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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등 8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24일 연 4.3%에서 연 8.0%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6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총 8종을 약 105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2984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0%(총 6회,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미래에셋대우에서 출시한 상품으로 환전 비용 없이 글로벌 우량 종목을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22985회 아마존-엔비디아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글로벌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12개월)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하락률이 큰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원금손실은 최대 10%으로 제한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2984회 ELS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2018-05-24 16:50: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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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1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24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계 기관이 올해 발행한 외화채권 중 최대 규모다. 이날 발행된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변동금리 8억 달러와 5년 만기 변동금리 7억 달러로 이뤄졌다. 금리는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575%,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775%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168여개의 투자자가 26억 달러 규모를 주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별 투자자 분포(투자자 배정기준)는 아시아 49%, 유럽 및 중동 36%, 미국 15% 등이다. 수은은 최근 남북 평화체제 전환 모멘텀을 적극 활용했다. 수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터키 등 신흥국 금융불안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한민국 CDS가 하향 안정화되어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며 "특히 이번 채권발행의 성공은 역사적인 4.27 남북 정상회담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플랜트 등 전통적인 핵심 지원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수출형 신성장 산업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수은은 국내 대표 외화차입기관으로 올해 총 80억달러 규모의 외화 조달을 위해 차입시장을 다변화하고 다양한 차입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8-05-24 15:58: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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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IR] 윈하이텍 "2018 새로운 도약으로 사상 최대실적 전망"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 윈하이텍이 제 2의 도약을 선포했다. 신사업 진출을 통해 '건자재 종합 그룹'으로 거듭나고 '올해 매출 9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주력 사업에서도 다양한 차별화 품목 개발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하이텍은 데크플레이트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4년 간(2014~2017년) 매출 성장세는 19.5%다. 다만 건설업계 불황 여파로 영업이익은 2013년 93억원에서 2016년 16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지난 해 50억원, 1분기 13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회복세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수주 실적은 전 분기보다 52% 증가했다. 수주잔액은 올해 1분기에만 553억원에 달해 올해 예상 매출액의 약 60%에 이르는 수준이다. 이처럼 우수한 품질 경쟁력으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해가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본격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해외 시장 진출이다. 지난 해 6월 윈하이텍은 국내 업계 최초로 일본건축센터로부터 주력제품 엑스트라 데크에 대한 평정서를 취득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올해 내 일본 파트너사와 협약 및 수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고, 현장 영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올 4분기부터는 일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일본 내 건자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수혜 또한 예견되고 있어, 해외 성과에 따른 매출 증대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신규 사업 진출에도 나선다. 가장 먼저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종합 디벨로퍼는 단순 시공 및 매각에 그치는 일반 건설사의 역할과 달리 기획부터 설계, 건설, 운영, 관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부동산 개발 업체를 뜻한다. 변 대표는 "윈하이텍은 '잘 아는' 분야에서 '잘 하는' 사업에 집중해 효율적으로 디벨로퍼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데크플레이트가 특히 많이 사용되는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상업용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작년 8월 신축공사를 시작한 경기도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직접 매입한 도봉동 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 건설 개발을 진행해 2020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고기능성 단열나노코팅유리 글로벌 선도기업 '지앤윈'을 인수,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건자재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건자재 종합 그룹'으로 비상한다는 목표다. 변 대표는 "기존의 주력 사업에서도 다양한 차별화 품목 개발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보다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글로벌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속성장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도 꾸준히 힘써 상장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5-24 15:58: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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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신용도, 기업 자금조달 영향 미미"

올해 전면 시행된 자체신용도 공시가 기업의 자금조달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체신용도를 공시한 135개사(금융회사 63개, 일반기업 72개)를 분석한 결과 133개사의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보다 높거나 같았다.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보다 낮은 경우는 2개사에 불과했다. 자체신용도 공시 대상은 민간 금융회사와 일반기업이다. 보증사채가 대상이며, 후순위채 및 조건부 신종자본증권도 무보증사채에 해당한다면 공시해야 한다. 63개 금융회사 중 50개(79.4%)는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보다 1노치(46개) 또는 2노치(4개) 높았다. 나머지 13개(20.6%)는 같았다. 노치란 신용등급 세부단위를 말한다. 특히 은행의 경우 11개사 모두 최종등급이 자체신용도보다 높았다. 최종등급 산출 과정에서 은행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고려됐다. 일반기업은 최종등급과 자체신용도가 동일한 경우가 48개사로 많았다. 반면 현대오일뱅크와 두산은 최종등급이 1노치 낮았다. 이들은 각각 현대중공업계열과 두산계열에 대한 지원 부담이 영향을 미쳤다. 자체신용도 공개가 기업자금조달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종등급을 기준으로 발행금리나 유통금리가 결정되는 시장관행에 따라 자체신용도 공시가 기업의 자금조달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2018-05-24 15:58: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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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 협력 MOU 체결

롯데자산개발이 지난 23일 롯데자산개발 본사 시그니쳐타워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4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이번 MOU는 임대주택 개발, 투자자와 임차인 유치 등 임대주택 사업 제반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양사간 정보공유와 업무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롯데자산개발은 개발 PM(Project Management·프로젝트 관리) 업무, 임차인 유치, 임차 후 임대주택 관리 부분을, 마스턴투자운용은 임대주택 매입, 투자 유치 방법 수립 및 자금 조달 부분을 맡아 진행한다. 양사는 서울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기업형 임대서비스 브랜드 '어바니엘'을 활용하여 주거 운영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1월 '어바니엘 가산'을 오픈한데 이어 올 하반기 2호인 '어바니엘 염창역', 오는 2019년에는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에 '어바니엘 충정로'를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부동산 분야 대표 기업인 양사가 만나 오랜 시간 축적해온 강점을 공유하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투자운용사들과의 건설적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임대주택 9000실을 확보하여 임대주택 업계에서 선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5-24 15:58: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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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납품업체를 상대로 상품 판매 대금 지연 지급 등 갑질을 한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3000만원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에 대해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조치한 최초 사례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위메프 9300만원, 쿠팡 2100만원, 티몬 16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계약서면 미교부, 상품판매대금 지연지급, 사전약정 없는 판촉비용 전가, 배타적 거래 강요 등을 문제 삼았다. 공정위 조사결과 위메프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78개 납품업자와 직매입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164건에 대해서 상품 발주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고 23건은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위메프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납품업자(1만3254개)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38억3300만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쿠팡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6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거래했다. 또한 쿠팡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42개 품목 499개 상품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티몬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7개 납품업자와 8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또한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902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85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티몬은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48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2006건의 위수탁 거래 계약 기간 중에 정당한 사유없이 판매수수료율을 최소 0.3%p부터 최대 12%p까지 인상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소셜커머스 3사의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위 조사 중 위반행위를 대부분 자진시정했고 최근 5개년 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상태가 악화됐다는 점을 감안해 과징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를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제재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5:30: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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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한다

SK이노베이션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위해 24일 베트남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기관 및 유엔환경계획(UNEP) 등과 협력하여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제로 맹그로브 묘목을 심는 자원봉사도 시행했다. 이번 MOU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베트남 정부, UNEP 간 협업 아래 1차 복원사업으로 짜빈성 일대에 약 5ha(1만5000평)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맹그로브 묘목 1만5000여 주가 투입된다. 9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추후 협의를 통해 사업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선택과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1% 행복나눔기금'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SK이노베이션 노사가 합의한 기본급 1% 행복나눔 기금 12개 후원 테마 중 하나다. 맹그로브는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일반 밀림의 5배 이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식물로 높은 환경적, 생태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최근 동남아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로 숲 훼손이 심각한 상태다.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과거 전쟁으로 인한 소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전체 44만ha 중 30% 정도만 남아 있어 베트남에서는 보호활동, 규제, 복원사업 등을 국가적인 환경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SK이노베이션은 "SK의 이번 맹그로브 숲 복원에 대해 베트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한다는 본질적인 취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5-24 15:27: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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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에이서가 24일 뉴욕에서 개최된 '넥스트 에이서' 행사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는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8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에 NVMePCIe SSD와 최대 64GB의 메모리까지 더해져 데스크톱 PC를 능가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144㎐ 엔비디아 지싱크(G-SYNK)가 탑재된 17.3인치 IPS FHD 디스플레이에 에이서의 트루하모니와 맥스오디오 기술이 접목된 2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통해 최상의 화질과 사운드가 제공돼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에는 자체 개발한 에어로 블레이드 3D 팬이 2개 탑재돼있는데 공기의 흐름을 최대 35% 증가시킨 이 팬을 통해 쿨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RGB 백라이트 키보드는 1680만개의 색깔을 구현하며, 프레데터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밝기, 온도, 핫키, 팬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킬러 더블샷 프로와 썬더볼트 3등을 통해 최상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2.0 포트 등이 지원돼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스페셜 에디션'은 화이트 색상에 골드 트림으로 멋을 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인텔 8세대 i7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에 최대 16GB의 DDR4 메모리(32GB까지 업그레이드 가능)와 최대 512GB SSD까지 더해져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0.1㎜ 두께의 듀얼 울트라씬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을 통한 강력한 쿨링 성능으로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프레데터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쿨부스트·노멀·사일런트 등 세 가지 사용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은 북미지역에 오는 6월부터 1999달러(약 216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에는 1999유로(약 253만원)의 가격에 6월 선보인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 시점과 가격은 미정이다.

2018-05-24 15:26:5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