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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수능 선물세트 15종 출시

SPC삼립 '빚은', 수능 선물세트 15종 출시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선물세트' 1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IX의 인기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한 '떡하니 합격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떡하니 합격 선물세트'는 팥, 호박, 고구마, 쑥 등 4가지 맛의 찹쌀떡 8개로 구성된 1호와 찹쌀떡과 전통엿(땅콩, 호박, 생강 등)이 함께 구성된 2호, 찹쌀떡과 전통엿 외에 '카카오프렌즈' 필기구(정답만 찍는 사인펜, 집중력 200% 볼펜, 술술 풀리는 연필 등 4종)가 포함된 3호까지 총 3종이다. 다양한 종류의 떡과 전통엿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3중 포앙 기술(떡 속에 팥 앙금을 넣고 그 안에 필링을 넣는 방법)'로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소담떡이 들어있는 '소담떡 세트', 전통엿(땅콩, 호박, 생강 등)으로 구성된 '자연愛전통엿 세트', 통팥, 쑥, 딸기, 망고 맛의 찹쌀떡으로 이루어진 '합격기원 찹쌀떡 세트' 등이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수능 선물세트는 1만원 이하부터 2만원 대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빚은 선물세트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1 15:47: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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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OLED 힘입어 3분기 매출 10조…"내년 OLED 수요 더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순항으로 올해 3분기 기준 10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액정표시장치(LCD)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전장 등 신규 제품 비중을 늘려가는 등 OLED 투자를 더 확대할 전망이다. 1일 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에서 올해 3분기 매출 10조9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에서는 OLED의 역할이 컸다. OLED 판매는 이번 3분기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했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에 플렉시블 OLED 패널을 공급한 영향이 컸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풀스크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을 탑재한 아이폰XS와 XS맥스를 출시했다. 또 화웨이와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올해 하반기 AM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는 등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본격적으로 AMOLED 패널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AMOLED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이 돋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권영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스마트폰에 OLED 패널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OLED 수요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스마트폰 패널 1억1450만대를 출하하며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BOE가 6640만대, 티안마가 5530만대를 출하하며 뒤를 이었다. LCD 판매도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LCD 패널 가격이 지난해 6월부터 꾸준하게 급락했지만 지난 7월부터 반등하기 시작,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에도 퀀텀닷, 8K 등 고부가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부터 폴더블, 전장 등 신규 분야로 패널 사업 확장해 OLED 패널 사업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2019년부터 QD-OLED 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설비 투자 시기는 2019년 하반기일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 큰 방향성을 연초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018-11-01 15:2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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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혁신성장 위한 규제혁신 속도감 기대

중견기업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1일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악화하는 대외여건, 제조업 침체와 고용 부진 등 암초에 둘러쌓인 우리 경제 현실에 대한 인식에 공감한다"면서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를 비롯해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선언이 발빠른 정책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에서 "올해 수출 전망 6000억 달러의 외형적인 성과에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주력산업 현장은 생존이 어려울 만큼 초토화된 상황"이라면서 "특히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급격한 정책 변화로 기업 경영 활동이 위축되면서 경제 전반의 활력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견련은 대통령이 정책기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완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견련은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 등 3대 전략 분야,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5조1000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한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의 성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중견련은 또 "불공평과 불공정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또 다른 불공평과 불공정을 낳는 모순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계와 각층을 아우르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에 기반한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지혜를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01 15:2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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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속 3살 아이 구한 홍천소방대원 6명에 'LG 의인상'

LG복지재단은 최근 화재로 인한 격렬한 열기 속에서 3살 아이를 구한 김인수(55) 소방위 등 소방대원 6명과 뇌출혈로 쓰러진 남성을 구한 황현희(17), 민세은(13) 양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 홍천소방서 김인수 소방위를 비롯한 소방대원 6명은 지난달 28일 홍천읍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재 현장은 화염과 열기가 격렬해 진입이 어려웠지만, 소방대원들은 "집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는 어머니의 간곡한 외침에 주저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소방 호스로 물을 뿌리며 힘들게 건물 안으로 진입한 소방대원들은 안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아이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운 뒤 밖으로 나와 신속히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의 보호장비인 안전모가 열기로 녹아 내렸고, 화상을 입기도 했다. 아이는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고등학교 2학년 황현희 양은 창밖으로 한 남성이 갑자기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황 양은 망설임 없이 인근 정류장에서 내려 남성이 쓰러진 장소로 향했고, 넘어진 충격으로 출혈이 심한 남성을 주변에 있던 시민과 함께 지혈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 현장에 있던 중학교 1학년 민세은 양은 119에 신고를 한 뒤 황 양과 함께 동행할 사람이 없는 남성을 위해 선뜻 구급차를 타고 병원까지 이동했다. 황 양은 남성의 휴대전화로 보호자인 노모와 연락을 주고받았고, 민 양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모가 있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 부축해 병원으로 안내한 뒤 신속하게 수술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왔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보여준 소방대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자기 가족의 일처럼 주저하지 않고 나선 여학생들의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8-11-01 15:21: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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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CLS' 국내 공식 출시…6년만에 완전변경돼 돌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된 더 뉴 CLS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CLS는 CLS의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완전변경돼 돌아왔다. CLS 최초로 5인승 모델로 개발돼 더욱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선명한 4-도어 쿠페 실루엣과 절제된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매틱(MATIC)과 CLS 400 d 4매틱 AMG 라인 두 개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CLS 400 d 4매틱과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에 탑재된 새로운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m의 성능을 자랑한다. 캠트로닉 가변 밸브 리프트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한편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안한 CLS는 쿠페 특유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라인과 독창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4000대가 판매됐다. 가격은 CLS 400 d 4매틱이 9850만원,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이 1억750만원(각각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이다.

2018-11-01 15:15: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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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외감법 도입] <中> 코스닥 '부담' 가득...눈 높아진 회계감사 '코스닥 줄줄이 상폐 위기'

신(新) 외부감사법이 시행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볼멘소리가 가득하다. 갖춰야 하고 지켜야할 게 많아진 만큼 코스닥 상장사들에겐 외감법 시행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눈 높아진 회계업계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7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을 받은 11개 코스닥 상장사 중 4개 기업의 상장폐지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법원이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은 감사의견에 대한 적절성을 따져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해 11개가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 것과 그 중 4개 기업이 법원의 인용 판결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외감법 도입을 앞두고 회계법인의 감사가 깐깐해진 것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개정된 외감법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모든 상장사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적용을 받는다. 6년 연속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고 이후 3년간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으로 부터 감사를 받는 것이다. 이때 감사법인 교체과정에서 과거 부실감사가 문제가 될 수 있다. 관련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회계법인이 엄격한 잣대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스닥 상장사들은 내년에는 더 큰 상장폐지 대란이 올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올해는 회계법인 스스로 감사 기준을 높였지만 내년부터는 외감법에 따라 감사 영역이 넓어지고 세밀해지기 때문이다. ◆투명성 제고는 좋지만, 결국 비용 새로운 외감법 시행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제도 중 하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다. 일정한 규모를 갖춘 기업은 내부에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회사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데 지금까지 회계법인은 내부회계관리 제도가 잘 운용되고 있는지 검토를 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러면서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의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지적을 키워왔다. 하지만 외감법 시행으로 회계법인이 회사의 내부회계관리 제도에 대한 감사 의견을 내야하는 만큼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실효성이 커질 전망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증 수준이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된 것. 심지어 감사 대상은 자회사까지 확대됐다. 다만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지키기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만큼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질 예정이다. 한 코스닥 IR 담당자는 "그동안 규모가 작은 회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전산화하지 않고, 서류로만 끝낼 수 있었지만 외감법 개정으로 회계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결국 시스템이 없는 회사들은 다시 외부 회계법인을 고용해 회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지정감사제 시행과 더불어 표준감사시간 도입으로 감사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기업이 부담해야 할 감사비는 자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꼼꼼해진 감사로 '재감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기존 감사보수의 2배에 달하는 재감사 비용도 만만찮다. 한 코스닥 IR 담당자는 "최근 전자증권제도 도입부터 지정감사제까지 코스닥 기업에게 비용만 늘리는 제도가 계속 만들어지는 것 같다"면서 "제도 개선은 환영하지만 이러한 부담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대책도 함께 강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계업계는 감사를 '비용'으로만 생각하는 관행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 대형회계법인 회계사는 "회계감사를 받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세무조사에서 적출 금액 비율이 확연히 적다"면서 "감사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사비의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그는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2015년 62조원에서 2017년 101조원으로 58% 늘어나는 동안 국내 전체 회계법인의 감사비는 8531억원에서 2017년 9688억원으로 약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면서 "상장사 이익 규모에 따른 감사보수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8-11-01 15:13: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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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시산업, 정부 지원에 폭발 성장…무협 "한국도 서둘러야"

중국의 전시산업이 거대 시장규모와 정부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도 중장기 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일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발표한 '중국 전시산업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개최된 경제·무역 관련 전시회는 총 3663회, 1억 2379만㎡로 전년대비 각각 41.4%, 50.9%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의 전시장 수는 153개, 면적은 935만㎡로 심천국제전시센터(50만㎡·올해 완공예정·세계1위 규모), 상해 국가회전중심(40만㎡·세계2위), 서안사로국제전시중심(40만㎡·건설 중) 등 매머드급 전시장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은 전시장 규모 및 전시회 개최횟수 등 양적 성장 외에도 주요 전시회 육성 등 질적인 성장에도 노력 중이다. 2001년부터 상해에서 개최된 '식품·음료 전시회(SIAL CHINA)'는 식품 관련 대표적인 국제전시회로서 참가국가, 기업, 방문객 수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MWC)'는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대표 모바일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또 1985년부터 개최돼 온 '상해모터쇼'는 이미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와 함께 세계 3대 모터쇼로 성장했다. 보고서는 거대시장에 기반한 규모의 경제 외에도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시지원정책을 전시산업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중국은 국가급 정책을 통해 행정심사 간소화, 세계적인 전시도시 육성 등을 추진하고 성시급 정책으로 자금 지원을 통한 국제 전시회 유치 및 국내 산업 육성 등을 독려하고 있다. 서욱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 지부장은 "중국은 전시회 주최기관의 국적을 불문하고 지원 정책이 동일해 국내 전시·학회 주최자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한국과 대조된다"며 "우리 전시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형 국제전시회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전시지원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01 15:12:3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