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자균 LS산전 회장, 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취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LS산전 구자균(만61세)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구 회장은 산기협 회장선출 규정에 따라 회원사 대표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9인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와 산기협 이사회를 거쳐 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이날 구자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우리 기업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탄생하는 대전환기에 직면해 개별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혁신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함께 하는 기술혁신'이 중요하며 이는 향후 산기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 신임회장은 "기술혁신주체간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므로 축적한 기업연구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과 정보가 공유되는 기술혁신 플랫폼 구현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와의 소통도 강화해 국가 기술혁신 정책에 기업 현장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도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자균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와 미국 텍사스대(국제경영 석사, 기업재무 박사)를 졸업했으며 국민대학교·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2005년부터 LS산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산기협은 평소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미래 기술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가진 구회장의 취임으로 우리나라 산업기술혁신에서 산기협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기협은 기업연구소의 설립·운영과 산업계의 기술개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을 통한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9년에 설립됐다. 국내 주요 기술혁신 기업을 비롯한 8600개사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2019-02-20 13:16:4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입학선물 전달

LG디스플레이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한상범 부회장의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카드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저는 여러분의 엄마,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한상범 아저씨라고 해요"라며 "처음 하는 학교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낸다면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 거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LG디스플레이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각종 학용품, 초등학교 권장도서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임직원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물세트는 이달 말까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양재훈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가화만사성'을 바탕으로 임신·입학·수능 등 시기별 가족 케어 선물, 자녀 및 부모님 초청행사, 취미 특강 등 입사부터 은퇴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8년에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하는 'GSMA 가족친화경영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19-02-20 13:16:4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정부, 서해 5도 어장 확장… '평화 경제' 바닷길 열리나

앞으로 서해 5도 어장에 여의도 면적 84배의 공간이 확장되고 조업시간도 1시간 연장된다. 서해 5도 어장은 백령·대청·소청어장(368㎢), 연평어장(815㎢), A어장(61㎢), B어장(232㎢), C어장(138㎢) 등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어난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됐던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 허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어장 확장은 1992년 280㎢ 확장 후 10차례 어장 확장 중 최대 규모이며,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9.19 군사합의 등을 통해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장 확장을 구체적으로 보면, 연평어장은 815㎢에서 905㎢로 90㎢(동측 46.58㎢, 서측 43.73㎢) 늘어나고, B어장 동측 수역에 154.55㎢ 면적의 새로운 D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된 총규모 245㎢는 기존 어장면적의 약 15%가 증가된 것으로, 여의도 면적(2.9㎢)의 약 84배에 달한다. 현재 서해 5도는 202척의 어선이 꽃게, 참홍어, 새우, 까나리 등을 연간 4000톤 가량 어획해 300억 상당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어장확장을 통해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나 서해 5도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춰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장되는 어장에 대해서는 수산자원조사와 어장 청소를 실시해 서해 5도 주변 수역을 평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공존하는 어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서해 5도 어업인들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서해 5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그 평화를 토대로 자유로운 어업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남북평화 정착 및 경비자원 확충 등 서해 5도의 여러 여건이 개선되면 추가적으로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90220000109.jpg::C::540::}!]

2019-02-20 13:06:43 최신웅 기자
산업부 "호주·뉴질랜드서 에너지 등 2억달러 투자유치"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 2억달러(약 2250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는 시드니에서 호주의 재무·인프라 투자, 회계, 바이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양국 투자협력 확대 필요성과 투자협력 가능 분야, 한국의 투자매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뉴질랜드와 호주의 식품, 소프트웨어, 콘텐츠, 인프라 기업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해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투자 애로를 점검했다. 산업부는 행사를 통해 고급소비재와 레저산업 분야에서 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 규모의 투자신고서를 받았다. 또 에너지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연내 투자신고가 이뤄질 예정인 1억1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선진 금융, 인프라, 소프트웨어, 콘텐츠, 관광, 레저 등 분야에서 우위에 있는 호주·뉴질랜드 기업을 유치해 한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연 1억∼2억달러 수준으로 전체 FDI의 약 1%에 불과하고, 교역 규모(2018년 303억달러)에 비해서도 낮다.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그간 양국의 투자 규모는 크지 않고 분야도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국제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0 13:06:32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국산 장미 품종 한 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서 평가회를 열고, 국산 꺾은 꽃(절화) 장미 품종과 계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매사와 중·도매인, 재배 농가, 유통업체, 플로리스트 등 실수요자들이 참석하며 평가 결과는 품종 육종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평가회에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15품종과 우수한 30여 계통을 선보이며, 기호도 평가에 따라 시장성 있는 유망 계통을 최종 선발한다. 농진청이 개발한 품종 중 장미 '09SR5-62'는 밝은 빨간색 스프레이 계통으로 일본 시장 수요에 알맞다는 평을 받아 앞으로 장미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꺾은 꽃 수명이 길고 수량이 많아 인기가 많은 노란색 스탠다드장미 '옐로우썬' 등 국산 장미도 소개된다. 현재까지 국산 장미는 200여 품종이 육성됐으며, 보급률은 2007년 4.4%에서 2018년 30%로 꾸준히 늘고 있다. 품종 육성으로 절감한 사용료(로열티)는 2007년 약 2억2000만원에서 2018년 13억2000만원 가량으로 추정돼 지불액은 꾸준히 줄고 있다. 김원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은 "국산 장미 품종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해외 품종에 의존하는 농가가 많은 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품종 개발과 우수한 국산 품종 홍보로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220000106.jpg::C::540::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장미 품종 '옐로우썬'}!]

2019-02-20 13:06:2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극장 체인 리걸시네마(Regal Cinemas)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E(Regal Houston Marq*E) 극장에 200번째 스크린X관(217석)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크린X는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CGV청담씨네시티에 1호관을 도입한 이후 4년 만인 2016년 7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CGV청두 진뉴에 100호점을 선보였다. 이로부터 2년 반 만인 올해 2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극장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크린X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CJ CGV는 스크린X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안에 현재 스크린 수의 2배인 400개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스크린X를 알릴 수 있었던 데에는 콘텐츠 측면에서의 성장도 주효했다. 2017년부터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하면서 국내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세기 폭스 등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을 포함해 총 13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외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두었고, '아쿠아맨'은 60만 관객, '블랙 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메가로돈'은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켄 튜스는 "리걸시네마에 의미 있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크린X는 관객이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J CGV는 스크린X 200개관 돌파를 계기로,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관람 환경의 몰입도 극대화를 위한 사운드 품질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엑스페리 코퍼레이션(Xperi Corporation)의 자회사인 DTS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TS사는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 모바일, 홈 씨어터, 영화,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선구적인 오디오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의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CGV 스크린X가 지닌 시각적 몰입감에 DTS사의 고품질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DTS와의 파트너십은 스크린X의 몰입감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금까지 스크린X가 쌓아 온 노하우에 더해 눈과 귀가 흡족한 관람 환경을 전세계 관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개국 2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9-02-20 11:57: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반려동물 동반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이 다가오는 3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3월1일에서 3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양평으로 떠나는 패키지여행을 연속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이번 패키지여행은 반려견과 함께 딸기를 따는 이색 체험과 여행 코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2회차까지 전 좌석이 매진되고 대기 예약 문의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딸기체험농장은 안전 울타리로 둘러싸인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 놓은 상태에서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요즘 제철을 맞이한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기념 촬영도 하고 즉석에서 딴 싱싱한 딸기를 반려견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다. 딸기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의 함량이 높아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은 영양 만점의 과일이다. 딸기체험농장 한쪽에는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300평 규모의 애견운동장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한겨울에도 28도를 유지해 안심해도 된다. 마지막 일정은 양평 두물머리에서 산책하기다. 두물머리 산책로는 부드러운 흙길로 이루어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 좋은 장소다. 패키지 투어는 펫츠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체험 농장의 이용 티켓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2019-02-20 11:46: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