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예보, 2분기 부보예금 ↑…저축은행 9.6조 예금보호한도 초과

전체 금융권 부보예금(예금자 보호를 받는 예금) 잔액이 올해 6월말 기준 205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고금리 예금을 취급하는 저축은행에 돈이 몰리면서 예금자 보호한도 5000만원을 초과하는 예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10억을 육박했다. 예금보험공사가 1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부보예금잔액은 2058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6000억원(0.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부보금융회사란 예금보험이 적용되는 은행, 보험회사, 투자매매·중개업자, 종합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 등이다. 업권별로 보면 6월말 전체 은행의 부보예금 잔액은 121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금융투자와 보험, 저축은행 부보예금은 증가 추세다. 6월말 보험업권 부보예금잔액은 755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조2000억원(1.4%)증가했다. IFRS17 대비 등 영향으로 저축성보험이 감소하였으나 보장성보험의 매출 신장이 다소 유지되어 증가율도 소폭 상승 했다. 특히 저축은행의 부보예금 잔액은 5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했다. 시중은행보다 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공한데다 저축은행의 신뢰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2010년 저축은행 사태이후 경영상황과 건전선 개선으로 201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6분기째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6월말 기준 1년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저축은행이 2.54%로 은행(2.00%)보다 0.54%포인트 높았다. 예금보호 한도를 넘어선 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예금도 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9월 2조8000억원에서 2015년말 4조4000억원, 2016년말 6조9000억원, 2017년말 8조6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올해 6월 부보예금잔액은 증가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부보예금 증가율은 지난해 12월말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면서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예금자의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201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분기 순이익이 계속 증가해 5000만원 초과예금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1 13:22:38 나유리 기자
안전보건공단, IoT 기술 기반 재해예방 시스템 개발

최근 통신주 공중작업 중 추락, 감전 등으로 인해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KT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통신주 공중작업 재해예방 시스템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통신주에 설치하는 신호 감지장치 비콘(Beacon)과 휴대전화에 설치하는 앱(App)으로 구성되며,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를 활용해 연동된다. 비콘이 설치된 통신주에 앱이 설치된 휴대전화를 가진 노동자가 접근하게 되면, 휴대전화에서 경고음과 함께 작업 관련 안전수칙 음성메시지가 송출된다. 또한, 작업 관련 안전보건자료와 설치된 비콘 주변의 풍속·온도와 같은 작업환경 정보가 앱이 설치된 휴대전화를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공단은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앞서, 재해가 발생했거나 사고 발생 위험성이 존재하는 통신주 100개소를 선별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시범 운영 결과 분석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국내 주요 통신사와 협조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작업관련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집중도를 높여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스템 개발은 공단에서 민간단체의 산재예방 사업을 지원하는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2018-11-01 13:14:4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삼익전자공업 이재환 대표,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中企人'

전광판을 제조하는 삼익전자공업㈜ 이재환 대표(사진)가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재환 대표는 1969년 삼익전자공업을 창업해 약 50년 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등 국내에서 개최된 굵직한 국제 스포츠행사에 전광판을 제작·설치해온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이들 대형프로젝트를 통해 전광판 운영기술을 지원하면서 삼익전자공업을 국내 전광판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켜왔으며 올해 5월에는 '제2회 명문장수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삼익전자공업이 지난 50년간 전광판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사내에 경영혁신추진위원회를 꾸리고 명품전광판 제작을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삼익전자공업을 효율적인 기업,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또 1991년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2018년 10월 현재까지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 100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등록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주력했다. 삼익전자공업은 전광판의 제작과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전광판 화면 관련 소프트웨어 설계, 권역별 A/S센터 운영까지 제품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과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2016년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홈구장의 전광판을 제작한 바 있고, 과천 경마공원에는 가로 127.2M, 세로 13.6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을 설치해 주목받았다. 이 대표는 "지난 50년간 전광판 전문제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매진한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개발에 적극 투자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명문장수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1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IRP·연금저축 가입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연말정산 준비 고객을 위해 '직장인의 연말정산 준비! IRP 및 연금저축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필수 절세 상품으로 꼽힌다. 연간 납입액 가운데 최대 700만원까지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최대 115만 5000원(총급여 5500만원 이하 경우)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연금저축의 납입액이 있다면 연금저축에 400만원, IRP에 3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한도로 공제가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의 경우도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 가능하다. 단 총급여가 1억2000만원 초과자인 경우에는 세액공제 한도가 300만원이므로 고액 연봉자의 경우는 IRP계좌 활용도가 더 큰 편이다. 현대차증권 리테일(Retail)사업본부 한 석 전무는 "이번 가입 이벤트로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고,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RP 연금 가입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연말정산을 위해 IRP 또는 연금저축을 신규 가입하고 불입시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1 11:49:1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다이내믹 감성 탑재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출시

현대자동차가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아반떼'에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티한 감성의 스포츠 모델 전용 디자인 ▲길어진 전장과 낮아진 전고로 날렵해진 이미지 ▲강력한 동력성능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스포츠 모델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 추가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 보다 50㎜ 길어진 전장과 기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보다 5㎜ 낮아진 전고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날렵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외장컬러는 7개 색상으로 운영되며 골든 플래시의 경우 더 뉴 아반떼 기본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만의 특별한 색상이다.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0㎞/ℓ(7DCT 기준)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가격은 ▲MT 트림이 1964만원 ▲7DCT 트림이 2217만원 ▲프리미엄 트림이 2365만원이다.

2018-11-01 11:47: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우수'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6~17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5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국제선 정시성,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1등급, 이용자 만족도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만족' 등급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그 외 분야인 국내선 정시성, 안전성에서도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에어부산은 이용객 대비 피해접수건수가 적고 소비자 관련 행청처분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에어부산은 국내 대외 평가 기관에서도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도지수(K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 30일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도 저비용항공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공신력 있는 양대 평가 기관에서 10회 이상 1위에 선정된 저비용항공사는 에어부산이 유일하다. 에어부산은 최근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18일까지다. 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축하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손님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서비스 개선과 혁신에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1 11:44:5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닛산, 대구 엑스포서 전기차 '신형리프' 공개…사전 계약 실시

한국닛산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신형 리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리프는 지난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100% 전기차', 1세대 리프의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의 대명사'로 평가 받고 있다. 전세계 누적 판매량 37만대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프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쳐 요소를 유지한 채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의 비율, 푸른 빛의 3D '아이스 큐브' 그릴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내부는 고품격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 마감의 D컷 스티어링 휠을 갖췄다. 전 좌석에 열선 시트를 적용하고 435리터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40kWh 고용량 배터리, 신형 인버터 및 고출력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공인 231㎞로, 우리나라 1일 평균 자동차 주행거리 39.5㎞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38% 개선된 110㎾(150마력), 최대토크는 26% 증가한 320Nm(32.6㎏·m)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9초만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줘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교통 흐름에 따라 속도를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코너 주행 시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 시스템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신형 리프의 국내 첫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일까지 대구 국제 미래차 엑스포 기간 동안 사전 계약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전국 닛산 전시장을 통해 신형 리프를 사전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무상점검 및 필수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주는 FMS(Free Maintenance Service)프로그램 3년 연장 쿠폰과 40만원 상당의 1년치 전기차 충전비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신형 리프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신형 리프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우리의 미래 기술적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총집약된 모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상품성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1:44: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