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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 앞둔 티웨이항공 고속 성장…-1분기 영업이익률 23% 기록

올해 창립 8주년을 맞은 티웨이항공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업계 3위(1분기 영업이익 기준)에 올라선데 이어 하반기 기업공개(IPO) 작업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비전선포식에서 제시한 2025년까지의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way Blossom 2025'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2025년까지 10대의 대형기를 포함해 총 50대의 기재를 운영하며 매출 2조원을 목표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5840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기록했다. 정 대표가 밝힌 예상치인 매출액 55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실적도 지난해 기세를 몰아 선전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과의 차이가 10억원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3%로 국내 6개 LCC 가운데 가장 높았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기업공개(IPO)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결정했고 예비심사 결과가 곧 발표된다. 올 하반기를 목표로 성공적인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앞뒀다. 중장거리 운항을 위한 신기종 도입 계획도 이미 끝냈다. 티웨이항공은 2019년 하반기부터 도입 예정인 보잉사의 차세대 주력기 '보잉 737 MAX 8'은 기존 보잉 737-800과 크기는 동일하지만 항속거리가 더 길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발리, 중앙 아시아 등 중장거리 인기 노선 취항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2일 대구-하바롭스크 정기편 노선을 취항한다. 하바롭스크는 지난 4월 취항한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대구에서 출발하는 두번째 러시아 직항 노선이다. 이외에도 연말까지 일본, 동남아 지역 등 신규 노선을 취항해 하늘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 신규 노선은 하코다테, 아사히카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오는 8월 창립 8주년을 맞는 티웨이항공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며 국내 LCC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2025년까지 밝힌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8 14:5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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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워라밸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온라인몰에서도 소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20~30대 여성 직장인들이 신(新) '문센족'으로 급부상하면서 취미관련 용품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달(5월11일~6월10일)동안 공예, 미술, 음악 등 2030세대 여성들의 취미용품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열풍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문화센터의 취미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온라인몰에서 취미용품을 구입하는 2030 여성들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공예나 미술 관련 용품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문화센터,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한 목공예 강좌가 인기를 끌며 관련 상품 판매가 8배(767%)이상 껑충 뛰었다. 의자, 책상 등 가구류부터 작은 사이즈의 도마나 시계, 스피커 등 선물하거나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 좋은 제품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판화용품도 4배(286%)가까이 급증했다. 간단한 문구를 비롯해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손수건이나 에코백 등 패브릭 제품 디자인에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여진다. 취미로 유화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늘며 유화세트(233%) 판매도 증가했고, 학창시절 사용했던 파스텔도 3배(220%) 이상 껑충 뛰었다. 2030세대 여성들의 대표 취미로 꼽히는 캘리그라피 관련 상품은 3배(218%) 이상 급증했고, 이밖에 소묘연필(38%)과 수채화물감(18%), 드로잉용품(17%) 등도 모두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문화센터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악기를 배우는 이들이 늘며 악기 등 관련 상품 판매도 증가했다. 클래식기타는 동기간 5배(450%)이상 껑충 뛰었고, 섹소폰 판매도 3배(238%)이상 늘었다. 작은 크기의 하모니카도 인기 취미생활로 부상하며 지난해 보다 47% 증가했다. 키덜트족과 나 홀로 여가족으로 인해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도 있다. 티몬에 따르면,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은 무선RC와 드론으로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74%올랐다. 이는 한강 등으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집에서 오롯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며 음반과 DVD매출도 144%신장됐고,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보드게임도 인기다. 티몬에서 올해 상반기 보드게임 매출은 108%상승했다. 이외 대표적인 키덜트 취미인 건담 등 프라모델 조립은 20%, 인기 캐릭터 피규어등은 33%매출이 신장됐으며, DIY공예용품도 30%가량 매출이 올랐다. 베란다텃밭 등이 인기를 끌며 원예용품도 62%가량 매출이 신장됐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여가생활을 누리고 재충전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8 14:45:12 신원선 기자
사회적기업 열린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열린혁신 아이디어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이메일 및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8건을 선정하고, 내달 13일~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통합박람회' 행사시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시상하며 우수상과 장려상에게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혁신 아이디어는 사회적기업 창업 등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규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은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사회적기업의 혁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6-18 14:39:0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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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 시상

-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통해 36명 수상 영예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라디오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러브에이지(LoveAge), 나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3539편의 응모작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미래에셋생명과 MBC라디오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36명의 수상자를 선정, 총상금 4450 만원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송아지 한 마리에 버킷리스트 하나'라는 에세이로 이호권 씨가, 우수상은 '버킷리스트-아빠랑 단둘이 여행가기'의 김정희 씨 등 5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알리고 미래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MBC라디오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Web(장문) 부문 617편, SNS(단문) 부문 2922편 등 총 35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연은 매주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소개됐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은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인 나와 가족의 소중한 꿈을 되새겨 보기 위해 매년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는 이번 공모전이 고객의 꿈이 이루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8 14:35: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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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주년' KB손보 양종희 사장 "고객 선호도 1위 만들자"

KB손해보험은 18일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 지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임직원들은 다함께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015년 6월 KB손보는 서울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KB금융그룹의 12번째 계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바 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현재 KB손보는 그룹 내 두 번째로 높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KB손보 양종희 사장을 비롯 임원진 및 부서장, 본사 내 오피니언 리더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출범 3주년의 의미를 새겼다. 행사에 앞서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김지현 겸임교수를 초빙하여 '금융생태계의 미래와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특강도 진행됐다. 양종희 사장은 KB손보 출범 후 지난 3년 간의 큰 변화로 일하는 방식과 생각, 가치 중심의 경영계획, 디지털 혁신 등을 강조하며 고객과 영업가족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계약가치를 높이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KB손보 비전인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를 이루고자 모든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KB손보는 출범 당시 대비 매출액은 6000억원 가량 증가한 9조7000여억원, 순이익은 107% 성장한 3600여 억원을 달성했다. 고객관련 지표 역시 개선돼 전체 고객 수는 2년 간 60만명 증가한 630만명에 달했다. 장기보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4.8% 개선된 75%에 근접했다.

2018-06-18 14:35: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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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장애인고용공단, 장년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나섰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토지공사(LH)가 손을 잡고 장년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나서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전국 최초로 진행될 장년 장애인 'LH 매입임대주택 홀몸어르신 살피미' 사업에 참여할 27명의 장애인을 최근 채용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총 30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에 지체장애인 33명, 청각장애인 11명, 시각장애인 10명, 뇌병변 장애인 7명 등 총 87명의 장년장애인이 신청해 이중 2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우선 올해 12월 21일까지 약 6개월간 계약직으로 LH 지역본부 또는 주거복지센터에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 LH 매입임대주택 홀몸어르신 살피미 사업은 장년장애인이 1인 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관내 거주 홀몸어르신 상시 안부전화 및 방문을 통한 말벗 등 살핌 서비스 ▲상담 시 접수된 의견 정리 및 어르신별 특이사항 관리 ▲홀몸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 ▲LH 내부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홀몸어르신 현황조사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등록 장애인 인구 중 50대 이상 장년장애인이 전체 장애인구의 75.5%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들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타 연령대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다. 또한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1인 가구는 전체 고령자 가구의 33.5% 차지하고 있고 의료기술 발달 및 기대수명 연장으로 인구 수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가족부양의식 약화로 사회적 보호를 필요로 하는 고령자 1인 가구에 대한 공적 돌봄 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증가에 따른 무연고 사망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장년장애인의 신규 직무 개발과 접목한 사업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김민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차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 인구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장년장애인의 새로운 직업영역을 개발하고자 LH와 함께 추진한 사업"이라며 "노동시장에서 취약계층인 장년장애인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1인 고령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홀몸어르신 살피미 1호인 김정복(63·가명)씨는 "오랜만에 다시 일 하게 돼 기쁘고 고독사와 같은 사회문제를 방지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기회가 주어져 정말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618000124.jpg::C::480::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8-06-18 14:28:1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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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우리 기술로 한국형 스마트 시험온실 구축

최근 농촌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우리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 온실'을 구축해 보급에 나섰다. 18일 농진청에 따르면 경남 함안의 시설원예연구소에 구축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영상관제 시스템, 작물생육정보 자동측정 시스템, 작물 생체정보측정 시스템, 병해충 자동진단 시스템,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작물생육측정시스템은 3D, 열화상카메라 및 컬러카메라를 통해 작물생육 정도와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 가능하며 병해충자동진단시스템은 스마트 트랩을 활용한 병해충 발생정도를 조기 예찰하고 머신러닝을 이용한 정확도를 향상시켜 무인방제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은 센서(온·습도, 일사량, 풍량 및 풍속)를 이용한 실시간 환경 조성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통신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농진청은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 시험 온실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에서는 시설원예농가에 보급돼 있는 복합환경 제어기와 양액기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자동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와 생산성 빅데이터도 분석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한국형 스마트온실에 가스히트펌프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통합 공급 시스템과 LED 보광시스템을 2019년에 추가로 설치하면 토마토의 생산성을 네덜란드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은 "앞으로 스마트온실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을 확립하고, 시설원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지난 14일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용 온실' 개소식을 열고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 기반 연구과제로 개발한 토마토 자동 생육 측정 시스템과 마이크로 생체정보측정 시스템 등을 시연했다. [!{IMG::20180618000101.jpg::C::480::경남 함안의 시설원예연구소에 구축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 모습./농촌진흥청}!]

2018-06-18 14:27:42 최신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포함 총 11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연 4.0%에서 연 8.3%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8종과 글로벌 ELS 3종 등 총 11종을 약 1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028회 HSCEI-S&P500-EuroStoxx50 저낙인 스텝다운형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 12개월), 75%(18, 24개월), 7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제26025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0%(총 6회,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제26026회 아마존-엔비디아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글로벌 ELS(중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12개월)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하락률이 큰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원금손실은 최대 10%으로 제한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25회 ELS(초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상품들은 6월 22일(금)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6-18 14:27: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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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북한 원산 랜드마크로 개발될 것"

북한 원산이 랜드마크지역으로 개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증권 유승민 북한투자전략팀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삼성리서치포럼에서 "원산은 금강산과 연계된 관광지 개발 외에도 해상 및 항공 물류의 중심지로서도 잠재력이 높아 남북경협의 상징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남북 경협사업이 경제통합 형태로 발전해 가기 위해선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며, 참여기업을 지원할 금융시스템이 특수은행으로서 법적 지위를 가져야 민간자금 유치할 수 있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반도의 변혁과 미래 그리고 제언'을 주제로 열린 삼성리서치포럼 행사에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유승민 북한투자전략팀장은 '원산개발협력은행의 활용방안 제언'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유승민 팀장은 향후 북한의 개혁·개방은 체제안정을 위해 특구와 개발구 중심으로 추진될 것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의 고향이자 유일하게 별도의 특별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원산이 랜드마크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원산 개발을 위해서는 전력, 항만, 철도, 물류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런 인프라 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기업들을 지원할 특수은행, 즉 '원산개발협력은행'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산개발협력은행의 설립 방법으로는 우리정부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요국 정부개발원조(ODA)가 공동출자하는 모델을 제시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개발협력은행과 북한정부, 국내 전략적 투자자들이 각종 사업에 지분투자를 하고, 국내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추가적인 필요 자금을 대출하는 형태로 각종 개발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구성훈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 안보위기 완화가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이를 위해 업계최초로 북한전담리서치팀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변화와 관련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8 14:27: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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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31회 JB멘토링 문화체험’ 진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6일 부안군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31회 JB멘토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화체험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 직원 및 대학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은 멘토와 멘티로 만나 오디수확체험, 누에 먹이주기체험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함을 배워보고,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는 조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행 노시형 사회공헌부장은 "매일 반복되는 지역아동센터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B멘토링 문화체험'은 전북은행 임직원 급여1% 성금을 통해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은행 직원들이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06-18 14:27:1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