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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 출시

오뚜기,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 출시 오뚜기가 간편식 안주류 제품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크림새우, 칠리새우 등 고급 새우 요리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오감포차 크림새우',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가 결합되어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안주류 제품으로, 술안주나 야식으로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다. '오감포차 크림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에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과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깔끔한 매운 맛이 특징인 안주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은 큼지막한 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결합된 맛있는 제품"이라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오감포차' 냉동 안주류 브랜드는 오감이 모두 만족하는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안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화닭발, 직화오돌뼈, 닭근위마늘볶음, 매운닭근위볶음, 쭈꾸미볶음, 매콤아구찜, 국물닭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2018-11-13 13:4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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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유아용 식기류 시장 진출

스토케코리아, 유아용 식기류 시장 진출 스토케코리아가 유아용 식기류 시장에 진출한다.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15일 신제품 유아식기와 실리콘 매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프리미엄 유아식기인 '먼치 컬렉션'은 플레이트, 볼, 컵, 스푼&포크, 빕으로 구성되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 입에 닿는 제품인 만큼 검증된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기했다. 유럽의 100% 푸드 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았고, 비스페놀(BPA), 프탈레이트(Phthalate) 등 유해성분이 없는 무독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미끄러짐을 완화하기 위해 바닥 부분에 친환경소재인 TPE를 사용했다. 보관하기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쌓기 쉬운 구조로 보관할 때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고, 가볍고 깨지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전 제품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그릇류는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식기에 담았고, 아이의 작은 손으로 컵이나 스푼 등 전 제품을 잡기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실리콘으로 제작된 컵과 볼 뚜껑을 구성품에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뚜껑은 안 쪽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게 하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고, 그릇에 담긴 음식물이 쏟아지지 않거나, 보온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아가 식사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빕(턱받이)은 위생적이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어 말아서 보관도 가능하고, 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스토케 먼치는 구성품에 따라 총 6가지 세트로 출시된다. 두 번째 제품은 이미 육아맘 사이에서 인기 제품으로 꼽히는 브랜드 '이지피지'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스토케 이지피지 실리콘 매트다. 스토케의 하이체어 제품인 트립트랩이나 스텝스를 사용하면서 트레이에 딱 맞는 실리콘 매트를 찾기가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토케 하이체어에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매트를 출시한다. 스토케 이지피지 실리콘 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인증한 푸드 그레이드(Food Grade) 원료의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비스페놀(BPA), 프탈레이트(Phthalate) 등 유해성분이 없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가능해 엄마의 수고로움도 덜어줄 뿐만이 아니라 매트가 2개의 칸으로 구분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을 놓을 수 있다. 특히 2개의 칸 중 작은 칸에는 먼치 구성품 중 하나인 컵이 딱 맞게 들어간다. 이 제품은 일반 식탁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 핑크 2종이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하이체어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때 구매를 고려하게 되는 제품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식기는 하이체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제품군"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유아식기 제품이 스토케 하이체어의 활용성을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13 13:4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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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오는 16일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선보인 이번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상급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에 부드러운 랍스터 살(랍스터 두흉부 살)만 다져 감칠맛을 극대화 한 '랍스터 볼', 거기에 모차렐라, 페터크림, 리코타 등 3가지 치즈 블렌딩을 올린 프리미엄 스테이크 피자다. 특히 우수한 마블링의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는 뛰어난 육질과 풍미로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 랍스터 볼이 감칠맛을 더하며 연말을 맞이한 온 가족의 따뜻한 겨울 만찬을 완성한다.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4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90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만찬을 제공하고자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며 "최상급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로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13 13:3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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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파스타칩' 2종 선봬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파스타칩' 2종 선봬 오리온은 이탈리아 대표 요리인 파스타를 재해석한 신개념 원물요리간식 '마켓오 네이처 파스타칩'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스타칩은 국산쌀과 통밀로 만든 파스타에 버섯, 양파, 그린빈 등 자연 원물과 소스를 더해 만들었다. 파스타 요리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극적인 시즈닝 대신 실제 파스타 소스 레시피로 은은한 감칠맛이 살아 있다고. 긴 파스타면을 오독오독 끊어먹는 식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의 '어니언 토마토',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머쉬룸 크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특히 '투고(To-Go) 박스' 형태의 패키지는 박스째 들고 먹을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맛과 원재료는 물론 비주얼까지 차별화한 파스타칩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마켓오 네이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 식사 또는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국산 농산물 및 곡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3종(과일, 검은콩, 채소)과 오!그래놀라바 3종(무화과베리, 검은콩, 단호박고구마)은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55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과일, 야채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원물 간식'이 주목받는 추세"라며 "국내 최초로 파스타를 활용한 원물요리간식인 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11-13 13:3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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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보졸레 누보' 출시

롯데주류, '보졸레 누보' 출시 롯데주류가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 조르쥐 뒤베프(Georges Duboeuf) 보졸레 누보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졸레 누보는 모두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가메(Gamay)'를 활용한 레드와인으로 조르쥐 뒤베프 보졸레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 2종, 조르쥐 뒤베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villages Nouveau) 1종,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햇와인으로 매년 11월 세 번째 목요일에 출시된다.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가벼운 탄닌의 느낌과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적인 밝은 루비 색상의 레드 와인이다. 조르쥐 뒤베프는 보졸레 누보 축제의 전통을 만든 장본인으로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로 불린다. 1964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15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400회 이상의 엄격한 테이스팅을 거쳐 뛰어난 품질의 누보를 생산하고 있다. 조르쥐 뒤베프의 보졸레 누보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베리류의 향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보졸레 누보는 '보졸레 누보'의 산 역사라 할 수 있는 조르쥐 뒤베프의 장인정신이 빚어낸 뛰어난 품질의 햇와인"이라며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햇와인 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르쥐 뒤베프의 보졸레 누보는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11-13 13:39:40 박인웅 기자
산업부, 무역보험 이용 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주력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력 수출기업의 도전적인 수출 시장 진출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효과적인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대우, SK네트웍스, 한화 등 총 12개의 주력 수출기업 수출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토론을 통해 최근 교역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수출애로를 공유하고, 무역보험이 대내외 리스크 완화 및 수출증대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제기했다. 이원희 산업부 수출입과장은 "내년도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출 시장과 품목 다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수출의 3분의 2를 책임지는 주력 수출기업들이 도전적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 품목을 혁신해 나가는 등 선도적 역할 수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과정에서 리스크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이를 완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무역보험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주력기업 수출 관계자들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이란 제재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무역보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시장·품목다변화 과정에서의 현지 리스크 및 기업의 재무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한편, 산업부는 조만간 2019년 수출성장 지속을 위한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8-11-13 13:32:19 최신웅 기자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 체험학습장 운영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음성군 맹동면 한국고용정보원 청사에서 지역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장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주민 및 자녀를 위해 개방되며, 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신청할 필요 없이 운영 시간 안에 고용정보원에 방문하면 된다. 학습장에서는 VR직업체험, 4차 산업혁명·미래직업 관련 특강, 창직 사례 소개 및 동영상 시청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VR 직업체험부스 관람객은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한 뒤, VR게임개발자·동물재활공학사·자율주행차개발자·스마트팜전문가 등 미래직업 종사자가 되어 해당 직업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세계 변화 특강도 제공된다. 고용정보원의 연구진이 다년간 축적한 지식을 활용해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필요한 직업 역량 등을 설명한다. 아울러 창직의 개념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제공되며 신직업 정보탐색 게임 등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평생학습능력을 제고하고 관내 학생들의 진로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 사회와 더불어 혁신·성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3 13:32:13 최신웅 기자
'폭설와도 교통마비 없게'…15일부터 제설대책 가동

정부가 폭설이 와도 교통마비가 없도록 겨울철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3일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제설대책 준비상황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18개 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주) 등 소속·유관기관장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 확충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사전준비와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가 관리하는 도로는 고속도로 5023km(민자 관리 872km 포함)와 일반국도 1만3983km(지자체 위임 2857km 포함)다. 두선 각 도로관리청의 기본적인 제설장비 및 인력 이외에도 민간업체와의 위탁계약 등을 통해 제설장비 5887대, 동원인원 4422명을 확보했다. 18개 중앙비축창고에 3만6000톤의 제설제를 비축하는 등 총 43만3800톤의 제설제를 쌓아뒀다. 또 소량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198개(일반국도 129개, 고속국도 69개) 구간을 제설취약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한다. 필요시에는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에 대하여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하기로 했다. 각 도로제설 책임기관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 및 구호·구조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기관별로 위기경보 수준(기상상황)에 따른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별 비상근무체계도 수립했다. 특히 국토부(본부) 내에는 심각단계(폭설) 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제설대책종합상황실 4개 반(도로, 대중교통, 항공, 철도반)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설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스노체인을 장착하는 등 '눈길 안전운전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13:17:5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