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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자동차산업발전위 참석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업계 초청으로 자동차산업발전위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업계는 내수활성화와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정부에 정책을 건의했고 정부는 업계 건의를 반영해 자동차산업 지원대책을 수립·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완성차 기업 대표, 1·2차 협력기업 대표와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산업협회, 관련 전문가 등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완성차 업계는 신차개발 가속화, 부품기업과 상생협력 강화,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 향후 발전방안을 밝히면서 국내생산 400만대 이상 유지, 2025년경 450만대 수준으로 회복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내수활성화, 부품업계 금융 지원, 규제 완화 등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성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부품업계, 완성차업계와 정부가 함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극복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밸류체인이 무너지기 전에 2·3차 협력사 지원 등 완성차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매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만큼 업계와 정부가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업계의견을 종합해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3:38:2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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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기지국 구축 현장 공개…"명동, 세계 5G 1번지로"

SK텔레콤이 5G 기지국을 공개했다. 명동 일대를 '세계 5G 1번지'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명동에 설치한 5G 상용망 기지국을 소개했다. 다음달 1일 세계 최초 5G 전파 송출을 15일여 앞둔 행사다. 이날 공개된 기지국은 SK텔레콤이 설치한 전국 5G 기지국 중 최초로 조성한 곳 중 하나다. 높이는 약 1m, 폭은 23cm다. LTE 기지국(최소 10㎡)보다 훨씬 작다. 5G 기지국은 LTE보다 2~3배 많이 필요한 만큼, 전혀 새로운 형태로 구현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무게도 24kg에 불과하다. 그러면서도 기능은 더 높였다. 안테나는 LTE 기지국(4개)보다 8배나 늘어난 32개가 들어간다. 전파를 특정 위치로 집중하는 '빔포밍'과 이동하는 물체를 추적해 전파를 쏘는 '빔트래킹', 그리고 다수에 데이터를 동시 전달하는 '다중 사용자 MIMO' 등이 추가됐다. SK텔레콤 '5G AI 네트워크'는 이 기술을 활용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유동인구를 사전 예측하고 상황에 맞게 통신 품질을 자동 최적화하는 등이다. 트래픽 변동을 감지해 기지국 안테나 방향과 전파 송출 구역도 스스로 조정한다. 명령은 서울 성수국사에 있는 '중앙 유닛'이 내린다. 현장 기지국에서 다양한 정보를 모아 기지국 전체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건물 내부 품질을 높이는 기술도 소개됐따. '5G 인빌딩 토탈 솔루션'이다. 건물 내부 중계 장비 데이터 트래픽 처리 용량을 LTE 대비 최대 16배 늘려준다. 건물 내부에 품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계 구간도 최소화해준다. 초기 5G는 3.5㎓를 사용해 장애물 영향을 많이 받는다. SK텔레콤은 이 한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5G T-EOS'를 자체 개발한 바 있다. 3D맵을 기반으로 기지국이 어떻게 작동해야 최적의 품질을 낼 수 있는지 분석하는 기능이다. 주변 기지국과 연동해 커버리지 빈틈도 확인한다. SK텔레콤은 명동 일대를 '세계 5G 1번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명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최적화가 쉽지않은 지역이다. 여기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국 5G망 구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전세계 ICT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의 우수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센터장은 "글로벌 통신사 대비 상용화 과정에서 여러 단계 앞서가고 있다"며, "발빠른 준비는 최적의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상용화 전까지 5G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4 13:31: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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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대출 덕에…국내은행, 3분기 이자이익 10조원 돌파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이자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낮아졌지만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이자이익도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증가한 반면 대손비용은 줄었다.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0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6.4% 늘었다. 순이자마진은 지난해 3분기 1.66%에서 1.65%로 0.01%포인트 낮아졌지만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했다. 이자수익자산은 평잔 기준으로 작년 3분기 2030조원에서 지난 3분기 2150조8000억원으로 120조원이 넘게 늘었다.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나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신규 부실이 감소하고 부실채권을 정리한데 기인한다"며 "금호타이어 매각 및 조선업에 대한 업황 회복 등으로 관련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이 환입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3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5%,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26%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1%포인트, 1.52%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은행의 ROA는 0.70%, ROE는 9.2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2%포인트, 1.77%포인트 상승했다. 특수은행의 ROA는 0.55%, ROE는 6.58%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9%포인트, 1.11%포인트 올라갔다.

2018-11-14 13:0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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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고용동향 여전히 엄중한 상황… 추가대책 고민"

올해 10월 실업률이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용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은 것과 관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0월 취업자 수가 9월에 비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홍 후보자는 14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소가 차려진 예금보험공사에서 "경제활력을 제고해 일자리 창출 여력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정부가 추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업 분야 취업자 수가 9월에 비해 개선됐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어려워졌다"며 "고용통계 변화를 잘 분석해 정부가 대책 내놓을 수 있는 분야를 치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자리 문제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며 "정부가 이제까지 해온 것에 더해 추가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12월 내내 그러한 방향을 고민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9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4000명 증가했다. 7월 이후 넉 달 연속으로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명에 못 미쳤다. 실업률은 3.5%로, 같은 달 기준 13년 만에 가장 높았다. [!{IMG::20181114000051.jpg::C::540::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11-14 11:54: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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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광해공단 통합 법안 발의… 법정자본금 3조원

무리한 해외자원개발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광물자원공사를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더라도 정부의 추가 출자가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이 지난 13일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합쳐 한국광업공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한국광업공단법안'을 발의했다. 의원 발의 법안이지만 정부 협의를 거쳐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광물공사 기능조정 세부방안' 주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은 광업공단의 법정자본금을 3조원으로 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2배의 범위에서 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자본금 규모는 세부방안에는 없던 내용이다. 자본금을 3조원으로 한 이유는 광물자원공사의 부채 규모가 워낙 커 두 기관을 통합하더라도 정부의 추가 자본금 출자가 필요할 수 있어서다. 공공기관의 사채발행은 납입자본금의 두 배까지 가능한데 광물자원공사는 이미 발행 규모가 한도에 육박했다. 두 기관의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광물자원공사는 자산 4조1500억원에 부채 5조4300억원, 광해관리공단은 자산 1조6000억원에 부채 3200억원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신설되는 광업공단의 자본금을 3조원으로 한 것에 대해 "추가 출자가 가능한 틀을 만들어 놓은 것이며 출자 여부나 규모는 예산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광업공단으로 통합해도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가 이전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법안은 광업공단의 사업 범위를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이 수행하던 사업으로 하되 광물자원공사의 광물자원 탐사와 개발, 광산 직접경영, 해외법인 출자에 관한 사업은 삭제했다. 해외자원 직접개발에서 손 뗀다는 방침에 따라 해외투자자산의 관리와 처분, 민간의 광물자원개발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가했다. 또 남북 경협에 대비한 남북 간 광물 자원개발과 광물자원 산업 분야의 협력사업을 신설했다. 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자산을 처분하기 위해 산업부에 해외자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해외자산을 처분하되 해외자산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행하도록 했다. [!{IMG::20181114000049.jpg::C::320::}!]

2018-11-14 11:54:2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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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 AI가 농사짓는 시대 연다

농촌진흥청은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농업 방식을 말한다. 농진청은 보다 고도화된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을 과학화하고 농업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3단계 기술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세대 스마트팜을 도입한 많은 농가에서는 영농의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모든 농사 환경을 농업인이 직접 설정하고 조작해야 해 농사에 대한 지식은 물론,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ICT 역량도 필요한 상황이다. 때문에 경험이 적은 젊은 농업인이나 귀농인, 농사 지식은 있지만 ICT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이 기술적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농진청이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은 인공지능(AI)이 데이터와 영상 정보로 생육을 진단하며 의사결정을 돕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작물의 성장과 생육, 질병 상태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지원 플랫폼 '팜보이스'와 재배 전 과정에서 적합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은 농사 경험이 적은 젊은 창농인이나 ICT에 미숙한 고령 농업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세대 한국형 스마트팜은 현재 토마토를 대상으로 기술을 확립해 검증하고 있다. 농진청은 앞으로 여러 작목에 적용해 국내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우리 농업 기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혁신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팜개발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고도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개발과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114000030.jpg::C::540::스마트팜 2세대 기술 핵심기술 구성도./농진청}!]

2018-11-14 11:54:0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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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진행중

KB증권은 '제4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가 성황리 진행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제4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12월14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11월30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 및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누적수익률 100% 돌파 고객이 나오는 등 총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투자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이 2억1000만원 규모이며, 국내주식리그 1억·3000·100리그와 대학(원)생 리그 1백리그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국내주식리그 중 1억리그 1위에게는 7000만원의 우수상금과 대학(원)생리그는 수상자 전원에게 상금과 인턴십의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특히 KB증권 전체 거래고객과 대회 참가자 중 상위 수익률 고객의 매매 종목을 비교해 보여주는 '고수의 선택', 리그별 참가자의 보유 및 매매 종목을 분석해주는 '종목입체분석', 고수들의 매매기법을 엿볼 수 있는 '추천게시판' 등 주식 투자 초보자도 보다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실황을 중계해주고 있다. 또한 상금 외에 다양한 PLUS 이벤트가 있어 대회 참가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 ▲주식거래 상위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의 특별 보너스 ▲매주 일정금액 이상 거래고객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 추첨 증정 ▲매일 2개의 업종지수 중 등락률이 더 큰 업종지수를 맞추고 횟수에 따라 혜택을 증정하는 업종배틀 등 투자 성패를 벗어나 즐기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2018-11-14 11:41: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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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국에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펼쳐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한화 창립 66주년을 맞이해 임직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42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율적으로 사회공헌 활동 실시했다고 14일 밝혓다. 한화투자증권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오던 '자원봉사의 날'을 '자원봉사 주간'으로 확대하여 임직원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전국 각 지역에서 임직원이 직접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만큼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리서치센터는 돈보스코 청소년센터에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트레이딩(Trading)본부는 본사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IB본부와 기획관리실은 동방사회복지회에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M본부의 전국 각 지점들은 독거노인 센터, 장애인시설 등 도움을 필요로 한 곳을 직접 찾아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을 실시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상무는 "올해부터 한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한화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자원봉사의 날을 확대했다" 며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회사로써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이웃을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14 11:40:5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