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효성 조현준 회장 "'고객' 넘어 '고객의 고객'까지 만족시켜야"

조현준 효성 회장이 취임 후 '고객'과 '경청'을 경영 활동의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세우고 '고객중심경영' 강화에 나섰다. 조현준 회장은 올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 VOC(고객이 내는 소리)를 넘어 VOCC(Voice of Customer's customer·고객의 고객이 내는 목소리)까지 경청해 만족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효성은 VOC 활동을 더욱 확대해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에까지 연결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시장 조사를 강화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앞서 파악하는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전시회 참가해 고객의 목소리 들어 조 회장은 취임 전부터 글로벌 전시회를 직접 찾아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조 회장은 평소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강조오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2018'에 참석해 고객과 미팅을 진행하고 소통을 이어나갔다. 마니폼(Maniform), 안타(Anta), 이션(Yishio) 등 중국 의류시장 이너웨어, 스포츠의류, 캐주얼의류 각 부문의 1,2위 브랜드를 만나 마케팅 활동과 함께 동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에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의류 브랜드에 디자인 제안 효성티앤씨는 '패션디자인팀'을 통해 글로벌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1차 고객인 원단업체뿐 아니라 고객의 고객사인 글로벌 브랜드에 패션 트렌드 및 애슬레저, 캐주얼, 아웃도어 등 컨셉에 따른 의류 디자인을 제안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스판덱스 뿐 아니라 나일론 및 폴리에스터 원사까지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거점 지역별로 로컬 타겟 브랜드를 재선정하고 시장의 특성에 따른 디자인 트렌드를 제안하는 활동을 펼쳐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레오라 워크숍'활동도 강화한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글로벌 각 지역의 고객사를 방문해 지역 및 고객의 특성에 맞는 패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효성의 기능성 원사를 활용한 신규 원단 개발과 시장 공략을 제안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실제 효성티앤씨는 워크숍을 통해 현지 트렌드와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고객과 함께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현지 패션브랜드와 손잡고 냉감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원사를 활용해 젊은 층을 겨냥한 애슬레저룩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현채인들을 통한 시장 조사도 한층 강화한다. 제품 개발, 제조,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역량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기술교류회 확대·정례화 정보 교류 채널도 더욱 확대한다. 효성은 고객사와 연구, 생산, 품질, 구매, 영업 등 전 부문에서의 상시적인 커뮤니케이션 외에도 시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 교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술교류회 횟수를 늘리고 정례화하기로 했다. 효성첨단소재의 테크니컬 마케팅팀은 미쉐린, 브릿지스톤 등 글로벌 타이어메이커의 생산, 기술 파트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타이어 개발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생산하거나 공동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과적이 많고 도로 포장상태가 열악한 지역의 타이어업체에는 내구성이 높은 고강력 타이어코드를, 날씨가 더워 타이어 고무와 타이어코드가 분리되는 지역의 고객에게는 부재료와 타이어 설계 변경을 제안하는 등의 방식이다. 올해는 환경규제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저연비 경량화 타이어코드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효성화학 등 다른 계열사들도 기존 VOC 활동과 함께 시장 조사 강화에 나섰다. 사후서비스 수준의 VOC를 넘어 고객이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니즈까지도 먼저 찾아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2019-02-28 10:55:2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채권 최소투자금액 1만원으로 낮춰

키움증권은 채권의 최소투자금액을 1만원으로 낮췄다고 28일 밝혔다. 일반투자자가 원하는 회사채를 매수하려면 한국거래소(KRX) 채권시장을 이용하거나 각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장외거래로 투자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채권의 장내거래보다 장외거래가 활성화되어 있다. 키움증권은 장외채권 최소투자금액을 이전 10만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해 소액투자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외채권 거래 시 증권사마다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는 어느 증권사가 어떤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지점에서 팔고 있는 채권을 홈페이지에는 올려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발품을 팔아 직접 지점에 찾아가서 문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모든 채권을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거래할 수 있게 하여 장외채권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키움증권은 판매하는 채권의 종류도 40종 이상으로 많은 편이고, 판매마진도 최소화하여 투자자들이 더 좋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다. 같은 채권도 판매사마다 다른 금리로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타사와 금리를 비교한 다음에 매수하실 것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최소투자금액을 낮춰, 단돈 1만원이라도 평소 관심있는 회사의 채권에 투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8 10:32:5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UAE 원유비축기지 공사 본궤도…1.3조원 규모

SK건설이 지난해 착공한 아랍에미리트(UAE) 초대형 지하 원유비축기지 건설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SK건설은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가 발주한 총 공사비 12억 달러(약 1조3000억원)의 알 만도스 원유비축기지 프로젝트가 진입 터널 공사를 마치고 지하 저장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푸자이라(Fujairah)의 지하 암반에 총 4200만 배럴 규모의 지하 원유비축기지를 신축하는 공사다. 저장 용량이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20척과 맞먹으며, 단일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SK건설은 지하 원유 저장시설 3개와 원유의 입·출하를 관리하는 상부 플랜트 시설 등을 일괄 시공하고 시운전까지 수행한다. 준공은 오는 2022년 예정이다. 알 만도스 원유비축기지는 세 가지 유형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으며, 운반일정 관리와 최적화가 용이해 아라비아해(Arabian Sea)를 통한 글로벌 수출 전략의 유연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앞서 SK건설은 울산·여수 등 국내는 물론 인도 망갈로르(Mangalore)와 파두르(Padur)까지 국내외에서 총 8개의 지하 원유비축기지를 건설했다. 1000만 배럴이 넘는 대형 비축기지 건설 경험이 많으며, 원유 저장 규모로 따지면 총 7500만 배럴에 달하는 등 세계 최대 공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UAE 지하 원유비축기지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공사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스토리지 시장에서 더 많은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8 10:31:0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K2, 발걸음이 가벼운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출시

K2, 발걸음이 가벼운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FLYHIK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이하이크'는 K2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KIFLT)이 공동 개발한 고탄성 쿠셔닝 플라이폼(FLYFOAM)을 적용해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발이 더욱 편안할 수 있도록 돕는다.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플라이폼은 기존 제품 대비 무게는 10% 감소하고, 반발탄성은 30% 향상시킨 미드솔이다. 플라이폼과 함께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한 ▲이엑스그립(EX-GRIP) 아웃솔,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으로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엑스 폼(X FOAM)으로 구성된 3중의 몰드 구조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적용으로 한층 가벼워졌을 뿐 아니라 건조, 투습 기능을 높여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신발 갑피 부분에 멤브레인을 적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은 물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끄떡없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게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난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장시간 하이킹에도 발에 무리가 없다. 발뒤꿈치의 재봉선을 제거해 마찰을 줄이고, 앞쪽 토박스를 넓게 설계해 발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편하다. 내마모성이 높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벼운 보아 다이얼을 신규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공용으로 블랙, 네이비, 그레이, 코랄 4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K2 용품신발기획팀 신동준 부장은 "플라이하이크는 K2만의 독보적인 신발 기술력이 담긴 진화한 하이킹화"며 "극강의 쿠셔닝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봄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2-28 10:12: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3종 출시

한국엡손이 새로운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가정용 정품무한 복합기 'L3156', 'L3106'과 비즈니스 정품무한 복합기 'L5190'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고 콤팩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혁신적인 내장형 잉크탱크 시스템과 보틀로 잉크 충전 시 쏟거나 손에 묻힐 염려가 없으며, 잔여분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먼저 L3156, L3106은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 중 최초의 화이트 제품이다. 가정용 정품무한의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본 기능에 충실한 프린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이 가능해 유지비 절감에 특화됐다. 특히 L3156은 와이파이 기능으로 PC, 스마트폰과의 무선 연결을 지원해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PC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파일 출력이 가능하다. L5190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에 콤팩트한 바디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복합기다. ADF(자동 문서 공급 장치)와 컬러 LCD 패널을 탑재해 대량 작업도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더넷 포트(유선랜)와 USB 연결은 물론,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한 무선 연결도 가능해 여러 대의 PC 연결이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 한편, 이번 신제품 3종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L3156, L5190은 엡손 체험형 전시공간 '솔루션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2019-02-28 10:08:5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