'은 올해 보성군 재정명(再定名) 천년을 맞아 지난 천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위해 시대에 맞게 새롭게 마련된 군민헌장, 천년 슬로건, 엠블럼 등이 선포됐다. 군민헌장은 이 지역 출신 작가이며 최초로 전남도청 홈페이지에 3년간 연재되어 최근 출간된 대하역사소설'이순신의 7년'등 집필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정찬주 작가가 작성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재탄생됐다. 군민헌장에는 '보성군의 정체성'과 새천년을 맞아 추진하는'군민헌장 개정의 당위성'이 기술되었고, 천년의 역사문화와 청정자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조화로운 공동체 실현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민 대단합을 도모하는 '화합경기와 체육행사'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자리가 됐으며, 다향체육관에서 가수 홍진영 등 다수 공연팀이 출현하는 기념공연을 비롯해 특별공연인 '효 한마당'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많은 군민의 호응을 받았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읍면별 동시 입장식을 추진하여 군민 대기시간을 줄여 효율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는 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화합과 군정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의 날 행사 결과 종합우승은 조성면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율어면, 장려상 보성읍, 노력상은 복내면, 문덕면이 차지했다. [!{IMG::20180513000003.jpg::C::480::}!]

2018-05-13 11:42:5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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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TIPA와 위조품 유통 근절에 관한 업무 협약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와 위조품 유통 근절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병행수입상품에 대해 '업체 사전조사', '현장진단'(업체 인터뷰 및 물품 수거) 등 TIPA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사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결과 검증된 파트너사의 상품만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위조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병행수입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TIPA는 국내 상표권 또는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자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관세청장의 허가를 받아 2006년 12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위조상품의 수출입, 제조 및 유통에 대한 정보 수집, 단속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일용 롯데홈쇼핑 방송본부장은 "병행수입 규모가 증가하면서 위조품 유통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되어 왔다"며 "TIPA와 업무협약을 통해 위조품 판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올해 들어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상품 품질 수준을 향상 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파트너사 품질 검사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월에는 세계적인 품질검사기관인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와 식품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업계 최초로 체결하고 공공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가전제품의 안전성 검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었다.

2018-05-13 11:40: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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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성년의 날 향수 100종 최대 80% 할인

11번가는 성년의 날(21일)을 앞두고 14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100여종의 인기 향수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럭셔리 라인이라 불리는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향수부터 '랑방', '페라가모', '불가리' 등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향수까지 파격가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존바바토스 아티산(75ml)은 67% 할인된 2만6800원, 랑방 에끌라드(30ml)는 72% 저렴한 1만6800원, 글로우 바이 제이로(30ml)는 79% 가격을 낮춘 1만1500원, 다비도프 쿨워터 맨(50ml)은 73% 인하된 1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향수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니치 향수'도 포함됐다. 소수만을 위한 프리미엄 향수라는 뜻을 지닌 '니치 향수'는 천연향과 희소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개성까지 전달할 수 있다. 최근의 향수 트렌드와 맞물려있는 제품군이라 일반 향수보다 고가임에도 인기다. '크리드 어벤투스'(50ml)' 21만6000원에,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라썸(100ml)'은 10만5000원에 내놨다. 한편 11번가가 향수 매출이 급증하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최근 2년간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페라리 블랙'·'불가리 블루 포맨'처럼 향이 강하고 지속력이 긴 향수가 잘 팔린 반면 올해는 '글로우 바이 제이로'·'랑방 에끌라드'처럼 향이 은은해 매일 사용해도 무난한 향수를 선호하는 추세다. 지난해 11번가에서 향수를 구매한 고객 1인당 평균 구매비용은 4만5000원으로 세대별 매출 비중은 30대(36%), 20대(24%), 40대(26%) 순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화장품 매출의 호황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선물 구매가 증가하며 5월 한달 향수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05-13 11:40: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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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부행장 릴레이 농촌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부행장을 중심으로 농번기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철홍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지난 9일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외갓집마을을 찾아 옥수수 재배농가의 옥수수 심기 작업을 돕고, 하천변을 정리하며 마을환경 개선작업 등을 실시했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은 추후 외갓집마을의 특산품인 옥수수와 오이 등을 구매하고 홍보에 나서 우리 농산물 소비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도 지난 9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가지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마을회관 앞 나무심기와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했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은 어유포리마을의 특산물인 포도와 옥수수 등을 구매해 거래기업에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이선기 대손보전기금부장도 지난 11일 직원 20여명 및 정선관내 예미농협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연포마을을 찾아 농지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고, 마을행사용 천막을 기증했다. 이성섭 개인고객부장은 11일 직원 20여명과 경기 양평 맹골마을을 찾아 고구마를 심으며 일손을 돕고,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사랑애(愛) 삼계탕·김치' 100인분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전 임직원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할 계획이다.

2018-05-13 11:32: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