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급하게 와이셔츠가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급하게 와이셔츠가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단독으로 남성용 와이셔츠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올해(1/1~10/28) 남성용 언더웨어 매출을 상권별로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오피스(11.8%), 유흥(10.8%), 독신(7.4%) 상권에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매출을 반영해 와이셔츠를 출시했다.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로 인해 언더웨어와 의류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와이셔츠는 남성 베이직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남성 전문 브랜드 '드만(DEMAN)'의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색상의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사이즈는 M(95), L(100), XL(105) 세 가지이며, 가격은 1만9900원이다. 드만(DEMAN) 와이셔츠는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소재가 혼방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특히 구김이 없어 구매 후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은 24시간 영업할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분포돼 있어 급할 때 가장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상권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종합 생활 편의공간으로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9 11:52:0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적정량 쌀밥 섭취 만성 질환 예방 도움"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는 햅쌀 수확시기를 맞아 평소 소비자가 궁금해 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쌀밥에 대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올바른 식품 소비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쌀밥이 만성 질환의 주범이라는 정보에 대한 것이다. 도정한 백미의 주요 영양 성분은 탄수화물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만성 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백미 섭취와 관련한 연구들 의 경우 절대적인 에너지 섭취량이 많고 권장량 이상을 섭취했을 때 당뇨나 대사증후군 발생의 위험을 지적한 것이라는 게 농진청의 설명이다. 탄수화물 섭취량과 사망의 상관성을 조사한 최근 연구를 보면, 하루 섭취량이 전체 칼로리의 40% 미만인 그룹과 70% 이상인 그룹 모두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다. 반면, 50%~55%로 권장량을 섭취한 그룹은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적정량의 쌀밥을 먹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쌀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한 정보다. 쌀밥은 반찬과 국, 찌개 등과 함께 먹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우가 적다. 오히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15년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쌀 소비량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쌀 소비가 식단의 질을 높이고 비만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통 한식 연구를 통해서도 쌀밥은 전분의 복합당질로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 흡수되며,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식사 섭취량은 줄어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 섭취를 막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쌀밥을 어느 정도 먹어야 도움이 되는가 하는 점이다. 농진청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 밥, 국수, 떡, 빵 등 곡류군 1회 분량의 열량은 300kcal로 밥 1공기(210g), 국수 생면(210g), 떡국용 떡 1컵(130g), 식빵 2쪽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쌀밥이 포함된 곡류군의 경우, 하루에 2400kcal를 섭취해야 하는 성인 남성은 4회, 하루에 1900kcal를 섭취해야 하는 성인 여성은 하루 3회 섭취하면서 고기와 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조수묵 농진청 농업연구관은 "쌀밥과 함께 다양한 채소와 육류, 유제품 등을 고루 먹어주면 만성 질환이나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IMG::20181029000040.jpg::C::540::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곡류의 1인 1회 분량./한국영양학회}!]

2018-10-29 11:27:4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면세점,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 충성고객 잡는다

면세점,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 충성고객 잡는다 국내 3대 면세점들이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공)에 의존하기보다 내국인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 강화하고 있다. 2030 소비족, 육아 새내기, 가을 휴가족 등 소비층에 따라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것. 신세계면세점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이달부터 12월까지 해외 여행상품권, 최대 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쉐라톤 팔래스 호텔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이어 실시한다. 먼저 11월 21일까지 오프라인 면세점을 통해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보라카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해 제휴 카드로 300달러, 600달러, 1000달러, 18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8만원, 13만원, 17만원, 30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강남점의 경우에는 1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도 선불카드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제휴 카드로 200달러, 400달러, 600달러, 1000달러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2만원, 4만원, 6만원,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 명동점과 강남점 구매 고객에게는 쉐라톤 팔래스 호텔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1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객실 예약 시, 웰컴 기프트(과일)를 무료 제공하며 호텔 레스토랑, 스파 등의 서비스도 10% 할인해 준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롯데인터넷면세점의 20~30대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9월말 기준 전년대비 50%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과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국내 패션, 뷰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손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이다.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을 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의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 '라라클럽'을 통해 충성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라라클럽은 ▲자주 출국하고 면세점 이용률이 높은 고객을 위한 '탐나라 클럽', ▲연 1회 이하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꾸준히 쌓고 싶은 고객을 위한 '즐겨라 클럽', ▲화장품·향수를 주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피어라 클럽', ▲18세~25세 고객을 위한 '꿈꿔라 클럽', ▲부부를 위한 '이어라 클럽' 등 5가지 클럽으로 운영된다. 라라클럽 도입 이후 신라인터넷면세점 국내몰의 일평균 매출이 약 20%정도 늘어나는 효과를 보이자 충성 고객을 늘리기 위한 특별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과 향수를 주로 구매하는 고객으로 이루어진 피어라클럽 고객은 신라면세점이 진행하는 뷰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클래스는 ▲브랜드와 제품 소개, ▲메이크업 시연, ▲메이크업 체험, ▲고객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뷰티클래스 진행 브랜드의 제품과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증정한다. 해외 출국 빈도가 높고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으로 구성된 탐나라 클럽 고객은 신라호텔의 '신라 S멤버십' 카드 연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라 S멤버십은 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유료 멤버십으로 ▲서울신라호텔 무료 숙박권 1매(2인 기준, 조식 포함),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1매,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레스토랑 상시 할인,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객실 요금 상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최근 육아용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육아 상황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베스트 육아템' 기획전을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한다. 실제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육아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나 증가했다. 최근 예비 부모를 비롯해 육아를 하는 부모들은 과거와는 달리 태교여행, 생애 첫 여행 등 여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에 면세점 내 육아용품 매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3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면세점 내 육아 전문 MD로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비니맘(예명)'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추천하는 용품들로 구성했다. 출산에서부터 육아까지의 크게 준비(출산 전후), 실전(육아 2년 차), 응용(육아 5년 차)의 과정으로 구분,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8-10-29 11:24: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다음달 개최…일반인 시승도 진행

경기도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시승은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3차례 운행 예정이다. 제로셔틀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일반차량도 체험할 수 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11인승 미니버스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했다. 첫날인 15일 오후 3시에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와 투자상담회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관련 산업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혁신 어워드' 시상식이 개최된다. 셋째 날에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이야기 콘서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자율주행 산학 관련자, 글로벌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국제포럼'이 진행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기와 전자, 센서, 모니터, 그래픽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들이 집약되는 분야"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는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로 육성하고 판교가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11:18:14 정연우 기자
산업부, ASEAN+3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제15차 ASEAN+3(한·중·일) 에너지장관회의에 김창규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참석해 ASEAN+3 국가와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신남방정책 발표 이후 ASEAN 국가와의 교역량을 2020년까지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이중 에너지는 교통, 수자원관리, 스마트 정보통신과 함께 4대 중점협력 분야로 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밝힌 바 있다. 김실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ASEAN+3 협력 사업으로 ▲온실가스감축 협력사업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확대·지속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먼저 연간 4.3% 이상 석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ASEAN 지역의 온실가스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형 에너지 효율등급 라벨 제도' 사업의 성과 등을 회원국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지역 수상가옥 마을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Pico-Grid Villag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에너지 인프라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전관리 법령 체계에 대한 컨설팅, 에너지 설비 안전 진단 등의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과를 발표한 뒤 더 많은 ASEAN 회원국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2018-10-29 11:05:42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aT,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850만 달러 계약… 역대 최대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2018 하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BKF)'가 약 8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9일 aT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8개국 126개 업체, 150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350여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2018 BKF는 개최 10년 차를 맞아 1:1 수출 상담회, 바이어-수출업체간 현장계약 지원, 해외 검역·통관·FTA 현장 컨설팅, 온라인 B2B 서비스, 미래클, KATI 등 다양한 수출사업 소개, 수출정보 세미나 등 다양한 판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업체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이번 BKF는 한국단미사료협회와 한국 친환경농자재협회 공동 주관으로 가나, 바레인, 미얀마 등 미개척 시장 바이어들도 초청돼 수출업체와 열띤 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업체가 농산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정보를 획득하고 제품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일 현장에서는 총 1224건의 상담이 진행돼 3억 달러 수준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신선농산물과 유아용 쌀과자 등을 포함 22개 바이어가 약 85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주요 인기제품으로는 배, 복숭아 등 신선과일이 대세였으며 새싹인삼·깻잎도 아시아계 바이어들에 인기가 높았다.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식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HMR 제품과 소스류도 바이어 선호도가 높았으며 오미자 음료, 밀싹 프로바이어 제품 등 한국 신선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과 차세대 식품으로 꼽히는 곤충식품도 유망제품으로 꼽혔다. 이번 BKF 참여를 위해 베트남에서 온 신선농산물 바이어 팜반소씨는 "한국산 배, 딸기, 곶감 등 신선농산물은 품질이 매우 좋고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아 수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며 "상담을 함께한 한국 수출업체들의 열의가 대단했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한국 제품을 확보하게 되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aT는 상담회와 연계한 '2018년 동남아시아 농식품 수출정보 세미나'를 개최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정보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우리 농식품 수출의 주요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려는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주요 3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의 편의점 식품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풀무원과 롯데마트의 진출사례를 통해 동남아시아 식품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농식품수출정보 홍보관을 통해 해외정보 검색에 지친 수출업체를 위해 농식품수출정보(KATI)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가정보, 품목정보, 수출입통계, 발간자료 등의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각국의 비관세장벽과 식품트렌드 등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SNS채널 활용 팁을 제공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2018 하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큰 행사로 수출업체·바이어 모두가 만족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aT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는 물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획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바이어 초청 사업을 지속 추진해 중소 수출업체의 신규 판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1029000058.jpg::C::540::'2018년 동남아시아 농식품 수출정보 세미나' 진행 모습./aT}!]

2018-10-29 11:02:55 최신웅 기자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새 출범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월 18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출범식을 이달 30일 서울 금천구 노보텔 엠배서더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어업인단체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한다. 공단은 1987년 사단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출발해 1994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후, 2007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어 올해 4월 17일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 18일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공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난 30여 년간 수행해 왔던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 어촌관광 활성화 등의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성장', '도전', '국민행복', '혁신'을 핵심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과제를 도출했다. 공단은 앞으로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어촌뉴딜300사업', '자립형 어항 운영·관리', '양식산업 활성화' 등 신규 미래사업을 도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의 정체성과 공공성, 책임성을 확립하고, 국민행복을 위하여 공공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해양수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9 11:02:38 최신웅 기자
한국고용정보원, 캄보디아·스리랑카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한국고용정보원은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캄보디아와 스리랑카 고용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ODA 사업 대상국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국가고용원(NEA), 스리랑카 인력고용청(DOME) 등 2개국의 정책결정자 및 IT 담당자 10명이 참석한다. 고용노동부·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양대학교 등의 외부 전문가 4명과 고용정보원 강사진 9명이 참가국에 따라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통 교육과정으로 우리나라와 각국의 고용서비스 현황 관련 논의가 이뤄진다. 국가별 심화과정에서 스리랑카 관계자는 법·제도·고용서비스센터·노동시장정보 등 고용서비스 분야 관련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받는다. 캄보디아 참여자에게는 정책 자문이 제공되고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과 관련된 선진 마케팅 기법 등이 전수된다. 이밖에도 이번 연수에는 ODA 관련 국가 간 경험 공유를 위한 합동 워크샵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용정보원 본관 등 고용서비스 현장 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캄보디아와 스리랑카 고용정책 관련 핵심 인력의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고용서비스 종합 이해도를 넓히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상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9 10:28:12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