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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화건설, 3월 '수지 동천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다. 오피스텔은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자연환경과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약 10분)하다. 동천역에서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북쪽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다.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다. 아일랜드식탁 제공으로 충분한 주방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채광과 환기가 원활한 드레스룸도 조성한다. 대부분 타입에서 현관장,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투룸 주거형 아파텔'로 설계한 오피스텔 또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배산임수의 입지와 강남·분당·판교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9-02-21 11:05: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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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삼성물산,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삼성물산은 오는 2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에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59~105㎡, 1199가구 가운데 6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 196가구 ▲68㎡ 5가구 ▲84㎡ 353가구 ▲97㎡ 44가구 ▲105㎡ 61가구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안양중앙초와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되며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 범계중 등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학의천이 앞에 위치해 학의천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일부세대는 학의천 조망도 가능하다. 배산임수의 명당 지형에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이 자리잡고 있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47번국도가 인접해 있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향후 개통되면 안양운동장역(가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4베이와 대부분 판상형으로 구성한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현관워크인장, 팬트리 등을 도입하고 학습실,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보안로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단지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은 물론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한다. 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실별 온도 조절기와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한다.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을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대 내 전등을 모두 LED로 설치할 예정이다.

2019-02-21 11:04: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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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백화점이 맞춤복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선보이는 것. 이탈리아어로 '셔츠'를 의미하는 카미치에는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백화점 남성 고객들을 겨냥해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선보이는 첫 맞춤 의류 브랜드이다. 분더샵은 엄선한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 6가지의 특별 제작 공법 등 차별화를 앞세워 맞춤복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분더샵만의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측정시의 사이즈와 실제 제품 간의 오차를 줄였다. 맞춤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신체 사이즈 측정 이후 받는 상품의 대부분이 고객이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점에 착안해 54개의 샘플 상품을 고객이 시험 착용함으로써 고객이 생각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체친화적인 특별 제작 공법을 가미해 셔츠를 입는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봉제선이 겨드랑이에 위치해 땀이 많은 여름철이나 평상시에 활동하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겨드랑이 이음새를 비틀어 봉제해 마찰을 최소화 시켰으며 수평 형태의 단추 구멍을 도입해 복부 주변 단추 풀림을 방지하기도 했다. 셔츠의 품질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셔츠를 선보이고자 원단부터 차별성을 두었다. 카미치에가 수급하는 원단은 캐시미어와 같은 부드러움과 짜임새를 자랑하는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 원단 중 하나인 영국의 토마스메이슨 원단 등을 엄선해 품격 있는 '나만의 드레스 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나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은 영국의 윌리엄 왕자, 헐리우드 배우 주드 로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등 세계 유명 패션인들이 즐겨 찾는 원단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흐르는 물에 염색하고 직조, 가공하는 원단으로 유명하다. 박제욱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어깨너비에 맞추면 목둘레가 안 맞고 배 둘레가 맞지 않는 기존 맞춤 셔츠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에서 출발해 카미치에를 선보이게 됐다"며"세분화 한 신체 계측 서비스와 단추 등의 디테일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해 남성 고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더샵이 자체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시계, 가방 등 소품류를 주로 구매했던 남성들이 풍부한 쇼핑 경험과 경제력을앞세워 '영포티(Young Forty)', '그루밍족' 등으로 대변되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성장한 것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남성 고객들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도 지난해에는 32.9%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1 11: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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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과 비비고 국물요리가 지난해 각각 1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컵반은 첫해 190억원 매출에서 2016년 520억, 2017년 820억, 2018년 1050억으로 3년 9개월 만에 연매출이 5배 이상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70%를 차지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2016년 6월 출시 후 매출 140억원에서 2017년 860억, 2018년 1280억원으로 30여개월만에 10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점유율 1위로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두 제품이 독보적인 맛 품질 차별화로 HMR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높아진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장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면서도 기존 상온 레토르트 제품에 비해 원물의 식감이나 맛을 제대로 구현하고 합리적 가격대로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폭발적 호응을 얻은 것이다. 두 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HMR 상온 기술력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햇반컵반은 20개가 넘는 메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고온살균에도 나물 등 각 원재료들의 아삭한 식감과 고유 색감을 살리고, 쉽게 으깨지는 두부 등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진화된 상온화 살균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비비고 국물요리 역시 15개 메뉴에 대해 각각 고온살균 후에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기술을 적용해, 직접 끓여서 우려낸 육수에 풍성한 원물이 담긴 정성스러운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해냈다. 또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재빨리 파악해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메뉴를 제품화한 것도 성장 배경이 됐다. 가정 내 조리시간이 감소하고 가족 구성원이 각자 다른 시간대에 제각기 원하는 메뉴를 취식하는 형태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개별준비로 45분 이상 걸리던 요리를 5분~10분 내외로 대폭 줄일 수 있으면서도 가격 대비 훌륭한 맛 품질의 메뉴들을 내놓은 것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R&D 기술력 기반의 제품력과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읽어낸 마케팅력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햇반컵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1인 가구와 젊은층에 인기 있는 메뉴, 성인입맛 메뉴 등 제각기 혼밥과 야식, 캠핑, 여행 등을 책임지는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전업주부나 맞벌이 구분 없이 특히 초·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햇반컵반은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26% 성장했고, 비비고 국물요리는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햇반컵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1300억원, 비비고 국물요리는 40% 성장한 1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햇반컵반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팸마요덮밥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일상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원밀 솔루션(One-meal Solution)'이 가능해 햇반컵반 하나면 누구나 간편하게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한식 세계화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외식에서 자주 먹는 메뉴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수출 국가와 품목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HMR의 일상식화와 함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도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상온 HMR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맛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1:00:04 박인웅 기자
신한금융투자, 40대 이상 '호모 모빌리스' 투자자 증대

지점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등으로 주식 투자 하는 40대 이상의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 스마트폰의 모바일 정보가 생활화된 현대인)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국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100만명을 대상으로 주식 매매채널을 분석한 결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이용한 거래대금의 비중은 2015년말 29.6%에서 2018년 말 46.5%까지 늘었다. 연령별로는 재산형성기(남 27~32세, 여 24~30세) 투자자 거래금액의 78.5%가 MTS를 이용한 매매로 나타나 재테크를 시작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채널을 이용한 주식거래에 익숙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재산보존기(46~55세) 투자자의 경우 2015년 MTS를 이용한 거래비중이 25.7%였으나 2016년 31.7%, 2017년 34.6%, 2018년 43.3%로 비중이 매해 증가하는 등 40대 이상의 투자자들도 모바일을 이용한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기타 연령층에서는 재산준비기(남 26세 이하, 여 23세 이하) 투자자 거래의 59.3%, 재산증식기(남 33~45세, 여 31~45세)투자자 거래의 66.6%가 MTS를 통해 이루어졌다. 자산별로는 1억 미만의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의 MTS 주식거래 비중이 42.4%에서 59.8%로 17.4%p 증가했다. 1억 이상, 10억 미만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의 주식거래 중 MTS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22.8%에서 2018년 38.5%로 15.7%p 증가했다. 또한 10억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의 경우에도 MTS를 이용한 거래비중이 2015년 7.5%에서 2018년 12.2%로 상승하는 등 모바일 채널에 대한 선호도는 매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투자 박재구 빅데이터센터장은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 '간편 로그인', '앱 일체형 모바일 OTP' 등 편리한 기능이 MTS에 탑재되고, 펀드, ELS 등 금융상품도 MTS에서 가입 가능한 것이 최근 추세"라고 밝히고 "이러한 MTS의 진화에 따라 20대 ~ 30대 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21 10:59: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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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시공테크와 '2019년 제1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

코스닥협회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시공테크에서 '2019년 제1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공테크에서 열린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는 시공테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판교 간담회 회장인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등 판교·성남 지역 소재 코스닥 상장기업 CEO 및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는 성남, 판교지역에 소재한 코스닥 기업 간의 정보교환과 교류를 목적으로 코스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시공테크는 국내 최초 전시문화 전문기업이다. 박물관, 과학관, 전시관, 특수영상, 테마파크 등의 문화창조 공간을 계획하고 디자인하여 그 안에 채워지는 각종 전시물과 콘텐츠를 창작한다. 또한, 시공테크의 계열회사인 아이스크림에듀는 자기 주도 학습능력과 인성,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추구하는 교육 전문기업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은 "시공테크는 2018년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켓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해외시장을 4대 권역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문화적 특성에 맞게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지속하고자 한다"면서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 분야 빅데이터와 AI 전문 회사가 되기 위해 인력과 기술 확보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02-21 10:54:2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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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위례, 오픈 두달 170만명 방문

스타필드 시티 위례, 오픈 두달 170만명 방문 지역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자리매김…이마트타운 대비 방문객수 3배 높아 신세계 프라퍼티가 지난 해 12월 18일 오픈한(프리오픈 14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오픈 후 두 달이 지난 현재 누적객수 17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공간이 한 곳에 있는 '이마트타운'에 패션과 식음료 매장 등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선보인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주중 평균 1.8만명, 주말 평균 3만여명이 발걸음 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의 이마트타운(연면적 10만㎡)의 주중 평균 8000명, 주말 평균 1만여명과 비교해 최대 3배 많은 고객(주말기준)이 몰리는 것이다. 평균 체류시간 역시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평균 2시간 40분 수준으로 서울지역 대형마트 평균 체류시간인 1시간 7분과 '이마트타운'의 평균 체류시간인 2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입점 매장별로 살펴보면 아카데미(문화센터)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특히 높았다. 지난 1월 24일부터 시작한 봄 학기(3/2~5/31 진행) 접수 시작 첫날 1시간만에 4500건이 몰리며 이마트 문화센터 중 가장 높은 접수 건을 기록했으며, 이틀만에 유아·초등 대상 평일 정규강좌는 마감되기도 했다. 완구 매장인 '토이킹덤' 위례점은 고양점과 비교해 평당 매출이 20% 높게 나타났으며, 별마당 키즈의 경우 매일 시간당 1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스타필드 시티의 유아동 관련 MD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는 것은 위례지역의 9세 이하의 유아동 인구 비중이 17.7%를 차지하는 등 유아동 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 평균 유아동 인구 비중은 7.1%다.(2018년, 통계청) 오픈 당시 유아동 인구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2층을 모두 키즈존으로 구성하는 등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표방했던 만큼, 아카데미나 아동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위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주말마다 문화센터 강좌나 공연 등으로 검증된 인기 뮤지컬, 북콘서트 등 다양한 아동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스타필드 시티 위례의 대표적인 컨텐츠로 입소문 나며 방문 객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향후에도 직접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는 23일 뮤지컬 '미술관에 간 윌리'를, 24일에는 북콘서트 '크레파스는 요술쟁이'를 진행한다.(각 2시, 5시 2회 진행) 별마당 키즈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23일 오전 11시 동화책 '마법식당'의 작가 김진희씨가 직접 진행하는 구연동화도 준비했다. 또한 매장 지하 1층에서 레고 팝업스토어도 28일까지 운영해 스타필드 시티를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즐길 거리가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3월에도 매주 주말 그림자 놀이극장 '프렌쥬', 미아방지 동요 뮤지컬 '노래하는 토리',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 주는 인형극 '똥돼지와 왕방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진행될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강항구 점장은 "스타필드 시티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써, 아동 인구가 많은 위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스타필드 시티 내에서 쇼핑을 포함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0: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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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전자투표(K-eVote) 실무연수' 201개社 참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한 전자투표 시스템 실무연수에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냇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전자투표(K-eVote) 실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주식 발행회사의 주총 담당자들에게 전자투표 실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다가올 2019년도 주주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개최됐다. 연수는 발행사의 전자투표 실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K-eVote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종료 후에는 상담 코너에서 일대일 상담을 통해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져 전자투표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주총회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실무연수에는 코스피 54개사, 코스닥 123개사 등 총 201개 회사의 주주총회 담당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1회차로 예정됐던 실무연수에 신청자가 몰려 예탁원은 예정된 연수 회차를 3회로 확대했다. 전체 참가회사의 40% 이상이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도입 이후 이용실적이 없는 회사인 점으로 미루어보아 향후 K-eVote 시스템 이용회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탁원 관계자는 "향후 온·오프라인 형태의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주총 담당자들의 실무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전자투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1 10:54:1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