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 참여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 참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8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글로벌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조 디핀토 SEI(7-eleven Incorporated) 대표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 세븐일레븐 CEO 등 국가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6만 7000여 개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편의점 글로벌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서약에 참여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편의점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각국의 관계망을 활용해 국제사회 발전과 당면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고령화에 따른 인프라 제공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양질의 일자리 조성 ▲친환경 편의점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기업이 책임 의식을 가지고 국제 사회 문제에 앞장서야 한다"며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세계 No.1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업활동 전반에 SDGs 가치를 반영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12:22: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진칼 주총, 국민연금 제안 부결…조양호 회장 이사 자격 유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측근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가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또 최대 관심사인 이사의 자격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연금의 주주제안은 부결됐다.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안과 사외·사내이사 선임안 등을 처리했다. 관심을 모았던 석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은 참석 주주 찬성 65.46%, 반대 34.54%로 가결됐다. 한진칼은 이사 선임·해임 안건을 일반결의사항으로 정하고 있어 출석 주주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다. 2대 주주(지분 10.71%)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예고하고 반대 의결권을 모았지만, 석 대표 연임을 막지 못했다. 3대 주주(7.34%)인 국민연금은 석 대표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석 대표는 1984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이사·상무를 거쳐 2008∼2013년 한진 대표이사, 2013∼2017년 한진해운 사장을 지냈다. 그룹 내 요직을 두루 거쳐 조양호 회장 측근으로 꼽힌다. 조 회장이 지난 27일 대한항공 주총에서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하면서 곧이어 석 대표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국민연금의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이사 자격 강화' 정관 변경안은 찬성 48.66%, 반대 49.29%, 기권 2.04%로 부결됐다. 정관 변경안은 특별의결사항으로,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이 찬성이 있으면 통과된다. 앞서 국민연금은 회사·자회사와 관련해 배임·횡령죄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이사는 이사직을 즉시 상실하게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한진칼은 신규 사외이사로 주인기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과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주순식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선임했다. 세 후보는 모두 한진칼 이사회가 추천했다.

2019-03-29 12:13: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금강제화, 봄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 봄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는 오는 4월 7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레노마,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를 비롯해 랜드로바, 클락스, 브루노말리, 아웃도어 의류와 신사복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이번 정기세일의 구두 품목으로는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 열풍을 타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구두로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에스쁘렌도 신사화'와 리갈 201 세미 드레스화, 랜드로바 캐주얼화 등이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두루 갖춰 시즌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슈즈들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봄 날씨에 활동량이 많아지는 남성들을 위해 고어(Gore)사의 신기술을 접목한 랜드로바와 바이오소프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슈즈 등이 준비됐다. 여성화로는 봄 시즌과 잘 어울리는 컬러에 페이턴트 소재를 적용한 블록힐 슈즈 등이 있다. 영국 대표 슈즈 브랜드인 '클락스'도 경량화를 비롯한 컴포트화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정기세일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엄선해 기획했다"며 "본인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9 12:12:4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美 LA서 '2019 하이트 다저스 스페셜캔' 출시

하이트진로, 美 LA서 '2019 하이트 다저스 스페셜캔' 출시 하이트진로가 LA다저스 공식 맥주인 '2019 하이트 다저스 스페셜캔'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과 동시에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스페셜캔(355㎖)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다저스 스페셜캔 패키지는 세계적 아트토이 아티스트인 스캣원이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스캣원과 협업해 참이슬 더니를 출시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다저스 스페셜캔은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다저스타디움 내 매점과 LA지역 한인 마트, 아시안 계열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참이슬 베이스의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LA다저스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로 8년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파트너 사로서 다저스 로고 사용권은 물론, 다저스 구장에 LED광고 설치, 시음행사 진행 등이 가능해 현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 소비자 접점의 판촉 활동은 물론, 시음행사, 컬래버래이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인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변화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들을 공략하겠다"며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11:49: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주류, 업계 최초 'ISO37001' 인증

롯데칠성·주류, 업계 최초 'ISO37001' 인증 롯데칠성음료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내 음료 및 주류업계 최초로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캐슬골드빌딩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롯데주류 김태환 대표이사,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ISO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리베이트, 금품, 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관리하기 위한 기준으로 전 구성원들에게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사적으로 부패유형 파악, 내부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방침 선포, 전사적 부패방지 목표 수립,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성과평가를 시행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모두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인증을 통해 그룹이 강조하는 윤리·공정 경영에 대한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윤리, 준법 경영시스템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모니터링 등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공정경영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주춧돌"이라며 "ISO37001 인증을 계기로 롯데칠성음료가 공정하고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1:43: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11년만에 물러난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11년만에 물러난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가 11년 만에 퇴임한다. 이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사이렌오더,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쓰루 매장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 대표가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전략운영담당인 송호섭 상무(DAVID 송)가 선임됐다. 1949년생인 이 대표는 1975년 삼성물산 입사했으며 이후 1999년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로 자리를 옮기며 신세계그룹가 연을 맺었다. 2001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7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 스타벅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6년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 매출 1조2634억, 영업이익 1144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까지 3년 연속 매출 1조원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했다. 이 대표 재임 기간 매장수도 급격하게 늘었다. 2010년 327개였던 매장수는 2016년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성공에는 이 대표의 현장 경영도 한 몫했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매주 2회 이상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하거나 불편해하는 것에 대한 답을 들었다.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였고, 2011년에 모바일 사이트 결제서비스를,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해했다. 2014년에는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고객의 이름을 호명하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고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는 IT강국인 한국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것으로 항상 소비자들의 요구와 요청에 귀 기울여 온 결과로 탄생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42인치 대형 스마트패널을 도입했다. 고급화와 현지화에도 주목했다. 스타벅스는 전국에서 최상급 원두인 리저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매장을 운영 중이다. 원두와 다양한 추출 기구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커피 포워드 매장을 통해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창출했다. 티 브랜드인 '티바나'도 론칭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국내 협력사와 함께 함께 다양한 제품 현지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음료와 원부재료의 자체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경기미 상품과 국산 과일 주스를 비롯해, 국내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월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를 선보였으며,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제주 꿀 땅콩 라떼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음료를 내놨다. 이 대표는 직원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은 정규직으로 복지 혜택이 일괄 적용된다. 일자리 창출과 사회책임경경영 강화 등에서 힘을 쏟으며 대통령 산업포장과 고용창출 우수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커피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통해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5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송호섭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영입됐다. 20여년간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온 글로벌 전문가다.

2019-03-29 11:39:10 박인웅 기자